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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신일본 프로레슬링'DOMINION 6.9 in OSAKA-JO HALL' 흥행이 어제인 6월 9일, 오사카 성 홀에서 펼쳐졌습니다.


11,832명의 초만원 관객 추가입장 중지의 매진사례를 기록한 가운데, 이날 치뤄진 시합들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시합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YOH & SHO
(도전팀)
VS
가네마루 요시노부 & 엘 데스페라도
(챔피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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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29초만에 데스페라도가 엘 에스 클레로로 SHO에게 핀 폴승




제2시합
스페셜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제이 화이트 & YOSHI-HASHI
VS
쥬스 로빈슨 & 데이비드 핀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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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26초만에 쥬스가 펄프 프릭션으로 제이에게 핀 폴승




제3시합
스페셜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스즈키 미노루 & 잭 세이버 Jr.
VS
이시이 토모히로 & 야노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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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42초만에 잭이 변형 짐 브레이크스 암 바로 야노에게 항복승




제4시합
NEVER 무차별급 타이틀 매치 3WAY 매치 60분 한판 승부


타이치
(도전자)
VS
마이클 엘긴
(도전자)
VS
고토 히로키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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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46초만에 엘긴이 엘긴 밤으로 타이치에게 핀 폴승




제5시합
IWGP 태그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맷 잭슨 & 닉 잭슨
(도전팀. FREE)
VS
EVIL & SANADA
(챔피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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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3초만에 합체기인 모어 뱅 포 유어 벅으로 맷이 SANADA에게 핀 폴승




제6시합
스페셜 6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Cody & 행맨 페이지 & 마티 스컬
VS
타나하시 히로시 & 쥬신 썬더 라이거 & 레이 미스테리오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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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35초만에 Cody가 크로스 로즈로 라이거에게 핀 폴승




제7시합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타카하시 히로무
(도전자)
VS
윌 오스프레이
(챔피언.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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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20초만에 히로무가 TIME BOMB으로 핀 폴승




제8시합
더블 메인 이벤트 I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크리스 제리코
(도전자. FREE)
VS
나이토 테츠야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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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16초만에 제리코가 코드 브레이커로 핀 폴승




제9시합
더블 메인 이벤트 II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시간 무제한 3판 승부


케니 오메가
(도전자)
VS
오카다 카즈치카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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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 28분 47초만에 오카다가 롤 업으로 핀 폴승

2판: 19분 10초만에 케니가 외날개의 천사로 핀 폴승

3판: 16분 53초만에 케니가 외날개의 천사로 핀 폴승


합계 시간 64분 50초만에 케니가 2 대 1로 승리




이날 경기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벤트들이 준비되었습니다.


*선수 입장 체험 이벤트.

이벤트 부스에서는 입장 게이트 세트가 설치되어 있고, 오카다, 나이토, 케니, 타나하시 중 원하는 입장곡을 틀며 입장 게이트로 등장하는 퍼포먼스를 체험.


*시바타 카츠요리 싸인회

13시에 시작해 15시 10분 쯤 퇴장.

시바타는 퇴장하면서 관객들의 "복귀 기다리겠습니다!"라는 말에 "감사합니다!"라고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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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작 전에는 6월부터 신일본의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한 해롤드 조지 메이가 통로를 달려와서 슬라이딩하며 링에 들어와 다음과 같이 인사했습니다.


"(*일본어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관객들 놀람 & 큰 박수) 안녕하십니까! (*관객들 "안녕하십니까!") 아레나석! (*관객들 큰 환성) 2층! (*관객들 큰 환성)


오늘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신일본 프로레슬링 대표 이사 사장인 해롤드 메이라고 합니다. 저를 '해롤드 사장'이라고 부르는 분도 계시지만, 이름이 해롤드고 성이 메이니까 '메이 사장'으로 기억해 주십시오. 뭐, 사실 어느 쪽이든 상관 없지만요. (관객들 웃음)


전 프로레슬링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그렇게나 좋아하는 프로레슬링, 사랑하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열심히 하겠습니다. (*관객들 큰 박수) 오늘을 즐겁게 봐 주십시오, 저도 즐기겠습니다. (*관객들 큰 박수)


