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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전일본 프로레슬링 '제5회 왕도 토너먼트' 3일째 흥행이 어제인 9월 18일, 에디온 아레나 오사카 제2경기장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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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명의 초만원 관객 추가입장 중지의 매진사례를 기록한 가운데 이날 치뤄진 각 시합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시합
6인 태그매치


죠 도링 & 맛시모 & 대니 존스
VS
노무라 나오야 & 이와모토 코지 & 아오야기 유마


3분 48초만에 이와모토가 고고의 예술로 존스에게 핀 폴승




제2시합
6인 태그매치


사이 료지 & The bodyguard & 마루야마 아츠시
VS
나카지마 요헤 & TAJIRI & KAI


6분 7초만에 The bodyguard가 나카지마에게 핀 폴승




제3시합
GAORA TV 챔피언십 전초전 8인 태그매치


스와마 & 아오키 아츠시 & 오카다 유스케 & 다나카 미노루
VS
아키야마 준 & 오오모리 타카오 & 사토 히카루 & 스즈키 고타로


14분 15초만에 아키야마가 보스턴 크랩으로 오카다에게 항복승




제4시합
세계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빌리켄 키드
(도전자. NPO 법인 프로레슬링 앤서 소속)
VS
울티모 드래곤
(챔피언. 토류몬 MEXICO 소속)


15분 29초만에 울티모가 라 마히스트랄로 핀 폴승




제5시합
제5회 왕도 토너먼트 공식전 2회전 시간 무제한 한판 승부


이시카와 슈지
(FREE)
VS
제우스


20분 13초만에 이시카와가 스플래시 마운틴으로 핀 폴승




제6시합
제5회 왕도 토너먼트 공식전 2회전 시간 무제한 한판 승부


요시타츠
(FREE)
VS
미야하라 켄토


19분 13초만에 미야하라가 셧다운 스플렉스 홀드로 핀 폴승




제4시합인 세계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 후에는 방어에 성공한 울티모 드래곤 앞에 전 챔피언인 TAJIRI가 등장했습니다.


TAJIRI는 전 챔피언의 권리를 행사해 울티모에게 리매치를 요구하며 악수를 청했고, 울티모가 이를 받아주려 할 때 독무를 뿜었으나 울티모는 간발의 차이로 이를 피했습니다.


이로서 두 사람의 타이틀 매치는 10월 21일 요코하마 문화 체육관 대회에서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제5시합인 왕도 토너먼트 2회전에서 승리한 이시카와 슈지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제우스와는 첫 싱글 대결이었지만 또 한 명의 라이벌을 찾은 느낌입니다. 새로운 것을 보여주었고, 힘이나 신체능력 등에선 아마 전일본에서 톱클래스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제가 승리한 이유가 뭔지 아시겠습니까? 이긴 이유는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이겼다는 건 완전히 순풍이 제게 불고 있다는 겁니다. 남은 준결승전, 결승전, 우승을 거두고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메인 이벤트인 왕도 토너먼트 2회전에서 승리한 미야하라 켄토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이전부터 말했죠? 전 프로레슬링계에서 가장 최고인 남자입니다. 제가 직접 상대를 해줬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생각할지는 보는 사람에 달렸죠. 전 오늘 상대를 해줬습니다. 단지 2회전 돌파는 솔직히 기쁨니다. 준결승전, 결승전 모두 눈 앞입니다. 남은 나고야와 센다이. 센다이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미야하라 켄토 밖에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아무튼 오늘 오사카 고마웠습니다. 또 몸 속에 오사카 팬들로부터 최고의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다음 상대는 이시카와군요. 이렇게 빨리 이시카와 슈지와 싸우게 될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양국국기관과 똑같이 될거라곤 생각 않습니다. 다만 저도 그때로부터 약 1달이 지나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로 패러미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다려라 센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패했지만 시합을 본 사람들로부터 시합 내용으로 호평을 받은 요시타츠는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장문의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신일본 시절의 기술도 사용했고, WWE 시절의 기술도 전부 사용했고, 그러고서 패했습니다. 완패입니다.


솔직히 목 골절에서 복귀할 때까지 전 미야하라의 존재조차 몰랐습니다. 이번에도 삼관 헤비급 챔피언이기에 의식은 했으나 오늘로 미야하라에 대한 제 생각이 변했습니다. AJ 스타일스 이후 처음으로 쓰러트리고 싶다고 생각한 상대입니다.


신일본 선수 중에 쓰러트리고 싶은 상대가 없다거나 그에 준하는 선수가 없었다는 말이 아니라, 신일본에서 뛸 때에는 제 몸에 대한 것만으로도 벅찼고, 남을 의식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지금, 다른 사람에게 눈을 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가 미야하라 켄토. 현 삼관 헤비급 챔피언.


그제 함께 팀을 맺었을 때도 강렬한 느낌을 받았고, 저도 싫지 않고 팀을 맺어도 싸워도 좋습니다. 미야하라 켄토를 맛보고 싶습니다. 저녀석이 삼관 헤비급 타이틀을 잃는다해도 전 미야하라 켄토와 프로레슬링을 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오랜 시간의 싱글매치를 했고, 패했지만 후련합니다.


목 골절 부상을 당한 것도 이곳 에디온 아레나 오사카의 제1경기장이었죠. 뭔가 이곳과는 인연이 있군요. TAJIRI 씨와 싱글매치로 뉴 요시타츠, 오늘은 제2탄. 앞으로 제3탄, 제4탄, 새로운 요시타츠를 보여나가려 합니다. 어떻습니까? 저도 싱글매치를 할 수 있죠? 태그매치에 출전해도 1분이나 2분 밖에 싸우지 못하는 그런 시합을 계속 해왔으니 마침내 오늘 목 골절 부상에서 복귀했다는 느낌입니다. 오늘부터 첫발자국은 아니지만, TAJIRI 씨와의 시합이 첫발자국이었으니 오늘이 두번째 발자국. 더욱 위로 올라가겠습니다.


다음 싱글 대회 뭔가 있나요? 뭐, 태그 리그도 있군요. 뭐든 좋으니 새로운 요시타츠를 보여나가고 싶습니다. 도와준 분들에게,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는 필연적으로 전일본에 지속 참전하게 되겠군요. 목표같은게 아닙니다. 확실히 삼관 헤비급 챔피언이니 입장이 저보다 위지만, 그런거와 상관없이 미야하라와 프로레슬링을 하고 싶습니다. 대결해도 좋고 태그를 맺어도 좋습니다. 다만 전 삼관 헤비급 챔피언 벨트보다 미야하라 켄토라는 레슬러에게 관심 있습니다. 그것 뿐입니다."




*사진출처: 프로레슬링 격투기 DX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PK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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