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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일본 히로 토우나이 은퇴 직전 인터뷰 (2018/5/5)

작성자: 공국진 등록일: 2018.05.07 20:51:07 조회수: 59
홈페이지: http://kkjzato.egloos.com/

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인터뷰는 KAIENTAI-DOJO 정보 블로그에 업로드된 히로 토우나이 은퇴 직전 인터뷰입니다.


어제인 5월 6일에 은퇴 시합을 가진 토우나이는 KAIENTAI-DOJO에서도 굴지의 팔 집중공격 테크니션으로서 '암 킬러'라는 별명을 가진 실력자였는데, 그가 은퇴를 앞두고 어떤 이야기들을 했는지 보시죠.




내일 2018년 5월 6일 (*글이 업로드된건 5월 5일) 에 GWSP 7에서 은퇴시합을 치루는 '암 킬러' 히로 토우나이.


은퇴시합을 앞두고 KAIENTAI-DOJO, 그리고 팬들에게 마음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은퇴시합에 대해




"마지막 상대로 동기인 타키자와 타이시를 생각했지만 타키자와하고는 계속 싸워왔고, 제가 오사카로 이사하기 전에 치룬 싱글매치 이상의 시합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엔 응어리고 뭐고 없이 순수하게 동기 태그를 즐기고 싶습니다!


상대팀은 저희들보다 1기 선배인 카지 토마토와, 제게 프로레슬러로서 기초를 다지게 해주신 TAKA 미치노쿠 대표님을 선택했습니다. 카지 씨는 데뷔 전부터 잡무와 연습을 자주 함께 했던 선배시고, 제가 처음 싱글 벨트를 차지했을 때의 상대입니다. 히로 토우나이로서 카지 씨는 마지막으로 싸우고 싶은 상대입니다.


대표님에겐 결국 지금까지 한 번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은퇴하기 전인 제가 이길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면 솔직히 가능성은 적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승리를 포기할 순 없습니다!


어차피 시합을 한다면 마지막에 대표님께 승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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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ENTAI-DOJO의 추억




"KAIENTAI-DOJO에서는 즐거운 일, 힘든 일, 싫은 일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도 도장에 있을 때 체험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무리다...'라고 생각한 적도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KAIENTAI-DOJO를 그만두는게 좋을지도.... 라고 생각한 적도 솔직히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마지막까지 'KAIENTAI-DOJO 소속'으로서 프로레슬링 인생을 마무리하는 것을 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KAIENTAI-DOJO여서 좋았다!'라고 가슴을 당당히 펴고 말할 수 있는 프로레슬러 인생을 보낸 것이 저의 KAIENTAI-DOJO에서의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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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전 솔직히 기대에 응할 듯 하면서도 잘 응하지 못했던 레슬러라고 생각합니다. 팬 여러분들을 상당히 애태운 프로레슬러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히로 토우나이를 응원하고 평가해 주신 편 여러분들에겐 감사밖에 드릴 수 없습니다. 팬 여러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경력 10년을 맞이하게 전에 벌써 은퇴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히로 토우나이가 있는건 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당연하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5월 6일에 만나러 오시는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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