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d0038448_5b1e649435867.png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IWGP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케니 오메가가 챔피언 등극 이틀 후 기자회견을 오늘인 6월 11일, 도쿄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무소에서 가졌습니다.


기자회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케니 오메가의 코멘트


오사카 성 홀 메인 이벤트가 아직 몇 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 시합 전에도 더욱 편하게 여기까지 오면 좋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했어. 하지만 지금까지 싸워온 그 어떤 싱글매치보다도 노력을 아끼지않고 시합을 계속해서 이 시합에 임했어.


이번 시합 전에 내 자신은 이미 몸과 마음 모두 부서지고, 친구를 잃고, 재산도 잃고, 모든 것을 잃은 상태에서 겅력 중에서도 가장 힘든 시합이라고도 생각될 싸움을 치루고 이 벨트를 차지했어.


그런 모든 노력이 이 승리로 이어졌지만, 이 벨트는 그 이상의 진정으로 의미있는 것이 되었어. 지금 현재, 완전히 몸은 고통에 사로잡혀 있고, 피로도 있고, 상처도 아직 남아있지만, 이렇게 제대로 양복을 입고, 챔피언으로서 여러분들과 만나기 위해 이곳으로 왔어. 그리고 내 10년의 고뇌엔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이하 질의 응답



기자


과거 G1 클라이맥스에서 우승하시고 1월 4일 도쿄돔 대회 메인 이벤트에 서시는 등 다양한 성적을 남겨오셨는데, 이번 IWGP 헤비급 챔피언 등극은 전세계에서 반향이 있었나요?



케니


물론이야. 싸움 뿐만이 아니라, 인생에서 다양한 목표를 사람들은 세울거야. 그런 여러 목표는 하나 하나를 순서대로 달성할 수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IWGP 주니어 헤비급 벨트를 차지했을 때, 설마 내가 G1에서 우승할거라곤 예측 못했어. 그리고 도쿄돔에서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는 것도 상상 못했어. 게다가 IWGP 헤비급 벨트를 차지하는건 생각도 못했어. 하지만 G1에서 우승했을 때 거기서 조금 내 미래가 보인 예감이 들었어. 그 미래란 무엇인가 하면 내가 지금까지 달성해온 일이고, 그 중 하나가 도쿄돔에서의 메인 이벤트야.


그래서 여기서도 '어쩌면 더욱 위로 올라갈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내가 이 단체, 또는 프로레슬링에서 최강이 될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했지만,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도전해도 오카다 카즈치카라는 남자에겐 잘 도달하지 못했어. 그를 뛰어넘지 못했어. 하지만 마침내 그제, 확실하게 준비를 하고, 사랑과 우정의 힘을 빌리고, 내 자신을 믿는 것을 모두 이루고 이 벨트를 차지할 수 있었어. 내겐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 이 IWGP 벨트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정상의 상징이라 생각하지만, 내게 있어선 이 그 이상의 것이야. 그리고 이 벨트를 오랫동안 계속 가져왔던 오카다 카즈치카는 세계 최강, 최고로 굉장한 선수라고 생각해.


지금은 오카다 카즈치카라는 사나이가 표준이 되었고, 영국, 미국, WWE, 전 세계의 선수가 '오카다처럼 되고싶다. 오카다와 싸우고 싶다'라고 생각하며 프로레슬링을 계속하고 있겠지. 하지만 지금 이 벨트는 내게 있어. '베스트 바웃 머신', 그리고 '베스트 퍼포머'인 내 자신이 앞으로는 그 역할을 맡아가겠어. 이 벨트를 가진 나 자신이 앞으로는 프로레슬링을 대표해 나가겠어. 그리고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어쩌면 앞으로 또 결승점을 찾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새로운 책임감이 내게 스며들고 있어.



기자


샌프란시스코 대회에서는 Cody 선수와 방어전을 치루시는게 결정되었는데, 지금 심경은 어떠신가요?



케니


이 시합이 결정되었을 때, 이 시합은 정말 원한을 포함한 피투성이 싸움이 되지 않을까하고 예상했어. 왜냐하면 난 당연히 Cody를 미워했고, 그가 지난 몇 개월 동안 내 자신에게 괴로움을 준 장본인이니까.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 내겐 새로운 시점이 싹트기 시작했어. 지금은 Cody가 좋고, '그는 스포트라이트를 원하는 남자구나'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가 바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어. 난 ROH에서의 시합에서 Cody에게 패했어.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도 옆에 놓아두고 싶어. 왜냐하면 이건 개인적인 원한같은 그런 싸움이 아니니까. 그리고 Cody는 도전할만한 강함을 지니고 있고, 그만한 어필을 했기에 이 도전이 결정되었다고 생각해.