그리고 오늘은 많은 외국인 팬 분들도 이 시합을 지켜보십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 팬 분들께도 영어로 인사하고자 합니다. 어~ 괄호 열고 영어도 할 수 있으니까요 괄호 닫고. (*관객들 웃음)


(*영어로 일본어로 했던 인사 내용을 말한 후)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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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마친 메이 사장은 스가바야시 신일본 회장으로부터 신일본 츄리닝 상의를 받아 몸에 걸치고 악수를 나누었고, 관객들과 악수를 하며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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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시합인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한 엘 데스페라도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바보구만~. 1명을 떼어놨는데 질 것 같냐. 너희들 바보구나. 자신이 위험해질 때 어떻게 움직일지 전혀 머리 속으로 생각해놓지 않으니 이렇게 되는거다."라고 코멘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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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시합에서 승리한 쥬스 로빈슨은 제이 화이트의 IWGP US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들고 승리를 어필한 다음, 누워있는 제이의 몸 위에 벨트를 떨어트리고 퇴장했습니다.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쥬스"지난 5주 동안 핀레이는 결혼했고, 난 맥주를 마시며 아버지와 함께 골프를 치러 다녔어. 그런 휴식을 마치고 격렬한 시합을 펼쳤어. 그리고 제이 화이트를 그냥 쓰러트렸지. 어떤 컨디션이든, 난 제이 화이트를 물리칠 수 있어. 하지만 한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게 있어. 그건 제이 화이트가 가지고 있는 그 벨트, IWGP US 헤비급 벨트야. 녀석이 갖고있데엔 물론 의미가 있겠지만, 녀석은 언제나 일시적인 방편인 수를 써왔어. 바보라니까. 나도 녀석을 쓰러트릴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남자라고. 뭐, 긴 이야기를 짧게 요약하자면 제이 화이트, 오늘 널 쓰러트렸다. 작년에 케니를 쓰러트린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다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겠지? 네 벨트를 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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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합 후에는 이시이 토모히로와 스즈키 미노루가 난투극을 벌였고,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이시이"야, 스즈키! 부족하냐? 덤벼 봐. 신인 녀석들을 때릴 기운이 있으면, 내게도 그렇게 해보라고. 다음은 G1인가? G1, 블럭은 다를지 모르겠군. 그러니 그 전에 결판을 지어주지. 마음껏 덤벼봐라! 전부 받아줄테니까."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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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시합인 NEVER 무차별급 타이틀 매치 3WAY 매치에서 승리한 마이클 엘긴은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DOMINION'엔 많은 추억이 있어. 2년전 이 대회에서 신일본 사상 최초의 레더 매치를 펼쳐 케니 오메가에게 승리했어. 작년엔 아쉽게도 내 생각대로 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오늘을 목표로 맞춰오고 최고의 몸을 만들어 돌아왔다. 이 벨트를 손에 넣기 위해서. 고토, 봤냐? 3WAY가 되긴 했지만 내가 벨트를 손에 넣었다. 실은 타이치가 엮이는건 예상 밖이었어. 고토도 똑같이 생각했겠지. 난 '싸우는 챔피언'답게 활동하겠다. 이 벨트를 걸고 또 싸워도 좋아. 장소는 어디든 좋다. 신일본이든, 영국이든, 멕시코든, 미국이든, 캐나다든. 고토, 네가 원하는 곳에서다. 이 벨트는 내 것이야. 하지만 도전해 오겠다면 받아주지. 빼았을 수 있다면 빼았아봐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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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시합인 IWGP 태그 타이틀 매치에서는 영 벅스가 승리해 NO LIMIT (*나이토 테츠야 & 타카하시 유지로)에 이어 신일본 역사상 2번째로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와 IWGP 태그 타이틀을 모두 차지해 본 팀이 되었습니다.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영 벅스"고마워, 고마워. 말로 표현할 수 없어. 'TEAM Cody'로서, 그리고 영 벅스로서, 우리들은 프로레슬링계에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어왔어. 오늘 이 벨트를 차지함으로서 좀 더 욕심을 가져도 좋겠다고 생각했어. (중략) 중간에 닉이 다리를 다쳐서 내가 (*맷 잭슨) 전면에 나섰어야 했어. 그런 상황이 되어서 무리해서라도 내가 움직여야했어. 그럼에도 이겼으니 이거야말로 진정한 프로레슬러라는 거지. 이건 마치 NBA 팀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를 지키는 르브론 제임스같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즈에게 졌으니 그건 말하지 않도록 하지.... (중략) EVIL, SANADA, 녀석들이 리매치를 요구해오겠지. 언제 어디서든 받아주겠어. 너희 둘이 우리들의 한계를 타파해 주었어. 뭐, 그 결과 우리들이 더 강하다는게 되었지만. 우리들의 레벨을 쫓아올 수 있을까? 우리들은 여기까지 오는데 길고 긴 시간이 들었어. 프로로서. 언제라도 좋아. 어디서든 좋아. 케니, 행운을 빈다. I love you."라고 말했습니다.



