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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에릭 비숍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Reddit AMA)

작성자: appliepie1 등록일: 2018.05.22 21:00:43 조회수: 525

과거 WCW의 총괄기획자였으며 WWE에서도 2000년대에 GM으로 큰 활약을 펼친 에릭 비숍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sk me anything)" 세션이 금일 Reddit /squaredcircle에서 있었습니다.


https://www.reddit.com/r/SquaredCircle/comments/8l3840/i_am_eric_bischoff_former_wcw_president_and_host/


여러 흥미로운 문답이 오고갔다는 점에서 흥미로웠고, 90년대-2000년대의 "월요일의 전쟁"에 관심이 있으신 분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어째서 충분한 빌드업 없이 레이 미스테리오와 후벤투드의 마스크를 벗길 결정을 내렸나요? 결과도 좋지 못했는데.


 레이와 후벤투드의 마를 벗긴 목적은 관객들에게 보다 실제의 캐릭터를 확립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물론 멕시코에서 마스크의 힘은 대단하고 90년대 말과 비교하면 지금은 미국에서도 그렇습니다만, 레이와 게레라는 아주 잘 생긴 선수들이었죠.


그리고 빈스 맥맨이나 WWE와 일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얘기해주겠지만, 경기 접수의 핵심은 얼굴과 표정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마스크 레슬러들은 표정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데 제약을 받고 있다는거죠. 곧 마스크를 벗긴 목표는 경기에서 그 감정들을 보다 넓은 관객층에 전달하게끔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Q. 쇼가 진부해진다는 얘기가 들려올 때 당신이라면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낼건가요?


저라면 쇼에 보다 자발성을 집어넣고, 각본이 짜인 퍼포먼스를 덜 부각시키고, 대본이 안 짜인 프로모를 잘 뽑을 수 있는 선수들을 부각시키겠습니다. 경기건 프로모건 각본성은 매번 똑같다는 느낌을 만들어내고는 하죠. 물론 이번에 FOX에 팔린 스맥다운 얘기만 봐도 이게 잘 먹히기는 합니다만, 그런 똑같다는 느낌은 쇼를 낡고 예상가능하게 만들고는 합니다.



Q. 안녕하세요. 만약에 지금 WWE의 책임자가 된다면 누구를 탑 가이로 미실래요? 로만으로 가실래요, 아니면 다른 사람을 미실래요?


로만으로 계속 갈 수도, 다른 사람으로 옮겨탈수도 있습니다. 현황을 매우 가까이서 보지 않는한 뭐라고 말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저는 로만의 진정한 잠재력을 알만할 정도로 그의 강/약점을 파악하고 있지 못합니다. 


팬들의 생각에 왜 저 선수는 충분한 푸쉬를 받지 못하고 왜 또 저 선수는 큰 푸쉬를 받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저는 많은 경우 그건 팬의 입장에선 그 선수의 기술, 능력, 그 잠재력을 충분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Q.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싫으시면 넘기셔도 돼요.


1. "억만장자 테드" 각본에 대한 생각?: 이후에 해당 사건에 대해서 개의치 않는다고 밝히신 적이 있습니다만,  당시에 당신과 WCW 변호사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상당히 공개적으로 화를 낸적이 있죠 (빈스는 당신이 개인적으로 쓴 위협적인 법적 서한을 공개한적도 있구요). 더나가서 1998년에 WCW는 억만 장자 테드 스케치를 주요 불만사항으로 꼽으며 WWF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당신의 기분은 어땠나요?


2. 윌리엄 리걸/골드버그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껏 두 사람은 그 사건을 두고 얘기가 다르죠. 혹시 당신은 그때 어땠나요?


3. 소니 오누가 WCW에 대해 제기한 인종차별 소송 때문에 혹시 당신과의 친구 관계가 상했나요?


4. 세이블이 WWF를 떠난 이후에 나이트로에 등장한 것에 대한 생각은?: WWF와의 전쟁이 한창이던 중에 세이블이 나이트로 앞 자리에 떡하니 등장할 때 당신은 그게 "우연"이라고 말하고는 했습니다. 솔직히 어땠나요?


