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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이벤트 '대 프로레슬링 축제 2018'이 어제인 1월 3일, 도쿄 디퍼 아리아케에서 펼쳐졌습니다.


1,700명의 초만원 관객 추가입장 중지의 매진사례를 기록한 가운데 1월 4일 도쿄돔 대회인 '레슬킹덤 12'의 전야제 행사로서 특별 시합들과 인터뷰, 싸인회, 각종 발표 등이 펼쳐졌고, 시합들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시합
LION'S GATE SPECIAL I 20분 한판 승부


타이거 마스크 & 나리타 렌
VS
쥬신 썬더 라이거 & 야기 테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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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28초만에 타이거가 타이거 드라이버로 야기에게 핀 폴승




제2시합
LION'S GATE SPECIAL II 20분 한판 승부


코지마 사토시 & 키타무라 카츠야
VS
텐잔 히로요시 & 오카 토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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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59초만에 코지마가 래리어트로 오카에게 핀 폴승




제3시합
LION'S GATE SPECIAL III 20분 한판 승부


나카니시 마나부 & 우미노 쇼타
VS
나가타 유지 & 카와토 히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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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36초만에 카와토가 회전 연수베기로 우미노에게 핀 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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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킹덤 12의 특별대사를 맡은 아이돌 마츠이 쥬리나는 아이돌 팀 동료인 마츠무라 카오리와 특별 토크쇼를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자신들이 출연한 프로레슬링 소재 드라마 '두부 프로레슬링'의 후속작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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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게임은 '파이어 프로레슬링 월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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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 소속 선수들이 실명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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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신일본에서 일어난 일들을 재현해 플레이 해볼 수 있고, 플레이어가 그 안에 등장인물이 되는 '스토리 모드'가 존재

*플레이 스테이션 4로 올 여름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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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발표에 참여한 KUSHIDA에게 특별히 제작된 챔피언 벨트가 수여되려 했으나, 사무라이 TV의 방송 '신일본 프로레슬링 대작전 DX'를 진행하는 타구치 류스케가 등장해 파이어 프로레슬링 대결을 신청했습니다.


이로서 두 선수의 게임 대결이 펼쳐지는 것이 결정되었지만, 시간 관계상 이날 현장이 아닌 '신일본 프로레슬링 대작전 DX' 방송 내에서 대결이 펼쳐지게 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레슬킹덤 12의 주요시합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코멘트도 발표되었는데, 각각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타이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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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잭슨 (도전팀)

"ROPPONGI 3K는 상당히 캐치한 느낌이야. 그런데 처음 로데오인가? 어떤 느낌이 될지 기대돼.

우리들, 닉과 맷은 15년 가까이 이걸 해왔지만, 너희들에겐 첫 로데오야. 첫 '레슬킹덤'. 우리들은 5년 연속으로 이 큰 무대에 선다. 지난 4년 동안 2승 2패. 올해 레슬킹덤에서는 너희들의 벨트를 빼았으려 한다. 그리고 태그팀 사상 최다인 7번째 챔피언 등극을 노리고 있어. 너희들, 준비는 됐냐?"



맷 잭슨 (도전팀)

"그래. 레슬킹덤의 때가 왔다. YOH도 SHO도 첫 레슬킹덤이니 '어떻게 입장할까?', '어떤 시합을 할까?'하는 생각으로 두근거릴지 모르겠지만, 우리들에게 있어서 대형 무대는 일상이야. 레슬킹덤같은 큰 무대에 퍼포먼스를 하는데 익숙하지.