제6시합 후에는 승리한 Cody가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파트너인 행맨 페이지, 마티 스컬을 안아주려 했습니다.


그때 Cody의 팔이 스컬의 얼굴을 때려버렸고, Cody와 페이지는 황급히 의사를 부르며 의무실로 스컬을 데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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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이 미스테리오 Jr.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시합하는건 큰 꿈이었어. 게다가 오늘은 이 2명의 레전드와 함께 태그를 맺어 무척 기뻤어. 이 팀은 아주 좋았고, 이번에는 졌지만 다음엔 반드시 이기겠어! 처음 태그였지만 다음엔 이길 수 있을거라 믿고있고, 이 첫 체험은 영원히 내 기억에 남을거야. 반드시 다시 돌아오고 싶어. 그리고 이 존경하는 두 사람과 태그를 맺은 것도 드림 매치라고 생각해. 처음 3명이서 태그를 맺었지만, 그런 것치고 우리들은 완벽한 태그의 흐름을 해냈다고 생각해. 이 태그로 언젠가 타이틀을 차지하지 않을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좋은 팀이었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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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시합인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한 타카하시 히로무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긴 싸움에서 승리했어.... 틀림없이 내가 '세계 최강의 주니어 헤비급'이야. 그리고 신일본 프로레슬링 주니어 헤비급의, 아니,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상징은 바로 나야. 오스프레이, 오스프레이, 오스프레이..... 굉장했어. 넌 세계 최강의 사나이야. 하지만 솔직히 종이 한 장 차이였어. 오스프레이, 넌 틀림없이 세계에서 '1.5등'이려나. 뭐, 나 다음으로 강한건 틀림없어. 이야, 모르겠군. 이시모리일지도 모르겠어. 1.5등의 싸움, 어려운데. 오스프레일지, 이시모리일지, 어려워. 시합을 만든건 (*카메라를 가리키며) 너희들이야. 굉장해. 좋지 않아? 목소리를 내며 그 즐기는 느낌. 난 좋아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엘 데스페라도가 박수를 치며 등장"멋진 결과야. 내가 태그 타이틀을 지켜내고, 네가 싱글 타이틀을 따내고, 이상적이군. 내 이상을 형태로 만들어줬어. 멋지군. 고마워. 사랑한다 히로무. 네가 내게 IWGP 주니어 헤비급 벨트를 가져와 줬다고. 내가 여기 온 이유 정도는 알겠지? (*히로무가 차기 도전자로 인정해주자) 들었지? 챔피언이 직접 지명했다고. 우리들은 서로 사모하고 사랑하는 사이라고. 기대되는군. 언제 싸울지 네가 정해줘라. 난 언제까지고 기다려 주지. 사랑하고 있으니까! 하하하!"라고 말하고 퇴장했습니다.


한편 패배한 윌 오스프레이는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내게 뭐라고 묻지 않는거야....?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어쩌면 오늘 이길 수 있는 곳은 이겼다고 해도 되려나..... 오늘은 무모한 시합이었을지 모르지만, 나 자신은 전력으로 싸웠어. 다만 역시 내 몸이 만전의 상태가 이니었어. 이 경기를 하면서 안고있는 위험부담은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것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싸우고 있어. 이 시합 전에 경력이 일찍 끝나버린 레슬러의 이야기, 부상을 당한 프로레슬러의 이야기를 했을지 모르지만, 프로레슬러로서 기회가 있다면 그것을 믿고 상대와 정정당당하게 싸워야 한다고 생각해. 오늘 시합은 세계에서도 최고와 최고, 베스트와 베스트가 펼친 시합이었어. 그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해. 하지만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 하면, 몸이 무엇을 호소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귀 귀울여 들을 시간을 만들어야 해. 확실하게 몸이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해. 시간을 들여 내 몸이 괜찮다고 말해줄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 신일본엔 가능한한의 일들을 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반드시 돌아오겠어.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윌 오스프레이로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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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시합인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한 크리스 제리코시합 후 챔피언 벨트와 자신의 허리띠로 나이토 테츠야를 구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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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EVIL이 등장해 제리코를 공격하며 나이토를 구해주었고, 나이토는 영어 중계석 헤드폰에 대고 "넌 누구냐?"라고 EVIL에게 외친 후 퇴장했습니다.



