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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astOutLaw 등록일: 2021.12.04 00:05:39 조회수: 889 -WON에서는 WWE가 브록 레스너의 복귀는 원래 12월 3일 스맥다운 티켓을 구매해 쇼를 보러 가는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F4Wonline의 데이브 멜저는 이번 일요일 NXT 워게임즈에서 조 게이시가 로데릭 스트롱을 이기고 새로운 크루져급 챔피언이 된다면, 크루져급 챔피언이라는 명칭을 없앨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5 라이브 컨셉 변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합니다. WWE는 NXT 2.0 변화에 크루져급 챔피언 대신 다른 명칭의 챔피언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며 노스아메리칸 챔피언과 같은 중간급 타이틀로 바뀔 수도 있다고 합니다. -WON에서는 최근 NXT 2.0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즐거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 NXT 2.0에서 선수들이 떠나는가 하면 스카티 2 하티도 스스로 떠나고 베스 피닉스도 워게임즈 해설을 마지막으로 떠납니다. -WON에서는 월터가 최근 몸매를 가꾸는 모습을 공개하는 것은 메인 로스터 진출을 앞두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다고 합니다. -베일리가 자신의 SNS에 최근 벨라 트윈스 팟캐스트에 출연한 트리쉬 스트래터스와 리타에게 시비를 걸고 벨라 트윈스 & 트리쉬 & 리타 vs 포 호스우먼의 경기를 제안했습니다. -빅 E가 SunSport와 인터뷰에서 레슬매니아 무대에서 타이슨 퓨리와의 경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RAW 쇼를 보러 온 관객들의 숫자가 평균 7천 명도 안된다고 합니다. 최근 4주 연속으로 5천 명대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WON에서는 2004년부터 WWE 보안 요원으로 일해온 스캇 아요크가 방출되었다고 합니다. -맷 카도나가 자신의 SNS에 하이프 브로스 태그 팀으로 함께 활동했던 모조 롤리와 TV 카메라 앞에서만 친할 뿐, 링 밖에서는 그렇지 않은 사이였다고 합니다. -디스코 인페르노가 코난의 Keepin It 100 팟캐스트에서 애덤 콜이 AEW에서 선역으로 활동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어서 악역인 브라이언 다니엘슨과 경기를 갖는다면 환상적일 것이라고 합니다. 이 둘은 WWE에서 2019년 서바이버 시리즈 전 스맥다운에서 경기를 가져 콜이 이겼습니다. BEST 추천 댓글![]() ![]()
헌터헌스터햄즐리HHHBEST
지금 AEW가 너무 재미있고 잘하고 있지만 솔직히 아직 멀었죠... RAW랑 다이너마이트 티켓 경쟁인 다이너마이트가 이기고 있긴한데 솔직히 지금 WWE 본 쇼는 스맥다운이나 마찬가지인데 스맥다운 티켓이 잘 안팔린다는 이야기는 없고, FOX 공중파 방송이라 200만 가구 이상은 보는 쇼지만, 다이너마이트는 근래 100만 가구 이상을 넘지를 못하더라구요... 물론 TNT에서 방송하는거라(제가 미국 방송사에 대해 잘 몰라서 TNT가 더 좋은 방송국인지 USA네트워크가 더 좋은 방송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럴수 있지만 RAW 시청률도 150만 이상은 보고 있고... 다이너마이트 시청률이 계소 100만 이상을 유지한다면 정말 WWE랑 본격적인 경쟁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아직은 AEW로 넘어가네 하는 건 너무 시기 상조라고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ㅎㅎ
![]() 지금 AEW가 너무 재미있고 잘하고 있지만 솔직히 아직 멀었죠... RAW랑 다이너마이트 티켓 경쟁인 다이너마이트가 이기고 있긴한데 솔직히 지금 WWE 본 쇼는 스맥다운이나 마찬가지인데 스맥다운 티켓이 잘 안팔린다는 이야기는 없고, FOX 공중파 방송이라 200만 가구 이상은 보는 쇼지만, 다이너마이트는 근래 100만 가구 이상을 넘지를 못하더라구요... 물론 TNT에서 방송하는거라(제가 미국 방송사에 대해 잘 몰라서 TNT가 더 좋은 방송국인지 USA네트워크가 더 좋은 방송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럴수 있지만 RAW 시청률도 150만 이상은 보고 있고... 다이너마이트 시청률이 계소 100만 이상을 유지한다면 정말 WWE랑 본격적인 경쟁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아직은 AEW로 넘어가네 하는 건 너무 시기 상조라고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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