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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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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더 마할의 최근 푸쉬는 사실상 인도 시장의 개척만을 위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반적으로 레슬링 단체가 정상급 챔피언을 교체하는 건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오늘날 WWE에서 챔피언 벨트의 위상은 이미 실질적 의미가 거의 없는 상황이며, 장식품 (props) 정도로 취급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챔피언십이 누구의 손에 들려있냐가 비즈니스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했으며, 매주 위클리쇼의 퀄리티와 시청률, PPV의 흥행 여부가 회사의 존망에 직접적이고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으나, 지금의 WWE 비즈니스 모델은 그 시절과는 전혀 달라졌습니다. 


- 일각에서는 '진더 마할이 팬들에게서 야유를 받으니 성공한 것 아니냐!'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타입의 야유와 (heat) 단순히 팬들이 거부감을 나타내기 때문에 보내는 야유는 (refuse) 그 성질이 전혀 다릅니다. 보통 푸쉬의 성공/실패를 판단하는 지표는 시청률, 티켓 판매량 등이지만, WWE의 시청률은 마할이 아니더라도 빠른 페이스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시청률 하락을 두고 마할의 성공/실패를 판단하는 것은 부당한 일입니다.


- 한가지 주목할 점은 이번 메인이벤트에서 렛츠고 마할 마할 썩스 챈트가 나왔다는 점입니다. 과거 루세프 VS 존 시나 경기에서는 루세프가 아닌 시나에게 챈트가 보내졌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챔피언인 오턴이 아닌 도전자 진더 마할에게 관심이 보내졌습니다. 이 현상을 마할이 루세프보다 더 관객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할지, 아니면 단순히 랜디 오턴과 존 시나의 스타성 차이라고 해석해야 할지는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진더 마할이 메인이벤트를 맡은 백래쉬 PPV는 약 9800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매진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시카고는 전통적으로 WWE가 가장 강세를 보여온 지역으로, 그동안은 PPV가 열리면 매진되는 것을 당연히 여겨오던 텃밭이었습니다. 백래쉬는 진더 마할 VS 랜디 오턴 메인이벤트가 공개되기 전 시점에는 티켓이 약 700장이 남아있었으며, PPV 개최일에도 최종적으로 725장의 티켓이 남았습니다. 새로운 좌석 추가나 환불, 암표 등등 약간의 변수가 있긴 했지만, 단순히 숫자만 놓고 보면 진더 마할 매치업이 공개된 후로는 사실상 티켓 판매가 완전 멈춘 거나 다름없던 셈입니다.


- 마할에게는 다행히도, 다음달의 PPV 티켓 또한 이미 대부분이 일찍부터 판매된 상황입니다. 사실 마할의 푸쉬에 있어서 티켓 판매량은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그는 루세프나 그레이트 칼리처럼 미국 현지의 흥행을 위한 괴물 악역이 되라고 푸쉬받는 것이 아니며, 회사가 그를 푸쉬하는 이유는 단 하나. 인도 시장의 개척입니다. 인도의 WWE TV쇼 시청자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많으며, 유투브 WWE 채널 구독자 또한 매우 많습니다. 허나 TV 방영료를 제외하면, WWE는 인도에서 상업적 이득을 현재 거의 전혀 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네트워크 가입자 수나 머천다이즈 판매량은 매우 실망스러운 상황입니다.


- 최근 헐리우드나 스포츠 계가 중국 시장 진출을 주목하는 것처럼, WWE는 진더 마할을 통해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WWE의 경영진은 '유투브의 구독자 수와 WWE 네트워크 가입자 수는 항상 정비례한다'고 강력히 믿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 더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지금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은 인도 시장 진출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인구수는 약 13억명이며, 이들 중 극히 일부라도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만 있다면 거기서 얻는 상업적 이득은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WWE에게 있어서 현재 미국인의 반응, 시청률, 관객 수, 쇼의 퀄리티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 쉐이머스, 레이 미스테리오, 그레이트 칼리 등 WWE가 특정 시청자 층을 겨냥하고 선수를 푸쉬한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선수의 기량이나 위상, 현지 반응, 시청률 등의 모든 요소를 무시하고 '오직' 현지 시장 진출만을 목표로 특정 선수를 푸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쉐이머스는 아일랜드 출신이라는 점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WWE가 원하는 메인이벤터 체격조건을 갖추고 있는 선수였고, 레이 미스테리오는 히스패닉 계층을 공략하는 의미에서 푸쉬를 받긴 했지만, 레이가 아니더라도 멕시코 사람들은 이미 전통적인 레슬링 팬덤을 갖추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레이트 칼리의 경우, 당시 WWE가 그를 푸쉬한 것은 체격 때문이지,인도 시장 공략과는 딱히 상관이 없었습니다. 


