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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시 프로레슬링 연구소 소속 이부시 코우타 케니 오메가와의 태그 '골든 러버즈'의 재시동에 대한 의욕을 말했습니다.


이부시는 1월 28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홋카이도 대회에서 BULLET CLUB 멤버들에게 축출당하고 공격당한 케니 오메가를 구출했는데, 두 사람의 태그 '골든 러버즈'의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쿄 스포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습니다.



"케니를 구하러 나온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골든 러버즈는 한 번 끝났죠. 그러내 재개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지금 헤비급인 두 사람이 팀을 맺으면 어떻게 될지 기대는 됩니다. 이 이상 없을 최고의 태그팀이라 생각하지만, 3년의 공백으로 인해 잘 맞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왔던 일들이 너무 달라 태그를 맺으면 어떻게 될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케니는 서로 위로 올라가는 라이벌입니다. 전혀 다른 루트로 성장해왔지만 신일본 프로레슬링 팬들은 '차이가 생겼다'같이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결과적으로 신일본에서 성과를 남기지 못한건 저니까요. 제가 해야할 일은 있고, 그것에 대해 도움을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케니와 상관없이 자력으로 성과를 거두고 싶습니다.


태그팀으로서의 야망은 있지만 싱글이 더 중요합니다. 물론 태그 전선에서도 틀림없이 뭔가 일어난다기 보단 일어나겠죠. 2018년엔 재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태그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선 자신의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부시가 앞으로 케니와 어떻게 해나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사진출처: 도쿄 스포츠 신문 공식 홈페이지(https://www.tokyo-sport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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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ir316 등록일: 2018-02-03 12:49
왠지 중요한 빅매치때 둘중 하나가 통수칠것같은 느낌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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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2-03 12:57
그렇게되면 팬들이 엄청난 충격을 받을 것 같아서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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