선명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내 성적을 되돌아 보면 내 패배 중에 마음에 남아있고 아픔을 기억하는건 Cody와의 시합이야. 만약 그가 '이 벨트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한다면 물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해.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최강의 도전자'라고 인정했기에 이 시합이 결정되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한쪽은 IWGP 헤비급 챔피언이 되어있고, 상대는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이건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흥행이지만, 미국에서 치뤄지는 것이기에 어느 쪽도 '홈 필드 어드밴티지'는 없어. Cody와의 시합은 내 자신이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대표해 큰 싸움을 하게 되겠지.



기자


이번에 '골든 ELITE'라는 군단을 발표하셨는데, BULLET CLUB과 병행해 가시는 건가요?



케니


상황으로선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어. 난 BULLET CLUB의 리더야. 그리고 이번에 발표한 '골든 ELITE'라는건 새로운 브랜드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해. 이부시는 'THE ELITE'의 멤버라고 난 생각하고 있지만 BULLET CLUB은 아니야. 이부시는 이 프로레슬링 세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데려가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이부시 선수는 영 벅스와도 사이가 좋아. 그러니 '이 멤버로 뭔가 세계를 바꿔 나가자'라는 것도 포함한 새로운 브랜딩이 이 '골든 ELITE'야.


이부시는 BULLET CLUB의 새로운 멤버는 아니지만 영 벅스, 케니 오메가는 BULLET CLUB에 속해있어. 그리고 묘하게도 Cody도 BULLET CLUB에 속해있지. 이런 상황을 생각하면 샌프란시스케 대회가 끝났을 때 확실하게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가고 좋은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어.



기자


6월 9일 오사카 성 홀 대회를 마치고 IWGP 헤비급, IWGP 인터콘티넨탈, IWGP US 헤비급, NEVER 무차별급, IWGP 태그, 모든 헤비급 벨트를 외국인 선수가 가지게 된 상태가 되었는데요.



케니


그랬지. 나도 크리스 제리코와 도쿄돔에서 대결했지만 이런 전개가 될거라곤 전혀 예상 못했어. 하지만 크리스 제리코는 프로레슬링 사상 최고봉의 선수 중 한 명이라 생각해.


물론 나이토도 일본 국내에선 아주 인기있고 경기장에 가면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관련상품을 몸에 걸친 팬들이 많이 있어. 그리고 '뜨랑낄로 (*스페인어로 '안달내지 마라'라는 뜻. 나이토의 입버릇) 그 자세 등도 큰 인기가 나오는 요인이라 생각해. 하지만 나이토 테츠야라는 남자는 월드 와이드 슈퍼스타는 아니야. 그야말로 세계 규모의 슈퍼 스타로서 사고(思考)가 없어. 그러니 이 시합이 결정되었을 때 '나이토는 큰일이겠군'이라는걸 쉽게 예측할 수 있었어.


그리고 마이클 엘긴. 그하고는 오사카 성 홀에서 예전에 대결했지만, 그때 그가 이긴 시합을 모두 기억할거야. 그런 빅매치를 앞두고 마이클 엘긴이라는 남자는 반드시 완벽한 상태로 자기자신을 정비하고 시합에 임하는 남자야. 실제로 이틀 전 시합도 그랬어. 지금까지 없을 정도로 멋진 몸을 만들어 시합에 임했지. 그만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나이니까 당연히 벨트를 차지할 것도 상상할 수 있었어. 일본인 선수는 역시 '편한 시합을 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그렇다는 것도 우리들 외국인 선수같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 한 번 벨트를 빼았하면 곧장 기회가 돌아와. 그런 싸움을 하는 선수와 마이클 엘긴을 비교하면 머리 속의 마인드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해.

반드시 제대로 컨디션을 정비해 온 마이클 엘긴이 이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크리스 제리코도 그래. 그도 1년에 1번이나 2번, 얼마나 대전료를 받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돈만을 위해 오는 남자가 아니야. 일본에 와서 시합을 하는건 반드시 자기자신의 존재를 어필하기 위해서 하는거지. 그리고 이틀 전 시합에서 그가 가질 수 있는 한의 경험을 충분히 발휘했어.


