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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터넷 프로레슬링 팬 어워드 '넷 프로레슬링 대상 2017'의 결과가 어제인 1월 18일 저녁 8시부터 발표되었습니다.


넷 프로레슬링 대상은 2006년부터 시작되어 12번째를 맞이한 어워드로, 인터넷으로 자신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메일, 인터넷 투표소, 투표 사이트의 덧글 등을 통해 투표에 참여가 가능한 팬투표 어워드입니다.


우선 총투표수는 489표로, 작년의 490표보다 1표가 줄었고 이 어워드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전년보다 투표수가 감소한 사례라고 합니다.


투표는 총 7개부문에서 1위, 2위, 3위를 꼽아 투표하고, 1위는 10점, 2위는 6점, 3위는 3점으로 집계해 총 포인트를 합계하여 뽑는 방식으로 모집되었습니다.


각 부문의 1위(수상자)~10위까지의 명단, 그리고 이 어워드의 주최자인 일본의 유명 프로레슬링 블로거 '블랙아이' 씨가 남긴 각 부문별 감상 코멘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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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최우수 선수상)


1위: 나이토 테츠야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1,168점)

2위: 이시카와 슈지 (FREE. 1,089점)

3위: 케니 오메가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1,057점)

4위: 오카다 카즈치카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971점)

5위: 스즈키 히데키 (FREE. 332점)

6위: 타케시타 코우노스케 (DDT 프로레슬링 소속. 243점)

7위: 세라 리사 (아이스 리본 소속. 197점)

8위: 권왕 (프로레슬링 NOAH 소속. 191점)

9위: 타카하시 히로무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134점)

10위: 남색 디노 (DDT 프로레슬링 소속. 112점)




*주최자 코멘트


2017년도에서 가장 접전이었던 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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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나이토 테츠야.


넷 프로레슬링 사상 최초의 2년 연속 MVP.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어워드, 주간 프로레슬링 그랑프리를 합쳐 3관왕.


"1년동안 IWGP를 계속 지켜온 오카다가 MVP가 아니어도 좋은건가?"라는 질문에 결론이 나온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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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이시카와 슈지.


신일본 선수들의 표가 갈린 것도 있어서 1위에 불과 79점 차이까지 육박하는 약진. 투표기간 도중에는 1위가 되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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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2위와 불과 32점 차이인 케니 오메가. 작년엔 2위였습니다.


즉, 순위가 바뀌긴 했어도 2016년도의 베스트 3와 변하지 않았습니다. 흐름이 빠른 프로레슬링계에서 이런 안정도는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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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카즈치카는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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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TV의 '인디 대상' MVP인 스즈키 히데키는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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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선수 중에서는 세라 리사가 7위.


그녀는 니코프로 어워드에서 MVP를 수상했습니다. 인터넷 쪽에선 강세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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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히로무는 주니어 헤비급임에도 불구하고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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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뷔전에서 승리한 슈리는 118위에 그쳤습니다.


종합 격투기의 실적이 반영되는 일이 줄어들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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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시합


1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케니 오메가
(도전자)
VS
오카다 카즈치카
(챔피언)


(도쿄돔 대회. '레슬킹덤 11 in 도쿄돔' / 1,197점)




2위


4월 9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시바타 카츠요리
(도전자)
VS
오카다 카즈치카
(챔피언)

(도쿄 양국국기관 대회. 'SAKURA GENESIS 2017' / 547점)




3위


8월 13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결승전


케니 오메가
(B블럭 1위)
VS
나이토 테츠야
(A블럭 1위)


(도쿄 양국국기관 대회 'G1 클라이맥스 결승전 흥행' / 485점)




4위


6월 11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케니 오메가
(도전자)
VS
오카다 카즈치카
(챔피언)


(오사카 성 홀 대회. 'DOMINION 6.11 in OSAKA-JO HALL' / 338점)




5위


10월 9일. 전일본 프로레슬링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


스와마
(도전자)
VS
미야하라 켄토
(챔피언)


