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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12 in 도쿄돔' 흥행이 어제인 1월 4일, 도쿄돔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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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5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이날 치뤄진 각 시합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크매치
1분 시간차 배틀로얄 ~뉴저팬 럼블~

(*1분당 1명씩 선수가 입장하는 배틀로얄 룰. 핀 폴, 서브미션, 오버 더 탑로프로 탈락)


키타무라 카츠야
VS
BUSHI
VS
딜릴리어스
(ROH 소속)
VS
레오 통가
(FREE)
VS
나카니시 마나부
VS
체이스 오웬스
(NWA 소속)
VS
나가타 유지
VS
TAKA 미치노쿠
(KAIENTAI-DOJO 소속)
VS
가네마루 요시노부
(FREE)
VS
엘 데스페라도
VS
쥬신 썬더 라이거
VS
타이거 마스크
VS
지노 감비노
(FREE)
VS
헤나레
VS
YOSHI-HASHI
VS
데이비드 핀레이
VS
타카하시 유지로
VS
치즈버거
(ROH 소속)
VS
코지마 사토시
VS
텐잔 히로요시
VS
카키하라 마사히토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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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6초만에 카키하라가 카키 커터로 치즈 버거를 핀 폴하며 최종 생존




제1시합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맷 잭슨 & 닉 잭슨
(도전팀. FREE)
VS
SHO & YOH
(챔피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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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49초만에 닉이 샤프 슈터로 YOH에게 항복승




제2시합
NEVER 무차별급 6인 태그 타이틀 매치 건틀렛 매치 각 60분 한판 승부

(*두 팀이 대결. 승리하는 팀은 다음 팀과 대결하는 식으로 시합을 진행해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팀이 우승)


잭 세이버 Jr. & 이이즈카 타카시 & 타이치
(도전팀)
VS
마이클 엘긴 & 레이몬드 로우 & 핸슨
(도전팀)
VS
마카베 토우기 & 쥬스 로빈슨 & 타구치 류스케
(도전팀)
VS
이시이 토모히로 & 야노 토오루 & 바렛타
(도전팀)
VS
배드 럭 파레 & 타마 통가 & 탕가 로아
(챔피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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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합: 6분 5초만에 잭이 삼각 조르기로 로우에게 레퍼리 스톱승

2시합: 41초만에 야노가 스쿨 보이로 타이치에게 핀 폴승

3시합: 3분 29초만에 야노가 스쿨 보이로 타구치에게 핀 폴승

4시합: 6분 48초만에 바렛타가 듀드 버스터로 타마에게 핀 폴승


이시이 & 야노 & 바렛타가 최종 생존




제3시합
스페셜 싱글매치 60분 한판 승부


이부시 코우타
(도전자. 이부시 프로레슬링 연구소 소속)
VS
Cody
(챔피언.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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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8초만에 이부시가 피닉스 스플래시로 핀 폴승




제4시합
IWGP 태그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EVIL & SANADA
(도전팀)
VS
랜스 아쳐 & 데이비 보이 스미스 Jr.
(챔피언팀.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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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14초만에 SANADA가 라운딩 보디 프레스로 스미스에게 핀 폴승




제5시합
NEVER 무차별급 타이틀 매치 패자 삭발 & 노 세컨드 데스매치 60분 한판 승부


고토 히로키
(도전자)
VS
스즈키 미노루
(챔피언. 판크라스 MISSION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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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4초만에 고토가 GTR로 핀 폴승




제6시합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 4WAY 매치 60분 한판 승부


윌 오스프레이
(도전자. FREE)
VS
타카하시 히로무
(도전자)
VS
KUSHIDA
(도전자)
VS
마티 스컬
(챔피언.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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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18초만에 오스프레이가 오스 커터로 스컬에게 핀 폴승




제7시합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제이 화이트
(도전자)
VS
타나하시 히로시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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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43초만에 타나하시가 하이 플라이 플로로 핀 폴승




제8시합
더블 메인 이벤트 I IWGP US 헤비급 타이틀 매치 No DQ 매치 60분 한판 승부


크리스 제리코
(도전자. FREE)
VS
케니 오메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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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36초만에 케니가 외날개의 천사로 핀 폴승




