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의 데이브 멜저는 릭 플레어가 레이시 에반스의 매니저로 풀-타임으로 매주 RAW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짐 로스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WWE가 또 다른 로맨스 각본을 준비 중일 거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이번 주 RAW에 벌어진 릭 플레어와 레이시 에반스의 로맨스 각본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안드라데가 자신의 SNS에 약혼녀 샬럿 플레어가 아버지 릭 플레어로부터 배신당한 것을 언급하면서, 그녀의 코너에 누군가 필요할 것 같다며 복귀 암시를 했습니다.

-스티브 오스틴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스맥다운에서 진행중인 로만 레인즈와 폴 헤이먼의 연합 각본에 대해 극찬했습니다.

-빈스 루소가 SK Wrestling's Legion of RAW 팟캐스트에서 이번 주 RAW에 대해서 챔피언이 코로나19로 인해 결장으로 트리플 H의 대신 출전을 높이 평가한다며 WWE를 극찬했습니다.

-Fightful에서는 드류 맥킨타이어를 제외한 다른 단체인 임펙트 레슬링과 AEW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두 단체는 테이핑 일정을 녹화 체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WOL의 브라이언 알바레즈는 AEW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진 않았다고 합니다.

-PW 인사이더에서는 이번 주 RAW가 열리는 1시간 동안에도 남은 각본을 집필 중에 있었다고 합니다.

-돈 칼리스가 Fightful의 데이비드 펜저와 인터뷰에서 최근 AEW에서 재결합한 불렛 클럽은 원래 2019년에 계획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