(도쿄 고라쿠엔 홀 대회. ''창립 기념 시리즈' 고라쿠엔 홀 흥행' / 156점)




6위


6월 11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매치


타나하시 히로시
(도전자)
VS
나이토 테츠야
(챔피언)


(오사카 성 홀 대회. 'DOMINION 6.11 in OSAKA-JO HALL' / 115점)




공동 7위


4월 29일. DDT 프로레슬링
KO-D 무차별급 타이틀 매치


엔도 테츠야
(도전자)
VS
타케시타 코우노스케
(챔피언)


(도쿄 고라쿠엔 홀 대회. 'MAX BUMP 2017' / 109점)




공동 7위


2017년 11월 14일. 아이스 리본
60분 아이언 우먼 데스매치


우에키 타카유키, 후지타 아카네, 스턴 고바야시, 마사오카 다이스케, 코다카 이사미, 사사키 타카시, 미야모토 유코, 카사이 준, 압둘라 고바야시
VS
세라 리사


(도쿄 고라쿠엔 홀 대회. 세라 리사 프로듀스 흥행 4탄 '라스트 데스매치' / 109점)




9위


5월 21일. 전일본 프로레슬링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


이시카와 슈지
(도전자)
VS
미야하라 켄토
(챔피언)


(도쿄 고라쿠엔 홀 대회. '초력! 2017 슈퍼 파워 시리즈' 최종전 흥행 / 105점)




10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매치


타나하시 히로시
(도전자)
VS
나이토 테츠야
(챔피언)


(도쿄돔 대회. '레슬킹덤 11 in 도쿄돔' / 103점)




*주최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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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오카다 vs 케니 중 어느 시합이 더 위일까'.


1위는 '1월 4일 도쿄돔'. 이걸로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주간 프로레슬링 그랑프리와 함께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득표수도 압도적이었고, 신일본의 시합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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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오카다 vs 시바타'.


G1 클라이맥스와 오사카 성 대회의 시합들을 뛰어넘어 상위에 랭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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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G1 결승전인 '나이토 vs 케니'.


2016년도 베스트 바웃이었던 두 사람의 시합이 이번에도 베스트 3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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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 이외에서는 '미야하라 켄토 vs 스와마'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고라쿠엔 홀에서의 시합이란 것과 상관 없이 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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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는 '타케시타 vs 엔도'와 '세라 리사 60분 아이언맨 우먼 데스매치'가 동률.


우연이지만 두 시합 모두 60분 이상 싸운 시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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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는 'HUB vs 빌리켄 키드'.


결코 언론의 주목도는 높지 않았던 이런 시합이 상위에 랭크되는 것도 '넷 프로레슬링 대상'의 좋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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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마나미 은퇴 흥행인 '토요타 54인 상대 시합'이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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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합 중에서는 NXT에서 펼쳐진 '타일러 베이트 vs 피트 던'이 47위.



2016년엔 10위 중 8시합을 신일본이 독점했는데, 이번엔 6시합.


다른 단체들이 조금 만회한 걸까요? 아니면 아직 멀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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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단체


1위: 신일본 프로레슬링 (2,461점)

2위: 전일본 프로레슬링 (1098점)

3위: DDT 프로레슬링 (916점)

4위: 대일본 프로레슬링 (678점)

5위: 아이스 리본 (311점)

6위: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 (269점)

7위: WWE (254점)

8위: 것츠 월드 (182점)

9위: DRAGON GATE (175점)

공동 10위: 프로레슬링 NOAH (130점)

공동 10위: 프로레슬링 FREEDOMS (130점)




*주최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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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 프로레슬링이 1위. 7년 연속 1위로 압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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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전일본 프로레슬링.


넷 프로레슬링 대상에서는 오샌기간 '신일본, 대일본, DDT'가 순위가 바뀌면서도 계속 3강을 지키고 있었으나.... 2017년에 그것이 무너졌습니다.


