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d0038448_5a74463a2741b.jpg

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인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2018년 1월 4일 도쿄돔 대회 '레슬킹덤 12 in 도쿄돔'의 스폰서였던 부시모 (*부시로드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게임 브랜드)의 긴급 기자회견이 오늘인 2월 2일, 도쿄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무소에서 펼쳐졌습니다.


d0038448_5a744647a8f5f.jpg

이번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레슬킹덤 12 in 도쿄돔 유료 관객수는 35,000명. 관계자 등을 전부 포함하면 총 관객수는 약 36,000명이었다고 발표.


*레슬킹덤 12 대회 당시 트위터 세계 트렌드 1위를 차지.


*3월 25일 미국 롱비치에서 개최될 원정대회 'STRONG STYLE EVOLVED'의 티켓 4,500장이 발매 10분만에 매진.


*이날 회견의 목적은 2020년 1월 4일에 맞춰 전세계가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하고있고, 어정쩡한 게임을 만들고싶지 않기에 세계 전개를 함께 해줄 파트너 회사를 모집한다는 것.

파트너 응모 조건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대한 사랑, 게임 제작에 대한 열의, 퍼블리셔와 디벨로퍼는 따지지 않음,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모집함.


*이벤트로 제작 중인 게임에서 해주었으면 하는 것을 '#부시프로(#ブシプロ)' 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트위터로 의견을 보내주면
그 중에서 10명에게 나이토의 싸인이 들어간 '부시모 클리어 파일'을 선물로 증정. 기한은 2월 12일 23시 59분까지.

팔로우하는 곳은 부시모 공식 트위터(@bushimostation),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트위터(@njpw1972)




d0038448_5a7446529fdc8.jpg

그리고 이날 회견의 게스트 중 한 명으로 참가한 나이토 테츠야는 다음과 같은 주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홋카이도에서 시합하고,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에서 시합을 하고 왔습니다. 어제인 센다이 대회였죠. 이런 오쿠파도 (*스페인어로 '바쁘다'라는 뜻)하고 칸사도 (*스페인어로 '피곤하다'라는 뜻)한 가운데, 일부러 이 회견에 온겁니다. 멋대로 불러줬는데 일부러 왔습니다. 대답은 없습니까?


(*키타니 오너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자) ...그것 뿐입니까? 제 코멘트나 기자회견을 보는 겁니까? 언제나 말하지 않습니까? 생각하는 것은 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전혀 전해지지 않습니다. 고맙지 않습니까?"



"(*키타니 오너가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모자를 4개 구입했고 그중 2개를 프로레슬링 광팬인 싱가폴 대사에게 선물해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키타니 오너도, 우리들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을 넓혀주고 있는 겁니까? 마침내 '손바닥 뒤집기'입니까 키타니 오너? 오늘 이렇게 일부러 와줬으니 칭찬 정도는 해줘도 좋지 않습니까?


(*이 말에 키타니는 회사의 매상이 올라 기쁘고 전부 나이토 덕분이라고 코멘트.)"



"(*키타니 오너가 나이토를 부른 이유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회비 5,000엔이라는 큰 돈을 내면서 신일본 프로레슬링 팬클럽에 가입했던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랑'이 대단하기 때문이라고 발언하자)


즉 이 프로젝트, 이 게임의 주역은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그리고 나이토 테츠야란 것으로 좋겠죠?


'사랑하고 있다'라는 표현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만큼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사랑하는' 레슬러는 없습니다. 나이토 테츠야라는 레슬러를 신일본 프로레슬링은 더욱 소중히 여겨주는게 좋습니다. 제가 어떤 좋은 제안을 해도 한 번도 받아들여진 일이 없으니까요.


(*키타니 오너가 한 번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이 이상하다며 확인하겠다고 하자)


그건 현장의 판단일지, 아니면 키타니 오너의 명령으로 '나이토의 제안은 각하'한다는게 된건지, 전 의심스럽군요.


(*키타니 오너는 스텝들에게 나이토의 제안을 소중히 해달라고 코멘트.)"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설명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번 회견에 왜 오카다를 부르지 않은건가? 왜 타나하시를 부르지 않은건가? 어째서 마카베를 부르지 않은건가. 어째서 나이토 인건가.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시죠.