제9시합
더블 메인 이벤트 II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나이토 테츠야
(도전자)
VS
오카다 카즈치카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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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26초만에 오카다가 레인 메이커로 핀 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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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매치인 뉴저팬 럼블에서는 과거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이었고, 현재 악성 림프종과 투병 중 카키하라 마사히토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카키하라는 시합 후 마이크로 "오랜만입니다. 카키하라입니다. 암에 지지않고 링에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큰 부상과 싸우고있는 UWF 출신 동지 타카야마 요시히로 선수에게 격려의 말을 보내려 합니다. 타카야마~~! 도쿄돔 링에 섰다! 나도 이렇게까지 회복될 수 있었어! '제왕 (*타카야마의 별명)'이라면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 난 그렇게 믿고있다. 여러분께서도 부디 타카야마 선수를 응원해 주십시오."라고 말했고, 타카야마 요시히로의 테마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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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회 시작 전에는 대회 특별 대사로 임명되었던 AKB 48 소속 아이돌 마츠이 쥬리나가 링에 올랐고, "이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격전을, 전세계에 전해봅시다. 모두 함께 프로레슬링! 1월 4일!"이라고 말하며 대회 개최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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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시합인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해 7번째 챔피언에 오른 영 벅스의 멤버 닉 잭슨은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맷 (*태그팀 파트너이자 형인 맷 잭슨)은 시작 5분만에 허리를 다쳤어. 거기서 20%정도 밖에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가운데 싸움을 치뤘어. 그건 굉장한 일이라 생각해. 우리들은 도쿄돔에서 5년 연속 태그매치를 해왔어.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상대는 항항 '킬러'라고 불러도 좋을 최강 팀이었지. 그 킬러 매치를, 이 큰 대회에서, 우리들은 멋진 싸움 방식으로 치뤄 왔어. 이걸로 도쿄돔에선 3승 2패의 성적을 거뒀지만 우리들에게 있어선 5승 0패라고 해도 좋을 좋은 시합을 해왔으니 지금은 무척 기분좋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ROPPONGI 3K (*YOH & SHO)의 감독을 맡고있는 록키 로메로가 삿포로 대회에서 리매치를 요구했고, "오늘은 돌발사고로 졌을 뿐이다! 두고봐라!"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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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시합인 NEVER 무차별급 6인 태그 타이틀 매치 건틀렛 매치에서 최종 생존한 바렛타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가운데 자리에 앉게 해줘서 고마워. 지난번 투어에선 척키 T와 '베스트 프렌즈'로서 뛰었던건 다들 알거야. 하지만 오늘, 또 새롭게 멋진 프렌드 2명이 생겼어. 여기있는 야노 씨, 이시이 씨야. 두 사람은 어떻게 생각해?"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야노 토오루 "이 승리는 척키 T와 바렛타의 애견 '포'에게 바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박수를 쳐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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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합에서 Cody에게 승리한 이부시 코우타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오늘 승리는) 정말 너무나도 기쁘군요. 처음 시작할 땐 Cody의 파이트가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금방 느꼈습니다만 중간부턴 완전히 이쪽 스타일에 끌어들인게 아닐까합니다. 3년만에 도쿄돔에 돌아올 수 있어서 정말..... 최고군요. 마지막 피닉스 스플래시는.... 팬들을 위해, 절 위해 봉인을 풀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올해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참전 시합 숫자는 늘리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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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시합인 IWGP 태그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한 EVIL은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어떤 괴물이라도, 아무리 강력한 기술을 갖고있다 해도, 보든 것은 COLD SKULL과 EVIL의 세계 속이다. 이 벨트를 나와 SANADA가 손에 넣고, 지배하는 이상, 싱글 IWGP 벨트와 동격의 가치까지 끌어올려 주마.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난 항상 IWGP 및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지배해 나간다. 그것만은 변하지 않는다. 잘 기억해 둬라! This is EVIL. E~Verything is EVIL. 모든 것은......... EVIL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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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시합인 NEVER 무차별급 타이틀 매치 패자 삭발 & 노 세컨드 데스매치에서는 고토 히로키가 승리했고, 시합 후 스즈키 군 멤버들이 보스인 스즈키 미노루가 삭발당하지 않도록 데리고 도망쳤으나 정신을 차린 스즈키를 자신의 발로 링 위에 돌아와 직접 바리깡으로 머리를 깎았습니다.



제6시합 시작 전에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2018년도 상반기 빅매치 대회 스케쥴이 다음과 같이 발표되었습니다.