전일본은 2015년에 19위까지 떨어졌지만, 2년만에 단숨에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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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DDT.


2016년과 순위 변동은 없지만 대일본 프로레슬링을 추월한 형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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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아이스 리본.


2년만에 다시 5위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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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단체 중에서는 아이스 리본이 1위지만, 그 바로 아래에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이 올라왔습니다.


2017년에 크게 득표수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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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는 것츠 월드.


올해 단체 활동을 중지하게 되지만 그것을 앞두고 처음 10위권 안에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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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는 놀랍게도 DRAGON GATE.


항상 5위권 이내에 위치했으나 이번엔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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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S가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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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는 DOVE 프로레슬링.


지금까지는 밑에서 세는게 빠른 순위였지만 2016년에 상승. 도쿄에서의 흥행도 정착되어 납득이 가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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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태그팀


1위

폭주 대거인
(스와마 & 이시카와 슈지 /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 / 1,113점)



2위

영 벅스
(맷 잭슨 & 닉 잭슨 / 신일본 프로레슬링, ROH 등 / 443점)



3위

워 머신
(레이몬드 로우 & 핸슨 / 신일본 프로레슬링, ROH 동 / 400점)



4위

K.E.S
(랜스 아쳐 & 데이비 보이 스미스 Jr. /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 / 300점)



5위

바라몬 형제
(바라몬 슈 & 바라몬 케이 / FREE / 278점)



6위

타구치 저팬
(신일본 프로레슬링 / 233점)



7위

오오카미
(하시모토 다이치 & 카미타니 히데요시 / 대일본 프로레슬링 / 223점)



8위

CK-1
(CIMA & 드래곤 키드 / DRAGON GATE / 220점)



공동 9위

HARASHIMA & 마루후지 나오미치
(DDT 프로레슬링에서 활동 / 208점)



공동 9위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신일본 프로레슬링 / 208점)




*주최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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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마 & 이시카와 슈지가 2위와 큰 격차로 1위를 차지.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에 이은 수상입니다.


2017년도 넷 프로레슬링 대상에서는 '최우수 프로레슬링을 전한 상'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신일본 이외의 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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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영 벅스.


이 부문에 단골 상위 입상팀이지만 2위는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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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워 머신.


지금까지 이 부문 상위에 많은 팀의 이름을 올린 대일본 프로레슬링 계열이 전부 하락하고, 대신 신일본 프로레슬링 계열 팀들이 치고 올라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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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GATE 소속으로, 타이틀을 반납할 때 까지 오랜기간 TWIN GATE 타이틀을 보유했던 CIMA & 키드가 9위.


'1위표 득표수'만 따지만 4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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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2위였던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은 9위.


참고로 이번엔 CMLL의 본가인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의 표는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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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팀들 중에서는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의 '미라크리 안즈 (사카자키 유카 & 나카지마 쇼코)'가 11위로 가장 높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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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소한 차이로 또다른 여성팀 '아주르 레볼루션 (세라 리사 & 유키히 마야)'가 1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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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프로레슬링 그랑프리 태그부문 1위팀인 'ROPPONGI 3K'는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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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CLUB은 118위.

지금 세계에서 가장 티셔츠가 많이 팔리는 군단이지만, 2017년의 평가는 낮았습니다.


단결하는 느낌이 옅은 것은 명백하고, 투표한 사람들은 잘 보고있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앙드레 더 자이언트 팬더 & 틴틴'은 실제 시합에서 태그를 맺지 않았음으로 무효처리 되었습니다.


