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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뉴스 [뉴스+루머]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 2019/12/06

작성자: gansu 등록일: 2019.12.06 20:22:24 조회수: 1273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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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LC


12월 15일 열리는 TLC PPV까지 고작 열흘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WWE는 아직도 단 하나의 매치업도 정식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WWE는 몇 주 전부터 TLC 티켓 판매용 홍보에서 루세프 vs 래쉴리, 로만 vs 코빈, 아스카 & 카이리 vs 샬럿 & 베키 경기가 열릴 것이라 말하고 있지만, 아시다시피 WWE의 티켓 판매용 광고는 공수표가 남발되기 일쑤이며, 광고한 그대로 매치업이 열리는 경우가 드물죠. 매번 막판에 계획이 바뀌니까요. 다만 이번만큼은 홍보한 대로 세 경기가 열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일단 현재로서는 말이죠.


문제는 PPV까지 고작 열흘 남은 시점인 아직까지도 나머지 경기가 어느 하나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인데요. 그 이유는 최종 결정자인 빈스 맥맨이 아직도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빈스 맥맨은 티켓 판매를 위해 일찌감치 매치업을 발표, 홍보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WWE 네트워크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네트워크 가입자 숫자가 100만명 선에서 정체되다가, 최근엔 오히려 하락세를 보인 탓이 크겠죠. 빈스는 PPV를 이용해 네트워크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해선 PPV가 열리기 직전에 매치업을 발표하는 편이 관심을 모으기 더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굳이 매치업 발표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보는 거죠. 


빈스 맥맨은 지난 몇 주간 대진표 계획을 적어도 서너번 이상 바꿨습니다. 마지막 소식이 들어온 바로는, 현재 계획은 로만 vs 코빈 경기는 기믹 매치로 열지만 루세프 vs 래쉴리 경기는 일반 경기로 열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물론 이 또한 언제든지 계획이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경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계획 상으로는 알레이스터 블랙 vs 버디 머피, 바이킹 레이더스 vs OC 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이 둘의 경우 계획이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하네요. PPV의 메인이벤트는 브레이 와이어트 vs 대니얼 브라이언이 될 계획이고 TV상으로도 그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이 또한 다른 PPV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고, 그 경우 이번 PPV에선 브레이 vs 미즈가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물론 스토리상으로 지난주까지 핀드에게 덜덜 떨고 있던 미즈가 1주일만에 급격히 태세를 전환해 핀드에게 도전한다는 건 전혀 말이 안 되지만, 이건 WWE니까요. 그 외에는 뉴 데이 vs 돌프 지글러 & 바비 루드, 나카무라 신스케 vs 브라운 스트로먼 IC 타이틀전, 랜디 오턴 vs AJ 스타일스, 세스 롤린스 vs 케빈 오웬스 경기가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네 경기 모두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닙니다.



2.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반디도


올해 멕시코에서 가장 핫한 대립은 L.A. 파크 vs 루슈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얼마 전 헤어 vs 마스크 경기를 가지며 엄청난 관심을 모았지만 LA 파크는 아직 은퇴할 생각이 없었고, 루슈 또한 매력 포인트인 머리카락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기에 뚜렷한 승자 없이 흐지부지 마무리되었죠. 여러 이유로 뚜렷한 결말이 날 수가 없는 이 둘의 대립은, 12월 1일 로스 인고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CMLL의 최대 경쟁단체인 AAA의 쇼에서(!) 두 사람이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를 재결성하며 극적인 변화를 맞았습니다. 


새로운 로스 인고의 멤버는 루슈, LA PARK, 코난, 베스티아 델 링이 될 예정이며, 드래곤 리가 형과 아버지를 따라 로스 인고의 멤버로 합류할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습니다. 로스 인고는 AAA를 무너뜨리려는 외부 세력 포지션의 탑힐 스테이블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한편, 반디도와 플라미타는 이날 AAA 쇼에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음에도 결장(No-show)하며, 사실상 CMLL에 몸을 담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반디도는 자신이 CMLL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로서 반디도의 내년 WWE행 가능성은 사라졌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CMLL은 루슈와 드래곤 리의 공백을 메꿀 대형 스타가 필요했고, 반디도는 AAA에선 풀타임 계약을 맺지 않는 한 (정치적 문제로) 결코 메인급 대접을 받을 수 없었으니 이해관계가 잘 맞았던 거죠. 아레나 멕시코에서 뛰는 건 모든 젊은 멕시코 선수들에게 일종의 꿈이란 점도 있습니다. 반디도가 CMLL과 계약한 이상 미국에서는 ROH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AEW-CMLL을 병행하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정치적인 문제상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AAA 메가 챔피언인 케니 오메가 또한 이날 드래곤 리를 상대로 성공적으로 타이틀을 방어했는데요. 오메가는 최근 AEW 다크에서도 AAA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고 있죠. AAA측은 이런 식으로 미국 유력 단체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름으로서 벨트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 흡족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메가의 다음 AAA 출연 스케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AAA는 오메가와 영벅스를 트리오로 묶어 대형 흥행에서 활용할 예정이며, 존 목슬리의 출연 또한 추진하고 있습니다.



