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profile 일본 'POWER HALL 2018'에 출전할 요시타츠 인터뷰 (2018/6/5)

작성자: 공국진 등록일: 2018.06.12 20:38:20 조회수: 101
홈페이지: http://kkjzato.egloos.com/

d0038448_5b1fa4e18ea28.png

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인터뷰는 7월 10일, 도쿄 고라쿠엔 홀 대회에서 펼쳐지는 초슈 리키 프로듀스 흥행 'POWER HALL 2018 -Battle of another dimension-' 출전 선수 요시타츠 인터뷰입니다.


인터뷰어인 프로레슬링 라이터 스즈키 켄.txt와 어떤 내용의 인터뷰를 했는지 보시죠.


(*굵은 글씨는 스즈키의 질문, 얇은 글씨는 요시타츠의 답변입니다)




초슈 리키 프로듀스 흥행 7월 10일 고라쿠엔 홀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대일본 프로레슬링의 '머슬 몬스터' 세키모토 다이스케와 함께 초슈의 파트너를 맡는 '월드 페이머스' 요시타츠.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프로로서의 경력을 시작한 당시, 신예였음에도 초슈와 태그를 여러번 맺은 경험이 있다.


그 후 WWE 슈퍼스타가 되어 일본에 정착한 뒤 처음 링에서 재회하게 되는데,본인은 어떤 의식을 갖고 시합에 임할 것인가.





*신예 시절엔 초슈 씨의 테마곡 '파워 홀'로 입장할 수 있었던게 기뻤다





얼마 전 주간 프로레슬링에서 초슈 씨와의 대담이 게재되어 읽어봤습니다. 옛날 일들을 자세히 기억하고 계시더군요.



대담하게 되어서 추억하며 임했습니다. 하지만 제게있어 초슈 씨는 큰 존재이기에 일부러 떠올리지 않아도 계속 머리 속에 들어있기에 시간대 순서로 정리했을 뿐입니다.



초슈 씨와 직접 마주하며 긴밀히 이야기를 나눈 일은 신일본 소속 당시에도 없으셨죠?



그렇군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역시 긴장되더군요. WWE에 소속되었을 당시 헐리우드 스타나 락 아티스트 등 굉장한 사람들과 만났지만 그럼에도 초슈 씨와는 긴장되었습니다.



가장 비슷한건 빈스 맥맨일까요?



아아, 비슷할 정도로 긴장했습니다. 하지만 초슈 씨는 초슈 씨죠.



긴밀히 이야기를 나눠보시니 신예 시절의 인상과 변화를 느끼셨나요?



제 생각으론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젊을 때와 같은 느낌이었죠. 초슈 씨가 지난 10년 동안 어떻게 변하셨는지도 모르겠고, TV 노출이 늘었다는 이미지가 있어도 프로레슬링 환경에서는 만나뵙지 못했기에 2007년 그 당시와 아무 것도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초슈 리키 프로듀스 흥행에 참전요청이 왔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대담에서도 말했지만 이유가 어떻든 지명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어쩌다 떠올리신 걸지도 모르고, FREE로서 뛰는데 고생한다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고, 이녀석을 쓰고싶다는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그건 물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그것이 어떻든 기뻤습니다.



프로가 되시기 전부터 초슈 씨의 팬이었다고 밝히셨는데, 언제쯤 부터 초슈 씨를 보셨나요?



중학생 때 쯤이려나요.... 투혼 삼총사가 대두할 때 벽으로 자리잡고 계시던 때였죠.



프로레슬링 팬은 그런 경우 젊은 쪽을 응원하는데, 요시타츠 씨는 벽으로 자리잡고 있던 쪽에 끌리신 거군요.



원래 초슈 씨와 그레이트 무타의 팬이었습니다. 타입은 정 반대지만, 존재감의 레벨이 돌출된 두 사람에게 끌렸죠. 후쿠오카 국제 센터에서 초슈 리키 vs 그레이트 무타의 시합 (1992년 8월 15일. IWGP 헤비급 & 그레이티스트 18 클럽 챔피언인 초슈에게 무타가 도전) 이 있었고, 무타가 승리한 후 소화기를 초슈 씨에게 뿜어버렸죠. 그런걸 전 아주 좋아했습니다.



존재감이 프로레슬링을 보는데 큰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에 상대를 쓰러트릴 때의 리키 래리어트의 박력 하나를 봐도 굉장하잖아요? 저도 그런 존재감 있는 레슬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기에 초슈 씨로부터 받은 영향이 큽니다.