(*키타니 오너는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랑'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레슬러 분들도 당연히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랑'은 클거라 생각되지만, 이 자리에 오는데 가장 어울리는건 나이토 선수라 판단했습니다"라고 코멘트)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랑'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건 나이토 테츠야다'라고 오너가 공식으로 인정하는 건가요? 이만큼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사랑하고 있는 나이토 테츠야가 클리어 파일 싸인 선물입니까?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마음을 담아 싸인해 드리죠."



"키타니 오너가 큰 경기장에서 시합을 보고있는 모습을 링 위에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빅매치 대회 이외의 소규모 대회를 봄으로서 지금 현재의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재, 어느 경기장을 가더라도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관련상품을 몸에 두르고 계신 팬 분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데! 하! 폰!" 대합창을 기대하며 경기장에 와주십니다.


대형 경기장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런 소규모 경기장에 꼭 찾아오셔서, 모든 분들이 지금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를, 키타니 오너의 눈과 키타니 오너의 귀로, 꼭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오카다 선수의 세컨드로 와도 좋지 않습니까? 이젠 밀어주는 선수를 바꾼 겁니까?


(*키타니 오너가 "전 한 번도 그런 말 한 적이 없습니다. 도쿄 스포츠 신문에서 그렇게 썼을 뿐입니다"라고 하자)


잘못한건 도쿄 스포츠 신문의 오카모토 기자라는 건가요? 나중에 패밀리 레스토링에서 설교해 두겠습니다. 맡겨 두시죠."




과연 이번 게임이 어떤 결과물이 되고 어떤 회사가 파트너로 협력하게 될지 2년 후의 결과물이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http://www.njpw.co.jp/)

