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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신일본 프로레슬링 'NEW YEAR DASH !!' 흥행이 어제인 1월 5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펼쳐졌습니다.


1,737명의 초만원 관객 추가입장 중지의 매진사례를 기록한 가운데 이날 치뤄진 시합들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시합
8인 태그매치 20분 한판 승부


오카 토모유키 & 우미노 쇼타 & 야기 테츠히로 & 나리타 렌
VS
텐잔 히로요시 & 코지마 사토시 & 나가타 유지 & 나카니시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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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9초만에 코지마가 래리어트로 우미노에게 핀 폴승




제2시합
10인 태그매치 20분 한판 승부


이이즈카 타카시 & 가네마루 요시노부 & 타이치 & 엘 데스페라도 & TAKA 미치노쿠
VS
마카베 토우기 & 헤나레 & 쥬신 썬더 라이거 & 타이거 마스크 & 카와토 히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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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49초만에 데스페라도가 핀체 로코로 카와토에게 핀 폴승




제3시합
키타무라 카츠야 7번 승부 제1전 20분 한판 승부


키타무라 카츠야
VS
제이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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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31초만에 화이트가 블레이드 러너로 핀 폴승




제4시합
6인 태그매치 20분 한판 승부


케니 오메가 & 맷 잭슨 & 닉 잭슨
VS
YOH & SHO & 치즈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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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19초만에 합체기인 합체 인디테이커로 닉이 치즈 버거에게 핀 폴승




제5시합
10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Cody & 타카하시 유지로 & 체이스 오웬스 & 마티 스컬 & 레오 통가
VS
이부시 코우타 & 쥬스 로빈슨 & 데이비드 핀레이 & KUSHIDA & 타구치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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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20초만에 Cody가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로 핀레이에게 항복승




제6시합
NEVER 무차별급 6인 태그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배드 럭 파레 & 타마 통가 & 탕가 로아
(도전팀)
VS
이시이 토모히로 & 야노 토오루 & 바렛타
(챔피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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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40초만에 타마가 건 스턴으로 바렛타에게 핀 폴승




제7시합
8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스즈키 미노루 & 잭 세이버 Jr. & 랜스 아쳐 & 데이비 보이 스미스 Jr.
VS
타나하시 히로시 & 마이클 엘긴 & 레이몬드 로우 & 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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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36초만에 아쳐 & 스미스의 합체기인 킬러밤으로 스미스가 핸슨에게 핀 폴승




제8시합
10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나이토 테츠야 & EVIL & SANADA & BUSHI & 타카하시 히로무
VS
오카다 카즈치카 & 고토 히로키 & YOSHI-HASHI & 윌 오스프레이 & 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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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50초만에 나이토가 데스띠노로 YOSHI-HASHI에게 핀 폴승





제1시합에서 패한 오카 토모유키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장래에 오늘 제1시합에 선 4명이 메인 이벤트에 선다. 시간은 걸릴지 몰라도 그때까지 정진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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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시합 후에는 이이즈카 타카시가 아이언 핑거 프롬 헬로 카와토 히라이를 공격해 KO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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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합에서는 신인 키타무라 카츠야의 발전을 위한 7번 승부 중 1번째 시합이 펼쳐졌는데, 그 상대는 '스위치 블레이드' 제이 화이트였습니다.


시합에서 승리한 화이트는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내 가슴의 상처를 봐. 키타무라는 아주 굉장한 마음을 지닌 좋은 파이터야. 녀석은 언젠가 굉장한 파이터가 되겠지. 하지만 내 표적은 타나하시다. 어제는 졌지만 내일, 반년 후, 몇년 후라도 내 표적이 타나하시라는 사실엔 변함없어.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에 도전해 어제 패했다. 그리고 오늘 내 상대는 키타무라같은 신예였어. 하지만 어떤 상대가 내 앞에 서더라도 난 그걸 쓰러트리며 전진할 뿐이야. 아무도 덤비지 않겠다면 내가 쫓아가겠다. 그리고 쓰러트린 모든 선수들의 유해를 내 뒤에 남겨두고 전진해 나간다. 모두 '스위치 블레이드'에 의해 공포, 그리고 두려움을 흡수하겠지."라고 말했습니다.