그리고 우리들은 영 벅스라는 왕국을 쌓아 올렸어. 지금 여기엔 2명의 프로페셔널과 2명의 가짜가 서있어. 지금 츄리닝 차림으로 젊은 영 라이온으로서 버스에 짐을 싣던 두 사람의 모습 밖에 보이지 않아. 그런 2명에게 질 수 없고, 너희들의 눈에 자신감이 보이지 않아. 1월 4일에 너희들의 벨트를 빼았고 7번째 챔피언이 되겠다. 그리고 태그팀으로서 위대한 팀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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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 (챔피언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도쿄돔에서 타이틀 매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내일은 ROPPONGI 3K가 하이 스탠다드한 팀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그리고 주니어 헤비급을 새로운 빛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그게 내 사명이다!"



SHO (챔피언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ROPPONGI 3K의 SHO입니다. 지금 벨트를 갖고 있는건 저희들이지만, 저희들을 얕보고 있군요. 솔직히 화가납니다.

내일 전세계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녀석들을 쓰러트리고, 2017년처럼 2018년도 저희들 ROPPONGI 3K와 함께 전율하자고~!"



록키 로메로 (챔피언팀의 감독)

"(*일본어로) 아리아케, 안녕하세요!

(*이후 영어로) 사실을 말하자면 여기 서있는 2명은 세계 최고봉 팀일거야. 영 벅스는 2017년에 링 안팎으로 굉장한 성공을 거둔 팀이라 생각해. 이런 굉장한 팀은 이 세상에 없다고 여기 두 사람이 나오기 전까지 생각했어.

SHO와 YOH가 앞으로는 신일본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프로레슬링의 기준이 되어가겠지. 그렇기에 이 두 사람이 '레슬킹덤'이라는 대형 쇼에서 싸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다시 일본어로) 울려버린다 이녀석아! 쳐바른다 이녀석아! 록폰기, 최고~!!"




*스페셜 싱글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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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y

"오늘 내가 녹색 양복을 입은게 다들 잘 보이나? 난 한정된 일본 참전 중에 많은 상품을 팔며 신일본 프로레슬링에게 최대의 이윤을 가져다 줬다고 생각하고 있어.

내일 대결할 상대에 관해선 존경 이외에 할 말은 없어. 이부시는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었고, NEW JAPAN CUP에서도 우승한 남자야. 미국의 최고와 일본의 최고가 대결하는건 세계 최고를 결정하는 싸움이란 거지."



브랜디 로즈 (Cody의 부인. 세컨드)

"오늘 찾아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내일도 도쿄돔에 와줄거라 생각해요. 제 멋진 남편 '아메리칸 나이트메어'가 상대의 엉덩이를 걷어 차주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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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시 코우타

"이 단계에서 특별히 이야기할 건 없지만, Cody가 타이틀을 잃음으로서 아주 미친 시합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멋진 코멘트를 해줬지만, (*Cody를 향해) 너, 미쳐있어!"




*NEVER 무차별급 6인 태그 타이틀 매치 건틀렛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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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치 류스케 (도전팀 1)

"안녕하십니까. '타구치 저팬'의 감독 타구치 류스케입니다. 5기 멤버입니다.

이번 분기의 테마는 '인스타그램에 잘 나오는 것'입니다. 마카베 선수, 쥬스 선수, 그리고 저. 인스타그램에 잘 나오는 레슬러가 모였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 SNS 등에 잔뜩 올려주시고 '#타구치 저팬' 태그를 붙여 업로드 해주셨으면 합니다.

내일 잘 부탁드립니다."



쥬스 로빈슨 (도전팀 1)

"여러분 안녕하세요. 건강하십니까? 새해군요. 그리고 새로운 NEVER 챔피언십입니다.

이번엔 최고의 멤버가 모였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을 시작으로 4번타자 등 최고의 멤버로 도전하고자 합니다."



마카베 토우기 (도전팀 1)

"아무튼 말이다, 이번에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굉장한 프로레슬링을 보여주지. 놓치지 마라! 그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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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렛타 (도전팀 2)

"(*일본어로) 잠깐 기다려.

(*휴대폰의 개 사진을 보여주며 영어로) 이 휴대폰 대기 화면은 내 애완동물인 '포'야. 내일은 내 승리를 '애견' 포에게 바치고 싶어."