- 진더 마할의 갑작스런 푸쉬는 과거 JBL이 미드카드 태그팀 멤버에서 갑자기 메인이벤터로 푸쉬받은 것과 자주 비교되고는 합니다. 허나 당시 JBL은 미드카더에서 나름대로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으며, 경기력 면에선 두각을 보이지 못했지만 프로모 면에서는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의 갑작스런 캐릭터 변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결과적으로는 존 시나라는 차세대 수퍼스타를 탄생시키는데 상당 부분 공헌했습니다. 반면 진더 마할은 JBL과는 달리 완전한 자버 포지션에 놓여있었고, 경기력이나 프로모 등 선수 기량 면에서 전혀 특출난 부분이 없으며, 캐릭터나 기믹 수행 면에서도 JBL에 비할 바가 되지 못합니다. 


- 허나 이런 문제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that hardly matters) WWE는 진더 마할의 기량 면에서는 딱히 기대하고 있지 않으며, 그의 푸쉬가 성공인지 실패인지 결론을 내리는 것은 아무리 빨라도 인도 투어가 있는 9월까지는 유보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성공/실패를 가르는 분수령은 인도에서의 머천다이즈 판매와 7-8월까지 유의미한 WWE 네트워크 가입자 증가가 있을지에 달려 있습니다. 설령 시청률이 하락하고 티켓 판매량이 급감하더라도, 인도에서의 매출이 대폭 증가한다면 진더 마할의 푸쉬는 실패가 아닙니다. 반대로 만약 인도 시장에서 큰 성과가 없다면, 이는 그동안 WWE가 종교처럼 신봉해온 유투브 구독 = 잠재 가입자공식이 정면으로 부정당하게 됩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는 그 누구도 100% 성공이나 실패를 장담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최소한 8~9월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추세를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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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스맥다운은 232만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대비 7% 상승한 것이지만, 지난주의 스맥다운이 2017년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스맥다운의 시청률은 4월 11일 수퍼스타 쉐이크업 에피소드에서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진더 마할이 푸쉬를 받기 시작한 4월 18일에는 전주 대비 18% 하락했고, 이후 5주 동안 올해 최악의 시청률을 3번이나 새로 경신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 5월 22일 RAW는 260만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청률 변수가 없는, 즉 풋볼이나 명절 따위의 요소가 작용하지 않은 '순수한' 시청률을 기록한 에피소드 중에서 1996년 이래 가장 낮은 기록입니다. 이로서 RAW는 지난 4주간 'non-football, non-holiday week' 최악의 시청률을 3번이나 경신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아무 악재가 없는 이번 주 RAW의 8시경 시청자 수가 작년 7월 4일, 역대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할 거라고 난리가 났던 독립기념일 RAW와 거의 동일한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는 점입니다.


- 이번주 RAW 시청자 수는 작년 같은 주 대비 정확히 20% 감소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RAW 시청자 중 12-17세는 43% 감소했고, 18-34세는 34% 감소, 35-49세는 10% 감소, 50대 이상은 15% 감소했습니다. 여성 시청자가 작년 대비 거의 줄어들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 한 해동안 이탈한 시청자 중 대다수는 남성이었다는 말이 됩니다. 


