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 LastOutLaw 등록일: 2021.11.13 00:00:00 조회수: 870 -WOR의 데이브 멜저는 로만 레인즈와 브록 레스너만 유일하게 WWE에서 연간 500만 달러를 벌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다른 두 명의 슈퍼스타는 연간 300만 달러의 수입을 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빈스 맥맨은 WWE 슈퍼스타들이 받는 임금이 너무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출전 정지를 받은 브록 레스너가 12월 10일 LA에서 열리는 스맥다운에 등장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The Staples Center의 SNS에 브록 레스너가 이 날 쇼를 보러 티켓 구매를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WWE가 레슬매니아 38 둘째 날의 메인 이벤트를 브록 레스너 vs 로만 레인즈 vs 드류 맥킨타이어의 3자간 유니버설 챔피언쉽으로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WWE는 더 락이 레슬매니아 38에 참가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돼, 현 로스터 내에서 뽑을 수 있는 최고의 빅 카드라고 믿는다고 합니다. 또한 드류 맥킨타이어는 두 슈퍼스타와 오랜 대립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WWE는 드류 맥킨타이어를 스맥다운 내에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언더테이커가 Dallas Morning News와 인터뷰에서 자신도 레슬매니아의 이틀 개최에 대해 좋다고 말했습니다. 팬들은 6~7시간 동안 연속으로 경기를 보는 것이 힘들 수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버버 레이 더들리가 Busted Open Radio에서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38의 명예의 전당 소개는 스티브 오스틴이 해주는 것이 더 가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하지만, 테이커가 빈스 맥맨을 원한다면 빈스가 소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ON의 데이브 멜저는 WWE가 토니 스톰을 잊어버린 것 같다고 합니다. -맷 맨 프로레슬링 팟캐스트의 앤드류 재리언은 NXT 2.0이 앞으로는 테이크오버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워게임을 비롯해 기존 이름들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큰 경기장이나 메인 로스터들이 출전할 경우에만 테이크오버라는 이름을 일회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베스 피닉스가 자신의 SNS에 과거 브록 레스너의 여동생으로 활동하는 각본을 제시한 적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WOR의 데이브 멜저는 AEW의 풀 기어 2021의 코디 로즈가 나설 경기는 원래 PAC, 안드라데 엘 이돌로, 말라카이 블랙과 4자간 경기를 갖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
|
브록한테 줄돈 로만한테 줄돈 다 잘라내면서 아끼는거아닐까하고...
앞으로 느낌이 되도록 최저 인원으로 쇼를 굴리려고하는거같은데
뉴페이스도없고 매일같이 "애그날리지미","잇츠어 뉴데이~~" 하면 물론 저는 안보겠지만
스맥다운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이유가 있을까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