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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봄의 싱글 토너먼트 'NEW JAPAN CUP 2018' 우승자 잭 세이버 Jr.가 우승 하루 후 기자회견을 오늘인 3월 22일, 도쿄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무소에서 가졌습니다.


기자회견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잭 세이버 Jr.

"내 옆에 있는 트로피, 이건 내 운명이다. 14살 때 이미 내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싸울 것이란걸 알고 있었어. 그리고 참전한지 1년만에 첫 우승. 불안감은 전혀 없어. 아무 말도 필요 없어."



(*이하 질의응답)




기자

"우승하시고 하루 지난 지금 심정은 어떠신가요?"



잭 세이버 Jr.

"아직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앞으로 2주 후 IWGP 헤비급이라는 소중한 벨트에 도전하게 되었지.

트로피는 중요한 것이지만 언젠가 놓아줘야 해. 그리고 난 사상 최초의 영국인 IWGP 헤비급 챔피언이 된다."



기자

"잭 선수는 전세계 팬들에게 알려진 선수이신데, NEW JAPAN CUP 우승에 대한 주위의 반향은 어떤가요?"



잭 세이버 Jr.

"해외의 프로레슬링 팬들은 아무도 이 승리에 놀라지 않고있어. 왜냐하면 난 챔피언십이든, 토너먼트든 이겨야 할 것은 전부 익왔으니까. 그러니 영국, 미국, 아이슬랜드, 북극, 북극곰이든 산타클로스든 북반구에 있는 모두가 내 강함을 알고 있기에, 일본이 지금 지식이 쫓아오질 못했다고 생각해.

4년 동안 난 베스트 테크니컬 레슬러라고 불려왔지만, 난 테크닉만 최고가 아니라 전체를 봐도 최고라 생각해. 왜냐하면 내 테크닉이 누구보다 뛰어나니까. 산타클로스에 대한 말은 제대로 적으라고."



기자

"잭 선수의 관절기는 오카다 카즈치카 선수같은 체격이 큰 선수에게도 유효한가요?"



잭 세이버 Jr.

"'아뇨. 서브미션으로 이길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면 집에 돌아가는 편이 좋으려나? 난 오카다를 물리치는 것 뿐 아니라 서브미션, 핀 폴 뭐든지 상관없어. 내가 피니쉬하고 오카다가 IWGP 헤비급 타이틀을 잃는다. 그것도 항복으로. 그러면 이번엔 그가 사상 최연소 IWGP 헤비급 챔피언 등극, 벨트 보유 기간, 방어회수도 모두의 기억에서 옅어지겠지. 그리고 내가 영국인으로서 최초의 IWGP 헤비급 챔피언이라는 것이 기억에 남을거야.

신일본 프로레슬링엔 원래 서브미션을 베이스로 하는 프로레슬러가 많았는데 어떻게 된거지? 영국도 서브미션 레슬링이라는 것이 근본으로서 크게 널리 알려지고 있어. 그 근본것을 난 되돌리고 싶어. 미국에서 지금 유행하고 있는 멋 부릴 뿐이고 카메라에 시선을 보내고 티셔츠를 팔기만 하는 프로레슬링이 아니라, 나를 봐주었으면 해. 이런 스키니 진을 입은 멋쟁이 남자가, 일본과 영국의 역사깊은 프로레슬링 스타일을 되찾게 하고싶어. 그리고 브라이언 이노를 알아? 앰비언트 뮤직을 만든 사람인데, 난 그처럼 과거의 좋았던 것에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기자

"이번 시리즈부터 매니저로 도와준 TAKA 미치노쿠 선수의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잭 세이버 Jr.

"TAKA는 내게있어 미래를 내다보는 점술사 같은 사람이야. 그래서 손금을 봐주고 내게 힘을 주는 사람이지. 그도 1990년대에 주니어 헤비급 선수로서 홀로 해외에 나갔고 성공을 거둔 관점으로 봐도 날 가장 잘 이해해 주고있는 사람이야. 지금 TAKA는 잘생기고 젊은 블릿 보이를 포니 & 클라이드 같이 서포트 해주고 있어.

TAKA와는 처음으로 함께 이번 투어에 참전했는데, 처음 출전한 NEW JAPAN CUP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었어. 이만큼 큰 성과를 거두었다면 다음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되지. 어쩌면 다음은 IWGP 헤비급 챔피언십이 아닐까 해. 왜냐하면 NEW JAPAN CUP이 시작되기 전에 난 '다크호스'였어. 아니, 다크호스라고 불리지 않을 정도로 아무도 기대하지 않은 선수였지. 하지만 TAKA는 날 믿고 내가 이길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어. 그리고 이길 수 있었어.

