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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astOutLaw 등록일: 2021.03.03 04:19:38 조회수: 898 -WOR의 데이브 멜저는 셰인 맥맨이 이번 주 RAW 세그먼트에서 MBA과정을 공부한 것을 언급하며, 그가 빈스 맥맨 이후 WWE를 이끌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바비 래쉴리가 블래쳐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WWE 커리어 중 가장 원하는 것은 WWE 챔피언쉽과 브록 레스너와 경기를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제 WWE 로스터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WOR의 데이브 멜저는 바비 래쉴리의 WWE 챔피언쉽 획득을 계속해서 지연시킨 이유는 WWE의 전략이었으며, 팬들이 끝까지 시청해 주길 원했다고 합니다. -트리플 H가 Roz & Mocha 팟캐스트에서 빈스 맥맨의 인생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제작을 앞두고 빈스 맥맨은 많은 고민을 했었다고 합니다. 빈스 맥맨은 본인의 삶이 영화로 제작된다면 본인이 아닌 자신을 연기한 배우에게만 집중할 것 같아 걱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후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고 합니다. 결국 트리플 H가 설득을 해, 제작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샬럿 플레어가 TV Insider와 인터뷰에서 WWE 측에게 약혼남 안드라데와 관련된 각본을 제시했지만, 회사 측은 거절했다고 합니다. -링사이드 뉴스에서는 아스카가 지난 주 경기 도중 이가 빠지는 부상으로 아직 회복되지 않아 몇 주 동안 경기를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WOR의 데이브 멜저는 아스카가 뇌진탕에 걸린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WOR의 데이브 멜저는 데미안 프리스트가 이번 주 RAW에서 기존보다 오랫동안 경기를 가진 이유는 배드 버니의 모습을 더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WOR의 데이브 멜저는 WWE가 세자로를 레슬매니아 37 이후 로만 레인즈와 대립할 강력한 선역 스타로 키울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WOR의 데이브 멜저는 케이시 카탄자로가 다리 부상으로 결장할 것임을 예상했고, 실제 다리는 부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드류 맥킨타이어가 RAW 토크에서 바비 래쉴리의 새 WWE 챔피언을 축하하며 자신이 다음 도전자임을 암시해 레슬매니아 37 맞대결을 암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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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알바생이 부족한 레매시즌이라 슬슬 나와서 또 경기 하나 뛰려는것 같은?
그럴듯해 보이다가도 멜쳐발이라고 하니 또 흔한 헛발질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전 아직까지는 셰인보단 스테파니+사위 쪽에 한표 던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