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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사장겸 선수 아키야마 준 데일리 스포츠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일본 프로레슬링 부활의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전일본 프로레슬링은 2013년의 선수 대량 이탈 사건 후 위기상황이 이어지다가 2017년에 들어 다시금 부활을 해내고 있는데, 아키야마가 밝힌 이야기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굵은 글씨는 기자의 질문, 얇은 글씨는 아키야마의 답변입니다)




관객 동원수를 보면 상승세인 것 같은데 좋은 느낌을 받고 계신가요?



물론이죠. 최악인 때를 봤기에 그때에 비하면 아주 좋아지고 있습니다.



사장 취임 땐 무토 케이지 등의 선수들이 WRESTLE-1을 창설한 후였던 전일본은 아주 저조했던 때였습니다. 그때는 어떠셨나요?



솔직히 맡고싶지 않았습니다. 회사의 상황과 수지도 좋지 않았고, 좋은 요소가 거의 없었습니다.



거기서 어떻게 다시 만회하려고 생각하셨나요?



좋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후치 마사노부 씨를 필두로 각 세대의 선수들이 있었고, 젊은 선수들도 남아주어서 지금 버텨내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일본 프로레슬링 그 자체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있었던 것도 컸습니다. 관객 동원수도 상당히 떨어졌지만, 큰 목소리로 응원해 주셨기에 관객이 적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선수들도 시합하기 쉬웠고, 정말 좋았었죠.

전일본은 몇 차례인가 위기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전 위기를 벗어난 후에 들어왔기에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팬들에게 도움을 받아왔다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2015년 가을에 고난이 몰아치듯 이탈자가 속출했습니다. 업계내에서는 단체의 존속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렸는데요.



힘들었죠. 하지만 선수와 사원들의 앞에서 안돼겠다, 힘들다라는 표정, 태도는 보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힘들어'라고 말했던건 아내에게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상승세를 타게 하셨나요?



젊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었던게 가장 컸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입단하기 전에 텐류 겐이치로 씨가 전일본을 나간 후에도 미사와 씨, 카와다 씨, 코바시 씨 등 젊은 세대들이 나서서 단체에 힘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젊은 선수들가 열심히 하니 젊은 사람들도 보러 와주는 것을 봤기에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 필두가 미야하라 켄토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1월에는 같은 해 11월에 3년만에 양국국기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셨는데, 고라쿠엔 홀의 관중석을 반도 채우지 못하던 시기라 업계에선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뭐하는거냐?'라고였죠. 하하하. 다만 선수들에게 목표를 줘야하고, 그 점에선 양국국기관은 좋은 장소라 생각했기에 하자고 했습니다. 팬들도 거기까지 응원하자는 마음을 갖고 계셨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개최할수 있었던 힘은 있었나요?



자금 말씀인가요? 하하하. 확실히 승부였지만 승부할 수 있던건 있었습니다. 프로레슬링계는 제법 주먹구구식으로 해온 것도 있지만, 전 그렇지 않습니다. 전 의외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타입이라서요.

중요한건 적자가 되지 않으면 됩니다. 양국국기관에서 한다면 선전효과도 있죠. 어느 정도 장래성을 보고 스폰서께서도 협력해 주셨기에 숫자가 보인 가운데 '좋아 해보자'라고 되었습니다.

몇백만엔이나 적자가 되지만 하자던가하는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거기서부터 단체도 부흥하게 되었고, 양국국기관 대회는 6천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효과는 컸던게 아닌가 싶은데요.



평소부터 '고라쿠엔 홀을 매진시킬 수 있을 정도로'라고 모두에게 말했습니다. 양국국기관은 1년에 한 번 정도 밖에 없지만 고라쿠엔 홀은 대부분 매 시리즈마다 대회를 펼치죠. 그것을 만원 관객으로 만든다면 지방에도 점점 전해져나갈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양국국기관 대회를 치뤘을 시점엔 아직 고라쿠엔 홀도 초만원 관객을 동원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도박이라고 생각했을거라 생각되지만 지금은 고라쿠엔 홀에도 관객들이 잘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재의 프로레슬링 붐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부활한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독주'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는데요.



그렇죠. 신일본의 붐이라 생각하고, 모회사인 부시로드가 잘 연출해주고 있기에 프로레슬링이라는 말이 표면에 나와 그 효과도 다른 단체에 전해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신일본이 대단하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데뷔했을 땐 신일본과 전일본이 나란히 서있었습니다. 제게도 그런 프라이드는 있고, 지고싶지 않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전일본은 과거에 몇 번이나 초만원 관객을 동원한 일본 무도관 대회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일본 무도관으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최고의 경기장은 일본 무도관입니다. 일본 무도관에 가게되면 전 그때 은퇴하겠습니다.



일본 무도관에 돌아갈 때가 전일본의 부활인가요?



그렇군요. 하지만 일본 무도관에 가지 못해도 부활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장에 취임한지) 3년째가 되지만, 3년만에 여기까지 잘도 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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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마스터 등록일: 2017-08-23 15:05
진짜 전일본이 다시 이 수준까지 올라올줄은 시라이시 시절때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네요. 밑에 전일본 신 스폰서 인터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프로레슬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들이 단체장에 오르니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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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08-24 07:29
열정과 이해력과 능력이 더해지니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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