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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uffaloBills 등록일: 2021.02.22 16:03:58 조회수: 3386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커트 앵글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채드 게이블이 뛰어난 실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체격 때문에 중용(重用)되지 못하는 사실을 매우 안타깝게 여기며... "하지만 (메인 이벤터의 부상 공백 등으로) 언젠가는 채드 게이블한테 꼭 기회가 올 것이며, 그 때엔 모두가 채드 게이블이 얼마나 훌륭한 프로레슬러인지 깨닫게 될 거다." 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지상파 채널 FOX가 현지 시간 2월 19일 밤에 틀어줬던 WWE 프라이데이 나이트 스맥다운은 약 207.1만 명의 프로레슬링 팬들을 불러모은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이는 1주일 전의 에피소드보다 18.8만 명 가량 증가한 수치(數値)입니다. 전(前) AEW 세계 헤비급 챔피언 존 목슬리는 어제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조쉬 바넷 블러드스포트 5 대회에 출전해 데이비 보이 스미스 주니어를 TKO로 물리쳤는데요... 4월 8일 밤 미국 플로리다주(州) 탬파에서 열릴 조쉬 바넷 블러드스포트 6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조쉬 바넷과 맞붙기로 확정·발표됐더랍니다. '하드코어 프로레슬링의 대가' 테리 펑크는 AEW 레볼루션 2021의 메인 이벤트로 전류 폭파 철조망 데쓰 매치가 치러지게 됐다는 소식을 접하자... "빈스 맥마흔 WWE 회장으로 하여금 정신을 번쩍 차리게 만들 계기가 되길 바란다. 케니 오메가와 존 목슬리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이란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BEST 추천 댓글![]()
DJSodaBEST
게이블에게 기회가 온다는 얘기를 거의 4년 전부터 들은 것 같은데 그에게 주어진 현실은 비루한 쇼티G 기믹이었고 저는 WWE에선 저런 식으로 그냥저냥 소모되기만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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