profile
Bálor_Club 등록일: 2018-02-02 21:24
오카모토 기자 : (내 지갑...)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2-02 22:17
하하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일본 프로레스 게시판을 개설합니다! + 3 WManiac 10-09-05 982
5124 [전일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2018 익사이트 시리즈' 개막전 흥행 결과 공국진 18-02-14 69
5123 [신일본, 이부시 연구소] 이부시 코우타, 케니 오메가가 합동 공개 연습을 가짐 [6] 공국진 18-02-13 358
5122 [신일본, ROH] 신일본 & ROH 합동흥행 'HONOR RISING :JAPAN 2018'의 대진표가 발표 공국진 18-02-13 166
5121 [MASTERS] PRO-WRESTLING MASTERS 2월 16일 대회 메인 이벤트의 코지마 사토시 대타 선수는 시합 당일 발표한다고 공지 [2] 공국진 18-02-13 90
5120 [WAVE] 2018/2/12 'Valentine WAVE' 결과 eks150 18-02-12 60
5119 [OZ 아카데미] 2018/2/12 'Advance' 결과 eks150 18-02-12 43
5118 [아이스 리본] 2018/2/12 '오사카 리본 2018' 결과 eks150 18-02-12 43
5117 [W-1] W-1의 계약금 100만엔 신인 오디션 '골든 루키 프로젝트'의 합격자가 발표 공국진 18-02-12 87
5116 [NOAH] KENSO가 프로레슬링 NOAH에 첫 참전 [2] 공국진 18-02-12 125
5115 [BASARA] 프로레슬링 BASARA의 '바사라 59 ~일심동체(一心同体)~' 흥행 결과 공국진 18-02-12 35
5114 [DDT] 남색 디노의 화신 '그레이트 호모'가 등장 [5] 공국진 18-02-12 305
5113 [DRAGON GATE] DRAGON GATE의 'Kotoka Road to Final' 시리즈 7일째 흥행 결과 공국진 18-02-12 46
5112 [스타덤] 스타덤 소속의 미무라 히로미가 은퇴를 선언 공국진 18-02-12 205
5111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THE NEW BEGINNING in OSAKA' 흥행 결과 [2] 공국진 18-02-11 244
5110 [스타덤] 2018/2/10 '신키바 대회' 결과 eks150 18-02-10 131
5109 [SEAdLINNNG] 시합 중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결장 중인 타카하시 나나에가 관객들에게 인사 공국진 18-02-10 183
5108 [전일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미야하라 켄토가 데뷔 10주년 기념 대회를 앞두고 코멘트 공국진 18-02-10 68
5107 [NOAH] 프로레슬링 NOAH에 참전하는 스즈키 히데키가 'NOAH 본격 침공'을 선언 [2] 공국진 18-02-10 146
5106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 호주 원정 대회의 대진표가 추가 발표 공국진 18-02-10 142
5105 [신일본] 나이토 테츠야, SANADA가 도쿄 스포츠 신문과 심야 패밀리 레스토랑 인터뷰를 가짐 [7] 공국진 18-02-10 205
5104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로스엔젤레스 도장이 3월에 오픈, 레슬링 캠프 개최 공국진 18-02-10 59
5103 [SEAdLINNNG] 2018/2/9 'SHINKIBA 2nd NIGHT!' 결과 [1] eks150 18-02-09 83
5102 [대일본, BASARA] 아베 후미노리가 대일본 프로레슬링 BJW 인정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 공국진 18-02-09 53
5101 [대일본] 도쿄 나카노에 대일본 프로레슬링 관련상품 판매점이 개설 공국진 18-02-09 63
5100 [신일본] 신일본 2월 8일 대회에 인플레인자로 3명의 선수가 결장 공국진 18-02-09 151
5099 [독인] HUB의 프로듀스 흥행 '독인 7' 개최가 발표 공국진 18-02-08 83
5098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 호주 원정 대회의 대진표가 일부 발표 [5] 공국진 18-02-08 187
5097 [MASTERS] 'PRO-WRESTLING MASTERS' 2월 16일자 대회의 예매표가 매진 공국진 18-02-08 113
5096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2월 10일 대회 타이틀 매치 조인식이 펼쳐짐 공국진 18-02-08 199
5095 [DRAGON GATE] DRAGON GATE의 'Kotoka Road to Final' 시리즈 5일째 흥행 결과 공국진 18-02-08 48
5094 [전일본] 스와마가 후지타 카즈유키와의 대결을 3월 25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대회에서 펼치겠다고 발언 [2] 공국진 18-02-07 70
5093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Road to THE NEW BEGINNING' 시리즈 7일째 흥행 결과 공국진 18-02-07 151
5092 [대해적제] 스즈키 미노루가 데뷔 30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개요를 발표 [2] 공국진 18-02-06 168
5091 [대일본] 대일본 프로레슬링의 '일기당천 2018 ~STRONG CLIMB~' 리그전의 일정, 출전 선수가 발표 공국진 18-02-06 82
5090 [전일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차기 주요 시합들의 일정이 발표 공국진 18-02-06 82
5089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Road to THE NEW BEGINNING' 시리즈 6일째 흥행 결과 공국진 18-02-06 173
5088 [WAVE] 2018/2/4 'NIIGATA WAVE -TOKI-' 결과 eks150 18-02-04 78
5087 [스타덤] 2018/2/4 'STARDOM KYOTO MAX 2018' 결과 eks150 18-02-04 89
5086 [DDT] DDT 프로레슬링의 '드라마틱 네리마 더 파이터 2018' 흥행 결과 공국진 18-02-04 113
5085 [전일본] 전일본 프로레슬링이 챔피언 카니발 참가 선수 명단, 자체 동영상 서비스 개설을 공지 [2] 공국진 18-02-04 89
5084 [전일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2018 YOKOHAMA TWILIGHT BLUES SPECIAL' 흥행 결과 공국진 18-02-04 71
5083 [신일본] 나이토 테츠야가 키타니 오너와의 기자회견 참석 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도쿄 스포츠 신문에게 설교 [2] 공국진 18-02-03 156
5082 [NOAH] 스즈키 히데키의 프로레슬링 NOAH 첫 참전이 결정 공국진 18-02-03 51
5081 [전일본, 신일본] 나가타 유지가 아시아 태그 챔피언 등극을 선언 공국진 18-02-03 81
5080 [미치노쿠] 미치노쿠 프로레슬링 소속인 딕 토고의 복귀가 발표 공국진 18-02-03 62
5079 [신일본, 이부시 연구소] 이부시 코우타가 케니 오메가와의 태그 '골든 러버즈'의 재시동에 대한 의욕을 말함 [2] 공국진 18-02-03 131
5078 [ZERO1] ZERO1이 소속 선수 제임스 라이딘과의 소속 선수 계약을 해지 공국진 18-02-03 62
5077 [NOAH] 프로레슬링 NOAH의 'Navig. For The Future' 시리즈 최종전 흥행 결과 공국진 18-02-03 71
» [신일본] '부시모X신일본 프로레슬링' 기자회견 발표 내용 [2] 공국진 18-02-02 174
5075 [전일본] 아오키 아츠시가 TAJIRI의 전일본 세계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도전 때 다크 사이드 강림을 암시 공국진 18-02-02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