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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 소개와 역사
 


 

* 경기 결과 모음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 RoH 소개와 역사

2001년 4월, ECW가 파산된 이후.. 프로레슬링 비디오를 제작하여서 팔던 RF 비디오는 ECW를 대체할 만한 단체를 찾아야만 했다. 당시 RF 비디오는 그리 유명하지 않은 레슬링 단체의 흥행을 녹화하여 비디오로 출시해 판매를 하였는데.. 결국 ECW만한 레슬링 단체가 나타나지 않자 RF 비디오의 사장이었던 랍 페인스테인(Rob Feinstein) 이 직접 자신만의 단체를 만들기로 결정한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ROH는 2월 23일 'The Era of Honor Begins'를 통해 첫 흥행을 가지게 된다. 이 날 열린 흥행은 총 9경기로써, 슈퍼 크레이지 vs 에디 게레로의 IWA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쉽을 비롯해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vs 브라이언 다니엘슨 vs 로우 키의 경기가 포함되어있었는데, 나중에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와 브라이언 다니엘슨 그리고 로우 키는 훗날 ROH 팬들에게로부터 'Founding Fathers ROH'로 불리 우게 된다.

단체가 출범한 2002년에는 낮은 단체의 명성으로 여러 도시에서 흥행을 가질 순 없었지만, 2003년부턴 오하이오주, 뉴저지 주 등을 비롯해 거의 미국 전역에 흥행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FWA라는 단체와 협력해 영국, 런던에서도 흥행을 가지는데 성공한다.

단체 출범 이후 승승장구를 하던
ROH 였지만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2004년, 당시 ROH의 소유주였던 롭 페인스테인이 미성년자에게 성관계를 강요했고 이것은 큰 파장이 되어 결국 그는 2004년 6월 사장직에서 물러난다. 이 스캔들은 승승장구하던 ROH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고 ROH는 재정적 문제를 안게 된다.

 


 

이로 인해 결국 TNA는 여러 ROH의 레슬러들과(대표적으로 AJ 스타일스와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계약을 맺게 된다. 결국 페인스테인은 더그 젠트리에게 단체를 인도하지만 그 역시 (ROH의 현 사장인) 케리 실킨에게 단체를 매각 시킨다. 이후 ROH는 자사의 온라인 사이트를 열어 직접 ROH DVD를 판매하게 되고, 흥행뿐만이 아닌 슛 인터뷰 (역자 주 : 레슬러가 기믹을 버리고 실제 인생에서의 자신의 모습으로 가지는 인터뷰.) DVD까지 판매하기 시작한다. 또한 ROH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인디 프로 레슬링 단체의 제품도 판매하였다.

 


 

2004년 10월 16일날 있었던 사모아 조 vs CM 펑크의 60분간 철인매치는 레슬링 옵져버의 데이브 멜저 에게 별 5개의 경기라는 칭송을 받게 된다. 멜저는1997년 이후 미국에서 열렸던 그 어떤 레슬링 경기에도 별 5개를 주지 않아서 본 경기는 더 큰 관심을 끌 수 있었다.  2005년 10월 1일, 사모아 조와 일본의 전설인 코바시 켄타와의 경기에도 별 5개가 주어졌고, 2006년 3월 31일날 열렸던 Do FIXER(드래곤 키드, 호리구치 겐키, 사이토 료) vs Blood Generation(CIMA, 도이 나루키, 요시노 마사토)와의 경기 역시 별 5개가 주어졌다.

어려운 시기에 빛이 되어주었던 존재들은 다름아닌 사모아 조와
CM 펑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둘의 대결은 ROH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결 이었으며 또한, 흥행에서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어 결국 ROH는 더 이상 RF 비디오에 매달리지 않아도 될 상황이 되었다. 이 상승세에 결정적으로 큰 도움이 된 것은 2005년 10월 1일 있었던 사모아 조 vs 코바시 켄타가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 이벤트의 DVD였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ROH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DVD로 기억되고 있다.

 


 

2007년 ROH는 1월 23일 일본에서 투어를 가질 것을 발표하고 7월 16일,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슬링 단체 중 하나인 NOAH의 도움을 받아 도쿄에서의 이벤트를 발표했고, 7월 17일 드래곤 게이트의 도움을 받아 오사카에서의 이벤트를 발표 한다. 일본 단체와의 적극적인 교류 덕분에 ROH는 북미단체로는 처음으로 미국인이 아닌 레슬러들에게 단체의 모든 타이틀 벨트를 주었는데 드래곤 게이트에서 활약하는 도이 나루키와 신고는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으며 작년 ROH의 세계 챔피언은 NOAH의 모리시마 타케시였다.

 


 

2007년 5월 2일, ROH는 G-Funk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PPV와 VOD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 이로인해 iN DEMAND 네트워크, TVN 그리고 DISH 네트워크를 통해 ROH의 흥행을 PPV로 통해 집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60일 동안 6개의 PPV 이벤트를 방영하는 조건 이었다.

이렇게 ROH가 PPV까지 방영하는 큰 단체로 도약하자 TNA는 오스틴 에리스와 호미사이드를 전속 계약으로 묶어 두었으며 결국 그들은 ROH이벤트에 등장할 수 없게 된다. 그들의 첫 번째 PPV의 이름은 'Respect is Earned' 였는데 이는 5월 12일에 녹화되어 7월 1일 DISH 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되었다.

