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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루챠돌로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토류몬 MEXICO 소속의 레슬러 울티모 드래곤 '특별흥행 울티모 드래곤 30주년 기념 ~Lucha Fiesta 2017 supported by AJP~'가 어제인 8월 19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펼쳐졌습니다.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협력을 얻어 개최한 이번 흥행은 1,245명의 초만원 관객을 동원했고, 각 시합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시합
싱글매치 20분 한판 승부


오카다 유스케
VS
이와모토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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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16초만에 이와모토가 져먼 스플렉스 홀드로 핀 폴승




제2시합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다나카 미노루 & 마루야마 아츠시
VS
후치 마사노부 & 오토코사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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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40초만에 마루야마의 반칙으로 오토코사카리가 반칙승




제3시합
여성 프로레슬링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아노 사오리 & 마키 나츠미
(Beginning 소속)
VS
구성 몽골 & 추녀 몽골
(*세컨드: 미스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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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45초만에 아노가 포테링으로 추녀에게 핀 폴승




제4시합
드래곤 스크램블 시간차 12인 배틀로얄


아오키 아츠시
VS
맛시모
(사우스 레슬링 소속)
VS
블랙 타이거 VII
(FREE)
VS
오오모리 타카오
VS
사토 히카루
(판크라스 MISSION 소속)
VS
제우스
VS
The bodyguard
(FREE)
VS
나카지마 요헤
VS
대니 존스
(드래곤 프로레슬링 소속)
VS
사이 료지
(LAND'S END 소속)
VS
이시카와 슈지
(FREE)
VS
스와마
VS
TAJIRI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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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16초만에 TAJIRI가 스와마를 오버 더 탑로프로 탈락시키며 최종 생존




제5시합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노무라 나오야 & KAI
VS
미야하라 켄토 & 아오야기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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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42초만에 노무라가 맥시멈으로 아오야기에게 핀 폴승




제6시합
울티모 드래곤 30주년 기념시합 루챠 리브레 룰 6인 태그매치 60분 3판 승부


샘 아도니스 & 죠 도링 & 엘 디아만테
VS
울티모 드래곤 & 아키야마 준 & 카리스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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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 7분 27초만에 아도니스가 미치노쿠 드라이버 II로 울티모에게 핀 폴승

2판: 2분 37초만에 아도니스의 울티모의 가면을 벗겨서 울티모가 반칙승

3판: 6분 18초만에 울티모가 라 마히스트랄로 아도니스에게 핀 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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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작 전에는 멕시코 음악 라이브 연주와 함께 링에 오른 울티모 드래곤 "오늘 제 레슬러 30주년 대회에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에 전 커다란 꿈과 희망을 품고 홀로 멕시코에 건너갔습니다. 멕시코라는 나라는 이 아사이 요시히로 (*울티모의 본명), 울티모 드래곤을 키워주었습니다. 정말 오늘 이곳에서 멕시코, 모든 멕시코 사람들에게 감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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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시합 후에는 멕시코에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캐릭터로서 악역으로 활동 중인 샘 아도니스가 난입해 승자인 이와모토 코지를 공격했습니다.


그러자 울티모도 링에 올라 두 사람은 설전을 벌였으나, 아도니스는 울티모도 공격하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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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합 후에는 아키야마 준 전일본 프로레슬링 사장겸 선수가 링에 올라 울티모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시거를 선물했고, 그 후 영상으로 WWE 소속이자 울티모와도 90년대에 여러번 대결을 펼친 크리스 제리코가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제4시합인 배틀로얄에서는 전일본 프로레슬링 세계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인 TAJIRI가 헤비급들 선수들을 물리치고 우승했는데,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TAJIRI "덩치가 커다란 사람들만 있었기에 빈틈도 많았습니다. 행운이었습니다."라고 승리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제5시합에서는 새롭게 태그를 맺고 전일본 프로레슬링 세계 태그 타이틀을 노리는 노무라 나오야 & KAI 팀이 승리를 거두었는데, 시합 후 노무라 "오늘 응원 감사했습니다. 다음 8월 27일 양국국기관 대회가 있습니다. 저와 KAI 씨가 세계 태그 챔피언 벨트를 반드시 따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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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이벤트에서는 아도니스의 반칙에 고전했으나 승리를 거둔 울티모 드래곤이 시합 후 마이크로 "오늘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태그를 맺은 멕시코에서 온 칼리스티코 (=초대 미스티코, 초대 신 카라), 그리고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사장인 아키야마 준, 그리고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모든 레슬러, 그리고 스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감사드리고 싶은건 오늘 이 경기장에 와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저희들 멕시코의 노래,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들어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하며 멕시코 음악 라이브 연주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사진출처: 배틀 뉴스(http://batt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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