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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뉴스 [뉴스+루머]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2019/11/29

작성자: gansu 등록일: 2019.11.30 00:50:30 조회수: 1582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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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바이벌 시리즈 메인이벤트


WWE는 여성 챔피언들이 벌인 셰이나 베이즐러 vs 베일리 vs 베키 린치 경기를 서바이벌 시리즈 PPV의 메인이벤트로 삼았는데요. 이번 PPV에서 제일 크게 푸쉬받은 대립이 브록 레스너 vs 레이 미스테리오와 위민즈 트리플쓰렛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나름대로 합리적인 결정이었습니다. 문제는 경기 내용이 영 좋지 못했고 관중들의 반응 또한 도서관이었다는 점인데요. 이번 경기의 목표는 셰이나 베이즐러를 스타로 만들어 잠재적인 베키 린치의 대립 상대로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셰이나 베이즐러는 원래는 2020년쯤에는 메인로스터로 승격될 예정이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내용물이 좀 많이~ 별로였다는 점이죠. 이날 경기에서는 굉장히 어색한 장면도 여러번 나왔는데, 이 경기를 짜고 연습하는데 여러 사람이 굉장한 공을 들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놀랄만한 일이었습니다. 얼마나 경기가 나빴는지, 심지어 그걸 지켜보던 빈스 맥맨이 크게 분노할 정도였죠. 업계에 돌고 있는 이야기로는, 노발대발한 빈스 맥맨이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에 레프리에게 연락을 넣어 선수들에게 원래는 계획에 없던 하이 스팟을 수행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옵저버 측이 WWE 관계자들을 취재한 바에 따르면.... 루머대로 빈스가 경기에 분노한 것은 사실이고 충분히 화낼 만 한 경기였지만, 경기 도중에 하이스팟을 넣으라고 지시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다고 합니다. 



wwe-corey-graves-mauro-ranallo-apology.jpg



2. 마우로 라날로 & 코리 그레이브스


마우로 라날로가 코리 그레이브스가 남긴 저격성 트윗을 확인한 것은 테이크오버 쇼가 끝난 이후였습니다. 그는 다음날 열린 서바이벌 시리즈 PPV와 수요일 열린 NXT 위클리쇼 해설을 결장하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사고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마우로 라날로는 매우 심각한 우울증 질환을 앓은 병력이 있고, 회사의 '높으신 분들'의 괴롭힘에 못 이겨 한번 회사를 떠난 전력이 있죠. 마우로의 현재 상태는 불명확하나, 좋지 못한 상태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합니다. 마우로는 불과 얼마 전에도 자신의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사실을 밝힌 적이 있는데요. 코리 그레이브즈가 그걸 알면서도 저격성 트윗을 날린 것인지는 불명확합니다. 


2017년 사건의 경우, JBL의 저격이 결과적으로 마무리 일격으로 작용하긴 했지만, 실제로 마우로를 가장 심하게 괴롭힌 이들은 JBL이 아닌 회사의 다른 고위 인사들이었습니다. (others in the hierarchy) 이러한 불리 (bully) 문제는 마우로가 입사한 직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그 중 하나는 동료 해설자인 제리 "더 킹" 롤러가 마우로에게 "M.R."라는 별명을 지은 것이었죠. 미국에서 mental retard의 줄임말인 M.R.은 5060년대에 인종차별과 성소수자 비하 발언과 동급 수준으로 심한 욕설로 여겨진 단어였습니다.


2017년 사건 당시 JBL은 "Bring it to the table"에서 마우로 라날로가 레슬링 옵저버 2016년 어워드를 수상한 것에 감사하다는 트윗을 남긴 것을 저격했는데요. 공교로운 건 얼마전 사우디 사건도 그랬지만, 그 당시나 지금이나 WWE 측이 사건이 터진 직후에 보인 첫 대응은 뻔한 거짓말을 늘어놓는 것이었다는 점입니다. 당시 마우로가 스맥다운에 결장하자 WWE측은 마우로가 심한 눈보라 때문에 현장에 도착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번 사건에서는 '열정적인 해설로 인해 목이 쉬어서' 결장했다고 발표했죠. 


