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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뉴스 [뉴스+루머] '젤리나 베가의 방출'에 대한 추가 소식

작성자: gansu 등록일: 2020.11.14 23:17:00 조회수: 2593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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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오늘 오전, 미국 시각으로 13일에 젤리나 베가의 방출 소식이 발표되었죠. 얼마 전까지 멀쩡하게 활동하던 젤리나가 아무 전조도 없이 갑작스레 방출된 것에 대해 많은 추측이 오갔는데요. 젤리나가 트위터에 '나는 노조 활동을 지지한다'는 트윗을 올린 직후에 방출 소식이 뜬 것을 두고 '설마 노조 지지 선언을 했다고 곧바로 해고된 거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정확한 전후 맥락을 따지면 그 트윗이 해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며, 젤리나 베가가 자신의 해고 소식을 알게 된 뒤 올린 것이라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젤리나를 방출하기로 한 결정은 이미 나 있었고, 이것이 내부적으로 알려지자 젤리나가 마지막 쥐불놀이(?)를 시전했고, 거의 같은 타이밍에 방출 소식이 발표된 것이죠. WWE가 젤리나를 방출한 주된 이유는 WWE가 지시한 서드파티 활동 금지령을 끝까지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젤리나 베가는 트위치와 Onlyfan (역주: 누드가 아닌 코스프레 채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던 선수로, WWE가 선수들이 링네임도 아닌 실명으로 방송 활동을 하는 것까지 금지하기로 한 회사의 결정에 반발한 선수들 중 하나입니다. 


얼마 전까지 WWE에 소속되어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랜스 스톰의 설명에 의하면, 미드카드 (그 중에서도 여성) 선수들이 이번 트위치 문제로 크게 반발하는 이유는 선수들의 올해 수입이 코로나로 인해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WWE의 기존 연봉 체계에서 회사가 보장해 주는 최소 보장 수입(downside guarantee)은 그렇게 높지 않으며, 실제로는 하우스쇼 출전 수당으로 인해 최소 보장 선보다는 훨씬 많은 수입을 올립니다. 그런데 이것이 코로나로 인해 제로가 되자, 최소 보장 수입이 낮게 설정되어 있는 미드카드급 선수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것이죠. 특히 여성 선수들은 같은 미드카드급이더라도 남성보다 연봉도, 최소 보장 수입도 (평균적으로) 훨씬 낮기 때문에, 이번 금지령에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입었을 것이라고 랜스 스톰은 설명했습니다. 


하우스쇼 출장비가 사라져 수입이 급락한 것을 트위치, 개인방송 활동을 통해 일정 부분 만회하고 있었는데 그걸 막아버린 셈입니다. 페이지 또한 얼마 전 트위치 금지령에 대해 반발을 표하며 '요즘 들어 노조 활동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트윗을 올렸는데요. 당시 젤리나 베가는 이 트윗에 흥미롭다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리트윗하며 간접적인 동의를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번 젤리나 베가의 방출은 트위치 문제 뿐만이 아니라, 그 외에도 복잡한 뒷사정이 있는 모양입니다. Wrestlevotes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양측의 관계는 이미 불화가 커진 상황이었으며, 이번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남편인 알리스터 블랙 또한 최근 (역주 : 이번 일이 터지기 전입니다) NXT 이적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하네요.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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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폭동BEST 등록일: 2020-11-15 02:32
선수들 주머니 속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 인터넷 방송 금지시키더니 그것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하지 않는다고 해고라니... 덥덥이 융통성이라고는 씨가 마른지 오래인건 알지만 참 꽉 막혀도 정말 너무 막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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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BEST 등록일: 2020-11-15 00:02
헤이먼이 경질되고 백스테이지 내 정치적 지지기반을 잃은 선수들로 안드라데와 블랙이 꼽히던데, 하필 둘 다 이번 젤리나 건으로 타격을 입게 될 선수들이네요... 블랙은 어디서든 충분히 1인분 이상 해줄 선수인데 일이 점점 꼬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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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BEST 등록일: 2020-11-14 23:47
아 블랙이 베가가 방출당해 노발대발해서 늑트로 보내달라고 한게 아니었군요;;