그러니 2018년에 '오카다 카즈치카 & 미모리 스즈코' 같은 식으로 투표하지 말아주십시오. (시합을 한다면 이야기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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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흥행


1위

'레슬킹덤 11 in 도쿄돔'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쿄돔 / 1,483점)



2위

'G1 클라이맥스 27' 결승전 흥행
(8월 13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쿄 양국국기관 / 526점)



3위

'DOMINION 6.11 in OSAKA-JO HALL'
(6월 11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오사카 성 홀 / 352점)



4위

'가을의 우에노 프로레슬링 축제 2017' 마지막날 흥행
(11월 17일. 대일본 프로레슬링. 도쿄 우에노 공원 미즈도리 스테이지 / 215점)



5위

'SAKURA GENESIS 2017'
(4월 9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쿄 양국국기관 / 189점)



6위

'양국 피터팬 2017 ~피터팬 20살이 되어도 피터팬~'
(8월 20일. DDT 프로레슬링. 도쿄 양국국기관 / 174점)



7위

'Judgement 2017 ~DDT 탄생 20주년 기념 대회~'
(3월 20일. DDT 프로레슬링.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 170점)



8위

'노상 프로레슬링 in 도쿄돔'
(6월 1일. DDT 프로레슬링. 도쿄돔 / 115점)



9위

'RIBBON MANIA 2017'
(12월 31일. 아이스 리본. 도쿄 고라쿠엔 홀 / 112점)



10위

'레슬매니아 33'
(4월 2일. WWE.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 103점)




*주최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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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작년에 이어 신일본 프로레슬링 1월 4일 도쿄돔 대회.


2016년에는 접전 끝에 1위를 차지했으나, 이번에는 압도적인 득표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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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G1 결승전. 3위는 오사카 성 홀 대회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톱 3를 독점.


다른 부문에서도 이 세 대회에 관련된 것들이 상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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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앙드레 더 자이언트 팬더가 등장한 대일본 프로레슬링 우에노 대회.


빅 매치 대회들이 순위에 오른 가운데, 대관료가 5만엔에 불과한 우에노 공원 대회가 들어가있는게 통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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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는 DDT계열은 5위권 안에 들진 못했으나 6, 7, 8위를 차지.


표가 분산된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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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단체 중에서는 계속 정착 중인 아이스 리본의 12월 31일 대회가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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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매니아'는 10위로 작년보다 한단계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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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ENTAI-DOJO의 '이네마츠 사부로 은퇴흥행'이 17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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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 48이 펼친 '두부 프로레슬링 고라쿠엔 홀 대회'는 20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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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1위: 키타무라 카츠야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 1,402점)

2위: 앙드레 더 자이언트 팬더 (신 네무로 프로레슬링 소속 / 755점)

3위: 이토 마키 (FREE.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에 주로 참전 / 515점)

4위: 아시노 쇼타로 (WRESTLE-1 소속 / 391점)

5위: 아베 후미노리 (스폴티버 엔터테이먼트 -> 프로레슬링 BASARA로 이적 / 357점)

6위: 카와토 히라이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 312점)

7위: 사이키 레이카 (FREE.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에 주로 참전 / 293점)

8위: 노무라 타쿠야 (대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 290점)

9위: 아오야기 유마 (전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 222점)

10위: 오카 토모유키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 205점)




*주최자 간단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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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키타무라 카츠야.


데뷔 1년차임에도 부활한 영 라이온 배 리그전에서 우승. 인터넷상에서의 인기도 높고, 득표수도 상당했습니다.


주간 프로레슬링 그랑프리에 이어 신인왕 2개 부분 수상이 되었습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선수가 '넷 프로레슬링 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건 의외로 처음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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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앙드레 더 자이언트 팬더.


인디 대상 신인부문 (뉴커머상)에 이은 또 한 번의 수상은 놓쳤지만, 아마추어 프로레슬러라는걸 생각하면 이 순위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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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이토 마키.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에서 활약 중인 해고돌 (*해고된 아이돌 가수)입니다.


메인 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강렬한 퍼포먼스로 임팩트를 계속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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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아시노 쇼타로.


W-1에서 장기간 벨트를 방어하고 있기에 실적에선 신인들 중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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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아베 후미노리.


