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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신일본 프로레슬링 'Road to THE NEW BEGINNING' 시리즈 7일째 흥행이 어제인 2월 4일,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펼쳐졌습니다.


1,706명의 초만원 관객 추가입장 중지의 매진사례를 기록한 가운데 이날 치뤄진 시합들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시합
6인 태그매치 20분 한판 승부


우미노 쇼타 & 야기 테츠히로 & 나리타 렌
VS
쥬신 썬더 라이거 & 타이거 마스크 & KUSH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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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55초만에 KUSHIDA가 팔 역십자 꺾기로 나리타에게 항복승




제2시합
태그매치 20분 한판 승부


타카하시 유지로 & 히클레오
VS
텐잔 히로요시 & 오카 토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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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40초만에 유지로가 핌프 쥬스로 오카에게 핀 폴승




제3시합
키타무라 카츠야 7번 승부 제5전 20분 한판 승부


나카니시 마나부
VS
텐잔 히로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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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18초만에 나카니시가 알젠틴 백 브레이커로 항복승




제4시합
6인 태그매치 20분 한판 승부


가네마루 요시노부 & 엘 데스페라도 & TAKA 미치노쿠
VS
록키 로메로 & YOH & 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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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55초만에 로메로가 백 슬라이드로 TAKA에게 핀 폴승




제5시합
6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제이 화이트 & 이시이 토모히로 & 야노 토오루
VS
쥬스 로빈슨 & 데이비드 핀레이 & 토아 헤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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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27초만에 제이가 샤프 센세이션 (*그라운드 엘보 난타) 으로 헤나레에게 레퍼리 스톱승




제6시합
6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스즈키 미노루 & 이이즈카 타카시 & 타이치
VS
마카베 토우기 & 마이클 엘긴 & 타구치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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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만에 스즈키가 힐 홀드로 타구치에게 항복승




제7시합
6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나이토 테츠야 & 타카하시 히로무 & BUSHI
VS
YOSHI-HASHI & 윌 오스프레이 & 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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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39초만에 YOSHI-HASHI가 카르마로 BUSHI에게 핀 폴승




제8시합
IWGP 태그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SANADA & EVIL
(도전팀)
VS
오카다 카즈치카 & 고토 히로키
(챔피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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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14초만에 EVIL이 EVIL로 고토에게 핀 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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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시합 후 자신을 도발하는 야기 테츠히로에게 뺨을 때리며 답한 타이거 마스크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이니터뷰에서 "아주 부족해. 매일매일 싸우며 이를 악물고 덤비고 '이 자식!이라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겉돌고 있어. 힘을 아끼지 마라. 마지막 뺨 때리기 한 방으로 입이 찢어지는걸론 아무렇지도 않아. 시합이 끝나고 덤벼들바엔 시합 중에 그렇게 덤벼라. 난 이곳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와서 몇 번이고 그런 말을 들었어. 하지만 그들은 정말 좋은 소질을 갖고 있고, 앞으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주니어 헤비급을 책임져 가겠죠. 뭐, 헤비급으로 갈지도 모르겠지만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지탱할 3명이기에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다만 링에 오르면 선배 후배 상관 없다. 내가 일어서지 못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덤벼. 다리를 부러트려도 좋다. 팔을 부러트려도 좋다. 뭘 하든 상관없다. 링 위에선 상관없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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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합인 키타무라 카츠야 7번 승부 제5전에서 승리한 나카니시 마나부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링에 오르고있는 이상 하나의 기술이라도 헛되이 하지마라. 춉을 소중히 여겨라, 여러가지 것을 소중히 여겨라. 그게 네 자신을 분명히 강하게 만들어줄테니까. 기세만 있으면 안돼. 자신의 마음을 춉 한 방 한 방에 담아라. 넌 그걸 할 수 있을거다."라고 조언했습니다.


