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가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WWE 입성 후 자신은 레슬링을 아예 모르던 시절에 베키 린치가 다가와 잘 가르쳐준 덕에 지금까지 잘 버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베키 린치와 가끔 문자를 주고 받으며 최근 출산 후에 직접 전화을 해 존경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Fightful에서는 WWE가 올해 로얄 럼블 30인 매치는 깜짝 등장할 선수를 숨기지 않고 모두 리허설 현장에 참석시켰다고 합니다.

-페이지가 자신의 SNS에 이번 주 스맥다운에서 다니엘 브라이언과 에지가 만났던 장면을 올리면서 링 복귀를 희망했습니다.

-Fightful에서는 작년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 토너먼트 우승자로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를 계획했었지만, 피트 던 & 맷 리들의 결성이 워낙 반응이 뜨거워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새미 제인이 스포츠케다 레슬링과 인터뷰에서 케빈 오웬스와 태그팀 챔피언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보 달러스가 WWE TV에 복귀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레슬보트에서는 레슬매니아 37에서의 WWE 챔피언쉽 계획은 여전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링사이드 뉴스에서는 NXT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켄드릭이 최근 스맥다운 브랜드 프로듀서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드라데가 자신의 SNS에 과거 NXT 챔피언 시절을 올리고 US 챔피언 시절의 사진을 올리며 복귀를 암시했습니다.

-F4Wonline에서는 신일본 레슬링 측이 AXS TV로 복귀하는 것에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