나고야 지역의 단체 스폴티버 엔터테이먼트 (12월에 BASARA로 이적) 소속임에도, 전일본 프로레슬링, 대일본 프로레슬링 등 수많은 단체에서 활약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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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격투기에서 셀 수 없을만큼 많은 타이틀을 차지한 후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단한 오카 토모유키는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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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위는 DSW에서 프로레슬링 데뷔를 한 타잔 야마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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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리본에서 활동 중인 팀 DATE는 멤버 전원이 9점 이상을 얻으며 순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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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프로레슬링을 전한 상
(프로레슬링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매체, 개인 등)


1위: 마츠이 쥬리나 (아이돌, 탤런트 / 717점)

2위: 두부 프로레슬링 (드라마 / 600점)

3위: Abema TV (인터넷 무료 TV / 567점)

4위: 신일본 프로레슬링 월드 (인터넷 영상 서비스 / 485점)

5위: 아리타와 주간 프로레슬링과 (인터넷 방송 / 442점)

6위: 아메 토--크 (TV 버라이어티 방송 / 274점)

7위: 72시간 진심 TV (Abema TV 방송 프로그램 / 256점)

8위: 니코니코 프로레슬링 채널 (인터넷 영상 서비스 / 220점)

9위: 현역, OB 레슬러 200명 & 팬 1만명이 진짜로 투표! '프로레슬링 총선거' (TV 방송 / 187점)

10위: 주간 프로레슬링 (잡지 / 167점)




*주최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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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1위는 SKE 48의 마츠이 쥬리나 씨.


개인이 이 부문 수상자가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2위도 AKB 48 관련이라서 '마츠이 쥬리나 씨의 팬들이 대량으로 투표한 건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마츠이 씨에게 투표한 분들의 투표 내용을 확인해보니 AKB 48 관련만 적은 표는 단 1표 ('최우수 프로레슬링을 전한 상. 마츠이 쥬리나'라고만 적은 트위터) 였습니다.


'마츠이 씨의 영향을 받아 프로레슬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마츠이 씨를 계기로 다시 프로레슬링 팬이 되었습니다'라는 코멘트는 있었으나, 그 투표내용은 다른 프로레슬링 관련이기도 해서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집계 담당자로서 'AKB 계열 팬들의 조직적인 투표는 거의 없었다'라고 판단합니다.


마츠이 쥬리나 씨의 외부에 대한 발신력은 절대적으로, 그야말로 '최우수 프로레슬링을 전한 상'에 어울리는 활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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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두부 프로레슬링'.


드라마의 연장으로 펼쳐진 리얼 프로레슬링 이벤트까지 포함해 화제성으로 선정한 분들이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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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Abema TV'.


미디어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것도 이 부문의 좋은 점입니다.


DDT 프로레슬링이 그룹화되기도 하여 2017년엔 프로레슬링 관련 방송이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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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신일본 프로레슬링 월드'.


3년 연속 1위는 놓쳤지만, 가입자수는 순조롭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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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새로운 미디어인 amazon 프라임 비디오의 '아리타와 주간 프로레슬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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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인 '72시간 진심 TV'.


전 SMAP 멤버들이 간바레☆프로레슬링 신키바 대회에 난입해 시합을 펼친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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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화제가 된 '총선거'.


TV 아사히의 '프로레슬링 총선거'는 9위, 'Number 프로레슬링 총선거'는 11위를 차지했습니다.


(Number는 잡지로서의 표도 가산해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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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의 새로운 동영상 서비스인 'DDT UNIVERSE'는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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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중에서는 '1984년의 UWF'가 2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UWF 관련 서적은 여럿 발매되었지만, 9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건 이것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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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AKAYAMANIA'에도 많은 표가 모였습니다.


다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한 해 뿐만이 아닌, 오랫동안 계속해야하는 운동이고, 순위가 올랐다 내렸다라고 들썩이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2018년 이후에는 투표 대상에서 제외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형태로 거론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출처: 구글(http://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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