패배한 키타무라 카츠야도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나카니시 씨, 당신은 크고, 괴물같은 괴력으로 제가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 시절에도 연습에서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프로레슬러가 되었어도 선배로서 신세를 지고, 태그를 맺어주시고, 시합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뛰어넘어야 하는 벽이라 생각하니 아직 포기하지 않습니다. 나카니시 마나부 씨, 언젠가 뛰어넘을 수 있도록, 진화해 가고자합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또 보죠."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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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시합에서 패한 스즈키 군은 시합 후 상대팀인 록키 로메로 & YOH & SHO를 린치했고,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엘 데스페라도 "야, 애송이들! 챔피언 양반들~! 안 싸울거냐!? 도전은 거절하면 안되잖아!? 누구에게도 이길 수 있으니 챔피언이잖아!? 그런데 네놈들 '그 녀석들하곤 안싸우겠다'라고!? 어느 쪽이냐!? YOH냐? SHO냐!? 모르겠잖아. 코마츠 (=YOH)! 난 타이치에게 들었다. 너, 보스 (*스즈키 미노루)와 타이치에게 머리부터 쓰레기통에 박힌 적이 있다고 하던데. 오사카에서 그걸 재현해 주마. 기대하고 있어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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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시합에서 레퍼리 스톱승을 거둔 제이 화이트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오늘도 결과는 똑같다. 완벽해. '스위치 블레이드' 제이 화이트는 다시 빛났다. 왜냐하면 나야말로 IWGP US 헤비급 챔피언이니까. 오늘도 샤프 센세이션으로 녀석들을 해치웠다. 블레이드 러너도 완벽하게 들어갔다. '스위치 블레이드' 제이 화이트는 앞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보여주마!"라고 말했습니다.


패배한 데이비드 핀레이는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제이 화이트에 대한 내 생각은 어제도 그랬지만 차이는 좁히고 있겠지. 녀석의 시야에 난 들어가있을거야. 녀석이 CHAOS든 뭐든 상관없어. 녀석은 날 신경쓰고 있을거다. 제이, 나와 타이틀 매치는 어떠냐? 언젠가 내가 반드시 널 패하게 만들어 주지. 호텔에 돌아가도 잠들지 못하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어. 하지만 차이는 좁혀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난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그때 내가 반드시 보여주마. 가까운 시일 안에 난 녀석과의 상대전적 (*현재까지 제이가 9전 전승) 을 동률로 만들어 보이겠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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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시합 시작 전에는 마카베 토우기가 마이크로 "이봐, 스즈키 양반. 이제 그만 타이틀 매치를 인정해 주는게 어떠냐!? 겁 먹었냐!?"라고 말한 후 기습하며 시합을 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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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에서 승리한 스즈키 군은 시합 후 마카베 팀을 린치했고, 스즈키는 마카베를 곳치 식 파일 드라이버로 KO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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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마이크를 든 스즈키 "야, 어디 뚫린 입으로 떠드는거냐!? 얕보지 마라."라고 말하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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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시합 후 게도는 BUSHI의 가면을 벗겨버렸고, YOSHI-HASHI는 나이토 테츠야를 공격했지만 나이토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나이토 "YOSHI-HASHI는 말이지, 내 부추김을 들으면 뜨거워 지는 겁니까? 그러니 틀려먹은 겁니다. 그러니 위로 올라가지 못하는 겁니다! 뭐, YOSHI-HASHI답다면 YOSHI-HASHI답지만요. 그는 좀 더 자신이 놓여져있는 상황을 이해하는게 좋습니다. 뭐, 이만한 기회를 잡는 것도 놓치는 것도 YOSHI-HASHI에게 달렸죠. 남은 2대회, 즐겨라. 그리고 사라져버려라 카브론 (*스페인어로 '멍청이'라는 뜻)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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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이벤트인 IWGP 태그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한 SANADA는 시합 후 마이크로 "야, 오카다. 오사카에서 그 IWGP 벨트를 내가 차지해 주마. 오사카까지 부디 여러가지 비를 내려달라고."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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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EVIL도 마이크로 "이봐~ 고토~~!! 내가, 너보다, 강하다고~! 잘 기억해 둬라! This! is E~VIL. E~verything is E~VIL. 모든 것은..... EVIL이다!!"라고 외치고 SANADA와 챔피언 벨트를 부딫히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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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에서 패한 오카다 카즈치카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태그 챔피언으로선 인정해 주지. EVIL도 SANADA도 강해. NEVER 챔피언과 헤비급 챔피언이 이기지 못했으니까. 난 변명하지 않겠어. 뭐, 다 끝난 일이니까. 2관왕에 오르는건 나중으로 미뤄두겠어. 그렇지 않으면 내 프로레슬링 경력에서 할 일이 없어져버리니까. 레인 메이커에 당한건 오랜만이야. 다만 기억해 둬라. 내겐 레인 메이커만 있는게 아니다.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임마. 아무튼 오사카에서는 게도 씨, YOSHI-HASHI 씨, 오스프레이, 고토 씨, 그리고 내가 전승을 거둔다.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두고봐라 임마."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http://www.njpw.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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