1월 27일, 28일
홋카이도 홋카이 키타에~루

'THE NEW BEGINNING in SAPPORO ~눈의 삿포로 2연전~'



2월 10일
에디온 아레나 오사카 제1경기장

'THE NEW BEGINNING in OSAKA'



3월 6일
도쿄 오오타 구 종합 체육관

'첫 흥행 기념일'



3월 21일
니가타 현 아오레 나가오카

'NEW JAPAN CUP 2018 ~결승전~'



현지시각 3월 25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롱 비치 Walter Pyramid

'STRONG STYLE EVOLVED'



4월 1일
도쿄 양국국기관

'SAKURA GENESIS 2018'



4월 29일
쿠마모토 현 그란 멧세 쿠마모토

'레슬링 불의 나라 2018'

(*이전에 지진 피해를 입었던 쿠마모토에서 2년만에 대회 개최)



5월 3일, 4일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국제 센터 대회

'레슬링 돈타쿠 2018'



5월 18일

'BEST OF THE SUPER Jr. 25 개막전'



6월 9일
오사카 성 홀 대회

'DOMINION 6.9 in OSAKA-JO HALL'



6월 15일

'KIZUNA ROAD 2018'



7월 14일
도쿄 오오타 구 종합 체육관

'G1 클라이맥스 28 개막전'



7월 16일
홋카이도 홋카이 키타에-루

'G1 클라이맥스 28 삿포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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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11일, 12일
도쿄 일본 무도관

'G1 클라이맥스 28 마지막 3일 일정'

(*2003년 6월 이후 15년만의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일본 무도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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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시합인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 4WAY 매치에서 승리해 2달 만에 다시 챔피언에 오른 윌 오스프레이는 시합 후 다음과 같은 장문의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빚은 갚는다.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라는 말이 있어. 그걸 거스를 순 없지. 그 말은 지금까지 나와 마티의 사이를 가리키고 있어. 지금까지 마티와는 몇 번이나 싸워왔고, 몇 번이나 당했었어. 하지만 오늘 난 마티를 상대로 객사하지 않는다고 믿고 어떤 수를 써서라도 이기겠다고 다짐했고, 반드시 지금까지의 빚을 갚아주겠다고 생각해 작전을 세워 링에 올랐어.


그리고 무엇보다 난 내 테크닉을 믿고 있었어. 난 이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는 KUSHIDA도, 히로무도 필요 없었어. 보이지 않았어. 그들을 포함한 가운데 난 승리를 거뒀어. 그런 내 자신의 강함을 증명해 보였어. 이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 사상 첫 4WAY 매치. 싱글매치에서도 그리 간단히 이길 수 없는 상대들만 있던 가운데 말이지.


여기 있는 것은 IWGP 주니어 헤비급의 역사가 쌓여온 유산이야. 그리고 이건 지금 내 것이야. 내 뒤로는 IWGP 주니어 헤비급의 새려온 수많은 빛나는 유산이 따라오고 있어. 그리고 나야말로 IWGP 주니어 헤비급의 모든 역사 속에서 최고 중의 최고의 레슬러가 되었어. 전 세계의 모든 챔피언들을 둘러봐도 말이지.


실은 지금 이미 가슴에 감각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내 몸엔 데미지가 새겨져 있어. 하지만 이 IWGP 주니어 헤비급 벨트에 새겨져있는 이름처럼, 나도 그곳에 이름을 싣게 되지. 앞으로는 나의 시대. 이 벨트를 더욱 큰 유산으로 만들기 위한 스토리가 지금부터 시작될거야.


전 세계에서 지금, 주니어 헤비급으로 싸우고 있는 선수들 중에서 내게 이길 수 있다, 나와 링 위에서 대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녀석이 있다면 그건 큰 착각이야. 나야말로 세계 최고의 주니어 헤비급, 왕이 되었어 (*'왕' 부분만 일본어로 말함).