* 코드 오브 아너 (Code of Honor)


창단 초기부터 다른 레슬링 단체와는 다르게 일본식 프로레슬링의 스타일을 가졌었던 ROH는 특이하게도 5개의 룰을 가졌다. 이는 '코드 오브 아너(Code of Honor)' 로 불리었다. 룰은 다음과 같다.

1. 경기 전엔 항상 상대방과 악수를 해야 한다.
2. 다른 사람의 경기엔 난입을 할 수 없다.
3. 기습공격은 불가능 하다.
4. 안전요원들을 공격할 수 없다.
5. 실격패를 자처할 수 없다..

물론 악역 선수들은 이를 따르지 않았다. (대표적인 예로 초기엔 크리스토퍼 다니엘스가 있었다.) 그 외엔 이 룰과 함께 ROH 경기가 열리곤 했는데, 이 룰을 통해 많은 명승부가 생겼다. 또한 초기엔 레슬러 중 일부러 DQ패를 당하는 자들은 다시는 ROH의 무대에 등장할 수 없었다.

하지만 2004년 초, 몇몇 레슬러들은 가면 갈수록 룰을 지키지 않았으며.. 팬들은 더욱더 드라마틱하고 경기에 열중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원했기 때문에 룰은 변경 된다. 당시 ROH의 메인 작가로 고용된 게이브 사돌스키가 그 개혁을 이끌었다.

결국 이렇게 해서 코드 오브 아너는 3개로 단축된다.

1. 만약 당신이 상대방을 존중할 경우엔 경기 전과 경기 후 악수를 건네도록 한다.
2. 경기 시설에 관해서 생각을 한다.
3. 안전요원들을 존중한다.

* 챔피언 도전권


ROH 창단 초기, 세비어가 악역 챔피언에 등극하자 ROH측은 '탑 파이브 랭킹 시스템'을 돌입시킨다. 이는 리그전처럼 승패를 따지게 되어 랭킹을 정하는데, 가장 높은 순위에 있는 자에겐 'Number One Contender's Trophy'를 통해 챔피언쉽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코드 오브 아너를 재구성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또한 이 시스템은 'Contenders Ring'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곤 이 랭킹을 통해 월드 챔피언과 퓨어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참가한 레슬러 중 약 75%가 얻게 되었다.

하지만 2005년 1월에 잠시 이 시스템은 폐지가 되고 만다. 이는 많은 레슬러들이 챔피언쉽을 원했기 때문이다. 결국 ROH 수뇌부들은 레슬러들의 재능과 존중을 따지면서 도전자 자격을 주게 된다. 하지만 2005년 10월 짐 코넷이 ROH의 커미셔너가 되었을 때, 이 시스템은 다시 부활하게 된다. 당시엔 'Top 5'로 ROH의 관계자들과 짐 코넷이 매 달의 첫 주마다 투표로 공개하고는 했다. 투표는 승/패 기록을 통해 정해졌다.

이러다가 2006년 7월에 ROH는 다시 한번 탑 5 시스템을 폐지하게 된다. 이 시스템이 폐지 되었을 때 당시 ROH 챔피언 이였던 브라이언 다니엘슨은 여러 나라의 여러 단체에서 ROH 챔피언쉽 방어전을 가지게 된다. 또한 ROH 수뇌부측도 도전자들을 고르곤 했다. 이게 계기가 되어서 호미사이드는 결국 자신의 타이틀을 모리시마 타케시에게 뺏기고 말았으며 모리시마는 2007년 3월 4일 무도관에서 열린 NOAH의 흥행에서 KENTA에게 방어전을 가지기도 했다.

* ROH의 특수한 경기 룰


경기력으로 승부하는 ROH는 CZW나 IWA-MS 같은 데스 매치는 존재하지 않지만, 여러 단체에선 볼 수 없는 'Pure Wrestling Rule' 이 존재한다. 룰은 다음과 같다.

1. 두 레슬러는 총 3번의 로프 브레이크를 이용해 핀폴과 서브미션을 피할 수 있다.

2. 이 경기에선 상대방의 머리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릴 순 없다.(따귀와 찹만 가능) 다만 주먹을 이용해 급소를 제외한 모든 몸의 부위는 공격이 가능하다. 만약 이를 어길 경우 처음엔 경고를 주고, 두 번째 부터는 로브 브레이크를 하나씩 줄인다. 만약 로프 브레이크를 모두 사용했을 경우 레슬러는 자격상실패가 된다.

3. 링 밖에선 총 20카운트까지이다. (일본에서도 역시 링 카운트는 20까지지만 북미에선 대부분 10카운트이다.)

* Fight Without Honor : 이는 ROH가 추구하는 코드 오브 아너를 무시한, 일종의 하드코어 룰의 경기이다. 이 경기는 ROH에서 인기있던 대립에서 꼭 한번 사용되곤 했다. 또한 그만큼 명경기도 많이 나왔던 룰이기도 했다.

* Round Robin Challange : 3 레슬러 혹은 태그팀이 Round Robin Tournament에서 각각 맞붙게 되는데, 각 레슬러 혹은 팀마다 총 2번의 경기를 가지게 된다.(총 3경기) 이 룰을 이용해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선수는 아직까지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뿐이다. 라운드 로빈 챌린지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챔피언 카니발 토너먼트와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 참고: 위키백과 / 작성: Nosnam [
lee1896gj@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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