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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인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2018년 1월 4일 도쿄돔 대회 '레슬킹덤 12 in 도쿄돔'의 스폰서였던 부시모 (*부시로드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게임 브랜드)의 긴급 기자회견이 오늘인 2월 2일, 도쿄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무소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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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레슬킹덤 12 in 도쿄돔 유료 관객수는 35,000명. 관계자 등을 전부 포함하면 총 관객수는 약 36,000명이었다고 발표.


*레슬킹덤 12 대회 당시 트위터 세계 트렌드 1위를 차지.


*3월 25일 미국 롱비치에서 개최될 원정대회 'STRONG STYLE EVOLVED'의 티켓 4,500장이 발매 10분만에 매진.


*이날 회견의 목적은 2020년 1월 4일에 맞춰 전세계가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하고있고, 어정쩡한 게임을 만들고싶지 않기에 세계 전개를 함께 해줄 파트너 회사를 모집한다는 것.

파트너 응모 조건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대한 사랑, 게임 제작에 대한 열의, 퍼블리셔와 디벨로퍼는 따지지 않음,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모집함.


*이벤트로 제작 중인 게임에서 해주었으면 하는 것을 '#부시프로(#ブシプロ)' 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트위터로 의견을 보내주면
그 중에서 10명에게 나이토의 싸인이 들어간 '부시모 클리어 파일'을 선물로 증정. 기한은 2월 12일 23시 59분까지.

팔로우하는 곳은 부시모 공식 트위터(@bushimostation),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트위터(@njpw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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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회견의 게스트 중 한 명으로 참가한 나이토 테츠야는 다음과 같은 주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홋카이도에서 시합하고,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에서 시합을 하고 왔습니다. 어제인 센다이 대회였죠. 이런 오쿠파도 (*스페인어로 '바쁘다'라는 뜻)하고 칸사도 (*스페인어로 '피곤하다'라는 뜻)한 가운데, 일부러 이 회견에 온겁니다. 멋대로 불러줬는데 일부러 왔습니다. 대답은 없습니까?


(*키타니 오너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자) ...그것 뿐입니까? 제 코멘트나 기자회견을 보는 겁니까? 언제나 말하지 않습니까? 생각하는 것은 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전혀 전해지지 않습니다. 고맙지 않습니까?"



"(*키타니 오너가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모자를 4개 구입했고 그중 2개를 프로레슬링 광팬인 싱가폴 대사에게 선물해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키타니 오너도, 우리들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을 넓혀주고 있는 겁니까? 마침내 '손바닥 뒤집기'입니까 키타니 오너? 오늘 이렇게 일부러 와줬으니 칭찬 정도는 해줘도 좋지 않습니까?


(*이 말에 키타니는 회사의 매상이 올라 기쁘고 전부 나이토 덕분이라고 코멘트.)"



"(*키타니 오너가 나이토를 부른 이유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회비 5,000엔이라는 큰 돈을 내면서 신일본 프로레슬링 팬클럽에 가입했던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랑'이 대단하기 때문이라고 발언하자)


즉 이 프로젝트, 이 게임의 주역은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그리고 나이토 테츠야란 것으로 좋겠죠?


'사랑하고 있다'라는 표현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만큼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사랑하는' 레슬러는 없습니다. 나이토 테츠야라는 레슬러를 신일본 프로레슬링은 더욱 소중히 여겨주는게 좋습니다. 제가 어떤 좋은 제안을 해도 한 번도 받아들여진 일이 없으니까요.


(*키타니 오너가 한 번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이 이상하다며 확인하겠다고 하자)


그건 현장의 판단일지, 아니면 키타니 오너의 명령으로 '나이토의 제안은 각하'한다는게 된건지, 전 의심스럽군요.


(*키타니 오너는 스텝들에게 나이토의 제안을 소중히 해달라고 코멘트.)"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설명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번 회견에 왜 오카다를 부르지 않은건가? 왜 타나하시를 부르지 않은건가? 어째서 마카베를 부르지 않은건가. 어째서 나이토 인건가.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시죠.


(*키타니 오너는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랑'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레슬러 분들도 당연히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랑'은 클거라 생각되지만, 이 자리에 오는데 가장 어울리는건 나이토 선수라 판단했습니다"라고 코멘트)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랑'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건 나이토 테츠야다'라고 오너가 공식으로 인정하는 건가요? 이만큼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사랑하고 있는 나이토 테츠야가 클리어 파일 싸인 선물입니까?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마음을 담아 싸인해 드리죠."



"키타니 오너가 큰 경기장에서 시합을 보고있는 모습을 링 위에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빅매치 대회 이외의 소규모 대회를 봄으로서 지금 현재의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재, 어느 경기장을 가더라도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관련상품을 몸에 두르고 계신 팬 분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데! 하! 폰!" 대합창을 기대하며 경기장에 와주십니다.


대형 경기장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런 소규모 경기장에 꼭 찾아오셔서, 모든 분들이 지금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를, 키타니 오너의 눈과 키타니 오너의 귀로, 꼭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오카다 선수의 세컨드로 와도 좋지 않습니까? 이젠 밀어주는 선수를 바꾼 겁니까?


(*키타니 오너가 "전 한 번도 그런 말 한 적이 없습니다. 도쿄 스포츠 신문에서 그렇게 썼을 뿐입니다"라고 하자)


잘못한건 도쿄 스포츠 신문의 오카모토 기자라는 건가요? 나중에 패밀리 레스토링에서 설교해 두겠습니다. 맡겨 두시죠."




과연 이번 게임이 어떤 결과물이 되고 어떤 회사가 파트너로 협력하게 될지 2년 후의 결과물이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http://www.njpw.co.jp/)

profile
Bálor_Club 등록일: 2018-02-02 21:24
오카모토 기자 : (내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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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2-02 22:17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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