3. 스타케이드

 

과거 스타케이드는 WCW와 그 전신인 짐 크로켓 프로모션의 레슬매니아 격인 이벤트이자 연간 최대 규모의 PPV였습니다. 하지만 WWE에 판권이 팔린 지금은 사실상 평범한 하우스쇼가 되어 버렸죠. 올해 12월 1일에 열린 스타케이드는 75분짜리 WWE 네트워크 스페셜 하우스쇼로 편성되었으나, WCW 추억팔이로 흥행에 성공을 거둔 지난 2번의 쇼와는 달리 이번 쇼는 매우 적은 관객수를 기록했습니다. 정확한 관객 수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메인 카메라 이외의 시점 전환을 최대한 피하고, 건물 상층부 전체를 검은 천막으로 덮고, 관객들의 리액션 또한 거의 텅 빈 빌딩 수준이었던 것을 보면 관객 수가 매우 적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송출상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WWE 네트워크 구독자 중 상당수가 송출상의 문제로 방송을 보지 못했으며, WWE는 이러한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언급)하는 대신 쇼의 절반 가까이를 유튜브로 무료 방영하는 식으로 대응했습니다. 유튜브 쇼는 최대 4만4천명의 동시 시청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스타캐이드에서 열린 경기는 대체적으로 2성대 수준이었으며,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 경기도 그리 열띤 반응을 얻지 못했고, 브레이 와이어트 vs 브라운 스트로먼 메인이벤트는 매우 끔찍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별점이 나온 경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트릿 프로핏츠 vs OC - 2성

가부키 워리어스 vs 사샤 & 베일리 - 2.5성

바비 래쉴리 vs 케빈 오웬스 - 2.75성


4. AEW


얼마전 (AEW 측이 아닌) TNT 측이 제작한 AEW 광고영상은 NXT를 저격하는 식의 문구가 담겨 있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뉴욕 타임즈를 비롯한 여러 미디어에서 실제로 보도된 내용을 인용한 것이죠. "AEW는 약속한 것들을 이뤄내고 있다." "AEW는 NXT를 박살내고 있다" 등등 말입니다. 문제는 NXT가 서바이벌 시리즈에서 제대로 푸쉬를 받음으로서 두 단체의 시청률이 초박빙 상태에 접어들며 이러한 광고가 제 얼굴에 침뱉는 꼴이 되었다는 점인데요. 데이브 멜처는 (방송사 입장에서는 이건 시청률 전쟁이니) 저런 문구를 넣으려 한 것 자체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경쟁 단체인 NXT의 존재를 자기네 방송사 광고에서 굳이 언급해주는 것은 전혀 현명한 발상이 아니고 무엇보다 타이밍이 매우 좋지 못했다고 평했습니다.


AEW의 다음 PPV는 2월경에 열릴 예정입니다. PPV는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인데요. 문제는 토요일에 PPV를 열면 UFC PPV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당장 지난번 풀기어만 해도 폴 로건 vs KSI 경기가 뒤늦게 부킹되는 바람에 어느 정도 손해를 입었죠. 내년 2월에 열리는 주요 UFC 경기로는 2월 8일 존 존스 vs 도미닉 레예스, 2월 22일 타이슨 퓨리 vs 돈테이 와일더 경기가 있습니다. 이러면 2월 1일, 15일, 29일이 비게 되는데요. 이 중 2월 15일에는 잔 블라코비치 vs 코리 엔더슨이 헤드라인인 UFC 흥행이 열릴 예정이니 2월 1일 혹은 29일이 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이번주 토니 칸의 모교인 일리노이 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AEW 다이너마이트는 4100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는 평상시의 위클리쇼에서 약 4000여명 선의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는 스맥다운이 화요일에 방영되던 시절 (올해 10월 이전) 거두던 성적과 거의 동일한 수치입니다. 한편 지난주 스맥다운은 평상시보다 조금 적은 4600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5. NXT