제리코는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장문의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의자를 발로차고 테이블 위에 놓인 맥주캔들을 쓸어버린 후 바닥에 앉고) 무슨 말을 듣고싶지? 누가 이겨도 이상할 것 없는 싸움이었어. 이걸 봐. (*왼손 집게 손가락에서 흐르는 피를 보여주며) 보여? 보이냐고? 피가 흐르고 있지? 이건 나이토, 그리고 제리코, 2명의 사나이가 서로 흘린 피야. 이 두 사나이가 온 힘을 다해 싸운 결과다.


이 시합은 프로레슬러 경력 중에서도 제일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힘든 시합이었어. 나이토 테츠야는 아주, 아주 우수하고 굉장한 프로레슬러야. 그러니 이렇게나 힘든 싸움이 되었지. 내 인생 중에서도 최고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다시 한 번 이 피를 봐. 이건 나이토, 그리고 나, 크리스 제리코가 인터콘티넨탈 벨트를 걸고 싸운 결과다.


인터콘티넨탈 벨트는 지금 내 것이 되었어. 10번째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WWE에서 9번, 신일본에서 1번. WWE와 신일본 프로레슬링 두 단체의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은건 프로레슬링계 역사를 살펴봐도 나 혼자야. 이 벨트가 내 것이 되었다는건 난 아직 일본을 떠날 수 없다는 뜻이지. 내 시합은 도쿄돔, 또는 오늘 밤 뿐만이 아니야. 챔피언이 되었다는 사실이 그것을 의미하고 있어. 다음에 언제 싸울진 나도 아직 몰라. 하지만 지금, 나이토에게 당해 전신이 아프고, 머리도 손도 아파서 쑤셔. 별이 보일 정도로 머리가 어지러워. 하지만 그렇게 될만한 가치가 있는 시합이었어.


나야말로 프로레슬링계에 있어서 사상 최고의 레슬러이자, 모든 위대함 속에서도 가장 위대한 레슬러, 그리고 '알파' 크리스 제리코다. 크리스 제리코 이외에 없어. 어디에 나타날지, 무엇을 할지, 어느 타이틀을 손에 넣을지, 아무도 예상못할 남자다. 그 남자에게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벨트가 왔다. 그것을 난 가벼이 여기는 일은 없다. 나이토가 이 벨트를 되찾겠다면 상관없어. 난 이벨트와 함께 지낸다. 계속 쭉. 지는 일이 없으니까. 식사할 때도, 잠잘때도, 이동할 때도, 항상 곁에 놓겠어. 이제부터 내일, 플로리다 탬파로 돌아가는 비행기 1등석 항공권을 1장 더 구입하겠어. 내 옆자리에 이 벨트를 앉히겠어. 그만큼 소중한 것이야.


IWGP 챔피언이 된다는건 내게 있어 굉장한 일이야. 계속 손에 넣고싶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전부라 말해도 좋을 정도야. 일본에 오기 시작한지 26년. 60번도 넘게 일본 원정을 거쳐 마침내 손에 넣은 것이야. 누구하고도 대결할 각오는 되어있어.


마지막으로 오늘 이 시합에서 이길거라 믿은건 나 혼자 뿐이겠지. 아무도 내가 챔피언이 될거라곤 생각 못했겠지. 아무도 예상못한 일을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나, 크리스 제리코가 이뤘다. 마지막으로 전해주지. 여기 있는 것이 인터콘티넨탈의 새로운 챔피언, 크리스 제리코다.