난 캐나다인이지만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캐나다 출신이지만 지금은 일본에서 지내고 있어. 그러니 이곳에서 일본인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어. 우리들보다 강해져야 한다. 3명의 캐나다인이 지금 타이틀을 갖고있고, 톱 2의 벨트를 위니펙 출신의 캐나다인이 가지고 있다는 건 아주 기쁘지만, 국내의 일본인 선수는 이걸 경고라고 받아주었으면 해. 나쁜 뜻으로 말할 생각은 없지만, 모두 확실하게 자기 자신을 어필하고, 보다 강해져야해. 왜냐하면 당신들은 외국인 선수에게 도저히 힘이 미치지 못해. 모두 노력해줬으면 해. 그런 질타의 의미를 담아 여기서 하나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BEST 추천 댓글

profile
공국진BEST 등록일: 2018-06-11 22:26
언급되어버리는군요;;
profile
히든카드의소녀 등록일: 2018-06-11 21:21
나이토 ㅠ.ㅠ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6-11 22:26
언급되어버리는군요;;
profile
Fomalhaut 등록일: 2018-06-12 01:26
근데 불릿클럽은 악역인데 케니만 선역인건가요? 아니면 악역이라도 때에 따라서는 선역의 모습을 취할 때가 있는건가요?

제가 아는 불릿클럽은 신일본의 외국인악역 스테이블로 알고 있습니다만, 오늘 케니의 인터뷰는 선역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6-12 07:56
원래는 악역으로 출발했지만 점점 반체제 비슷하게 되면서 선역도 악역도 초월한 군단으로 점차 변해간 것 같습니다^^.
profile
Fomalhaut 등록일: 2018-06-12 10:57
감사합니다~
profile
GWLee 등록일: 2018-06-12 10:27
CHAOS랑 비슷한 케이스죠. 앗역집단으로 시작했지만 거의 선역화된. 지금은 내분으로 케니나 영벅스는 선역느낌 코디나 마티스컬쪽은 악역느낌으로 갈여진 느낌이지만... 사실상 지금 신일본에 대놓고 악역은 스즈키 군단뿐이 아닌가 싶습니다.
profile
Fomalhaut 등록일: 2018-06-12 10:57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일본 프로레스 게시판을 개설합니다! + 3 WManiac 10-09-05 983
5738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G1 클라이맥스 28'의 블럭 편성이 발표 [8] new 공국진 18-06-19 251
5737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KIZUNA ROAD 2018' 시리즈 3일째 흥행 결과 new 공국진 18-06-19 133
5736 [B168] 매트 프로레슬링 전문 단체 'B168 프로레슬링'이 오늘 예정된 오사카 대회 개최를 취소 new 공국진 18-06-18 89
5735 [도쿄 여자]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의 '제5회 도쿄 프린세스 컵' 3일째 흥행 결과 new 공국진 18-06-18 53
5734 [K-DOJO] KAIENTAI-DOJO의 'GRAND SLAM in Blue Field' 흥행 결과 new 공국진 18-06-18 43
5733 [스타덤] 스타덤의 'Goddesses of Destiny 2018' 흥행 결과 new 공국진 18-06-18 90
5732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G1 클라이맥스 28' 리그전 참가선수 명단이 발표 [7] new 공국진 18-06-18 275
5731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KIZUNA ROAD 2018' 시리즈 2일째 흥행 결과 new 공국진 18-06-18 166
5730 [AgZ Beginning] 2018/6/17 'ACT 31' 결과 updatefile eks150 18-06-17 22
5729 [AgZ Beginning] 2018/6/11 '신키바 대회' 결과 eks150 18-06-17 22
5728 [BASARA] 프로레슬링 BASARA의 '바사라 71 ~센다이 지심(仙台至心)~' 흥행 결과 공국진 18-06-17 29
5727 [WAVE] 2018/6/17 'Sunday WAVE vol.36' 결과 eks150 18-06-17 24
5726 [W-1] W-1 군마 대회에서 '스트롱 하츠 제공 시합'이 긴급 편성 공국진 18-06-17 90
5725 [DRAGON GATE] DRAGON GATE가 7월 주요 대회 대진표를 일부 발표 공국진 18-06-17 38
5724 [NOAH] 프로레슬링 NOAH의 '제12회 글로벌 주니어 헤비급 태그 리그전' 출전팀 명단이 발표 공국진 18-06-17 58
5723 [신일본] 이부시 코우타가 2018년도 G1 클라이맥스에 대한 불안을 토로 [5] 공국진 18-06-17 306
5722 [센다이 걸즈] 2018/6/16 '여자 프로레스 BIG SHOW in 니가타' 결과 eks150 18-06-17 42
5721 [아이스 리본] 2018/6/16 '오사카 리본 2018 II' 결과 [1] eks150 18-06-17 36
5720 [신일본] 오카다 카즈치카가 IWGP 헤비급 타이틀을 잃은 후 첫 토크 이벤트를 가짐 공국진 18-06-16 175