패배한 키타무라 카츠야는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제이와 싸워 영광입니다. 하지만 전 아직 다음이 있으니 아직 끝나지 않습니다. 아직 끝이 아니야. 진화하고, 더더욱 진화해서, 이 싱글전, 진화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하고 힘겹게 몸을 일으키며 락커룸으로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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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시합에서 승리한 케니 오메가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1년전에도 이랬지. 경력 사상 최대의 시합을 치룬 다음날 또 시합. 그래서 당연히 컨디션은 100%가 아니고 최고의 시합을 했다고도 생각하지 않아. 그러나 오늘 'THE ELITE (*케니 & 맷 잭슨 & 닉 잭슨의 3인조 팀)'의 시합을 봤다면 팬들은 기뻐하지 않을까? 다음에 THE ELITE를 언제 보여줄진 모르겠지만, 우리 3명이야말로 우리들의 미래가 어떤진 알고있어. 그러니 기대해 줘. ROPPONGI 3K (*YOH & SHO의 태그팀)와는 이제 끝내고 싶지만 CHAOS 놈들은 계속 덤벼들지. 뭐, 난 솔로로서도 (*IWGP US 헤비급 벨트를 가리키며) 큰일을 할 생각이니 기대해 달라고. 그리고 영 벅스는 벨트에 별로 관심없을지 모르겠지만, 이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벨트를 계속 방어하는건 THE ELITE 멤버라면 의무같은 거니까 이쪽도 기대해 줘."라고 말했습니다.


시합에서 패배한 치즈 버거는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내가 프로레슬러가 된 후 마음이 소년 시절로 돌아간듯한 최고의 날이었어. USA에서만 해도 굉장한데 일본에도 오다니. 앞으로도 ROH, 일본에서 최고의 버거를 맛보여 주도록 열심히 하겠어. 신일본 프로레슬링 (*일본어로) 고맙습니다. (*다시 영어로) 다시 돌아오겠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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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시합 종료 후에는 Cody가 전날 자신에게 이겼던 이부시 코우타를 린치하려 했는데, 리더인 케니 오메가가 나와 이를 막고 Cody와 다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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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y들이 퇴장하고 링에 남은 케니는 마이크로 "BULLET CLUB의 현상황에 난 전혀 만족하지 않고있어. BULLET CLUB은 진정한 의미의 팀이 되야하지. 넘버 1이어야 해. 그리고 난 지금, 이 팀에 한가지 아이디어가 있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있어. 그건 '스위치 블레이드'다. (*제이 화이트를 링에 불러낸 다음) 제이, 난 네 안에 가능성을 보고있어. 네 안엔 세계가 있지. 마치 2015년도의 '더 클리너' 케니 오메가를 보는 것 같아. 네 안엔 완벽한 팩키지가 만들어져 있어. 그러니 널 BULLET CLUB에 받아들이지. BULLET CLUB의 스위치 블레이드다."라고 말하고 BULLET CLUB 티셔츠를 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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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는 이를 받아들이며 티셔츠를 입었으나, 곧바로 케니를 자신의 필살기 '블레이드 러너'로 공격해 KO시켰고, 퇴장하면서 티셔츠의 목을 긋는 포즈를 취했습니다.



같은 시각 백 스테이지 인터뷰 때 BULLET CLUB 진영에선 다음과 같은 대화가 오갔습니다.



마티 스컬

"레슬킹덤은 좋은 쇼였어. 좋은 파이트 위커야."



Cody

"뭐!? 넌 뭐야!? 넌 주역이냐!? 슈퍼 스타냐!? 언제부터 그렇게 잘나게 됐지!?"



마티 스컬

"이봐, 왜그래?"



Cody

"시합 중에도 그랬어! 혼자서 제멋대로 굴고! BULLET CLUB의 리더는 누구지!?"



마티 스컬

"리더는 아무래도 상관 없잖아! 넌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잖아!?"



Cody

"그럼 너 혼자 멋대로 떠들어 봐라! 난 이제 알 바 아니야! (*혼자서 락커룸으로 들어감)"



마티 스컬

"Cody! Cody! 돌아와! (*Cody를 쫓아 들어감)"




이어서 화이트의 공격을 당하고 부축받으며 들어온 케니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 했습니다.


"(*자조적으로 웃으며) 정말이지 생각도 못했어. '누구든 BULLET CLUB의 멤버가 되고싶다'라고만 생각했어. 정말 바보같군.

그래, BULLET CLUB의 멤버가 되기보다 내 벨트를 원하는거냐? 어제 타나하시에게 져놓고서 이번엔 내 벨트를 노린다니 배짱도 좋군.

난 도쿄돔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는 남자. '베스트 바웃 머신'이다. 내 상대가 될거라 생각하냐!? 뭐, 지금은 도전자 후보도 없긴하군. 내 벨트를 원한다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넌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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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화이트도 다음과 같이 백 스테이지에서 코멘트했습니다.