당시 마우로 라날로의 사건은 평소 WWE 소식을 다루지 않던 소위 '메이저' 언론에도 관심의 대상이 되었는데요. 그 중 하나인 Newsweek이 JBL의 직장 내 괴롭힘 행태를 다룬 대형 보도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WWE와 마우로 라날로 측은 이번 사건의 원흉이 JBL이 아니라는 입장을 공동 발표하기로 (역주 : 덮기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트위터에서 악플에 시달리는 것은 유명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코리 그레이브스가 직장 동료이자 같은 해설자를 트위터에서 공개 저격한 것은 그것과 레벨이 다른 문제입니다. 또한 코리 그레이브스는 마우로 라날로가 랩 음악 관련 멘트를 너무 많이 친다는 점 또한 트위터에서 비판했는데요. 나름대로 일리 있는 지적이긴 하지만, 코리 그레이브스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WWE 선수들이 트위터에서 회사 관련 불평을 늘어놓는 걸 프로답지 못한 행위라고 말하고 다니던 인물입니다. 


문제가 커지고 난지 며칠 뒤, 코리 그레이브스와 회사 내의 일부 인사들은 코리가 그저 마우로 라날로와 대립각을 쌓기 위해서 트윗을 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러한 해명이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마우로 라날로 측은 이러한 이야기를 전혀 들은 바가 없었다는 점인데요. 보통 레슬링 업계에서 누군가와 대립각을 (굳이 경기가 아니더라도) 쌓을 때는, 상대방에게 이것이 work임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상식입니다. 특히나 마우로처럼 전력이 있는 사람에게는요. 


이러한 '대립각을 쌓으려는 의도였다'는 그레이브스 측의 해명은 사건이 발생한지 한참 지난 뒤에야 뒤늦게 나온 해명이었으며, 많은 이들은 그 진실성에 의문을 표했습니다. 정말 브랜드 vs 브랜드 대립각을 쌓으려고 트윗을 한 것이었으면 세 명의 해설자를 전부 디스하지, 셋 중 하나만을 -그것도 하필 마우로만을- 콕 찝어 저격하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마우로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삭제했으며, 그의 에이전트이자 절친인 프랭크 섐락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코리 그레이브스는 프랭크 섐락에게는 사과했으나, 마우로 라날로에게는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그레이브스는 문제의 저격 트윗을 아직도 내리지 않았고, 사건이 발생한 뒤로는 뉴스를 보도한 레슬링 옵저버 측을 비난하는 글을 남겼으나 정작 사건의 장본인인 마우로 라날로에 관련된 코멘트는 한번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주목할 만한 건 WWE 내부인들 중 상당수는 오히려 그레이브스의 편을 들거나, 심지어 그를 이번 사건의 피해자라고 여기고 있다는 점인데요. 공교롭게도 2017년 JBL이 마우로 라날로를 저격했을 때도 WWE 고위 인사들은 상당수가 JBL을 지지했다는 점입니다. 데이브 멜처는 이러한 점에 대해서 'WWE라는 회사 내부의 돌아가는 꼴이 어떤지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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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청률


WWE 백스테이지는 시청자 수 12만 1천명을 기록하며 지난주 18만명에서 약 33% 하락했습니다. 


RAW는 3주 연속으로 역사상 최저 비-공휴일 시청자 수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서바이벌 시리즈 PPV 다음날 열린 이번 주 RAW는 약 210만 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0.9% 하락했는데요. 역사상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2주 전입니다. 암울한 사실은 당시 RAW는 올해 풋볼 시즌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초대형 매치와 경쟁했지만, 이번주에는 경기내용이 원사이드하게 진행되어 시청자 수가 매우 적었던 경기와 경쟁했음에도 이러한 성적이 나왔다는 점입니다. 