이시이 토모히로 (도전팀 2)

"벨트는 CHAOS가 가져가겠습니다."



야노 토오루 (도전팀 2)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3월 30일에 'Y. T.R V.T.VI ~그리고 전설로?~'가 발매되니까 구입하십시오.

그건 둘째치고 내일은! '애견' 포를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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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로우 (도전팀 3)

"수많은 선수가 이 링 위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그 결과를 약속하는 선수도 있어. 하지만 난 그런 타입이 아니야.

레슬킹덤에서 처음으로 워 머신이 시합을 가진다. 그건 아주 영광스러운 일이야. 첫 레슬킹덤, 난 그 링 위에서 이야기 하겠어."



핸슨 (도전팀 3)

"2017년, 신일본 프로레슬링은 워 머신에 의한 월드 도미네이션을 목격했을거다.

내일 레슬킹덤, 도쿄돔에서 우리들은 우리들은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고자 한다."



마이클 엘긴 (도전팀 3)

"난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챔피언으로 불렸을 때로부터 몇 년이 지나버렸어.

내일 레슬킹덤에서 승리함으로서 2018년을 제대로 맞이할 수 있을거야. 워 머신과 함께 NEVER 무차별급 6인 태그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해 보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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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 (도전팀 4)

"새해부터 쓸떼없군. 이런 쓰잘떼기 없는 회견을 망가트려 버려라 이이즈카!

(*경기장 내부가 술렁거리는 가운데) ...올리가 없잖아. 바보 아냐? 난 1월 23일 고라쿠엔 홀 'TAKA 타이치 흥행'으로 바빠. 시합은 전부 잭에게 맡긴다. 잘 부탁한다."



잭 세이버 Jr. (도전팀 4)

"타이치 씨, 타이틀 매치 시합보다 중요한게 있어. 그건 시합 후의 뒷풀이야.

이이즈카 씨는 하이볼은 좋아하나? 시부야는 좋아하나? 디스코는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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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가 로아 (챔피언팀)

"이 링에 서있는 3명이 보이나? 우리들은 BULLET CLUB. NEVER 무차별급 6인 태그 챔피언이다.

CHAOS든, 신일본이든 덤벼 봐. 누가 덤비든 작살을 내주지."



타마 통가 (챔피언팀)

"로아가 좋은 말을 해주었군. 동감이야. 매년 이 링에 오르고, 쇼를 보여주고, 이 벨트를 가지고 돌아간다. 우리 3명이서 매년 하고있지. 바보같이 싸우고, 바보같이 챔피언이 돼.

누구든 상관없다. CHAOS든 스즈키 군, 타구치, 마카베, 아무나 덤벼봐라. 우리들은 BULLET CLUB이다."



배드 럭 파레 (챔피언팀)

"두 사람이 전부 말해줬다. BULLET CLUB 최고."




*IWGP 태그 타이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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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도전팀)

"WORLD TAG LEAGUE 2017에서 우승한 EVIL & SANADA가 IWGP 태그 벨트를 지배할 때가 왔다. 우리들이 이 벨트를 차지하게 되면, IWGP 싱글 벨트와 동등하게 벨트의 가치를 높여주지.

K.E.S, Welcome to the COLD SKULL & Darknes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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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 보이 스미스 Jr. (챔피언팀)

"EVIL, SANADA, 너희들은 WORLD TAG LEAGUE 2017에서 우승했을지 모르지만, 그건 K.E.S와 같은 블럭에 없었기 때문이다.

데이비 보이 스미스 Jr.는 1월 4일 도쿄돔을 위해 캐나다에서 유술, 그래플링 등 다양한 격투기 훈련을 거쳐 준비 만전의 상태로 이 자리에 왔다. 중압갑은 사람을 망가트릴지 모르지만, 그것이야말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원료가 되지. 너희들에겐 K.E.S에 대한 공포가 보인다. 우리들은 어떤 공포와 중압감이 와도 그걸 전부 이겨내고 이기지만, 너희들은 망가지는 모습만 보인다."