- WWE는 그동안의 전례를 미루어봤을때 올해 섬머슬램의 티켓이 지금쯤이면 매진되기를 기대했으나, 아직 상당수의 티켓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티켓이 전부 $800-$1800 대의 A급 좌석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이는 섬머슬램의 관심도가 낮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A급 좌석 티켓의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작년부터 WWE와 UFC는 '아무리 티켓이 비싸더라도 매니아층은 기꺼이 A급 좌석을 예매할 것이다'라는 믿음 아래 A급 좌석의 고액화를 추진해왔지만, 11월 MSG에서 놀라운 흥행을 기록한 UFC와는 달리 WWE는 초고액 A급 좌석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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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제리코는 Busted Open Radio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그와 케빈 오웬스는 US 타이틀이 아닌 유니버설 타이틀을 두고 대립할 예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제리코는 당시 계획은 그가 레슬매니아에서 유니버설 챔피언에 등극하고, 얼마후 브록 레스너에게 벨트를 넘겨준 후 FOZZY 투어를 떠나는 것이었지만, 레스너와 골드버그의 대립이 타이틀전으로 결정되며 계획이 무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제리코는 한때는 그가 이번 레슬매니아에서 나카무라 신스케와의 대립을 추진하기도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안타깝게도 205 라이브는 이번주 WWE 네트워크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의 시청 순위 중 20위권에조차 들지 못했습니다. 상위 10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백래쉬 2017, 2. NXT 테이크오버 시카고, 3. 토킹 스맥 백래쉬, 4. 백래쉬 프리쇼, 5. NXT 5/17자, 6. WWE 24 핀 밸러 편, 7. WWE UK 스페셜, 8. 레슬매니아 33, 9. 토킹 스맥 5/16자, 10. 페이백 2017.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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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BEST 등록일: 2017-05-28 19:28
이런 머저리들 유튜브 구독하는 이유는 쇼가 하두 구려서 그냥 하이라이트만 봐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이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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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utobiBEST 등록일: 2017-05-29 04:29
인도시장 공략을 방향으로 잡은건 좋아보입니다. 고정시청자가 뚜렷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점점 하향곡선을 그리는 비즈니스 라이프 싸이클상 하락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이 산업을 더 오래 지속시키려면 노다지 땅을 공략하는 게 적절한 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략을 위한 컨텐츠 선택이 다소 물음표인데, 마할이 인도인들에게 과연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갈지인데요. 자국민 버프야 당연히 발생하겠지만, 그게 기존 팬덤을 잃는것을 감수하고도 남을만큼의 효과로 연결될지는 사실 미지수입니다. 뭐 마땅한 대안이 없으니 마할을 미는거긴 하겠지만 예를들어 추신수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오랜기간 활약했어도 우리나라 야구팬중 추신수선수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것처럼 마할도 호불호가 갈릴텐데 좋아할만한 매력이 뭐가 있을지 특출난 강점이 없다는게 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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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 등록일: 2017-05-28 19:28
이런 머저리들 유튜브 구독하는 이유는 쇼가 하두 구려서 그냥 하이라이트만 봐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이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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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ima 등록일: 2017-05-28 19:38
개인적인 생각으로... 진더마할이 인도를 겨냥한거라면 저는 흥행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보네요. 만약 한국 이왕표같은 선수가 wwe챔이었다면 한국 팬들도 많이 볼꺼라는 추측때문이죠. 국가를 대표해서 레슬링 (비록 쇼지만)을 하는 것이기에...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뭐 예를 하나 더 들면 이번 20세 월드컵 같은것만 봐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이틀동안 1위를 했었죠. 각종 ppv가 진행되면 트위터에서도 trending 1위를 휩쓸지 않습니까? 다만 진더마할에게 필요한 것은 경기력과 임팩트 있는 피니쉬정도? 그것만 조금더 갖춰진다면야 인도에서 뽕을 뽑을 수 있다고는 봅니다 ㅋㅋ 하지만 이 모든 건 인도투어에서 밝혀지겠죠 ㅎㅎㅎ 제 주장이 틀릴 수도 있겠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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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álor_Club 등록일: 2017-05-28 20:21
WWE도 일단 모험을 해보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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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윤하 등록일: 2017-05-28 20:35
미국내에서 등돌린 팬들은 다시 찾을수 있다고 생각 해서인가 .. 시청률이나 Ppv 나 한계치가 있기 때문에 인도 시장에 모험을 걸어 보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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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스터햄즐리HHH 등록일: 2017-05-28 21:16
스맥다운은 마할 때문에 인도시장으로 인해서 미국 현지 팬들에게 집중 되지 않아서 시청률이 떨어진거라고 하지만... raw는 왜 시청률이 난리가 난것인가???? 레슬매니아 33 기점으로 남성팬들이 빡쳐서 많이 나갔다라고 밖에 해석 할수밖에 없을려나..... 에프터 레슬매니아나 쉐이크업 경우는 기대되는 tv쇼이니까 시청률이 적당이 나왔다고 하지만, 그 이후로는 아주 처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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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uK 등록일: 2017-05-28 21:26
프갤에서 오닐 드립치는것처럼 스퀘어드서클 쪽에서도 한참 dont hinder the Jinder하면서 meme취급하다가 갑자기 이렇게 되니 꽤 혼란스러워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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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등록일: 2017-05-28 22:08
지금의 저희의 반응은 만약 김남훈이 WWE스맥다운 챔프 된 상태고 한국에선 이야 이거 뭐지? 보게되고 중국같은 땅이였고 경제도 좋앗다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봐줄만은 했을듯 하네여 하지만 미국에선 반응은 차가울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훈이 더잘하것다 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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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등록일: 2017-05-28 23:00
존 시나급의 레슬러가 내년에 나올려나요? 가을까지 마할이의 푸쉬가 진행된다 하지만은 전혀다른 jbl의 푸쉬와 비슷해지지 않을까 하는 오마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세계화 를 향해 발뻣어 가는 wwe의 확정성은 존중할만 하지만 거기에 맞출려고 각본이 흐지부지 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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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등록일: 2017-05-28 23:01
인도가 인구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그 인구가 구매력으로 연결될지는 아직 미지수인 부분
인지라 앞으로가 궁금하긴 합니다 더구나 진더 마할은 순수 인도인도 아니고 캐나다 인이
라니 이걸 인도인들이 우리 사람이라고 납득하고 관심을 가져 줄 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유동적인 상황에서 관심을 확 올려줄 수 있는건 진더 마할 개인의 능력 즉 레슬링 능력이나
프로모적 능력 카리스마 등등이 필요한 상황인데 위에 말씀하신대로 그 점을 기대하기 힘들
다면 우려되는 상황인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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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니나나 등록일: 2017-05-28 23:16
wwe 생각이 말도 안되는게 wwe 채널 구독자가 1,000만명 이상인걸로 알고 있는데 왜 네트웤 가입자는 140~150만 정도인지...

