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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Maniac 등록일: 2022.11.28 14:31:48 조회수: 2660 홈페이지: http://www.wmaniac.com [본 사이트는 프로레슬링 팬 사이트이며 사진 및 영상에 관한 저작권은 WWE 외 각 단체에 있음을 알립니다]
* WrestlingNews.co는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인 로만 레인즈가 내년 1월 로얄 럼블 2023에서는 케빈 오웬스, 2월 엘리미네이션 챔버 2023에서는 새미 제인과 맞붙을 것이 유력하다고 (추정) 보도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WWE 내부에서 오는 2023년 (레슬매니아 39 이후인) 4월 초에 드래프트를 진행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음을 보도했습니다. (지난 9월쯤 WWE 드래프트가 계획되었지만 취소된 바 있습니다.)
*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 2022 현장에서 - 이 지역 출신인 - 사샤 뱅크스를 외치는 팬들의 구호가 있었지만 WWE 프로덕션 팀이 이를 바로 편집했다고 합니다. 앞서 WON의 데이브 멜처는 지난 10월 WWE와 사샤 뱅크스 간의 협상이 중단되었고 양측 관계는 흐린 상황이라고 보도한바 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서바이버 시리즈 2022에서 열린 “론다 로우지(c) vs. 쇼치”의 스맥다운 우먼스 타이틀전을 제이슨 조던과 브라이언 켄드릭이 프로듀싱했음을 보도했습니다. (브라이언 켄드릭은 지난 2013년경 홀로코스트, 911, 샌디 훅 사건 등의 음모론을 옹호한 것이 뒤늦게 밝혀져 구설수에 오른바 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과거 빈스 맥마흔의 체제에서는 백스테이지에서 사람들이 언제 해고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압박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미래에 대해 불확실한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으로 변했음을 보도했습니다. (특히 올해 있어 최악의 분위기는 로얄 럼블 2022의 백스테이지였다고 합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쟈니 가르가노, 캐리언 크로스 & 스칼렛 등이 혹시 모를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22 출전을 위해 외부행사인 레슬케이드 이벤트를 불참하고, 백스테이지에서 대기했었음을 보도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WWE가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 2022 이후 기자회견을 가졌듯이 앞으로도 WWE PLE를 전후해서 꾸준히 언론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랜디 오턴이 최근 허리 수술을 받았으며, 부상의 심각성과 그의 나이를 고려할 때 꽤 오랜 기간 활동을 중단할 수도 있음을 보도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지난 WWE 스맥다운의 엉클 하우디 프로모에서 나온 전화번호 “888-280-3999”에 연락하면, “그는 자신과 타인에게 위험한 인물이다.”라는 브레이 와이어트의 정신과 주치의(추정)의 음성 메시지가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LA 나이트가 레슬매니아 39에서 열릴 머니 인 더 뱅크 사다리 경기의 유력한 우승후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보도했습니다. (WWE가 차후 머니 인 더 뱅크 PLE를 폐지하고 레슬매니아 경기로 추가한다는 계획 역시 100% 결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합니다.)
* 지난 WWE 스맥다운 중계 중 마이클 콜은 바이킹 레이더스의 사라 로건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았다고 주장한 “발할라”로 이름을 변경했음을 알렸습니다.
* 미아 임은 “Bleav In Pro Wrestling” 인터뷰에서 자신이 반은 한국인, 반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며,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어 “미친”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새 닉네임으로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할 수도 있지만 자신과 가족에게는 특별한 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미아 임은 “Ten Count” 인터뷰에서 만약 (여성 PLE) WWE 에볼루션 2가 개최된다면 게일 킴과 팀을 맺어서 론다 로우지 & 셰이나 베이즐러를 상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미아 임은 셰이나 베이즐러와 각별한 사이라고 합니다.)
* 테디 롱은 레슬링 INC 인터뷰에서 트리플 H가 차후 비즈니스적인 유익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CM 펑크와 화해하고 그를 WWE로 복귀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WON의 브라이언 알바레즈는 팬 채팅에서 AEW가 CM 펑크를 바로 해고하지 않는 이유는 그가 삼두근 부상을 입은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지난 AEW 풀 기어 2022가 약 132,000~135,000회의 PPV 구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보도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WWE 복귀설이 올라오는) 윌리엄 리걸의 AEW 계약이 곧 종료되어도 놀랍지 않겠지만 적어도 기간이 몇 달은 더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미지출처: https://www.wwe.com/shows/royalrumble/article/royal-rumble-2022-st-louis / WWE BEST 추천 댓글![]() 전체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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