랜스 아쳐 (챔피언팀)

"꼬맹이 EVIL, 꼬맹이 SANADA.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안다면 너희들이 내일 도쿄돔에 나올 일은 없겠지. 우리들이 너희들에게 줄 고통, 그리고 진정한 의미의 어둠, 그걸 안다면 내일 도쿄돔에 오지 못할거다.

K.E.S가 이 벨트를 방어하는건 처음이 아니다. 이번에 대결할 수 있는걸 기쁘게 생각했으면 한다. 데이비 보이 스미스 Jr.도 말했지만 태그리그에서 같은 블럭에 없었다는 사실이 너희에겐 큰 행운이었군. 지금은 링에 서지않고 코너에 앉아있지만, 이건 너희 2명이 우리들과 대결할 가치가 없는 태그팀이라는 사실을 몸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다.

내일 레슬킹덤이 끝난 후 분명히 화제는 K.E.S가 너희들 2명에게 준 진정한 의미의 어둠, 그리고 고통이 되겠지. 너희 2명을 예전에도 쓰러트린 적이 있다. 당시부터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군. 이 태그 챔피언십, 우리들이 방어하고 너희들에게 죽음을 선사해 주마."



데이비 보이 스미스 Jr. (챔피언팀)

"이 세상에 이소룡도, 엘비스 프레슬리도 한 명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데이비 보이 스미스 Jr.도 마찬가지다!"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 4WAY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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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히로무 (도전자)

"난 강해! 난 강해! 난 강해!! 난 강해!!! 난 강해!!!!!! 난 강해! 내일 내가 이긴다! 그러니 KUSHIDA 선수, 마티 선수, 오스프레이 선수, 내일은 즐기도록 하죠.

아, KUSHIDA 선수. 신일본 프로레슬링 홈페이지의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아주 재밌었어~. 이야, 굉장한 인터뷰였어. 난 당신의 그 감정을 드러내게 하고 싶었어. 그 감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안절부절한 마음은 아주 잘 전해져 왔습니다. 정말 최고의 인터뷰 고마웠어요.

KUSHIDA 선수, 난 당신을 정말 좋아합니다. 마티 선수, 오스프레이 선수.... 러블리."



KUSHIDA (도전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른 시합, 특히 뒤쪽의 3시합보다 '이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가 제일 재밌었다'라고 할 시합을 하고, 완전승리. 다시 한 번 벨트를 되찾아 2018년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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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오스프레이 (도전자)

(*가져온 초콜릿을 다른 3명에게 나눠주고)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머니가 이 오렌지 초콜릿을 주셔. 그리고 '사람들하고 나눠먹어라'라고 매년 말씀하시지. 그러니 올해도 이 오렌지 초콜릿을 모두와 나눠먹고 싶어. 뭐, 마티는 좋아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아무튼 이렇게 모두와 나눠먹고 싶어.

실은 엄청 미운 친척 아저씨가 계신데, 어머니는 '그 사람하고도 잘 나눠 먹으렴'이라고 하셨어. 그러니 싫어하는 상대든 누구하고든 크리스마스엔 이걸 다같이 나눠먹어.

그리고 이 오렌지 초콜릿 말고도 또 한가지, 이 링에 있는 4명은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서로 차지하려는 것에 의견이 일치하고 있어. 이 벨트엔 유명한 레전드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레슬킹덤에서는 이 벨트가 처음으로 4WAY 시합으로 걸리게 된다. 그러니 이 4명이서 초콜릿을 나눠먹고, 같은 것을 먹음으로서 동의를 얻고자 한다.

프로레슬링을 새롭게 보는 팬에게 '어째서 이 시합이 4WAY로 펼쳐지는가?', '어째서 전세계에서 이 4명이 세계 최고봉이라 불리는가?'라는 사실을 보여줄 시합을 해보자고. 그리고 그 중에서 누가 최강인지 정하자."



