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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Maniac 등록일: 2021.02.13 13:12:06 조회수: 2766 홈페이지: http://www.wmaniac.com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 [대진표] 오는 2월 21일(일)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WWE 썬더돔)에서 열릴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2021의 대진표가 다음과 같이 추가 발표되었습니다. 1. 드류 맥킨타이어(c) vs. 랜디 오턴 vs. AJ 스타일스 vs. 제프 하디 vs. 더 미즈 vs. 셰이머스 (WWE 챔피언쉽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 2. 케빈 오웬스 vs. 제이 우소 vs. 킹 배런 코빈 vs. 새미 제인 vs. 다니엘 브라이언 vs. 세자로 (#1 컨텐더쉽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 (추가) 3. 로만 레인즈(c) vs. 스맥다운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 승리자 (WWE 유니버설 타이틀전) (추가) 4. 아스카(c) vs. 레이시 에반스 (WWE RAW 우먼스 타이틀전) 5. 바비 래쉴리(c) vs. 리들 vs. 키스 리 (WWE US 챔피언쉽 트리플 쓰렛)
* 파이트풀 셀렉트는 WWE 임원급 내부회의를 통해 (작년 최고 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보너스, 급여 인상이 거절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직원, 레슬러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 WWE 스맥다운 백스테이지의 분위기는 최악에 가까웠음을 보도했습니다.
* 링사이드 뉴스는 WWE가 지난 3년간 여성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를 개최했지만 올해에는 열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현재 엘리미네이션 챔버 2021에는 2개의 챔버 경기만 열릴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 WON은 스티브 커틀러가 맷 카르도나(=잭 라이더)와 첼시 그린이 주최한 새해전야 파티에 참석했다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음을 보도했습니다. 해당 파티에는 또 다른 WWE, AEW & 임팩트 소속 프로레슬러가 있었다고 합니다.
* 칼리토는 애프터 더 벨 인터뷰에서 과거 WWE에 여러 가지 이유로 3번의 방출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으며 당시에는 마치 감옥과 같이 느껴졌음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3주간의 WWE (테스트) 활동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이 된다고 해도 충분히 만족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70주차 수요일 밤의 시청률 전쟁에서는 AEW 다이너마이트가 741,000가구, WWE NXT가 558,000가구가 시청해 AEW가 NXT에 우위를 유지했습니다. 케이블 탑150에서는 AEW가 21위, NXT는 62위를 차지했습니다.
* NBCU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의 전체 구독자는 3,300만 명이지만 적극적으로 시청하는 수는 1,130만 명에 불과하며, WWE 네트워크와의 (미국 내) 독점계약 역시 저조한 실적의 피콕을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 애덤 콜이 차후 WWE HOF 에지와의 1:1 경기를 가지고 싶다는 SNS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영국의 헤비급 복싱 챔피언 안소니 조슈아는 최근 매체 인터뷰를 통해 미래에 WWE나 UFC 진출에 관심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 최근 NXT 슈퍼스타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의 영국 리버풀에 있는 프로레슬링 학교가 코로나 19로 인한 이동제한 등의 문제로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 [포토]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2021의 포스터가 다음과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페이스북 포토)
* 이미지출처: https://www.sescoops.com/2019/02/wwe-elimination-chamber-final-card-live-coverage/ BEST 추천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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