"(*수상한 미소를 지으며) 케니, 이봐 케니, 기분이 어때? 너에겐 다른 2명의 애송이가 따르는게 더 잘 어울려. 넌 지금까지 운이 좋았지. BULLET CLUB에 가입했고, THE ELITE라는 동료가 있어. 그리고 IWGP US 헤비급 챔피언도 되었지.

그런데다가 '내 힘을 빌려주었으면 한다'라고? 난 내 방식대로 한다. 넌 내 힘을 빌리지 못하면 아무 것도 못하지? 내 힘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난 이곳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바꾸기 위해 마침내 걷기 시작했어. 너에게 작년은 특별했던 것에 지나지 않아. 신일본이 미국에 진출하는 타이밍에 맞췄을 뿐이야.

네가 '세계를 바꾸자'라고 생각할 줄이야. 안됐지만 BULLET CLUB에 가입해 네 아래에서 당하는 역할을 할 것 같냐? 난 작년에 아무 것도 남기지 못했어. 하지만 앞으로 내 뒤에 다양한 것을 남겨간다. 모든 것을 빼았아 주지. 모든 영광을 내 손으로 붙잡아 주지.

어제는 타나하시에게 졌어. 하지만 거의 호각이었지. 아니, 호각이 아니라 내가 더 위였어. 때가 되면 스위치 블레이드가 빛을 발한다. 케니 오메가, 싸우겠다면 싸워주지! 날 방해하는 것은 전부 쓸어버린다! 스위치 블레이드는 모든 것을 베어버리며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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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시합인 NEVER 무차별급 6인 태그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해 타이틀을 탈환한 타마 통가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져도 녀석들처럼 간단히 포기하고 아무 일 없었다는듯 물러나는건 부끄럽지 않냐!? 하지만 어젠 신일본 프로레슬링 최대의, 세계규모의 무대에서 우리들에게 치욕을 안겨준걸 잊지 못한다! 우리들은 다시 이렇게 벨트를 차지했으니 결코 너희들처럼 간단하게 포기하고 물러나지 않아. 이 벨트는 가져야 할 사람에게 돌아왔다. 그러고보니 '스위치 블레이드'가 BULLET CLUB에 가입하고 싶은지 뭔지 모르겠지만, 모집할 상대를 틀린거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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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시합 후에는 스즈키 미노루가 타나하시 히로시의 부상부위인 오른쪽 무릎을 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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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마이크를 든 스즈키 "하하하하하하하! 타나하시, 다음 표적은 너다. 타나하시! 잘~ 들어라. 우리들 스즈키 군, 최고!"라고 외친 후 스즈키 군 멤버들과 타나하시를 다시금 린치하고 퇴장했습니다.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는 '워 머신 (레이몬드 로우 & 핸슨)' "(*일본어로) 일본 최고. 감사했습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 We love JAPAN"이라고 말한 후 허리숙여 인사하고 락커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어서 마이클 엘긴의 부축을 받으며 돌아온 타나하시 "다음은 나인가.... 눈치채는게 늦었어..."라고 말하고 락커룸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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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이벤트 후에는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멤버들이 CHAOS 멤버들을 하나씩 필살기로 공격해 KO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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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나이토 테츠야는 마이크로 "부에나스 노~체~스~ (*스페인어 저녁인사), 고라쿠엔 홀~~~!! 전 어제, 도쿄돔에서, 오카다에게 졌습니다. 그 일에 관해선 변명할 생각 없습니다. 다만! 다만, 2018년도 우리들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은 더욱 진화를 이어가겠죠. 2018년도 우리들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세계, 여러분, 마음껏 만족해 주십시오. 도쿄돔!이 아닌, 고라쿠엔 홀에서가 되버렸지만, 올해 첫 대합창, 여러분, 마음껏 외쳐 주십시오. (*관객들과 함께) EVIL, BUSHI, SANADA, 히로무, 이 (*스페인어로 '그리고'라는 뜻) 나이토. 노스오토로스 (*스페인어로 우리들'이라는 뜻)!!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관객들과 함께 )데!! 하!! 폰!!"이라고 외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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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크리스 제리코가 링에 올라 나이토를 습격했고, 두 사람의 난투에 주변에서 말리며 겨우겨우 떼어놨으나 나이토는 백 스테이지로 끌려가던 제리코를 도발했습니다.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멤버들은 각자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SANADA

"오늘은 말이지, 제리코가 분위기를 다 가져갔지만, 오카다, 다음은 너다!"