마티 스컬 (챔피언)

"(*일본어로) 안녕하십니까.

(*이후 영어로) 윌 오스프레이, 널 좋아하지 않아. 내일은 내가 역사를 만들겠다. 3명과 싸워 벨트를 방어하겠어. 그걸 해낸 선수가 있었나? 그리고 나 자신이 주니어 헤비급 세계 최종상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지.

KUSHIDA, 너도 3명을 상대로 이긴 적은 없겠지? 아마 타나하시조차 그런 상황에서 벨트를 방어한 적은 없을거야. 지금 내 강함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 레슬킹덤에서 벨트를 방어하면 내가 최강이라고 인정해 주겠지.

KUSHIDA, 넌 대단해. 프로레슬링 실력도 좋고. 하지만 지금 신일본 프로레슬링은 변화가 필요해. 그리고 타카하시, 인기 선수가 되어서 잘 됐구나. 하지만 넌 그냥 우스꽝스러운 녀석에 지나지 않아. 이 벨트로 때려주지.

오스프레이, 넌 톱클래스의 레슬러일지 모르겠지만 그 정반대이기도 해. 널 많이 이겼으니 더이상 같이 싸우고 싶지 않아. 그리고 오스프레이. 넌 이 벨트를 몇 번 방어했지? 0번? 넌 내게 지고 벨트를 빼았긴 패배자에 불과해. 안쪽에서 먹어치워주지. 그건 네가 어디로 가든 똑같은 일이다. 반드시 내가 뒤에서 따라잡아 널 먹어치워주지. 내일도 똑같은 일을 하겠어. '더 빌런' 마티 스컬이 세계를 바꾼다."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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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화이트 (도전자)

"오늘은 뒤에서 기습하거나 하지 않으니까 안심해. 편안히 이 가지회견을 해줬으면 해. 왜냐하면 내일 시합에 아무런 의심없이, 아무런 불안없이 나와 대치해주길 바라니까. 그리고 마음 속에서부터 타나하시를 쓰러트린다. 어째서 쓰러트리는가? 그건 내가 더 강하기 때문이지.

내가 수행에서 돌아온 직후 레슬킹덤에서 타이틀 도전을 하는 것에 의문을 가질지도 몰라. 하지만 큰 흐름을 넌 멈출수 있다고 생각하나? 이 커다란 흐름에 난 올라탄다. 지난 2번 방어전에선 잘 이겼을지 몰라. 하지만 2번째 방어전에서 두렵고 자신에 대한 의심이 싹터버린게 아닌가?

예전의 타나하시와는 달라져버렸어. 난 확실하게 보고있다. 이번에 내가 싸우고 싶은건 과거에 정말로 강했던 진정한 에이스 타나하시다. 그 진정한 에이스로서의 모습을 전세계의 팬들, 나 자신, 그리고 내게 보여주길 바래.

말할 시간도 슬슬 끝나려 하고있어. 이제 남은건 링 위에서 무엇을 하고 돋보일 것인가야. 레슬킹덤에서 내가 완전히 부숴주지. 관절이란 관절, 그리고 그 소중한 무릎도 전부 부숴주겠어. 이 링에서 질질 끌고다녀주지. 내가 네 왕국을 통치해 주겠어."



타나하시 히로시 (챔피언)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타나하시입니다.

확실히 제이..... 제이의 지금까지의 레슬링 경력, 멋지고 빛나는 미래를 갖고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건 지금이 아니야. 왜냐하면 내가 챔피언이니까. 내가 있으니까. 그래, 난 이미 미래를 쥐고있어. 결정됐지.

태양은 다시 떠오릅니다. 내일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여러분, 새해 복 GO ACE!"