이 트로피는 내 것이라 생각해. 보면 버킹검 궁전에서 온 것 같지 않아? 왕관처럼 보이지. 그야말로 날 위한 것이라 생각하니 매년 우승을 할까 해.

그리고 한가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말해주고 싶언게 있어. 어제 우승을 차지했지만, 그 인터뷰 부스에 설치된 맥주가 미지근했어. 이건 '영국인은 미지근한 맥주를 좋아한다'라는 스테레오 타입인건가? 말해 두겠는데 에일 (홉을 넣지 않은 영국산 맥주)은 미지근하게 마셔. 하지만 라거는 차가워야지. 캔을 들었더니 미지근했어. 술집에서 미지근한 맥주가 나오면 다들 어떻지? 열받잖아. 4월 1일 양국국기관, 내가 오카다에게 이기고 화가나지 않도록 해라. 평소에 난 절제하는 사람이야. 그러니 잠자코 차가운 맥주를 준비해라."



기자

"동경하던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타이틀을 차지한 것에 대해선 어떠신가요?



잭 세이버 Jr.

"4년 동안 일본에서 지내면서 훈련을 해왔어. 하지만 이것이 내 경력의 시작이라 생각해. 인생에서 갈림길에 섰을 때 항상 난 이렇게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인도되는 길을 선택해 왔어. 그것이 운명이라 생각하니까. 내가 현재의 프로레슬링을 바꾸기 위해 여기왔다. 오카다의 시대는 끝났어.

2년.... 겨우 2년이지만, 1,700년인 것 처럼, 영원한 것 처럼 느껴지는 2년이었어. 하지만 이제부터는 이 기세가 있는 젊은 외국인 프로레슬러가 그 영광을 차지하려 한다. 이 NEW JAPAN CUP에서 나이토, 탭 아웃. 이부시, 레퍼리 스톱. SANADA, 탭 아웃. 타나하시도 피니쉬 했지. 새로운 에이스는 누구지? 그건 당연히 나지. 이 4명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톱 선수들과 2주 동안 싸우고 우승했어. 2주 동안이란 시간은 눈 깜짝할 새였고, 2주 동안 생각지도 못하게 세탁을 하지않고 지내는 나무늘보 같은 녀석이 있는 세계에서, 내 2주 동안은 이렇게나 농밀했어.

그리고 이제 로스엔젤레스에 가서 싸운다. 뉴올리언스에서도 타이틀 매치. 일단 집에 돌아가지만 곧장 세탁물을 집어넣고 스페인으로 가고, 독일에 가고, 또 타이틀 매치를 펼쳐간다. 이것도 한달도 안되서 벌어지는 일들이야. 한 달동안 사람은 어떤 생활을 할 수 있을까? 난 이렇게나 힘든 일을 한 달이나 하고 있는데, 그게 내 일상이야."



기자

"신일본 프로레슬링엔 '스트롱 스타일'이라는 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잭 세이버 Jr.

"스트롱 스타일.... 그건 내 얘기야. 난 연습생으로서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장에서 훈련한 건 아니지만, 이 슬림하고 블릿한 내가 더 스트롱 스타일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있지않나 싶어. 누가 그런 내게 도전해 올까? 오카다? 멕시칸 서브미션 스타일? 이 질문, 지금 내가 답해주지. 아무도 이길 수 없어. 나야말로 스트롱 스타일이다."



기자

"IWGP 헤비급 타이틀을 차지하면 하고 싶으신 일은 무엇인가요?"



잭 세이버 Jr.

"우선 벨트를 영국에 갖고 돌아가고 싶어. 그리고 유럽에서 최초의 IWGP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루고 싶어. IWGP의 'I'는 인터내셔널이란 뜻이지만, 이 벨트는 항상 일본에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 신일본 프로레슬링도 세계 최고의 단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단체 그 자체도 지금은 기본적으로 일본을 베이스로 하고있어. 난 전세계를 여행하고 있어. 그 여행이란 것도 잠도 자지 못할 심한 비행을 할 때도 있고, 그런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난 전세계를 전전하고 있어. 만약 이 벨트, 단체를 이 이상으로 확대하고 싶다면 그것을 할 수 있는 건 나 밖에 없어."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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