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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WWE [PAY-PER-VIEW]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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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호건 vs 빈스 맥마흔]
[3월 30일]레슬매니아19에서는 지금의 WWE를 있게한 빈스 맥마흔과 헐크 호건이 스트릿 파이트
경기를 갖게된다. 2월 노 웨이 아웃에서 열린 더락과 호건의 경기에 제 2의 스크류잡 사건을 저지른 빈스는 과거일을 들춰내며 호건에게
적개심을 들어냈다.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레슬매니아19에서는 브록 레스너와 커트 앵글의 WWE 챔피언쉽, 스톤콜드와 더락의 레슬매니아
3차전 등의 경기가 열려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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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의 결성!]
[2월 3일]2002년 말부터 RAW GM 권한을 잃은 릭 플레어는 트리플 H와 손을 잡고 그의 매니져를
자처한다. 이어서 강력한 포스의 신인, 데이브 바티스타와 3세대 레슬러인 랜디 오튼이 이들 대열에 합류하면서 2/3 RAW에서 에볼루션이
결성된다. 4명의 선수로 구성된 이들은 과거 포-호스맨이 그랬듯이 신구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RAW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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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 RAW에 상륙!]
[3월 31일]과거 WCW의 최고 스타로 군림하던 빌 골드버그가 예상을 깨고 RAW에 나타난다. 그는
스톤콜드를 꺽은 더락의 축하무대에 나타나 락에게 강력한 스피어를 선사하며 선전포고 했고, 백래쉬의 WWE 데뷔경기에서 더락을 물리치며 강인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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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으로 돌아온 스톤콜드]
[4월 28일]평소에 스톤콜드와 사이가 안좋았던 에릭 비숍은 레슬매니아19에서 그가 패배하자 목부상을
빌미로 바로 해고시켜 버렸다. 하지만 4/28 RAW에서 린다 맥마흔과 이사회의 결정으로 스톤콜드가 에릭 비숍과 함께 RAW를 운영활 공동
책임자로 내정된다. 결국 둘의 악연은 RAW에서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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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지난해 브랜드 분리에 이어서 6월부터는 한달에 1회 열리는 PPV도 브랜드 단독으로 개최됨으로써 많은 선수들이 PPV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6월 12일]스맥다운!의 경기도중, 초유의 사고가 벌어진다. 브록 레스너와 빅쇼의 경기 도중에 브록 레스너가 슈퍼플렉스를
시전하자 링이 와르르 무너져 버렸고,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6월 23일]케인이 조건이 달린 경기에서 패배함으로써, 자신의 마스크를
벗고 불에 그을려 상처입은 얼굴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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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맥다운!GM]
[10월 19일]노 머시에서 아버지 빈스와 딸, 스테파니의 "I QUIT"경기가 열리게 된다. 이날 스테파니의
코너에 등장한 린다가 딸의 고통을 지켜보다 못해 수건을 던지고, 스테파니는 조건대로 스맥다운!GM 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스맥다운!의 새로운
GM으로는 과거 ECW를 이끌었던, 폴 헤이먼이 내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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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콜드의 퇴장]
[11월 16일]RAW의 공동 GM인 스톤콜드와 에릭 비숍은 서로의 GM직을 걸고,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자신들의
팀원들을 꾸려 대리전을 갖는다. 하지만 경기에서 스톤콜드의 팀이 패배함으로써, 스톤콜드는 GM직은 물론, RAW에서 완전히 떠나게 된다.
다음날
열린 RAW에서 오스틴은 그의 마지막 인사를 팬들에게 전했다. 오스틴이 떠난 RAW의 공동 GM직에는 믹 폴리가
내정되었다.
[12월 25일]WWE는 성탄절 특집:스맥다운!을 맞이하여, 이라크 트룹스 기지에서 열린 WWE 위문공연을 처음으로
방송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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