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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uffaloBills 등록일: 2021.01.27 13:45:06 조회수: 3486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링사이드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존 시나의 WWE 레슬매니아 37 출전은 내부적으로 '100% 확정'되었다고 하더군요~. 누구와 맞붙을 것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산토스 에스코바르와 커트 스탤리온의 NXT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쉽 경기'가 이번 주 WWE NXT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취소 또는 연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루머가 인터넷을 떠도는 중입니다. USA 네트워크가 현지 시간 1월 25일 밤에 생방송으로 틀어줬던 WWE RAW는 - 1주일 전보다 3.5만 명 가량 감소한 - 약 182만 명의 프로레슬링 팬들을 불러모은 것으로 집계됐답니다. 안 앤더슨이 얼마 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바이러스는 사라졌지만... 후유증이 너무나도 심해서, 여전히 병원에 머물고 있다네요~. 쾌유(快癒)를 빕니다. 다른 단체로 옮길 것이란 소문이 파다했던 트레이 미구엘이... 이번 주 임팩트 레슬링에 전격 복귀했다는 흥미로운 뉴스를 오늘 마지막으로 전해드립니다. BEST 추천 댓글![]() ![]()
S.C.A.R.BEST
객관적으로 회장이 하이플라이어들을 천대하는 WWE나 실력 좋은 하이플라이어들이 넘쳐나는 AEW보단 임레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NXT에서 완전체 MSK를 못 보는 건 아쉽네요.
크루저 챔피언쉽은 이번 주 205로 미루고 대신 언퓨에라 VS 치암파 & 대처를 NXT에서 치룰 것 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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