그런 존재가 입단 후 자신의 일상 속에 있게 되었군요.



그건 신일본에 입단한 시점에서 감각이 변한 면이 있었습니다.

팬 시절에 접하면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말랐지만, 프로로서 일을 한다는 의식이 젊을 때부터 있었으니까요. 그건 다른 마음가짐으로 위대한 선배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연할 때 팬 시절에 갖고있던 초슈 씨의 존재를 느끼는 정도였습니다. 천하의 초슈 리키가 추천해 주셨으니, 거기에 팬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반드시 제대로 응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다만.... 역시 초슈 씨의 테마곡인 '파워 홀'로 입장한다는건 감개무량했습니다. 팬으로서 링 밖에서 들었던 그 곡으로 입장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참을 수 없죠.



자신의 입장곡보다 파워 홀이 더 기쁘셨군요.



그렇습니다.



영 라이온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신예 선수를 칭하는 용어) 시절부터 초슈 씨의 태그 파트너로 발탁되는 기회가 많으셨는데, 아군의 코너에 초슈 리키가 대기하고 있다는 것도 그만큼 중압감이 있으셨겠군요.



그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칠까보냐!'라는 마음이 강했죠. 초슈 씨와 팀을 맺는다는 것은 당시의 상위진 선수들과 대결하게 되는 것이었으니, 아무튼 그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싸웠습니다.



시합 후 초슈 씨에게 조언을 받으셨나요?



그게말이죠, 제 쪽에서 물어봤지만 초슈 씨는 '좋았어'라고만 말씀하셨습니다. 칭찬만 하셨는데, 마음이 드러나기에 좋았다고 하셨죠. 아마 기술적인 것을 꼽는다면 너무 많아서 말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하나하나 지적당하면 끝이 없었을거란 거군요.



'지금 시점에선 넌 그러면 된다'라는 의미에서의 '좋았어'라고 전 받아들였습니다. 그야 저도 이해가 됩니다. 신예 선수에게 초슈 씨가 노골적으로 좋다고 하실 리가 없으니까요. 그런 느낌이었기에 전 초슈 씨에게 혼난 적이 없었습니다. 흔치 않았죠.




*6인분의 스토리가 담겨 있으니 역사전인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이번에 6인 태그매치에서 참가하게 되셨는데, 역시 요시타츠 씨는 방금 전에 나온 말처럼 존재감의 싸움을 의식하고 계시겠군요.



우선 초슈 리키 vs 아키야마 준이라는 대립축이 있죠. 빅네임의 첫 대결이자 대학 시합의 선배 후배.... 그런 것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거기에 다른 4명이 지워진다면 안돼죠. 어떤 의미에서 같은 팀이라도 초슈 씨와의 싸움이 되는거니 반대편 코너에 서는 3명만이 상대가 아니라는 겁니다. 인정받기 보다 인정하게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싸우겠습니다.



시합이 끝나면 오랜만에 '초슈 씨, 오늘은 어땠나요?'라고 여쭤보실 건가요?



할겁니다.... 어떻하죠, 지금까지 한 번도 혼난적 없는데 이번에 혼나면.



상대팀 3명은 팀을 맺어본 경험이 있으신 선수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쿠로시오 "꽃미남" 지로 선수와는 도쿄 우련대에서 태그를 맺으셨고, 요시타츠 씨도 함께 쟈켓을 입고 신나게 시합하셨죠 (2017년 11월 15일. 신주쿠 FACE).



WWE에서 완전히 엔터테이먼트에 치우친 시합을 해왔기에 그런건 싫지 않았습니다. 역시 초슈 씨 앞에서 그런건 못하겠지만, 전 어떤 스타일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꽃미남 선수는 그것 만이 아니니까요. 실은 신체 능력이 엄청나게 좋으니까 그 점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냥 시합해도 어떻게든 인상을 차지하는 타입이니 그러지 못하게 하기위한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시모토 다이치 선수와는 전일본 프로레슬링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에서 대결하셨죠 (2017년 11월 28일. 요코하마 라디언트 홀).



그 전까진 하시모토 다이치라는 프로레슬러를 본 적이 없었기에 아버지인 하시모토 신야 씨의 이미지를 겹쳐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싸워보니 아버지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만 그 위대한 하시모토 신야의 피를 이어 받았으니 뭐든지 요령있게 할 수 있는 재능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시모토 신야 씨와는 신일본 소속 당시엔 엇갈리셨죠?