스카이 킹이 된 IWGP 주니어 헤비급의 새로운 챔피언, '에어리얼 어새신' 윌 오스프레이를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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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시합인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한 타나하시 히로시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더 간단히 이겨야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어제 기자회견에서 말했던 대로 역시 제이는 빛나는 미래를 갖고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건 지금이 아닙니다. 제가 있으니까요. 제이는 아직 조잡하군요. 조잡하고 어립니다. 하지만 오늘 제 승리 방식을 생각하면 저도 대단한 소릴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오랜만에 도쿄돔에서 이겼으니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무릎은 괜찮습니다. 부상이 재발할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고 하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좋으니 버텨달라는 마음가짐으로 시합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패배한 제이 화이트는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상략) 안됐지만 벨트는 아직 타나하시 너에게 있다. 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여기 남아 신일본을 언젠가 내 것으로 만들어 보이겠어. 그때까지 타나하시, 넌 몸조심하며 내가 다시 리매치를 할 때를 생각하며 기다려라. 그때 만약 네게 벨트가 없다해도 난 반드시 너에게 복수한다. 그리고 이곳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내 것으로 만들겠어. 지금은 유감스럽지만 '타나하시, 축하한다'라고 말해야겠군. 하지만 난 반드시 돌아온다. 내일은 NEW YEAR DASH 흥행.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난 거기서 뭔가를 보여주고 싶어. 그리고 난 SWITCH BLADE로 계속 존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제8시합인 IWGP US 헤비급 타이틀 매치 No DQ 매치에서 승리한 케니 오메가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장문의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오늘은 드림매치로 주목되었지만 그것도 이걸로 끝이야. 크리스 제리코와의, 세계를 향한 싸움이.


하지만 이 시합을 향해준 모든 것에 감사해. 크리스 제리코, 그가 만들어온 굉장한 스토리, 그리고 프로모션 속에서도 말해왔던 그가 최고의 슈퍼스타라는 사실을 이 링 위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해. 그야말로 미스터 메인 이벤트에 어울리는 싸움이었어. 역시 넌 레전드이자 메가 스타, 그리고 미스터 메인 이벤트야.


하지만 이것 만으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아. 내 자신의 꿈, 그리고 그 꿈은 악몽, 두려움 속에서 소용돌이 쳐나가는 것이란 걸 알았어. 그리고 이 대회를 마치고 하나의 큰 사실을 배웠어. 그건 내 집은 다른 곳도 아닌 이곳 신일본이란 사실. 난 여기서 일하고 있고 그것이 끝난게 아니야. 내 일은 챔피언이고 그건 끝나지 않았어. 난 인생을 걸고 정상급 파이터들 속에서 살아남고 있어 크리스. 벨트를 잃을 수 없고, 이곳을 떠나는 일도 할 수 없어.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 시합도 아니야.


내 유산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계속 이어나간다. 땡큐 베리 머치."




한편 패배한 크리스 제리코는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어땠냐고? 어떤 기분이냐고!? 생각해보면 알잖아!? 일본에서 이렇게까지 최고의 시합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난 져서 기분이 더러워.


여긴 케니의 홈이었어. 관객도 전부 공평하지 않았고, 내게 야유를 보내왔어. 게다가 내가 지니까 기뻐하잖아. 주목받는 시합? 그딴건 아무래도 좋아. '이게 일본이냐!?' 그게 내 감상이다.


(*시합 중간에 故 후유키 고토의 퍼포먼스를 한 것에 대한 질문을 받자. 후유키는 진정한 일본의 전사니까. 그야말로 천재고, 언론과 팬들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만을 생각하며 뛰어왔던 사람이었어. 그를 존경하기에 그런 퍼포먼스를 보여줬어.


(*다시 일본에 돌아올거냐는 질문에) 그건 나하곤 상관없어. 노 코멘트다.


...오늘 이 시합이 레슬킹덤 사상 최고 시합이었을거야. 엄청나게 계산되었고, 관객들도 흥분했어, 그리고 이것이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다음 레벨로 끌어올려 주겠지. 브레이크 스루가 되었을거야. 그걸 케니 오메가와 크리스 제리코가, 알파 vs 오메가가 실현시켰다.

오늘 졌지만 내 자신의 퍼포먼스의 부끄러운 점은 전혀 없었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리들은 멋진 시합을 보여줬을거야. 그리고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세계적으로 다음 레벨로 끌어올렸다는 사실이 아주 자랑스러워. 관객수도 지금까지 없던 엄청난 숫자라 들었어. 그것도 알파 vs 오메가가 레슬킹덤 12에서 실현되었기 때문이지.


