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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WWE의 계획은 6월 4일 열리는 익스트림 룰즈에서 로만 레인즈 vs 브라운 스트로먼 경기를 갖고, 거기서 승리한 브라운 스트로먼이 7월 9일 그레이트 볼즈 오브 파이어에서 브록 레스너의 유니버설 챔피언십에 도전하는 것이었으나, 이는 스트로먼의 부상으로 인해 변경되었습니다. 스트로먼은 5월 11일 팔꿈치 부상을 입어 가벼운 수술을 받았으며, 6-8주후 복귀할 예정이므로 섬머슬램에서 스트로먼 vs 레스너가 열릴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 스트로먼은 대외적으로는 6개월 재활이 필요한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었다고 홍보되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각본에 불과합니다. WWE는 관객들에게 로만 레인즈와 브라운 스트로먼이 진짜로 대단한 혈투를 벌인 것처럼 느껴지도록 부상의 정도를 크게 과장했으며, 스트로먼은 '초인적인 회복 속도를 보이며' 4개월이나 재활기간을 단축해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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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먼의 부상으로 인해 6월 4일 열리는 익스트림 룰즈의 메인 이벤트는 세스 롤린스, 브레이 와이어트, 로만 레인즈, 핀 밸러, 사모아 조가 참가하는 페이탈 5웨이 매치가 될 예정입니다. 아직 확실한 계획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현재로선 세스 롤린스 혹은 핀 밸러가 승자가 될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몇주 전 밸러/롤린스를 꺾고 IC 챔피언십 도전권을 획득한 더 미즈나 IC 챔피언 딘 앰브로스가 아예 경기의참가권조차 부여받지 못했다는 점인데, 이는 회사가 'IC 챔피언십은 현재 RAW에서 싱글 선수로 푸쉬받고 있는 일곱 명의 선수 중 6-7위권 선수나 노릴만한 타이틀이다' 라고 쐐기를 박는 셈입니다. 


- 브록 레스너는 7월 9일 PPV 외에도 6월 12일, 26일, 7월 3일, 10일 RAW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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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시청률은 작년 대비 상당폭 감소했으며, 이 중 대부분은 남성 시청자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WWE는 TV쇼 업계 전체가 시청률 하락을 겪고 있는 추세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RAW와 토탈 디바즈는 다른 TV쇼에 비해 눈에 띄게 시청률이 하락했습니다. 


- 허나 시청률 하락에 관계없이 WWE의 재정 상태와 미래 전망은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PPV 체제의 변화입니다. 과거 PPV는 매치업 카드의 흥행력 유무에 따라 판매량이 극과 극으로 달라졌지만, 지금의 WWE 네트워크 체제에서는 아무리 PPV의 흥행력이 약하고 각본이 구리고, 로스터가 보잘것 없어도 거의 동일한 판매량을 보장합니다. 이는 네트워크 가입자들의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계속 네트워크 가입을 유지하는) 관성 때문입니다. 