하시모토 씨가 ZERO-ONE을 창설한 것이 2001년이고, 제가 신일본에 입단한 것은 2002년이었습니다. 접점은 없었지만 ZERO-ONE의 신예 선수들을 통해 "시간이 있을 때 마시러 가자"라고 해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 숙사에서 살고 있었기에 시간의 자유가 없어 실현되지 못한채로 끝났지만요.



만나신 적은 없지만 술자리 권유는 받으셨군요.



이름을 기억하셨는가조차 알 수 없지만 '그 타나하시가 아닌 기후 출신 녀석'이라는 인식이었다는 것 같습니다. 하시모토 씨도 기후 현 출신이셨기에 동향 사람이 입단했다는 걸 알고 다음에 한잔 어떠냐고 하신 것 같습니다.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고향에서 싸인회를 하셨을 때 싸인 받으러 갔었으니까요.



그 아들과 대결하는 시대가 되었군요.



오랫동안 프로레슬링을 계속하면 그런 몇가지 스토리가 엮입니다. 아키야마 씨하고도 싱글매치로 1승 1패지만, 얼마 전 챔피언 카니발에서는 제가 졌으니 리벤지할 기회이기도 하고요.

세키모토 선수도 옆에 있으면 완전히 LOCK UP (리키 프로 주최흥행) 아닙니까. 그러면 초슈 씨를 포함해 3명의 이름이 나란히 불리는 것을 보고 그립다고 생각했습니다. 완전히 무관계인 사람은 한 명도 없군요.

그런 가운데 프로레슬링은 살아있는 것이니 임기응변에 대응하는 가운데에서 뭔가가 생겨나는 것을 초슈 씨에게 배웠으니까요. 생생한 감정이 없으면 프로레슬링에서 좋은 것은 생겨나지 않습니다. 예전에 ZERO-ONE 소속이던 사이 료지와 싸웠을 때도 아무 것도 없던 상태에서 그 자리에서 서로 들러붙어 '이 자식!'이라는 감정에서 시작되었으니까요. 그것이야말로 초슈 씨의 프로레슬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군요.