사실 헤이먼 실각 후 완전히 갈팡질팡하는 블랙을 보면 삼치에게 돌아가고 싶긴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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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 등록일: 2020-11-14 23:31
그나저나 이건 여담 겸 질문인데... 안드라데는 설마 아직까지도 소속 브랜드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인가요? 오늘 방출 관련 뉴스 중 하나에 그렇게 나와 있던데, 제가 알기로는 드래프트가 종료된 지 한참 지난 걸로 알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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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Quality 등록일: 2020-11-14 23:43
사소한 선택 절차로 인하여 한 달 정도 공백기를 가진다고 하더군요...;;
https://www.wrestlinginc.com/news/2020/10/exclusive-news-on-why-andrade-was-not-drafted-in-the-wwe-675891/
참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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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 등록일: 2020-11-14 23:52
답변 감사합니다. 무슨 절차인가 싶어서 저도 링크 주신 글을 방금 찾아보고 안 건데, Elective procedure면 '의학적으로 급한 건 아닌데 받는 수술'이라는 뜻이더군요. 아마 작은 규모의 수술을 받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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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20-11-14 23:47
아 블랙이 베가가 방출당해 노발대발해서 늑트로 보내달라고 한게 아니었군요;;

사실 헤이먼 실각 후 완전히 갈팡질팡하는 블랙을 보면 삼치에게 돌아가고 싶긴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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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 등록일: 2020-11-15 00:02
헤이먼이 경질되고 백스테이지 내 정치적 지지기반을 잃은 선수들로 안드라데와 블랙이 꼽히던데, 하필 둘 다 이번 젤리나 건으로 타격을 입게 될 선수들이네요... 블랙은 어디서든 충분히 1인분 이상 해줄 선수인데 일이 점점 꼬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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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kskane 등록일: 2020-11-15 09:37
안드라데는 샬럿이 방패막이 될거 같은데 그거마저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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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폭동 등록일: 2020-11-15 02:32
선수들 주머니 속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 인터넷 방송 금지시키더니 그것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하지 않는다고 해고라니... 덥덥이 융통성이라고는 씨가 마른지 오래인건 알지만 참 꽉 막혀도 정말 너무 막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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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김권ㅣ 등록일: 2020-11-15 08:52
덥덥이가 덥덥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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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는불멸 등록일: 2020-11-15 10:14
진짜로 지구상에 이정도의 꼰x방식의 운영을 하고있는 회사가 없다고볼정도로
심함. 그리고 선수들이 저런거 하는게 마이너스는 아닐텐데 왜그런지...? 오히려
플러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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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 등록일: 2020-11-15 11:27
개인방송을 통해 자체적으로 수입을 얻을 수단이 생기면 선수들에게 협상 레버리지가 생기고 더는 '아쉬운 입장이 아니게' 되는데, WWE 입장에선 이걸 용납하기 싫었겠죠. 지금처럼 선수들의 목줄을 쥐고 통제하기 위해선 WWE 외의 통로로 수입을 얻게 해선 안 되니까요. (그동안 선수들이 회사를 상대로 레버리지를 얻을 방법은 헐리우드에서 성공하는 수밖에 없었는데, 이건 시나나 더 락 급이 아니면 불가능한 이야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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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는불멸 등록일: 2020-11-15 12:32
AEW가 있는이상 이미 아쉬운 입장은 아니라고봐요.
애시당초 덥덥이는 빈스가 좋아하는 레슬러들빼고는
푸쉬할 생각도 없으면서 선수들이 그나마
돈벌거나 팬들이랑 소통할수있는길을 막는건
아니라고봐요. 거기에 에제정도 되는 인물이 트위치
방송하면서 소통하면 덥덥이에 대해서
더 알아갈수도 있어서 더 플러스요인이
될수있다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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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 등록일: 2020-11-15 12:40
그렇죠. 사실 선수들이 저렇게 인지도를 쌓는 건 크게 보면 회사에 득이 될 일이고, AJ 스타일스와 재비어 우즈를 위시한 선수들도 저런 이점을 들어가며 빈스를 직접 찾아가 설득했다고 하던데... 실패한 걸 보면 회장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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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20-11-15 10:31
WWE 레슬러들이 하나둘씩 노조활동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니 긍정적이네요. 사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진작부터 생겼어야 할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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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제리코 등록일: 2020-11-15 11:24
빈스는 그냥 선수들이 개인활동하는것이 자기가 유명하게 만들어줬는데
'나한테 떨어지는것도 없이?' 라고 생각하며 고까워 하는듯 싶네요.
진짜 꼰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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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qpxx 등록일: 2020-11-15 13:17
선수들 SNS라던가 인방류 개인적으로 하는게 빈스 입장에선 심기가 엄청 불편하긴 할 겁니다.
(케이페이브 꺠고 선역,악역이 같이 으쌰으쌰한다던가 각본 외적인 발언이 나온다던가)

