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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뉴스+루머] 이너 서클/브릿 베이커/비키 게레로&에지/알런드라 블레이즈 外
작성자: 쥬엔류 등록일: 2019.10.10 21:57:48 조회수: 1969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ffung347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AEW 월드 챔피언 크리스 제리코는 자신을 필두로 제이크 해거, 새미 게베라, 산타나와 오티즈가 모인 스테이블의 이름이 이너 서클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한편 해거를 소개할 때 관중들이 '위 더 피플' 챈트를 넣었는데 제리코가 WWE 작가들이 만든 바보 같은 문구 집어치우라고 말했는데 이 말을 들은 관객들이 환호하며 AEW를 외쳤습니다. AEW는 이를 기념하며 이너 서클 티셔츠를 발매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 쇼가 시작하기 전 열린 다크 매치에서 킵 세이빈이 피터 아발론과 소니 키스를 이겼습니다. 한편 쇼가 끝난 뒤 열린 다크 매치에서 다크 오더와 앙헬리코, 잭 에반스가 SCU와 시마를 이겼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케니 오메가가 조이 자넬라를 이겼습니다. 해당 경기는 다음 주 AEW 다크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브릿 베이커는 이번 주 다이너마이트에서 AEW 위민스 챔피언 리호와 팀을 맺고 비 프리스틸리와 사쿠라 에미를 상대했는데요. 프리스틸리와 다투던 중 잘못 맞아 왼쪽 눈에 큰 멍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베이커는 트위터에 사진을 게시하며 '이 썅X...'이란 말을 남겼습니다. 메두사(=알런드라 블레이즈)는 레슬링 INC와의 인터뷰에서 매운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싸구려 레코드를 사서 듣는 게 유일한 낙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어머니가 자신을 스토브에 집어넣어 심한 화상을 입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 락이 이번 주 첫 방송을 시작한 NWA 파워를 시청한 뒤 소감을 남겼습니다. 락은 20세기 스타일의 레슬링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매우 반가웠으며 짐 코넷과 기타 쇼를 진행한 인물들 모두 아주 멋진 쇼를 만들었다고 극찬했습니다. ODB는 레슬링 INC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에릭 영과 함께하던 시절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재밌는 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은 누구보다 재밌는 사람이기에 WWE가 그런 재능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키 게레로가 이번 주부터 자신의 팟캐스트 익스큐즈 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녀의 첫 게스트는 옛 연인(?) 에지입니다. 해당 팟캐스트는 구글, 애플, 스포티파이에서 청취 가능합니다. 존 목슬리는 스틸 리얼 투 어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AEW의 선수들은 자신이 해야 할 말을 알기 때문에 작가나 프로듀서 같은 사람은 필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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