그것이 6인분 모인 카드니까 당일 싸워보기 전까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라이브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만큼이나 관계성이 엮이니 어쩌면 역사적인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그건 현장이 아니면 맛볼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타구치 류스케가 언급하는 6월 19일 고라쿠엔 홀 대회의 '머신 군단' 정체 [8] 공국진 18-06-16 189
763 HEAT-UP 유니버설 타이틀 도전자 아베 후미노리 인터뷰 (2018/6/11) 공국진 18-06-12 50
» 'POWER HALL 2018'에 출전할 요시타츠 인터뷰 (2018/6/5) 공국진 18-06-12 101
761 시간 무제한 3판 승부 방어전을 앞둔 오카다 카즈치카 인터뷰 (2018/6/8) [2] 공국진 18-06-09 183
760 차기 WRESTLE-1 챔피언십 도전자 쿠마아라시 인터뷰 (2018/5/22) 공국진 18-06-09 63
759 하라 마나부 인터뷰 (프로레슬링 BASARA 5월 대회 팜플렛) 공국진 18-06-09 52
758 SHO와 YOH가 말하는 '비판은 자신을 좋게 만드는 기회' (2018/6/8) 공국진 18-06-08 70
757 코바시&키쿠타&노무라의 'Fortune Dream 5' 직전 토크쇼 (2018/5/30) 공국진 18-06-07 101
756 'GOING-UP'의 책임자 겸 선수 것츠 이시지마 인터뷰 (2018/5/17) 공국진 18-05-26 50
755 에릭 비숍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Reddit AMA) [10] appliepie1 18-05-22 524
754 '파이어 프로레슬링 월드' 프로듀서 마츠모토 토모유키 인터뷰 (2018/5/18) [7] 공국진 18-05-22 204
753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의 이시모리 타이지 인터뷰 (2018/5/14) [1] 공국진 18-05-16 174
752 히로 토우나이 은퇴 직전 인터뷰 (2018/5/5) 공국진 18-05-07 59
751 은퇴와 복귀의 롤러코스터... 프로레슬러 조경호의 全心(전심) BuffaloBills 18-05-02 205
750 전 프로레슬러 코바시 켄타의 '청춘 나눠주기' ⑦ : 키요미야 카이토 공국진 18-04-28 99
749 초대 블랙 타이거 '롤러 볼' 마크 로코 인터뷰 ⑩ 공국진 18-04-18 74
748 머슬 사카이 (슈퍼 사사단고 머신) 인터뷰 (2018/4/16) 공국진 18-04-17 61
747 부시로드 키타니 타카아키 씨의 엔터테인먼트 업무 기술 (2018/3/29) 공국진 18-04-09 62
746 무스타파 알리는 어째서 "전형적인 중동 악역"을 맡지 않는가? [2] appliepie1 18-04-08 291
745 신일본 공식 홈페이지의 레이 미스테리오 Jr. 인터뷰 (2018/4/4) [2] 공국진 18-04-05 286
744 폴 헤이먼 : '코디의 행보를 보면 스티브 오스틴이 연상된다' (2018/4/2) [1] appliepie1 18-04-04 734
743 W-1 소속 쿠로시오 "꽃미남" 지로 인터뷰 (2018/4/1) 공국진 18-04-03 86
742 오카다 카즈치카의 LA 도장 방문 인터뷰 (2018/3/29) 공국진 18-03-30 133
741 더 그레이트 사스케 : ''일본인은 프로레슬링을 좋아한다'...' (2018/3/27) 공국진 18-03-28 113
740 전성기를 아는 전일본 아키야마 준 사장이 '전일본의 부활'을 이야기한다 [2] 공국진 18-03-25 97
739 전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대회 직전 요시타츠 인터뷰 (2018/3/23) 공국진 18-03-24 124
738 초대 블랙 타이거 '롤러 볼' 마크 로코 인터뷰 ⑨ 공국진 18-03-23 79
737 '눈을 뗄 수 없는 남자, 타케시타 코우노스케' 인터뷰 (2018/3/15) 공국진 18-03-20 57
736 스포츠 호치 신문의 이부시 코우타 70분 인터뷰 (2018/3/14) [2] 공국진 18-03-19 109
735 야마토 히로시의 복귀 직전 인터뷰 (2018/3/13) 공국진 18-03-18 54
734 마이니치 초등학교 신문 어린이 특파원의 이부시 코우타 인터뷰 공국진 18-03-16 125
733 초대 블랙 타이거 '롤러 볼' 마크 로코 인터뷰 ⑧ 공국진 18-03-11 72
732 ...세계 최초의 '프로레슬링 채용'을 실시한 주식회사 FG 인터뷰 (2018/3/8) 공국진 18-03-09 102
731 사상 최강의 악역 쵸노 마사히로의 너무나도 파란만장한 인생 (2018/3/5) [2] 공국진 18-03-08 221
730 '격투왕' 마에다 아키라 인터뷰 (2018/3/3) [2] 공국진 18-03-03 105
729 프로레슬링 NOAH 공식 사이트의 스즈키 히데키 인터뷰 (2018/2/21) 공국진 18-02-21 84
728 프로레슬링 NOAH 공식 사이트의 코토우게 아츠시 인터뷰 (2018/2/19) [2] 공국진 18-02-21 90
727 프로레슬링 매니아인 래퍼 '사이프레스 우에노'가 말하는 대일본 프로레슬링 공국진 18-02-18 112
726 초대 블랙 타이거 '롤러 볼' 마크 로코 인터뷰 ⑦ 공국진 18-02-17 68
725 울티모 게레로 & 그란 게레로 형제의 주간 플레이 보이 인터뷰 (2018/01) [2] 공국진 18-02-16 162
724 W-1에 새롭게 등장한 가면 레슬러 알레한드로 인터뷰 (2018/1/30) 공국진 18-02-15 122
723 초대 블랙 타이거 '롤러 볼' 마크 로코 인터뷰 ⑥ 공국진 18-02-10 127
722 초대 블랙 타이거 '롤러 볼' 마크 로코 인터뷰 ⑤ 공국진 18-02-08 73
721 타카하시 히로무 인터뷰 '주니어 헤비급의 광원(光源)' (2018/01) 공국진 18-02-06 106
720 텐류 겐이치로 은퇴 직전 인터뷰 '미스터 프로레슬링의 유언' ⑤ 공국진 18-02-05 68
719 텐류 겐이치로 은퇴 직전 인터뷰 '미스터 프로레슬링의 유언' ④ 공국진 18-02-04 80
718 차기 전일본 프로레슬링 삼관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KAI 인터뷰 (2018/01) 공국진 18-02-02 76
717 전 프로레슬러 킬러 칸 인터뷰 '갑자기 프로레슬링계에서 은퇴한 이유' [4] 공국진 18-01-30 148
716 '원래 삭발!? '승려 프로레슬러'의 너무나도 자유로운 설법. 아베 후미노리' 공국진 18-01-30 83
715 Qetic의 '봄바예 인터뷰 Vol. 15 : SHO & YOH 편' 공국진 18-01-26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