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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탐정단 배틀아츠 소속으로 활약했고 현재는 은퇴한 프로레슬러 사와 무네노리가 미국 인디단체 이볼브에서 하루 한정 복귀전을 치루기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볼브의 발표에 따르면 사와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4월 5일, 이볼브 뉴올리언즈 대회에서 다음과 같은 시합에 참전한다고 합니다.



태그매치

사와 무네노리 & 세키모토 다이스케
VS
월터 & 티모시 대쳐




사와 무네노리 1979년생으로, 1998년에 인디단체인 격투 탐정단 배틀아츠의 아마추어 체육관 'B-CLUB'에서, 대학 시절인 2000년에는 U.W.F 스테이크 핏 저팬에서 훈련을 받고 데뷔한 선수입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광고 회사에 취직했으나 2주만에 그만두었고, 2002년에 종합 격투기 데뷔, 2003년에 프로레슬러로 데뷔해 각종 단체를 돌며 활동하다가 2005년부터 배틀아츠 소속이 되었습니다.


그 후 다양한 단체를 돌면서 '지나칠 정도가 딱 좋다'라는 좌우명과 함께 맹활약을 펼쳤고, 본모습 이외에도 무토 케이지의 패러디 캐릭터인 '란제리 무토'로도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2011년에 배틀아츠가 해산하게 됨에 따라 자신이 프로레슬링을 하고있는 의의가 사라진다는 이유로 은퇴하게 되었고, 그 후 간혹 참전요청에 응해 특별 시합을 치루거나 유술 시합, 그래플링 시합 등에도 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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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는 2010년 9월 11일, 이볼브의 '이볼브 5' 대회의 메인 이벤트에서 브라이언 다니엘슨 (*현재는 '대니얼 브라이언')과 싱글매치로 대결하기도 했으며, 2018년 1월 21일 한국 일산 대회 '인생공격 4'에 참전했던 레슬러 아베 후미노리의 스승이자 그의 스타일의 원점이기도 합니다.



이번 발표에 대해 사와는 1월 16일에 자신의 트위터로 다음과 같은 코멘트로 경위와 생각을 밝혔습니다.


"몇 번이나 거절했지만 그럼에도 참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그러셔서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 인생에 있어 귀중한 경험을 해주게 하셨던 은혜를 '싸움'으로 보답해야 합니다.

끝나면 원래 포지션으로 금방 돌아올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과연 사와가 이번 드림 매치에서 다시금 '지나칠 정도가 딱 좋다'라는 스타일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구글(http://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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