(*일어나면서 코멘트 부스 테이블을 내던지고 인터뷰 백을 쓰러트린 후 락커룸으로 들어감)"




그리고 EVIL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나이토를 부축하면서) 제리코! 이 자식, 까불지 마라!"라고 말했고, 부축받은 나이토는 아무 말 없이 EVIL과 함께 락커룸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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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이벤트인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시간 무제한 3판 승부에서는 64분 50초만에 케니가 2 대 1로 승리를 거두며 IWGP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이로서 케니는 다카다 노부히코 이후 22년만에 탄생한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과 IWGP 헤비급 챔피언을 모두 경험해본 역대 2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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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후에는 영 벅스가 나와 케니와 시합에서 세컨드를 맡아 준 이부시 코우타와 함께 포웅하며 승리를 기뻐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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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케니는 다음과 같이 마이크로 말을 남겼습니다.


"(*일본어로) 하하하.... 조금 일본어로 힘내서 말해 볼까? 지난 10년 동안 여러가지 일을 이뤄왔어. 물론 마지막, 마지막 목표는 이 IWGP 헤비급 챔피언입니다.


만약 이 벨트를 차지하면 이제 일본을 떠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관객들 놀람). 하지만, 오늘 대회 도중에, 방금 시합 도중에, 프로레슬링의 미래를 봤습니다. 프로레슬링이 진정으로 진화한 것을 느꼈고..... 그러니.... 그~러~니~, 신일본의 리더로서, 신일본의 챔피언으로서, 다음 스텝, 앞으로 나아가보려 합니다. (*관객들 큰 박수 & 큰 환호)


그래서 케니 오메가는 IWGP 헤비급 챔피언, 영 벅스는 IWGP 태그 챔피언으로, 이부시 씨하고는 최강의 꽃미남 태그팀 파트너로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모두 함께 열심히 하자.


(*이후 영어로) 물론 우리들은 월드 와이드 프로모션이니 영어로도 말해야겠지. 이건 기적이라고 불러도 좋은 일이야. 나날이 '넌 최고가 될 수 없어', '넌 틀렸어', '뜨랑낄로 (*스페인어로 '안달내지 마라'라는 뜻. 나이토의 입버릇) 다' 등이라는 말을 들어왔어. 하지만 난 '내 스타일의 룰'을 만들어 거기에 따랐어.


정신차려보니 소중한 친구들도 곁에 있어주게 되었지. 무적의 기분이야.하지만 오늘은 이제 지쳤어. 그러니 마지막으로 한 마디..... 오사카 성 홀 여러분, 신일본 월드로 시청해주고 계신 전세계 여러분. GOOD BYE & GOOD NIGHT. BANG!"




그 후 케니와 대립 중인 Cody가 등장해 관객들이 야유를 보냈는데, Cody는 링으로 향하다가 결국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가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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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스테이지에서 케니의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기자

축하드립니다!



케니

좀 더 일본어로 말하고 싶지만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질 않아. 그러니 만약 괜찮다면 전부 영어로 말하겠습니다....

오늘 이 지구상, 아니, 전 우주를 둘러봐도 최고로 위대한 레슬러를 물리쳤어. 프로레슬링이란 예술이고, 호불호가 있겠지만 오늘 난 아주 가치있는 일을 이뤘다고 생각해. 그 대결 상대는 올 라운더고, 종합적으로서 아주 뛰어난 레슬러야. 오카다, 네가 이 단체를 이렇게나 크게 만들어왔고,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어.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있어. 그것이 아직 국내규모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야. 여기 새로운 태그 챔피언이 된 영 벅스가 있어. 그 이외에도 최고의 레슬러들이 모여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머물러있어. 여기에는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보다, 영화보다, 멋지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모여있어. 오늘 여기서 내겐 최고의 동료들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 그리고 이 동료들과 함께이기에 앞으로 더욱 큰 일을 할 수 있을거라 믿고있어.

내겐 아직 해야할 일이 있어. 오카다, 넌 위대하다. 최고의 레슬러야. 하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새로운 스토리를,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겠어.



기자

벨트를 받으시기 전에 영 벅스, 이부시 선수와 포웅하셨습니다. 그 때의 마음이 어떠셨나요?



