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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astOutLaw 등록일: 2021.02.23 01:00:34 조회수: 798 -앵그리 미즈 걸로 유명한 케일리가 스포츠케다 레슬링과의 인터뷰에서 10년 전 미즈의 WWE 챔피언 획득을 언급하면서 더 미즈와 만나는 것을 좋아했고, 그가 자신에게 찾아와 친절하게 해줬고 열심히 일을 해왔기 때문에 챔피언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레슬매니아 37에서 브록 레스너와 더 미즈의 WWE 챔피언쉽보다 드류 맥킨타이어와의 일대일 경기를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드류 맥킨타이어가 엘리미네이션 체임버 '21에서 WWE 챔피언을 잃은 것은 WWE가 드류 맥킨타이어에게 레슬매니아 37에서 관중들 앞에 세 번째 WWE 챔피언 획득을 안겨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WWE가 현재 에지 vs 로만 레인즈의 유니버설 챔피언쉽이 4월 11일 메인 이벤트를 맡고, WWE 챔피언쉽을 4월 10일 메인 이벤트로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샤 뱅크스가 스티브 오스틴이 진행하는 Broken Skull Sessions에서 자신이 WWE를 그만두려고 빈스 맥맨에게 찾아가 직접 요청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빈스의 답은 '노우'였으며 생각할 시간을 30일을 주겠다고 했으며, 실제로 30일 이상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티브 오스틴이 사샤 뱅크스에게 론다 로우지의 WWE 영향력을 묻자, 사샤 뱅크스는 되려 오스틴에게 역질문을 했는데요, 오스틴은 마이크 타이슨을 언급하면서 업계의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사샤 뱅크스는 론다 로우지가 겸손하게 라커룸을 방문했었다며 최고가 되고 싶어했다고 말했습니다. -F4Wonline에서는 WWE가 키스 리의 활용 및 레이시 에반스의 임신으로 당일 오후까지 각본을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F4Wonline에서는 라스 설리반이 맨주먹 싸움에 도전하기 위해 복싱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BEST 추천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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