하지만 오늘 시합에서 지고 일본 팬들의 리액션을 보니, 난 내일 일본을 떠나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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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이벤트인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는 챔피언 오카다 카즈치카가 승리했고, 시합 후 게도는 마이크로 "야, 나이토! 네놈도 틀림없는 초인이다. 엄청난 레슬러야. 도쿄돔에 모인 팬들, 전세계의 팬들에게 자신있게 말해주지! 이제 두 번 다시! 그 누구도! 레인 메이커를 막을 수 없다. 왠지 알겠냐!? .....레벨이 다르다 임마! 프로레슬링 역사에 남을, 이 레슬킹덤 12의 마무리는, 당연히 이 남자가 해준다. 완전무결의 IWGP 헤비급 챔피언, 레인 메이커, 카즈치카 오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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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넘겨받은 오카다는 다음과 같이 외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세가지만 말하겠습니다.


하나! 나이토 씨.... 나이토 씨! 도쿄돔 메인 이벤트, 어땠어!? 최고로 기분 좋지? 그리고! 이기면 더 기분좋다 임마! 또 싸워보자. 도쿄돔 메인 이벤트에서, 또 한 번 싸워보자.


둘! ....오늘은 도쿄돔, 엄청나게 많은 관객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라이트 스탠드, 비어있고. 레프트 스탠드, 비어있고. 위쪽에도 빈 자리도, 아직 있군.... 레인 메이커에게 맡겨주십시오. 확실하게! 완전 매진의! 도쿄돔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셋! .....특별한 것 있다. 오늘 승리한 오카다의 팬, 기쁠지도 모릅니다, 행복할지도 모릅니다. 나이토 씨의 팬들은 분하겠죠. BULLET CLUB의 팬들도, 스즈키 군의 팬들도, 레인 메이커가 지금 이 자리에 서있는걸 납득하지 못하는 분들도 잔뜩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난! 나의 프로레슬링으로 모두를 만족시키고,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레인 메이커로서 '돈의 비'만 내려왔지만, 2018년에는 '감동의 비', '놀라움의 비', '행복의 비', 여러가지 비를 내려가겠습니다.


하지만! 최고는 '돈의 비'니까! 2018년에도!!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돈의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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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는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경기복을 바지로 바꾼 이유에 대해 "뭐, 기분전환입니다. 저도 계속 같은 경기복으로 뛰었기에 저로서도 새로운 자극을 원했고, 그런 의미에서 좀 경기복을 바꿨습니다."라고 말했고, 인터뷰를 마무리 하면서 "이만큼 관객들이 많이 들어왔으니 오너에게 보너스를 받아야겠군요. 전 선수, 전 사원에게 오너가 보너스를 주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패배한 나이토 테츠야는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난 지지 않았어. 이길 때까지 몇 번이든 싸워주겠다! .....라고 하는 레슬러가 있는데 (*YOSHI-HASHI), 난 그런거 싫습니다. 오늘은 3카운트를 들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뭐, 이긴 사람이 전부 대단한거죠. 이긴 자가 전부 옳은거죠.


이야~ 아주 분하군요. 오카다에게도, 그리고 관객분들께도 이전에 비웃음을 샀습니다. '도쿄돔 메인 이벤트가 꿈이냐'라고요. 하지만 말이죠, 이건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세운 목표의 결승점이자, 오늘 결승점에 도달한 시점에서 또 새로운 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레슬러 나이토 테츠야로서의 꿈이 생겨났죠.


뭐, 또 다음 기회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한가지 말할 수 있는건, 난 반드시 다시 이 무대에 돌아올 겁니다. 도쿄돔에서의 대합창, 여러분, 기대하며 기다려 주시죠.


그럼 내일 고라쿠엔 홀 시합도 있으니, 다들 와주시겠죠? 내일 다시 고라쿠엔 홀에서 만나도록 하죠.


(*비틀거리며) 아스타 마냐나, 아디오스 (*스페인어로 '내일 또 봅시다. 안녕히 계십시오'라는 뜻)!"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http://www.njpw.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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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 등록일: 2018-01-05 10:33
스즈키는 머리 미는 기념으로 겨털도 좀 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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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05 11:43
이제 삭발한 다음 어떤 모습으로 시합할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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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álor_Club 등록일: 2018-01-05 10:44
1경기 때 YOH의 허리가 걱정됐었는데 맷 잭슨도 허리가 안 좋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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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05 11:44
어쩌면 그 플란챠 때 둘 다 데미지를 입어버린게 아닌가하는 걱정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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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1-05 13:19
나이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ㅜ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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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05 18:45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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