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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레전드 레슬러로, 유럽, 캐나다, 미국, 일본 등에서도 활약한 다이너마이트 키드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영국 언론들의 발표에 따르면 키드는 12월 5일에 키드가 향년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현재 사인은 불명이라고 합니다.



다이너마이트 키드 (본명: 토마스 빌링턴) 는 1958년 12월 5일생으로, 프로레슬러 출신인 테드 배틀리에게 교육을 받고, 그의 소개로 빌리 라일리 짐에서도 훈련을 받은 후 1975년에 17살의 나이로 프로레슬러 데뷔를 했으며 빅 대디에게 '다이너마이트 키드'라는 링 네임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조이튼 프로모션즈를 활동 거점으로 삼아 롤러 볼 마크 로코 (*초대 블랙 타이거) 와 대립했고, 1978년에는 브리티쉬 웰테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1978년 4월부터는 그를 눈여겨 본 브루스 하트의 추천으로 캐나다 캘거리에 있던 스튜 하트의 스탬피트 레슬링에서 활동했고, 이 당시에는 브렛 하트와 영국 연방 미드 헤비급 타이틀을 걸고 대립을 펼쳤습니다.


키드는 과격하기까지 한 낙법으로 상대의 공격을 이끌어내고, 빠르고 직선적이며 자신이 위험해도 서습치 않는 공격 스타일로 두각을 보였고, 그 영향으로 스탬피드 레슬링은 헤비급과 미드 헤비급 2체급제가 세일즈 포인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1979년 7월에는 국제 프로레슬링 참전으로 일본에 처음 등장했고, 1980년부터는 스탬피트 레슬링과 사이가 가까워진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참전해 후지나미 타츠미, 초대 타이거 마스크 등과 대립, 1984년에 WWF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결정 리그전 우승 등의 활약상을 보였습니다.


1982년에는 미국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처음 출전해 초대 타이거 마스크와 시합을 펼쳤고, 1983년부터는 오레곤 주 포틀랜드의 단체 PNW에서 활동하며 커트 헤닝 (*미스터 퍼펙트) 을 물리치고 NWA 퍼시픽 노스 웨스트 헤비급 챔피언, NWA 퍼시픽 노스 웨스트 태그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1984년에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캘거리에서도 함께 활동한 사촌 데이비 보이 스미스 (*브리티시 불독) 와 함께 참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당시 두 사람은 신일본의 '제4회 MSG 태그 리그'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전일본으로 이적하고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에 참가해 충격을 줬음).


1984년에 WWF (*현재는 'WWE') 가 미국과 캐나다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스탬피트 레슬링을 사들였고, 이를 받아들인 스튜 하트가 브렛 하트, 다이너마이트 키드, 데이비 보이 스미스, 짐 나이드 하트를 WWF와 전속 계약하는 것을 조건으로 내세워 키드는 WWF 소속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스미스와 함께 '브리티시 불독스'라는 팀으로 활동하며 1986년의 '레슬매니아 2' LA 대회에 출전해 WWF 세계 태그 챔피언에 오르는 등 활약상을 보였지만, 같은 해 12월 13일 캐나다 해밀턴에서의 시합 도중 추간판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로인해 키드는 선수 생명에 큰 영향을 받았고, 1988년에 WWF를 나와 스탬피트 레슬링,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전일본에서는 1991년에 죠니 스미스와의 태그팀 '뉴 브리티시 불독스 (또는 '브리티시 브루저스')'로 전일본의 아시아 태그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1991년을 끝으로 은퇴 선언 1993년에 선수 복귀, 1996년 10월의 미치노쿠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대회에서 6인 태그매치 (다이너마이트 키드 & 도스 카라스 & 고바야시 쿠니아키 vs 초대 타이거 마스크 & 밀 마스카라스 & 더 그레이트 사스케) 에 출전하기도 했으나 현역 시절에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한 것에 대한 부작용과 추간판 부상 영향으로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그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Dynamite Kid - A Matter of Pride'가 상영되었고, 뇌졸증으로 쓰러진 후 요양원에서 지내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2016년에는 일본 NHK BS 프리미엄에서 방송된 '어나더 스토리즈 운명의 분기점'에 라이벌이었던 초대 타이거 마스크에 대해서라면 이야기하고 싶다며 특별히 취채를 받아들인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는 일본의 G SPIRITS와의 취대 때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내가 공적인 자리에 나서는건 이게 마지막이겠지.


몸에 대해선 후회하지 않아. 전부 자기 책임이야. 모두 행복하길 빌고있어.


자기 자신의 케어를 확실히 해줘라."




그의 타계 소식에 프로레슬링 업계 관계자들은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는데, 그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초대 타이거 마스크 (사야마 사토루)


"현재 그의 상태를 알고 있었기에 각오하고 있었지만, 제게 있어 위대한 라이벌인 토니 (*다이너마이트 키드의 애칭) 가 세상을 떠난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평안히 잠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후지나미 타츠미


"몸이 말랐지만 자신의 몸이 작다는 것에 콤플렉스가 있었는지 파괴력이 발군이었습니다. 그전까지 없던 선수라 깜짝 놀랬습니다.


주니어 헤비급의 한 시대를 쌓아올린 선수였습니다. 링을 내려가도 자기 자신을 유지하고 있었고 어긋남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락커룸에서도 다른 외국인 선수와 행동을 같이하지 않고 언제나 홀로였습니다.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코바시 켄타


"다이너마이트 키드 씨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들었습니다.


그 작은 몸으로 자이언트 바바 씨를 고속 브레인 버스터로 던진 장면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떤 상대에게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싸우는 무사혼을 지닌 프로레슬러였습니다.


명복을 마음속 깊이 빌겠습니다"



아키야마 준


"저와 시합을 하셨을 땐 몸상태가 별로 좋지않았을 때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눈빛이 날카롭고 위압감이 있던 분이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바야시 쿠니아키


"타이거 마스크, 다이너마이트 키드.


좋은 라이벌과 만났던 전 행복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 키드, 영원하라."



텐잔 히로요시


"어릴 때 프로레슬링의 노예가 된 건 타이거 마스크 vs 다이너마이트 키드의 시합을 보고나서였습니다.


키드 씨의 다이빙 헤드벗과 고속 브레인 버스터를 무척 좋아했고, 선수가 된 후에도 저도 사용했습니다.


영국 수행 시절에 한 번 시합을 했던 것이 정말 좋은 추억입니다.


합장."



릭키 후지


"다이너마이트 키드가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가...


캐나다에 있었을 때 날 집에 불러주고 대접해 준 홍차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1990년, 일본에 귀국하기 직전에 체인 데스매치로 대결할 예정이었습니다...


RIP"



윌 오스프레이


"다이너마이트 키드로 유명한 토미 빌링턴이 세상을 떠났다고 들었습니다.


당신이 우리 나라를 위해 해준 모든 일에, 그리고 많은 레슬러들이 당신을 접하고 기회를 잡은 것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RIP 다이너마이트 키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출처

구글 (http://www.google.com)
profile
넹벨러 등록일: 2018-12-06 10: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ofile
김명기3049 등록일: 2018-12-11 08:29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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