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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 프로레슬링 세계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차기 도전자 아오키 아츠시 챔피언 TAJIRI와의 타이틀 매치 때 다크 사이드 강림을 암시하는 코멘트를 남겼다고 합니다.


2월 3일, 카나가와 현 요코하마 문화 체육관에서의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아오키 도쿄 스포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최근 쓰고있는 가면이 여러가지 의미에서 키 포인트가 됩니다. 쓰기 시작한건 (*2017년 11월부터 가면을 쓰기 시작) 세계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을 다시금 의식하기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제가 모르는 곳, 관계없는 곳에서 세계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의 리턴 매치가 실현되고 도전자가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불만과 분노가 있었습니다. 가면을 씀으로서 감정을 바깥으로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챔피언인 TAJIRI는 자신의 특기 기술인 독무를 유효하게 만들기 위해 가면을 벗고 시합할 것을 요구했는데, 어떻게 할지는 타이틀 매치날 알 수 있습니다. 단 한가지 말할 수 있는건 만약 가면을 벗게되면 전율의 아오키 아츠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위험하다고요 (씨익)."




이 코멘트에 도쿄 스포츠 신문은 '다크 사이드 강림을 암시'라고 표현했는데, 과연 맨얼굴로 시합을 펼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시합 당일날 지켜봐야겠습니다.



*사진출처: 도쿄 스포츠 신문 공식 홈페이지(https://www.tokyo-sport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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