보통 PPV 다음날 RAW는 호기심 때문에 시청률이 크게 상승하고는 하죠. 그러나 이번주는 1시간째 시청자 수가 불과 220만명에 머무르며, 이번주 RAW에 대한 관심 자체가 매우 낮았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데이브 멜처는 토-일-월-수로 이어지는 끝없는 컨텐츠의 홍수로 인해 가장 열정적인 레슬링 팬덤조차도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현상이 장기적으로 수요일, 토요일, 월요일 순으로 시청률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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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EW, 기타등등


이번주 시카고에서 열린 AEW의 위클리쇼 다이너마이트는 이번주 6100명의 관객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추수감사절 전날 밤이 역사적으로 레슬링 업계에서는 '죽음의 날'로 불리던 점과, 다이너마이트가 지난 6일간 시카고에서 열린 5번의 레슬링 쇼 중 마지막 순서로 열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RAW나 스맥다운 만큼은 아니더라도 꽤나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라고 하네요. 같은 주 열린 RAW는 7200명, 스맥다운은 7800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굳이 이런 날짜에 시카고에서 쇼를 연 이유는 토니 칸이 매년 노동절과 추수감사절 전날엔 시카고에서 쇼를 열기를 원했으며, WWE가 앞으로도 매년 추수감사절 시즌에 시카고에서 4일 연속으로 쇼를 열 것도 아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반디도는 11월 23일 열린 The Crash 흥행에서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반디도가 이 시점에서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했다는 것은 올 연말 계약이 만료되고 WWE로 넘어갈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날 흥행은 약 3천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마티 스컬의 계약은 11월 30일 만료되지만, 그는 차후 행선지 문제에 관계없이 ROH 파이널 배틀에는 출전할 예정입니다. 


DVR 시청자를 포함한 AEW와 WWE의 18-49세 시청자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맥다운 (130만명), RAW (115만명), AEW (74만명), NXT (40만명).


이번주 11월 22일 205 라이브가 취소된 것은 마지막 순간에 갑작스레 내려진 결정이라고 합니다.


브레이 와이어트는 머천다이즈 판매 1위에 등극했습니다.


얼마전 17세가 된 브록 레스너의 딸 마야 레스너는 애리조나 주립대에 체육장학금 입학에 합의했습니다. 그녀는 1학년에 출전한 투포환 대회에서 주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2학년에는 2위를, 3학년에는 투포환에서 우승, 원반던지기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투포환 종목에서 전국 랭킹 6위에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WWE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년 1월부터 NXT TV를 촬영하기 위한 다른 아레나를 물색하고 있었는데요. 일단 3월까지는 풀세일에 계속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WWE 네트워크 시청자 순위 1위는 모두의 예상대로 서바이벌 시리즈 PPV였습니다. 재밌는 건 2위와 3위였는데요. 이번주 스티브 오스틴의 언더테이커 인터뷰는 NXT 테이크오버 : 워게임보다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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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BEST 등록일: 2019-11-30 03:02
J.L도 그 나일 쳐잡수시고도 놀던 버릇은 못버렸나보군요. 아들 자살에, 본인도 심장마비로 요단강에 발담갔다 겨우 살아났으면 좀 인간이 되어야 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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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BEST 등록일: 2019-11-30 03:25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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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BEST 등록일: 2019-11-30 10:49
라날로만큼 인정받는 해설이 얼마나 된다고 ;;;
개인적으로는 그냥 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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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t 등록일: 2019-11-30 02:23
정말 wwe수준 정말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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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 등록일: 2019-11-30 03:02
J.L도 그 나일 쳐잡수시고도 놀던 버릇은 못버렸나보군요. 아들 자살에, 본인도 심장마비로 요단강에 발담갔다 겨우 살아났으면 좀 인간이 되어야 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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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9-11-30 03:25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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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폭동 등록일: 2019-11-30 05:59
모로 러날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소인배들이 많네요. 글로만 봐도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데 본인은 오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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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등록일: 2019-11-30 10:49
라날로만큼 인정받는 해설이 얼마나 된다고 ;;;
개인적으로는 그냥 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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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C 등록일: 2019-11-30 16:38
라날로 이번 기회를 통해 그냥 떠났으면 좋겠네요. nXt 보는 재미 중 하나가 라우로의 해설인데 .. 정말 자기 무덤을 파내고 있는 WWE네요 ... 멋진 번역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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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등록일: 2019-12-02 22:28
외부에서 온 해설자를 자기들 이너서클에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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