케니

여기까지 오는데 부정적인 마음, 증오같은 마음을 내 마음 속에서 에너지로 바꾸고 싸울 필요가 있었어. 아직 내 TOP 10에도 이르지 못할 때도 그랬어. '아직 최고가 되기에 멀었다', '너에겐 미래가 없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런 부정적인 말을 전부 내 양분으로 삼고 내 힘으로 바꿔왔어.

하지만 지금 여기서 느낀건 그런 부정적인 말만 신경써 왔다는 거야. 정말 소중한 것은 언제나 바로 곁에 있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지내왔어. 그럼으로 인해 내 소중한 친구의 배신도 경험했지. 프로레슬링은 일이고, 그에 따른 보수를 받는거야. 하지만 프로레슬링이란건 표면적으로 드러나있는 부분 뿐만이 아니라, 드러나있지 않은 것, 그 리얼한 부분이 내 밑거름이 되어있어. 내 주위에 있는 친구, 이것이 내 에너지야.

지금 다시 한 번 '어떤 기분이었는가?'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고 싶어. 영 벅스와 골든☆러버즈에 의한 새로운 시대의 시작. 그래, 우리들 '골든 ELITE'가 말이지.



기자

앞으로 어떻게 IWGP 헤비급을 빛내려 하시는지 그 생각을 들려주십시오.



케니

진화라는 것이 보이고 있어. 그리고 이 경기 중에는 모든 것이 가능해. 불가능한 일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돼. 'KING OF SPORTS'라고 하지만 그 이상의 것이 있어. 그리고 이 안에서 난 신일본 사상 최초의 레더 매치를 펼쳤고, 크리스 제리코와 대결했어. 그리고 60분 이르는 격전 끝에 시간초과 무승부, 그리고 오늘 시합과 미개척의 시합을 잔뜩 봐왔어. 앞으로도 계속 진화하겠어.



기자

총 시합 시간은 64분 50초였습니다. 역사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케니

지금의 마음.... 이라고 할까,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난 60분 이상의 시합에서 버틸 수 있는가는 아무리 몸을 단련해도, 아무리 노력해도 무리가 아닐까하고 생각했어. 하지만 60분 넘게 여유롭게 소화할 수 있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줘야 하고, 오카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어.

이 시합에서는 그것을 확실하게 해냈다고 생각해. 난 여유롭게 그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씨앗을 뿌리고 주위에 믿게 해줬어. 그건 물론 상대가 오카다였다는 것도 있어. 그리고 지금 시합이 끝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은 신기한 느낌이야.

어쩌면 난 최고가 아닐지도 몰라. 시합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제부터 다시 한 발짝 발을 앞으로 내딛고, 정말로 확실하게 오카다를 쓰러트린 최고의 레슬러가 되기 위해서, 앞으로도 나아가겠어."



기자

마지막에 입장구에 Cody 선수가 모습을 보였는데, 그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케니

Cody라.... 더이상 널 미워하는덴 지쳐버렸어. 모든 것이 끝났어. 너하고의 다툼은 이제 아무래도 좋아. 널 존경하고 있어 모두 행복하게 된다면 그걸로 좋아. 우리들은 함께하면 더욱 강해질 수 있어. 이 자리에서 Cody도 있어줬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해.

하나의 나무는 가지를 뻗어 넓혀가지. 그 나뭇잎은 지금 여기 있는 3명 뿐만이 아니라 동료 모두야. Cody, 오늘 밤 뒤풀이엔 너도 초대하겠어. 초대장은 필요없어.



기자

이부시 선수는 세컨드로서 케니 선수를 보시며 어떻게 느끼셨나요?



이부시

굉장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었습니다.... 멋진 태그 파트너라고 다시금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기자

마지막에 타월을 꽉 쥐셨는데, 던지려는 판단, 선택기는 없으셨나요?



이부시

케니는 그걸 가장 굴욕이라 생각하니까요. 오늘은 진짜로 쓰러질 때까지 절대로.... 타월을 던지지 말라고 했습니다.



기자

그런 마음은 닿았나요?



케니

여기 있는 3명은 가족처럼 나에 대해서 잘 이해해 주고있어. 아니, 그들은 이미 가족이야. 여기까지 오는데 세컨드를 맡아준 그들이 어떤 판단을 하든,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선택했다고 생각하니까.

유일한 후회는 이 시합이 결정되었을 때 처음부터 영 벅스에게도 곁에 있어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던 거야.



