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비숍이 르네 파켓과의 인터뷰에서 WWE 그리고 AEW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는 WWE의 제작 미팅은 정말 시간낭비라고 말을 하며, 그들의 회의 방식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다라고 말을 했는데요. 에릭은 "제작회의 두시간, 세시간이 지나 직원들이 점심조차 먹지 못하는 상황에서 트리플 H와 빈스맨맨이 필레미뇽과 스시를 먹고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하면서 WWE의 비효율적인 회의를 비난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AEW에서 현재 가장 필요한 건 훌륭한 스토리텔링이라고 밝혔는데요. 관중들을 몰입시킬 수 있는 좋은 스토리와 뛰어난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주 램페이지에서는 레이 페닉스가 없는 상황에서 데스트라이앵글 VS FTR 태그팀 매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지아주로 가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램페이지에서는 불참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에디 킹스턴이 CBS Sports’ Shakiel Mahjouri와의 인터뷰에서 몇가지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존 목슬리에 대한 대중들의 지지와 멘탈 케어등을 이야기를 했는데요.
최근 존 목슬리의 알콜중독 치료에 대해서 그는 "문제점을 받아들이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축하해야할 일이다. 옛날에는 그러한 문제점이 있더라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현재 대중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있기 때문에 해결하는 모습도 보여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멘탈 케어 역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금 자신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주위에 말을 해라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추가로 그의 부모님들이 킹스턴이 범죄자가 되지 않은 상황을 상당히 기뻐하고 있다고 말을 하면서, 그의 조카가 AEW에서 킹스턴이 레슬링을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아하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AEW 메인 포스터에 나올 수 있는 최고의 레슬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아마 월드 챔피언십 도전을 염두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이번주 다이너마이트에서 위험할 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코디 로즈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호세의 공격을 피하던 안 앤더슨이 발을 헛디뎌 경사로 옆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다행히 경사로와 승강장 사이로 떨어지면서 위험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최근 AEW에서 크고 작은 부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AEW에서 각별한 신경을 써줬으면 하네요.
최근 빅 스월이 AEW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Fightful Select에서는 최근 AEW와 계약이 종료되는 많은 레슬러들이 있는데, 가까운 시일내에 AEW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레슬러들이 더 나올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는 WWE의 제작 미팅은 정말 시간낭비라고 말을 하며, 그들의 회의 방식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다라고 말을 했는데요. 에릭은 "제작회의 두시간, 세시간이 지나 직원들이 점심조차 먹지 못하는 상황에서 트리플 H와 빈스맨맨이 필레미뇽과 스시를 먹고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하면서 WWE의 비효율적인 회의를 비난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AEW에서 현재 가장 필요한 건 훌륭한 스토리텔링이라고 밝혔는데요. 관중들을 몰입시킬 수 있는 좋은 스토리와 뛰어난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간단히 줄이자면
wwe는 꼰대 마인드 이고, aew는 풋내기 로 평가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