그런데 시대가 이미 바꼈습니다..
회사에서 캐릭터의 모든것을 통제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어요
그런데 빈스의 뇌는 아직도 90년대에서 멈춰있다는게 문제죠.

WWE의 때가 덜탄 아마 최후의 보루가 재비어 우즈의 UpUpDownDown가 될 거 같은데 빈스가 이거까지 막으면 뭔 사태가 터질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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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405 등록일: 2020-11-15 15:42
아스카도 개인 유튜브 채널 잘 운영하고 있었는데 wwe의 통제때문에 이제 더는 못하는거 아닌지.. 아직까지 영상 꾸준히 올라오고는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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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ust 등록일: 2020-11-16 19:30
이부분은 좀 다르게 접근되고 있는듯한게, '생방송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터지는'것을 막는게 최초 목적이다보니, 아스카처럼 생방송보다 녹화,편집해서 올라가는 경우는 조금 유연하게 바라보는 듯 합니다. 물론 이쪽에도 손을 대겠다면 또 다른 결말이 기다리고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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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 등록일: 2020-11-16 12:17
기존부터 팬을 몰고 다니던 인터넷방송 스타라면 모르지만 적잖은 숫자는 WWE 선수라는 데서 오는 프리미엄으로 장사하는 건데 그 부분을 고의적으로 배제하는 부분도 문제이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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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폭동 등록일: 2020-11-17 00:01
그중 몇몇 선수들은 레슬링 매니아들 사이지만 인디에서부터 이름이 나있던 선수들이라 WWE가 그렇게 어깃장을 놓을 입장은 아닌거 같네요.
유튜브 하는 아이돌 가수들이나 코빅 개그맨들이 전문 유튜버나 BJ가 아니란 이유로 소속사나 코빅에서 어깃장 놓으면서 수익 배분을 요구하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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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 등록일: 2020-11-20 05:59
인디스타라... 인디가 아닌 AEW 유튜브 조회수 보시면 WWE 프리미엄을 무시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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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폭동 등록일: 2020-11-20 10:18
그래서 빈스의 행동을 옹호하고 싶으신건지... 저도 빈스의 심정이 이해 안 가는건 아니지만 이번 건은 선 넘었다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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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 등록일: 2020-11-21 00:33
니편 내편 나눠서 무조건 둘 중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옹호 쪽이겠죠. WWE가 상표권 가진 이름 쓰거나 WWE 현역으로 이점을 얻는다면 WWE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루세프가 방출 이후에도 본인의 방송에 CJ Perry를 굳이 WWE LANA라고 덧붙여서 광고하던 사례만 봐도 되고요. 수익배분과 관련한 협상을 하려고 해도 꼬이는 부분이 많은데 이를테면 남의 방송에 나가 출연료만 얼마 받았을 뿐이라 넘기고 실제로는 뒷거래가 이뤄질 수도 있으니 협상이 쉽지 않죠. 그러나 인방충 규모는 어마어마하고 수익 역시 상상 이상이죠. 저 역시 카나TV와 짐 코넷 채널 구독자이자 애청자입니다. WWE 역시 앞으로도 지금의 정책을 고수하기 어려우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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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폭동 등록일: 2020-11-21 02:14
여기에 대한 반박은 이미 다른 분들께서 이야기 하셨으니 그쪽을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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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 등록일: 2020-11-21 02:57