맷 잭슨

이제 됐어.



케니

하지만 그런 것이 있어야 우리들은 더욱 강해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맷 잭슨

아니, 여기에 함께 있으니까 지난 일은 이제 됐어.



기자

첫번째 판에서 패하셨을 때 이부시 선수와 뭔가 대화를 나누셨는데, 어떤 이야기였고 어떻게 마음을 다시 잡았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케니

첫번째 판을 내줬을 때 스트레스가 엄습해왔어. 첫번째 판을 따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첫번째 판을 내주고 마음 속으로 '이젠 다 끝났다'라고 생각했지. 그 후 앞으로 연속으로 두 판을 따내야 하니까.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어.

그때 이부시가 '집중력을 유지해. 아직 시합은 끝나지 않았으니 냉정해지고 집중력을 유지하고 싸워'라고 조언해줬어. 영 벅스의 존재가 없이 여기까지 올 순 없었어. 이 시합에서도, 그리고 시합을 준비한 시간도, 이부시의 서포트가 없었다면 오늘의 결과는 없었을 거야.

즉, 난 혼자가 아니야. 이 벨트를 손에 넣었다는 사실은 나만이 아니라 팀으로 차지한 훈장이라 생각해. 나 자신은 굉장한 레슬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쩌면 최고가 아닐지도 몰라. 하지만 그들이 있기에 해낼 수 있었어.



기자

일본에 오신지 10년이 되셨습니다. 이걸로 하나의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되는데, 지난 10년은 케니 선수에게 어떤 시간이셨나요?



케니

여행은 시작할때 반드시 목표를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여기까지의 긴 여행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지금 얻은 것보다 그 여행길이 무엇보다 소중했고, 그 집대성의 심볼이 바로 이 벨트라고 생각해.

이 벨트를 차지하기까지의 여행길, 거기엔 날 믿어준 소중한 동료들이 있었고, 그런 사람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하나의 물건이라고 생각해.

64분인가.... 이 시합에서도 뭔가 소중한 것을 얻었다고 생각해. 이 시합을 위한 모든 훈련, 거기엔 식사제한 등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무엇보다 1번 잃어버린 우정을 되찾은 것이 가장 기쁘고, 내게 있어서 지금 얻은 보이지 않는 것이 타이틀만한 가치가 있고, 벨트 그 차제가 심볼이 아닌가 싶어.

소중한 것이기에 자랑스러움도 담아 앞으로의 인생을 걸고 이 벨트를 내걸어 가겠어.





그리고 대회가 끝난 후 이부시 코우타는 트위터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마침내....

케니, 정말 축하해.

지금까지 해온 일이 결과가 되었어.

인종도, 나라도 상관없어.

정말 기뻐.


남은건 내가 할 뿐!

하지 않으면 안돼! 약속."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BEST 추천 댓글

profile
sportydsBEST 등록일: 2018-06-10 16:09
이 대회를 현장에서 보아서 정말 너무 기뻤습니당^^
마지막에 3라운드 내내 그리고 케니가 핀을 하는 순간은 정말 전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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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6-10 11:05
올해 최고의 PPV입니다. ㅠㅠㅠㅠ!!!!!

진짜 거를 경기 없이 다 좋았습니다.

스페셜 매치도 레이 미스테리오가 나왔다는 것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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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6-10 11:06
사실 올해 뿐만 아니라 근 몇 년 간 최고의 쇼였다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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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6-10 11:22
전설적인 대회로 남을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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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yds 등록일: 2018-06-10 16:09
이 대회를 현장에서 보아서 정말 너무 기뻤습니당^^
마지막에 3라운드 내내 그리고 케니가 핀을 하는 순간은 정말 전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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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의악마 등록일: 2018-06-10 14:31
오카다는 지면 인터뷰를 안하는 군요 전에 이빌 한테 졌을때도 안하고 들어가더니 흠 차기 도전자는 누가 될것인가 후 이즈 넥스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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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6-10 17:46
이번에는 특히나 인터뷰할 기력도 없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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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IEND 등록일: 2018-06-10 14:46
정말 보면서 이생각이 나더군요..

보고 배워라 wwe.. 이게 쇼 운영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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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6-10 17:47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를 재공해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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