5719 [미치노쿠]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의 '미치노쿠 2018년 도쿄 대회 Vol.3 ~기기괴괴~' 흥행 결과 file 공국진 18-06-16 48
5718 [신일본] 나이토 테츠야가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잃은 후 처음 인터뷰를 가짐 [8] 공국진 18-06-15 283
5717 [TAKAYAMANIA] 타카야마 요시히로 재활 지원 대회 'TAKAYAMANIA EMPIRE'의 크라우드 펀딩 내용이 공개 공국진 18-06-15 26
5716 [W-1] W-1의 'WRESTLE-1 TOUR 2018 OUTBREAK' 시리즈 신키바 대회의 대진표가 대폭 변경 공국진 18-06-15 56
5715 [DDT] DDT 프로레슬링에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참전 공국진 18-06-15 158
5714 [TAKAYAMANIA] 타카야마 요시히로 재활 지원 대회 'TAKAYAMANIA EMPIRE'의 3차 추가 대진표가 발표 공국진 18-06-14 60
5713 [W-1] W-1의 싱글 토너먼트 대회 'WRESTLE-1 GRAND PRIX 2018'의 대진표가 발표 공국진 18-06-14 60
5712 [대일본] 대일본 프로레슬링의 'BJW 인정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차기 도전자 결정 토너먼트' 1일째 흥행 결과 공국진 18-06-14 38
5711 [W-1] W-1의 'WRESTLE-1 TOUR 2018 OUTBREAK' 시리즈 고라쿠엔 홀 흥행 결과 공국진 18-06-14 37
5710 [전일본] 제이크 리가 이끄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새로운 군단의 이름이 발표 공국진 18-06-14 130
5709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LION'S GATE PROJECT 13' 흥행 결과 [3] 공국진 18-06-14 128
5708 [전일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Jr.TAG BATTLE OF GLORY' 리그전 참가팀 명단이 발표 공국진 18-06-13 62
5707 [TAKAYAMANIA] 타카야마 요시히로 재활 지원 대회 'TAKAYAMANIA EMPIRE'의 대진표가 추가 발표 공국진 18-06-13 51
5706 [도쿄 여자]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의 '제5회 도쿄 프린세스 컵' 2일째 흥행 결과 공국진 18-06-13 72
5705 [DDT] DDT 프로레슬링의 'DDT LIVE! 마지만 #8' 흥행 결과 공국진 18-06-13 49
5704 [전일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2018 다이너마이트 시리즈' 개막전 흥행 결과 공국진 18-06-13 58
5703 [대해적제] 스즈키 미노루 데뷔 30주년 기념 이벤트 '대해적제'의 주의 사항들이 발표 공국진 18-06-12 131
5702 [ZERO1] ZERO1의 여름 리그전 '히마츠리 2018' 참가 선수 명단이 모두 발표 공국진 18-06-12 44
5701 [전일본] 요시타츠가 올 아시아 헤비급 타이틀 도전 시합에서 본명 '야마모토 나오후미'로 시합에 나서겠다고 선언 공국진 18-06-12 207
5700 [etc] 오가와 나오야가 프로레슬러, 격투가 은퇴를 선언 공국진 18-06-12 147
5699 [Fortune Dream] 코바시 켄타 프로듀스 흥행 'Fortune Dream 5' 결과 공국진 18-06-12 68
» [신일본] 케니 오메가가 챔피언 등극 이틀 후 기자회견을 가짐 [7] 공국진 18-06-11 392
5697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KIZUNA ROAD 시리즈, G1 SPECIAL IN SAN FRANCISCO 흥행들의 대진표가 일부 발표 [8] 공국진 18-06-11 183
5696 [대해적제] 스즈키 미노루 데뷔 30주년 기념 이벤트 '대해적제'의 행사 스케쥴표가 발표 공국진 18-06-11 106
5695 [BASARA] 프로레슬링 BASARA의 '바사라 70 ~나가소네 코테츠(長曽祢虎徹)~' 흥행 결과 공국진 18-06-11 37
5694 [A팀] 70세의 한국계 레슬러 김덕이 WEW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 [2] 공국진 18-06-11 421
5693 [마벨러스]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 '마벨러스'가 소속 선수 다나카 미키에게 제명, 탈단 처분을 내림 [3] 공국진 18-06-11 285
5692 [DRAGON GATE] DRAGON GATE의 'KING OF GATE 2018' 시리즈 최종전 흥행 결과 공국진 18-06-11 51
5691 [NOAH] 프로레슬링 NOAH의 'Navig. with Emerald Spirits 2018' 시리즈 개막전 흥행 결과 공국진 18-06-11 71
5690 [스타덤] 2018/6/10 'SHINING STARS 2018' 4일차 결과 eks150 18-06-11 133
5689 [PURE-J] 2018/6/10 '정면승부! 시리즈 5' 결과 eks150 18-06-10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