5. 1995년에 더스틴 로즈와 배리 다소우를 블러드잡으로 해고한 적이 있었죠. 근데 바로 그 직전에 호건이 하우스쇼에서 블러드잡을 했구요. 어떻게 된건가요?


1. WCW와 독립적으로 터너의 변호인단 측에서는 그걸 문제삼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게 WWE 이미지에 좋지 않을거라고 봤습니다만, 저는 솔직히 웃겼습니다. 테드 터너도 마찬가지였구요 (솔직히 쥐뿔도 신경 안썼습니다.)


2. 그 경기에 실망하긴 했습니다만 그거 때문에 해고한건 아니었습니다. 일종의 스타일, 싸이콜로지, 그리고 경험의 격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친구 관계는 멀쩡했습니다. 그땐 이미 WCW에 없었거든요. 문제가 됐던건 빈스 루소였습니다.


4. 패스


5. 패스



Q. 90년대 중반에 제리코, 게레로, 베노아, 레이 미스테리오 같은 크루저웨이트를 밀어주지 않은걸 후회하시나요? 그 시점에는 어차피 성공하지 못했을거라고 보시나요?


저는 조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 팟캐스트에서 얘기한 것처럼 핵심은 맥락에 있습니다. 어떤 맥락에서 크루저웨이트 디비전이야말로 나이트로가 성공한 큰 요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아주 빽빽한 메인이벤트 로스터(새비지, 호건, 파이퍼, 스팅, 루거, 골드버그, DDP 등등)가 갖추어져있었고 그만큼 탑 자리는 부족했다는 점도 감안해야겠죠. 그 시점에서 보건대 저는 충분히 재능이 있을지언정 주목받지 못하던 선수들 대신에 이미 잘나가고 있던 선수들을 밀어준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제리코, 에디, 베노아가 결국 성공한 큰 요인 중 하나는 제가 WCW에서 그들에게 제공한 막대한 노출 기회였다는 점을 부정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90년대 말에 저는 그런 결과를 거두진 못했을 겁니다. 이미 메인이벤트급 스타가 너무 많았어서요.



Q. 경기력 측면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수는?


어려운 질문이네요. 에디 게레로를 참 좋아했고, (닉 복윙클과 경기를 펼치는 시기부터) 커트 헤닝의 팬이었고, 물론 릭 플레어, 딘 말렝코, 크리스 베노아, 스티븐 리걸도 좋아했습니다. 다들 각자의 스타일이 뚜렷했기에 하나만 꼽을 수가 없네요.



Q. 어느 시점에서 WCW가 되돌아오지 못할 길을 건넜다고 깨달았나요?


 전에도 말한 것처럼 1998년 8월 쯤 타임 워너의 합병과 그로 인한 조직 개편(및 정치)을 계기로 WCW가 힘든 국면에 돌입했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Q. RAW GM 노릇은 어땠나요? 재밌었나요?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과의 스토리라인은 제가 카메라 앞에 선 것 중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Q. "죽음의 손가락" 부킹을 되돌리고 싶으신가요??


팟캐스트에서 말한 것처럼 그때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전 아마 똑같이 할겁니다. 현시점에서 보자면야 그냥 쉽게 단정하기 쉽습니다만 그건 그 시점의 지식/변수/상황들 그리고 주된 목적을 간과한 겁니다. 몇 주 전에 그때 상황을 잘 정리해서 팟캐스트에서 얘기했으니 관심있으면 청취해주세요.



Q. 루머에서 말하듯 호건이 정말 WCW의 막후 지배자였나요? 아니면 과장된건가요?


과장되었을 뿐 아니라 가짜입니다. 호건이 창작 통제를 완전히 행사했다고 볼만한 상황은 딱 한번 밖에 없고 (호건/스팅 스타게이드), 전 그게 정당했다고 생각합니다.



