|
![]() 작성자: LastOutLaw 등록일: 2023.01.24 23:23:28 조회수: 1190 [본 사이트는 프로레슬링 팬 사이트이며 사진 및 영상에 관한 저작권은 WWE 외 각 단체에 있음을 알립니다] -WOR의 데이브 멜저는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이 레슬매니아 39에서 로만 레인즈가 아닌 브록 레스너와 상대하는 것으로 논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데이브 멜저는 브록 레스너가 RAW 30주년에 복귀해 바비 래쉴리와 대립이 전개가 된 만큼 이 둘의 레슬매니아 39 경기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예상했습니다.
-파이트풀에서는 WWE가 스티브 오스틴에게 로만 레인즈와의 거액의 매치를 제안했지만, 스티브 오스틴은 전혀 답장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서는 AJ 스타일스가 신일본의 레슬 킹덤 17에 등장에 관해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파이트풀에서는 제이 화이트의 다음 행선지로 WWE는 75%, AEW와 신일본은 10%, 임팩트로 이적을 5%로 예상 했습니다.
-PW 인사이더에서는 스타이너 브라더스가 WWE와 레전드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파이트풀에서는 베키 린치와 베일리의 철장 경기가 제대로 열리지 못한 이유는 새미 제인의 재판 세그먼트 시간이 기존과 다르게 많이 잡아 먹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베키 린치와 베일리의 철장 경기는 나중에 다시 정식으로 치뤄 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레슬보트에서는 언더테이커가 레슬매니아 31에서 경기 후 빈스 맥맨에게 브레이 와이어트를 끝까지 책임져 달라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언더테이커는 브레이 와이어트의 빅 팬이라고 합니다.
-부커 T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2023 여성 로얄 럼블 매치 우승자로 리아 리플리를 예상했습니다.
-WON에서는 우소즈의 로우 및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십이 각각 벌어지게 된 이유는 트리플 H의 아이디어었다고 합니다.
-WON에서는 신일본의 몇몇 스타들이 1월 말에 계약 만료가 된다고 합니다. WWE는 제이 화이트, 히클레오 ,타마 통가의 영입에 논의가 있다고 합니다. 전체댓글 '4' |
|
찬돌이 형이 돈보다 로똥한테 잡아 먹힐거라는걸 알기에 답변을 안한갓 같음..그냥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