타카하시 히로무

"확실하게 말하겠어. 도쿄돔 4WAY, 내 완전한 패배야. 시합 형식에도 지고, 녀석들 3명에게도 졌어. 그건 사실이야.

그리고 난 '무슨 일이 있다해도 서로 리매치를 하는건 그만두자'라고 학실하게 말했었지. 잘 들어, 꼴 사납지만 말해주지. 윌 오스프레이, 너의 IWGP 주니어 타이틀이 필요하게 되었어. 내 자존심, 얼마나 부끄러운지는 나하고 상관없어.난 너의 IWGP 주니어 헤비급 벨트가 필요하게 되었어.

뭐, 내가 '도전을 받아줘라'라고 말하지 않아도, 1월 4일 도쿄돔, TIME BOMB, 1월 5일 고라쿠엔 홀, TIME BOMB. 2번이나 당해버렸으니까. 너도 생각하겠지? 윌 오스프레이, 나하고 싸우자. IWGP 주니어 타이틀을 걸고 나하고 싸우자. 너도 싸우고 싶잖아!? 언제까지 계속 TIME BOMB을 당하기만 해선 마음이 풀리지 않잖아!? 안그래!? 윌 오스프레이, 나하고 싸우자.

아~ 부끄러! 부끄러워! 엄청 부끄럽지만! 내가 '리매치는 없다'라고 했던 때부터 '싸우자'라고 한 거였으니까. 뭐든지 말해 줘! 난 네가 가진 IWGP 주니어 벨트가 필요하게 되었어. 그것 뿐이다. 알겠냐!? 알겠지 오스프레이. 나하고 싸워라."



BUSHI

"안됐구나 CHAOS! 승리한건 우리들이다! 앞으로도 신일본 링, 제어불능으로 물들여 주지! EN SERIO, 진, 짜, 로!"



EVIL

"내가 항상 말하는건, IWGP 및 신일본을 지배해 가는 것. 그건 앞으로도 변함없다. 그리고 어제는, (*어깨에 걸친 IWGP 태그 챔피언 벨트를 가리키며) 이 또 하나의 IWGP를 차지했다. 나와 SANADA가 이걸 차지했으니 싱글 IWGP와 동등한 가치까지 끌어올려 주지.

그리고 오늘, 뭔가 다 죽지도 못한 약한 녀석이 달려왔지. 고토, 너다! 내가 해외에서 잃었던 벨트, 네가 가지고 있더군. 그걸 돌려주실까. 그리고 널 다시 지옥에 파묻어 주지.

잘 기억해 둬라! This is EVIL! Everything is EVIL! 모든 것은..... 잘 들어라 고토. 그리고 모든 것이..... EVIL이다!"



나이토 테츠야

"이봐 이봐 어떻게 된거야 크리스 제리코 씨! 어째서 그렇게 열을 내는건데!?

난 잘 모르겠지만,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슬러죠? 저를 마음에 들어한 걸까요? 뭐, 열내는 건 상관없지만, 그런 그에겐 이 말을 전해주고 싶군요. 알고 있겠죠? 그렇습니다, 그야말로 뜨랑낄로! 안달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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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 스테이지에 끌려간 제리코는 언론진들 앞에서 의자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렸고, "나이토, 등 뒤를 조심해라. 내가 언제 올지 기다리고 있어라."라고 말한 후 락커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http://www.njpw.co.jp/)