글쎄요, 선악을 나누는 전제나 약자는 선하다는 기이한 믿음이나 내로남불식 논리전개나 이현령 비현령식 적용 모두 탐탁치 않아서요. 지금 WWE의 방식이 무조건 옳다고 할 수도 없고 무조건 빈좆이 빈좆했네 하면서 있을 수 없는 대처라고 할 수도 없죠. 무엇보다 비지니스거든요. AEW나 임팩트가 WWE보다 선하거나 합리적 사고를 하는 단체라서 이런 사례가 없을까요. 그건 아니죠. WWE보다 단체 자체의 힘이 약하니 선수들에게 배려를 해주는 혹은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 거죠. 특히나 프로레슬러로서보다 경쟁력은 낮은 인터넷 방송인으로서는 경쟁력이 있는 이들로서는 WWE와 협상테이블에서 더 작아질 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고 WWE가 나쁘냐면 그건 또 아니죠. 다시 적지만 비지니스잖아요. 물론 지금 처방이 가혹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고 또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나아지겠죠. 그러나 혼란스러운 상황은 일단 정리하고 시작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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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폭동 등록일: 2020-11-21 07:28
그냥 의견이 다른건데 왜 저를 계속 설득하려고 하세요? 전 분명히 빈스의 입장이 아예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라고 말 했어요. 계속 이야기해봤자 서로 힘만 빠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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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 등록일: 2020-11-21 15:39
설득하려고 한다고요? 저는 빈스를 옹호하려고 하냐는 어이 없는 댓글 보자마자 이 사람의 선악 이분법 대단하다 싶어서 포기했는데요. 저 댓글은 님이 아니라 댓글을 보는 분들을 위한 겁니다. 어차피 인터넷에서 댓글로 상대방이 설득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차라리 벽이랑 말하면 득도할지도 모르고요. 말싸움은 일부러 크게 해서 주위 사람들이 듣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시비를 판단하게 하라는 가르침을 비슷하게 따라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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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폭동 등록일: 2020-11-22 02:26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어요. 포인트도 없고. 이렇게 이야기 했다가 저렇게 이야기 했다가. 제 이야기는 하나도 안 들으시는거 같은데 저를 포기하네 마네 하고 계시니 웃기네요. 이정도로 정신 박약자이실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빈스는 악으로 취급당해도 할말 없어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이번 일 뿐만 아니라 빈스가 인간답지 못한 행동을 한건 상당합니다. 궁금하면 찾아 보시고요, 저한테 계속 이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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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 등록일: 2020-11-24 01:00
예, 그럴 줄 알았어요. 선과 악을 나눈 다음 본인은 선이고 상대방은 사악하거나 뻔한 걸 모르는 정신박약인 거죠. 즐겁지 않나요, 계속 댓글 달고 계시잖아요. 본인의 우월함을 확인하고 있겠죠. 저도 재미있거든요, 댓글이 추가될 때마다 감춰온 본심을 조금씩 드러내시는 모습이.

인터넷 방송에 제약을 건 계기는 미로 같은 이가 굳이 WWE LANA 같은 제목까지 붙여가며 본인 인터넷 방송 홍보한 사례들이 아주 커요. WWE가 가진 상표권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 않는 무단도용에 가까웠다는 말이죠. 이 부분을 인정해야 그럼 지금의 극단적 처방에서 어떡해야 개선이 이뤄질지 이야기해볼 수 있겠죠.

물론 여기서 이야기가 이뤄지고 대안이 나와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 그렇다고 그게 무조건 빈스 나빠요, 원래대로 해주세요라고 말할 근거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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