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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astOutLaw 등록일: 2019.10.09 00:01:51 조회수: 2575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빌 골드버그가 Instinct Culture 인터뷰에서 WWE에서 대결하고 싶은 다음 상대로 로만 레인즈와 브론 스트로우맨을 지목했습니다.
-ProSportsExtra의 브레드 셰퍼드는 빈스 맥맨이 채드 게이블의 캐릭터를 좋아하고 있으며 그를 “키가 작은 사람(Shorty)”이라고 부르는 것 또한 빈스의 지시라고 언급했습니다.
-ProSportsExtra의 브레드 셰퍼드는 지난 WWE 20주년 스맥다운에서 언더테이커와 스티브 오스틴이 출연이 불발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ProSportsExtra의 브레드 셰퍼드는 빈스 맥맨이 WWE 프라이데이 나잇 스맥다운에서 ‘깜짝’ 등장한 케인 벨라스케즈의 피지컬에 실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WON의 데이브 멜처는 WWE 챔피언 브록 레스너가 빈스 맥맨도 컨트롤할 수 없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브록 레스너는 자신이 원할 때에 출연하고 쇼가 시작되기 전에 출연을 거절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합니다.
-WON의 데이브 멜처는 에릭 비숍이 WWE 스맥다운의 총책임자가 된 이후로 별 다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WON은 다니엘 브라이언이 WWE 헬인어셀 '19에서 보여준 위험한 모습들에 팬들이 크게 우려했지만 그는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WON의 데이브 멜처는 폴 헤이먼이 알레이스터 블랙과 버디 머피를 RAW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케빈 오웬스의 wwe.com 프로필이 WWE 스맥다운 로스터에서 WWE 동창생 코너로 이동되었습니다. * 이미지출처: https://www.wrestlezone.com/assets/uploads/2019/10/goldberg-instinct-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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