NXT의 토마소 치암파는 자신은 메인로스터 승격을 전혀 원하지 않으며, 메인로스터에 콜업되느니 차라리 은퇴하고 코치로 전환하겠다고 WWE측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돈 앞에선 장사 없다'는 많은 사람들의 짐작과 달리, 실제 레슬러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가장 중요한 가치가 연봉 액수가 아닌 선수들이 의외로 꽤 많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NXT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실제로 밸러를 제외한 NXT의 탑급 선수들은 아직도 RAW와 스맥다운의 하급 선수들이 받는 돈의 1/6에서 1/4 가량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치암파의 경우 콜업을 원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스케줄 문제입니다. 그와 쟈니 가르가노는 하우스쇼에는 전혀 출장하지 않고 있으며 NXT 위클리쇼와 테이크오버에서만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치암파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목 수술과 몸 상태를 감안할 때, 메인로스터에서 1년에 200경기를 뛸지, 아니면 NXT에서 1년에 30~50경기를 뛰며 4년을 더 활동할 지 선택하라면 후자를 택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마우로 라날로는 얼마 전 직장 동료인 코리 그레이브스의 저격성 트윗으로 멘탈이 터져 서바이벌 시리즈, NXT 위클리쇼 해설을 결장했는데요. 다행히 이번 주에는 해설에 복귀할 수 있었으며, 매우 초췌해진 모습을 보였으나 해설 자체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6. 기타등등


얼마 전 인종차별 농담으로 논란이 되어 NWA Powerrr의 해설직에서 사퇴한 짐 코넷의 대타는 과거 WWE에서 웨이드 배럿으로 활동했던 스튜 베넷이 될 예정입니다.



BEST 추천 댓글

profile
gansuBEST 등록일: 2019-12-06 21:20
4번 건은 저도 처음에 꽤 실망했는데, AEW 측이 의도한 바가 아니었고 TNT 쪽에서 낸 광고라더군요. WWE로 치면 FOX나 USA 네트워크가 만든 광고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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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9-12-06 20:37
항상 잫 보고 있습니다. tnt도 초조한지 자충수를 두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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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몬드 등록일: 2019-12-06 21:15
1. 싱글매치도 아니고 기믹매치가 주가 되는 ppv에서 아직도 대진이 안나왔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네요. 빨리 대진이 나와줘야 스팟도 생각해보고 아이디어도 내보고 하는거 아닌가요?

2. 왜..... CMLL......

4. 이번 AEW의 광고는 많이 실망했습니다. 제가 여기를 좋아했던 이유중 하나가 나는 내 갈 길을 가련다 의 마인드였는데 이게 깨진 것 같거든요.

5. 코리는 제발 꺼졌으면 좋겠습니다.

6. 짐 코넷은 꺼져서 행복합니다.
profile
gansu 등록일: 2019-12-06 21:20
4번 건은 저도 처음에 꽤 실망했는데, AEW 측이 의도한 바가 아니었고 TNT 쪽에서 낸 광고라더군요. WWE로 치면 FOX나 USA 네트워크가 만든 광고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profile
l슈퍼베어l 등록일: 2019-12-06 21:20
그래도 반디도가 현재 자리가 없어보이는 WWE 나 AEW 갈 바에는
CMLL, ROH 에 있으면서 신일본 나오는 게 나아보여요.

AEW 라면 물론 잘 활용하겠지만
바로 탑가이가 되기는 힘들고

본인이 좀 더 안정적으로 푸쉬를 받으며 커리어를 쌓는 쪽으로
택한 것 같아요.

신일본에서 간간히 드래곤 리가 잘 쓰였듯이
반디도도 잘 쓰일 수 있을 것 같고.
profile
Randall 등록일: 2019-12-07 13:06
지난 헬인어셀이 메인이벤트경기가 심하게 말아먹은감이 있지만 급조형식의 경기가 꽤 많았는데 좋은 경기들이 많았죠
profile
l슈퍼베어l 등록일: 2019-12-06 21:17
똑똑해 치암파!!
현명해 치암파!!
profile
판다맨 등록일: 2019-12-06 21:22
토마소 치암파 멋있네요
profile
appliepie1 등록일: 2019-12-06 22:21
로스인고가 ㅋㅋㅋㅋㅋㅋ AAA에 ㅋㅋㅋㅋㅋㅋㅋ
profile
퍼펙트C 등록일: 2019-12-07 10:12
치암파말고도 대부분nXt선수들도 같은생각일거라 봅니다.
profile
Simidi 등록일: 2019-12-07 14:42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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