- 레슬매니아는 매치업이 아무리 나빠도 이미 '레슬매니아'라는 타이틀 만으로도 매진에 가까운 흥행을 항상 보장받고 있으며, 소규모 PPV인 이번 페이백은 메인이벤트가 발표되기도 전에 이미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WWE가 과감히 진더 마할을 WWE 챔피언십 전선에 올릴 수 있었던 것도 이미 티켓이 전부 판매되어 있고, 네트워크 가입자들이 PPV 하나가 구리다고 네트워크를 해지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 이는 WWE 입장에서 보면 매번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니 좋은 일이지만, 쇼의 퀄리티 면에서는 그리 좋지 않은 현상입니다. 과거 PPV 체제에서는 지금 당장의 퀄리티와 선수의 스타 파워가 PPV의 수익에 직결되니 그만큼 각본과 위상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여야만 했지만, 지금은 '각본이 아무리 엉망이고 쇼가 구려도 어차피 볼 사람은 본다'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WWE가 진더 마할의 급푸쉬 같은 모험적인 시도를 할 수 있었던 배경은 2019년까지 TV 수익금이 보장되어 있고, 네트워크 덕분에 PPV 퀄리티가 구려도 당장 타격을 입지 않는다는 '안정성' 덕분이지만, 위클리쇼 시청자 수는 매년 꾸준히 눈에 띄도록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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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일본의 재정은 올해 37억 엔을 벌어들이며 작년 32억 엔 대비 16%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신일본이 완전히 바닥을 쳤던 2011년 대비 400%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신일본은 2017-18 시즌에는 50억 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일본의 오너 키다니 타카아키는 비록 신일본의 규모가 WWE에는 비할 바 없지만 머천다이즈에서 굉장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일본의 머천다이즈 수익이 WWE의 20-25%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케니 오메가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오카다와의 2차전을 지금 갖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오카다와의 2차전은 좀 더 시기가 무르익고 난 후에 벌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신일본이 쇼의 흥행을 위해 2차전을 부킹한다면 당연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1차전의 기억이 아직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가시지 않은 현 상황에서 사람들이 기대하는 명경기를 만들려면 그만큼 색다르고 유니크한 스토리를 짜내야만 할 것이라면서, 설령 그것이 사람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오카다와의 3차전, 4차전을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윌 오스프레이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꿈은 30세가 될 즈음에는 전세계 투어를 완전히 관두고 UK 인디에서만 활동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마 자신이 은퇴하는 곳은 신일본이 될 것이며, 신일본에서의 나날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언급했습니다. 오스프레이는 2018년까지 ROH/신일본 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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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라이더는 현재 첼시 그린과 사귀는 중이며, 엠마와는 완전히 결별한 것으로 보입니다. 첼시 그린은 과거 WWE에서 대니얼 브라이언의 치료사이자, 스테파니 맥맨에게 매수당해 브리 벨라에게 자신이 대니얼 브라이언과 불륜을 벌이고 있다고 거짓 증언한 배역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 미국의 여론조사 업체 Public Policy Polling은 5월 16일 여론조사에서 만약 오늘 당장 대통령 선거를 치를 경우, 드웨인 존슨이 도널드 트럼프를 42% vs 37%로 꺾고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라는 흥미로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드웨인 존슨은 민주당 지지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38% 긍정적, 15% 부정적, 47% 의견 유보를 기록햇으며, 공화당 지지자에게선  31% 긍정적, 17% 부정적, 52% 의견 유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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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스터햄즐리HHH 등록일: 2017-05-18 18:51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즘 TV쇼가 시청률이 떨어진 이유가 전에 회원이 말씀 하신것 처럼 미식축구와 농구 플옵이라고 한것도 있지만 레매 메인이벤트 경기로 인해서 확 줄어든것 같음... 우선 언더테이커의 은퇴로 인해 올드 팬들이 대거 안보는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올드 팬들 즉 언더랑 나이가 비슷하거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인데요
이 분들은 WWE를 티비로 보는게 익숙하신 사람들이라
두번째로는 레매 메인경기의 내용 및 결과에 빡쳐서 잠신 wwe를 떠나거나 아님 아예 떠난 사람들도 대거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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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 등록일: 2017-05-18 18:52
wwe 경기자체가 노잼이어서 안본지 꽤 되지만서도...역시 업계1위 답네요. roh,신일본은 꼭 챙겨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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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신 등록일: 2017-05-18 18:57
수익의 안정성만 믿고 내실을 소홀히 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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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ingEdge 등록일: 2017-05-18 20:27
AJ 스타일스가 새미 제인과 배런 코빈을 꺾고 US 챔피언쉽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정작 그 경기에서 패한 새미 제인은 그 다음주 WWE 챔피언쉽에 도전하는 컨텐더 매치를 치르더라구요. 이번 RAW에서도 미즈가 밸러 & 롤린스를 꺾고 IC 챔피언쉽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막상 그 경기에서 패한 밸러 & 롤린스가 유니버설 챔피언쉽에 도전하게 되는 아이러니랄까요.. 하이미들급 싱글 레슬러들의 포지션이 너무 비슷비슷해지니 레벨 제한이 없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뉴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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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니나나 등록일: 2017-05-18 21:49
2019년에 퀄리티를 높인다고 하더라도 안 돌아올 가능성이 크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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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c**** 등록일: 2017-05-18 22:51
결국은 배가부른거네여..... 볼람보고 말라면 말아라...
하... 에티튜드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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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군 등록일: 2017-05-19 18:12
그냥 페이탈5 웨이 매치 보다는 ..

2000년 아마겟돈 처럼 단체 헬인어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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