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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Maniac 등록일: 2017.06.23 12:32:24 조회수: 2803 홈페이지: http://www.wmaniac.com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 마우로 라날로가 WWE NXT 중계팀으로 합류하게 되었음이 전격 발표되었습니다. 그는 오늘 있을 NXT TV 녹화를 통해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NXT를 총괄하는 트리플 H는 마우로 라날로의 합류를 축하하는 SNS 메시지를 올렸고, 마우로 라날로 역시 이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로써 마우로 라날로는 쇼타임 복싱, 벨라토르 MMA, 그리고 WWE NXT 중계를 진행하는 유일무이한 현역 해설자로 등극했습니다.
* WWE 챔피언, 진더 마할은 스포츠키다와의 인터뷰에서 절친한 동료로 싱 브라더스, 판당고 & 그레이트 칼리를 꼽았으며, 몇 달 전에는 브라운 스트로맨과 함께 차로 여행하다가 고속도로에서 사슴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기도 했음을 밝혔습니다. 진더 마할과 스트로맨은 다음 스케줄을 위해 차를 놓고 떠나야 했는데, 다행히 루크 갤로우스, 칼 앤더슨의 차가 근처에 있어 합석을 해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 써머슬램 2017을 앞두고 돌아올 존 시나는 ‘자유계약자(free agent)'로 WWE RAW와 스맥다운 라이브에 모두 출연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당분간 TV에서는 스맥다운 라이브에만 출연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7월 4일자 스맥다운 라이브 TV 녹화뿐만 아니라, 7월 15/16일 RAW 라이브 이벤트 스케줄이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 루세프가 오는 주말에 있을 WWE 스맥다운 라이브 이벤트에 출전할 것이 광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모조 라울리, 케빈 오웬스와 트리플 쓰렛 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월요일에는 나카무라 신스케, 케빈 오웬스와 트리플 쓰렛 경기를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의 TV 복귀 소식은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 제임스 스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WWE NXT를 떠나 임팩트 레슬링으로 복귀한 이유에 대해 “그저 당시에 타이밍이 잘 맞았다. WWE 측은 내 사정을 이했고, 돌아가는 내 행운을 빌어주었다. 만약 일이 잘 안 풀린다면 그들과 함께 일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어썸 콩(=카르마)은 블리처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WWE 활동 당시에 자신에 대한 트리플 H의 계획은 그녀를 강력한 탑힐로 만들어서, 새로운 선역 여성 레슬러와 대립해 상대를 뛰어주는 것 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어썸 콩은 자신의 드림 매치 상대로는 아쉽게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베스 피닉스를 꼽았습니다.
* 코디 로즈는 채널 가이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적어도 당분간은 자신의 자리가 없는 WWE에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WWE 매이영 클래식 토너먼트의 참가자로 에비 레이스, 테사 블랜차드, 재지 가버트, 타이나라 콘티 & 카비타 드비 등이 추가 발표되었습니다.
* WWE가 실시한 “엔조가 (빅 캐스를 대신해) 새로 영입해야 할 거구의 동료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빅 쇼가 64%로 1위를, 케빈 내쉬가 21%로 2위를, 그레이트 칼리가 9%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 WWE 네트워크는 곧 WWE ECW의 2년 치 에피소드를 업로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최근 ECW 하드코어 TV 에피소드(2000년), ECW PPV(1995-2000년) 일부를 콘텐츠에 추가했습니다.
* 마이크 & 마리아 카넬리스의 WWE 공식 테마 음악이 다음과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유튜브 비디오)
* WWE 탑 10 비디오를 통해 이번 6/20 스맥다운 라이브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유튜브 비디오)
* 다음은 지난 한주 간 방송된 (6월 4째 주)WWE 네트워크의 인기 콘텐츠 랭킹 탑 10 리스트입니다. (본 랭킹은 주문형 다시보기를 참고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실시간보기는 통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10. 리본 바이 페이트: 하디즈 인터뷰 9. 토킹 스맥 (MITB 2017) 8. 익스트림 룰즈 2017 7. NXT (397회) 6. 레슬매니아 33 5. 테이블 포 3: 디바스 챔피언쉽 클럽 4. 205 라이브 (30회) 3. 토킹 스맥 (931회) 2. 머니 인 더 뱅크 2017 1. NXT (398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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