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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astOutLaw 등록일: 2021.12.21 06:00:14 조회수: 1039 -맷 맨 프로레슬링 팟캐스트의 앤드류 재리언은 최근 WWE와 AEW의 선수들 사이가 갈라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각 소속 선수들이 기회를 받더라도 타 회사로 이적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스칼렛 보로도가 Signed By Superstars와 인터뷰에서 남자친구 캐리온 크로스가 WWE 영입 전에 WWE 측이 데미안 프리스트의 매니저로 데뷔시킬 계획이 있었다고 합니다. -케인이 Steel City Con Q&A에서 2006년 가짜 케인과 대립에 빈스 맥맨이 당시 가짜 케인의 의상과 가발 때문에 분통을 터뜨릴 정도로 분노했었다고 합니다. -쟈니 가르가노가 자신의 트위치에서 바비 루드의 테마곡인 'Glorious Domination'rk 곡이 크루져웨이트급 클래식 토너먼트곡으로 사용될 뻔했지만 바비 루드의 테마곡으로 결정되었을 때 실망했었다고 합니다. -WOR의 데이브 멜저는 브레이 와이어트가 WWE에서 방출된 이유는 그가 무대 뒤에서 많은 소란을 피웠기 때문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디오나 푸라조가 Two Man Power Trip of Wrestling 팟캐스트에서 과거 NXT 활동시 자신과 첼시 그린, 레이첼 앨러링과 여성 버전의 디 언디스퓨티드 에라로 활동해 보고 싶다고 건의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F4Wonline에서는 WWE가 인디쪽 남성 선수들 영입시 적당한 키와 외모만 있으면 누구든 영입 대상에 올릴 것이라고 합니다. ![]() 케인이 Steel City Con Q&A에서 2006년 가짜 케인과 대립에 빈스 맥맨이 당시 가짜 케인의 의상과 가발 때문에 분통을 터뜨릴 정도로 분노했었다고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빈스씨... 그걸 보는 관중들은 답도 없었다고 생각했을껄요?? 짭케인이 머리에 폭탄맞고 나왔는데 실제 케인보다 더 작기도해서 위화감은 하나도 없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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