제이 화이트 (도전자)

"네가 좋은 사람인척 하는건 질렸어. 내 미래는 네가 쥐고있다고 했는데, 내일 내 미래는 내 자신이 쥐어보이겠어. 그리고 네 미래를 내가 쥐어보이겠다."



타나하시 히로시 (챔피언)

"(*영어로) 너의 새파란 엉덩이를 걷어 차주지!"



제이 화이트 (도전자)

"나야말로 널 완전히 부숴주겠어!"




*NEVER 무차별급 타이틀 매치 패자 삭발 & 노 세컨드 데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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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히로키 (도전자)

"마침내 내일, 도쿄돔. 삭발 데스매치 형식으로 지금의 제 모든걸 걸고 싸우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노 세컨드 매치이기에 스즈키 군의 반칙, 그리고 개입이 없는 가운데 싸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런 짓을 하지 않아도 스즈키가 강한건 알고 있으니 전 그런 강한 스즈키 미노루에게 이기고 싶을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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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미노루 (챔피언)

"너 뭐냐! 그 말투는 뭐야? 마치 내게 이길 것처럼 말하고 있구나.

내가 '동료의 손을 빌리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남자다'라고 하고 싶은거냐? 네놈의 앞에 서있는건 NEVER 무차별급 챔피언 스즈키 미노루. 네놈이 삭발한 머리로 돌아다니던 시절부터, 네놈이 엄마 젖을 빨던 때부터, 난 계속 챔피언이라고. 난 '프로레슬링계의 왕' 스즈키 미노루다!

(*챔피언 벨트와 바리캉을 들이밀며) 싸워주마! 이긴 놈이 다 차지하는거다!

(*스즈키와 고토가 신경전을 펼치자 관객들이 환호) 시끄러 야외! 잠자코 봐라! 남자가 '모든 것을 걸고 싸운다'라고 하고 있다고! 잠자코 봐라!! 싸워주마!"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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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 테츠야 (도전자)

"이번엔 더블 메인 이벤트이니 '좀 유감이군'이란 마음은 있으나, 마침내 나이토 테츠야, 그리고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이 도쿄돔 대회 메인 이벤트에 도달한걸 솔직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코멘트에 관해선 여러 곳에서 이야기 해왔으니 이제와서 달리 할 말은 없으나, 도쿄돔 대회 이후 과연 벨트를 갖지않은 레인 메이커는 빛날 것인가. 여러분들의 눈과, 여러분들의 귀로 꼭 확인해 주십시오.

그리고 도쿄돔에서의 대합창, 전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볼륨의 대합창이 될 것인가.... 여러분, 기대하며 기다려 주시죠. 도쿄돔 대회의 대합창까지 뜨랑낄로....... (*관객들이 먼저 "안달내지 마라"라고 외치자) 뜨랑낄로.... (*관객들과 함께) 안달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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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카즈치카 (챔피언)

"굉장한 사람이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그렇게나 내일 시합을 기대하고 있잖아요?

전 도쿄돔 메인 이벤트에 서는게 목표도 아니고, 대합창을 하고싶은 것도 아닙니다. 확실하게 여러분들에게 굉장한 시합을 보여드리고, IWGP 헤비급 벨트가 없는 오카다..... 상상할 수 없군요. 그러니 이 IWGP 헤비급 벨트를 가진채로 2018년도 확실히 빛나도록 하겠습니다.

뭐, 나이토 씨는 2017년 IWGP 헤비급보다 가치있는 일을 해온 것 같으니, 그런 나이토 씨를 확실히 쓰러트리고 2018년을 확실하게 불타오르게 만들겠습니다.

(*마이크를 빙글빙글 돌리다가) .....특별한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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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치뤄진 시합들 중 메인 이벤트에 출전한 나가타 유지 시합 후 마이크로 레슬킹덤 12의 유료입장 관객수가 3만 2,600명이 넘는게 확정되었다고 전하며 성공을 기원하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http://www.njpw.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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