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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astOutLaw 등록일: 2021.12.12 02:01:06 조회수: 930 -WON에서는 카일 오'라일리가 WWE를 떠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WWE는 그를 코치로 활용하길 원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AEW에서는 카일 오'라일리에게 영입 제안을 할 게 뻔하다며 동시에 신일본 회장 키다니 타카아키가 카일의 빅 팬이기 때문에 본인만 원한다면 신일본 출전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PW 인사이더에서는 WWE의 현역 로스터란에 카일 오'라일리와 쟈니 가르가노가 삭제되었습니다. -오스틴 띠어리가 Alternative Sport와 인터뷰에서 존 시나와 태그팀을 이뤄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거나 경기를 가져 은퇴시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피트 던이 WWE 에프터 더 벨 팟캐스트에서 NXT 2.0 변화가 자신에게는 필요없다며 오로지 NXT 챔피언쉽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WWE가 최근 Next In Line 프로그램에서 벨라 트윈스의 뒤를 이을 여성 쌍둥이인 한나 & 헤일라 캐빈더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들은 신장이 169㎝에 틱톡에서 400만 명과 인스타그램에서 30만 명이 넘는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대학 프레즈노 주립대 농구 선수로 활약 중이기도 합니다.
-라이백이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새미 제인이 월드 챔피언쉽 도전자가 되어 메인 이벤터로 할약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뉴욕의 UBS 아레나에 따르면 이번 AEW 다이너마이트 관객들 숫자가 지난 주 RAW 관객들보다 2배 정도 많았다고 합니다. -맷 하디가 자신의 SNS에 미래에 팀 익스트림의 재결합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서는 AEW 측이 다가올 RoH의 파이널 배틀 PPV에 선수들을 몇 명 출전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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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가노 WWE 잔류 이런 헛된 희망 갖고계신 분들한테 꿈 깨라고 말하는 기사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