profile
김성우 등록일: 2018-01-06 11:08
알파클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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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07 10:55
알파 vs 오메가로서 만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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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7 [신일본, CMLL] 'FANTASTICA MANIA 2018'에서 CMLL 형제 태그 토너먼트가 개최 공국진 18-01-09 76
4976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신예 카와토 히라이의 해외 무사수행이 결정 [2] 공국진 18-01-09 154
4975 [BASARA] 프로레슬링 BASARA의 '바사라 56 ~오사카 겨울의 진. 사람~' 흥행 결과 공국진 18-01-09 34
4974 [DDT] DDT 프로레슬링의 'D왕 GRAND PRIX 2018 in OSAKA 2DAYS' 2일째 흥행 결과 [3] 공국진 18-01-09 94
4973 [W-1] W-1의 'WRESTLE-1 TOUR 2018 SUNRISE' 시리즈 개막전 흥행 결과 공국진 18-01-09 54
4972 [WAVE] 2018/1/8 'YOUNG OH! OH!`18 -성인식- '결과 eks150 18-01-08 81
4971 [SEAdLINNNG, WAVE] 여성 레슬러 타카하시 나나에가 시합 중 사고로 병원에 후송 공국진 18-01-08 182
4970 [전일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2018 뉴 이어 워즈 시리즈' 4일째 흥행 결과 공국진 18-01-08 114
4969 [DDT] DDT 프로레슬링의 'D왕 GRAND PRIX 2018 in OSAKA 2DAYS' 흥행 결과 공국진 18-01-08 62
4968 [K-DOJO] KAIENTAI-DOJO의 '새해 싸움의 시작' 흥행 결과 공국진 18-01-08 67
4967 [BASARA] 프로레슬링 BASARA의 '바사라 55 ~연회~' 흥행 결과 공국진 18-01-08 37
4966 [OZ 아카데미] 2018/1/7 'THE WIZARD OF OZ 2018' 개막전 결과 eks150 18-01-07 73
4965 [스타덤] 2018/1/7 'STARDOM NEW YEAR STARS 2018' 4일차 결과 eks150 18-01-07 114
4964 [WAVE] 2018/1/7 'HAPPY NEW YEAR WAVE`18' 결과 [1] eks150 18-01-07 69
4963 [NOAH] 프로레슬링 NOAH의 'Navig. For The Future' 흥행 결과 [6] 공국진 18-01-07 122
4962 [전일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2018 뉴 이어 워즈 시리즈' 3일째 흥행 결과 공국진 18-01-07 50
4961 [TAKA 타이치] TAKA 타이치 3주년 기념대회 '타카타이치 매니아'의 추가 대진표가 발표 공국진 18-01-07 107
4960 [W-1] 기무라 하나가 W-1 소속 선수로 정식 입단 공국진 18-01-07 205
4959 [etc] 니코니코 프로레슬링 채널의 어워드 '니코프로 사람들이 MVP 등을 결정해 본 2017' 결과 공국진 18-01-07 78
4958 [센다이 걸즈] 2018/1/6 'NEW YEAR SENJO`18' 결과 eks150 18-01-06 61
4957 [스타덤] 2018/1/6 'STARDOM NEW YEAR STARS 2018' 3일차 결과 eks150 18-01-06 81
4956 [Marvelous] 2018/1/6 'New Year Magical Marvelous' 결과 eks150 18-01-06 42
4955 [아이스 리본] 2018/1/6 '새해 요코하마 리본 2018' 결과 eks150 18-01-06 59
4954 [신일본] 오카다 카즈치카, 제이 화이트가 기자회견을 통해 중요 발표들을 함 [2] 공국진 18-01-06 271
4953 [DDT] DDT 프로레슬링의 'D왕 GRAND PRIX 2018 in SHINJUKU' 흥행 결과 공국진 18-01-06 53
»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NEW YEAR DASH !!' 흥행 결과 [2] 공국진 18-01-06 274
4951 [스타덤] 2018/1/5 'STARDOM NEW YEAR STARS 2018' 2일차 결과 eks150 18-01-05 117
4950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레슬킹덤 12 in 도쿄돔' 흥행 결과 [6] 공국진 18-01-05 431
4949 [DDT] DDT 프로레슬링의 '새해 세뱃돈 스페셜! 2018' 흥행 결과 공국진 18-01-04 88
4948 [전일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2018 뉴 이어 워즈' 시리즈 2일째 흥행 결과 공국진 18-01-04 62
4947 [신일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대 프로레슬링 축제 2018' 결과 공국진 18-01-04 202
4946 [스타덤] 2018/1/3 'NEW YEAR STARS 2018' 개막전 결과 eks150 18-01-03 155
4945 [신일본] '레슬킹덤 12'의 예매표 일부가 예정보다 빠르게 매진, 현장 티켓에 대한 새로운 공지가 발표 [5] 공국진 18-01-03 269
4944 [대일본] 대일본 프로레슬링의 '2018 새해' 흥행 결과 공국진 18-01-03 61
4943 [전일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2018 뉴 이어 워즈' 시리즈 개막전 흥행 결과 [2] 공국진 18-01-03 64
4942 [ZERO1] ZERO1의 '근하신년' 흥행 결과 공국진 18-01-02 64
4941 [판크라스 MISSION] 스즈키 미노루가 6월 23일, 24일에 데뷔 30주년 기념 야외 페스티벌을 개최 공국진 18-01-01 126
4940 [인디 대상] 일본 인디 프로레슬링 어워드 '일본 인디 대상 2017'의 수상자가 발표 공국진 18-01-01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