Q. 개인적으로 최고의 매치가 있다면?


하나만 꼽는건 불가능합니다. 자녀 중 최고를 뽑는게 불가능한 것처럼요. 그렇지만 누가 제 머리에 총을 들이댄다면, 저는 커트 헤닝 대 닉 복윙클 경기를 꼽겠습니다.



Q. WCW 시절에 WWE 스타와 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막판에 파토난 선수가 있나요? 있다면 누군가요?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Q. 왜 WCW 시절에 크리스 제리코를 푸쉬해주지 않았나요? 팬들에겐 충분히 오버했었다구요.


저는 크리스 제리코를 푸쉬해줬습니다. 제가 크리스에게 준 TV 노출 시간은 크리스가 경험한 그 이전 어느 때보다 많았고, 그건 WWE에서 크리스가 주역이 된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크리스와 크루저웨이트 디비전의 일원으로 계약했고, 그게 그의 역할이었습니다. 제가 크리스를 안 밀어줬다고 보는건 안이한 시각입니다.



Q. WCW에서 밀어주려고 했지만 상황상 밀어주지 못했던 선수가 있나요? 


생각나는 사람이 없군요.



Q. 안녕하세요! NXT 선수 중 잠재력이 보이는 선수가 있나요?


전 NXT를 안 봅니다.



Q. 팟캐스트 잘 듣고 있습니다. 브렛 하트에 관하여 상세한 이야기를 풀어놓은게 인상적이었고, 대부분 동의합니다. 좋은 워커지만 과대평가되었죠. 특히 자기 머릿속에서는요. 그보다 더 망상에 빠진 레슬러를 본적이 있나요?


(웃음) 아뇨. 브렛 하트 이상으로 망상에 빠진 레슬러를 본 적은 없습니다.



BEST 추천 댓글

profile
DJSodaBEST 등록일: 2018-05-22 23:24
그냥 저런 사람은 어딜가나 있죠. 당장 옆동네로 넘어가면 브렛이 무슨 90년대 쉘턴벤자민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profile
appliepie1BEST 등록일: 2018-05-23 02:06
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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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8-05-22 19:40
브렛 하트랑 에릭 비숍은 사이 여전히 별론가 보네요... 아무리 그래도 브렛을 과대망상병 환자 정도로 치부하다니;; 북미에선 저게 일반적인 취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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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uK 등록일: 2018-05-22 23:11
링 밖에서의 모습에서는 지나치다는 평은 좀 있더라구요. WWE 게임에서 트리플 H보다 오버롤 낮다고 뭐라했다가 욕 먹은 적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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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18-05-22 23:24
그냥 저런 사람은 어딜가나 있죠. 당장 옆동네로 넘어가면 브렛이 무슨 90년대 쉘턴벤자민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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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epie1 등록일: 2018-05-23 02:06
저도 번역하면서 개인적으로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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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형님 등록일: 2018-05-22 21:18
글에서도 꽤나 가식과 조롱(?)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이미 위에서 경기력에서 릭플레어를 좋아한단 문구부터가 진심이 아닌 걸 느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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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epie1 등록일: 2018-05-23 02:06
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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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맨 등록일: 2018-05-22 23:44
좋은의미로도 나쁜의미로도 에릭비숍 다운 AMA네요.
개인적으론

Q. 개인적으로 최고의 매치가 있다면?

하나만 꼽는건 불가능합니다. 자녀 중 최고를 뽑는게 불가능한 것처럼요.
그렇지만 누가 제 머리에 총을 들이댄다면, 저는 커트 헤닝 대 닉 복윙클 경기를 꼽겠습니다.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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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epie1 등록일: 2018-05-23 02:07
다시 보니 번역이 좀 별로군요 ㅠㅠ 에릭비숍 특유의 말버릇을 좀 살리고 싶었는데 번역체가 돼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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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 등록일: 2018-05-23 08:22
딕 말렌코가 아니고 딘 말렌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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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epie1 등록일: 2018-05-25 23:05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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