행복회로 돌리는 것 같네요

지금 미국시장도 꽉 잡는 것도 아니고 자국 시장도 불안한 상태에서 다른 시장으로의 확장은 손해만 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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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NOTZ츠 등록일: 2017-05-29 00:02
자세하고 긴 뉴스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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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EviL 등록일: 2017-05-29 00:21
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로만 욕먹는 이유랑 같아요. 경기력이...
코브라슬램?인가 매번 위험하게 떨어지던데 부상위험 높아보이더라고요...
다만, 비지니스 차원이란 선택엔 나름 찬성쪽입니다만,
9월 인도투어까지 질질 끌고가기 보다는 섬머슬램전 PPV에서 한번 잃었다가
섬머슬램에서 다자전으로해서 다시 챔피언시켜주고 투어때는 홀드챔피언으로 가는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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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utobi 등록일: 2017-05-29 04:29
인도시장 공략을 방향으로 잡은건 좋아보입니다. 고정시청자가 뚜렷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점점 하향곡선을 그리는 비즈니스 라이프 싸이클상 하락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이 산업을 더 오래 지속시키려면 노다지 땅을 공략하는 게 적절한 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략을 위한 컨텐츠 선택이 다소 물음표인데, 마할이 인도인들에게 과연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갈지인데요. 자국민 버프야 당연히 발생하겠지만, 그게 기존 팬덤을 잃는것을 감수하고도 남을만큼의 효과로 연결될지는 사실 미지수입니다. 뭐 마땅한 대안이 없으니 마할을 미는거긴 하겠지만 예를들어 추신수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오랜기간 활약했어도 우리나라 야구팬중 추신수선수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것처럼 마할도 호불호가 갈릴텐데 좋아할만한 매력이 뭐가 있을지 특출난 강점이 없다는게 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profile
개똘갱이 등록일: 2017-05-29 08:33
이제는 진짜 레매시즌만 반짝 관심이 생기고 나머지 기간은 그냥 soso하니...
profile
SD루갈 등록일: 2017-05-29 10:59
짭인도인이죠.케나다인인데 인도에서 흥행이 될지도 의문이에요
profile
awesome~~~kong 등록일: 2017-05-29 11:48
그렇죠. 인도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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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등록일: 2017-05-30 10:04
로먼은 명백히 실패했고... 마할이라도 잘 키웠으면 하네요. 이제는 안정보다는 모험을 택할 때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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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0 [뉴스+루머] 백래쉬 '17, AJ 스타일스, 새미 제인, 써머 래, 클릭, CM 펑크 外 [9] WManiac 17-05-22 3163
7539 [뉴스+루머] 히데오 이타미·캐시어스 오노 / 랜디 오턴 / 케빈 오웬스·거너 外 [10] LastOutLaw 17-05-22 2559
7538 [뉴스+루머] 빌리 건, 임팩트 레슬링 시청률, 영 벅스-리바이벌, AJ 스타일스 [9] BuffaloBills 17-05-21 2778
7537 [정보] 5/21 WWE 백래쉬 2017 최종 확정 대진표 [5] file BuffaloBills 17-05-20 2046
7536 [뉴스+루머] 크리스챤/페이지·서머 래·에바 마리/케인/언더테이커/루세프 外 [19] LastOutLaw 17-05-20 2976
7535 [뉴스+루머] 존 모리슨, 마우로 라날로, 톰마소 치암파, 셸리 마르티네즈, 알 스노우, 스테파니 맥마흔, CM 펑크, 딘 앰브로스, 벨베틴 드림, 케네디 블링크 外 [9] WManiac 17-05-19 2915
7534 [뉴스+루머] 써머 래/RAW 시청률/진더 마할/스맥다운 시청률/크리스 제리코 [11] BuffaloBills 17-05-19 2929
7533 [뉴스+루머] 브레이 와이어트/호조 카이리&베일리/테이크오버 : 시카고&백래쉬 2017/머니 인 더 뱅크 경기/트리플 H&카멜라/사모아 조&AJ 스타일스 外 [7] LastOutLaw 17-05-18 2890
7532 [정보] 5/20 NXT 테이크오버 : 시카고 최종 확정 대진표 [3] BuffaloBills 17-05-1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