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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아카데미 10월 29일 요코하마 문화 체육관 대회에서 OZ 아카데미 인정 무차별급 챔피언 마츠모토 히로요는 요시코의 도전을 받으며 4차 방어전에 임한다. "챔피언의 사명을 앞으로도 다한다"와 "여왕의 얼굴"을 말하는 마츠모토의 가슴에 와닿았다.



시바타 소이치 프로레스 TODAY 편집장 (이하 질문): 작년 11월 13일 요코하마 문화 체육관 대회에서 카토 소노코 선수에게 탈환한 이후로 지난 1년간 제20대 OZ 아카데미 인정 무차별급 챔피언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히로요 (이하 답변): 이 1년은 너무나 다양했습니다. '챔피언이니까 할 수 있는 것' '정점에 서있기에 보이는 것' '짊어지고 있기에 성장하는 것' '압박을 넘어서는 기쁨' 등등 좀처럼 할 수 없었던 경험을 해봤죠. 프리랜서이기에 '적을 원한다'라는 거지만 지금은 '적이 다가온다'같은 것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입장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4차 방어전의 상대는 요시코 선수입니다.


싱글로 몇번 싸웠습니다. 시간 초과 무승부도 있었습니다만 한번도 패한 적은 없죠.



- 좋은 상대입니까?


그녀도 대단한 선수입니다. 반대편에 있는 선수입니다만 목표로 하고 있는건 똑같죠. '크고 강한' 선수가 되는 것. 정면에서 맞붙을 수 있는 선수입니다. 체격에서 지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녀도 꽤 할만한 사람. 망설이면 제가 데미지를 입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마음으로는 위에서 보고 있습니다. 완전히 박살내서 벨트를 지키겠습니다.



- 요시코 선수도 '이번에야말로'라며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와 같은 싸움 방식으로 간단히 이길 수 있는 상대는 아닙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준비했고요. 이제까지 나오지 않았던 큰 기술입니다. 완성했습니다. '히로요 스페셜 (가칭)'입니다. (웃음) 이름은 어쨌든 요시코를 쓰러뜨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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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코 선수도 외부 (SEAdLINNNG 소속) 입니다.


그렇기에 그저 물리치는 것만이 아닌 OZ 아카데미 아니 여자 프로레슬링, 프로레슬링 팬분들을 매료하는 경기 내용으로 이기겠습니다. 요코하마 문화 체육관 대회는 OZ 아카데미에 있어서, 여자 프로레슬링계에 있어서도 큰 경기장입니다. 연간 최대 이벤트의 메인 이벤트. 이번이 3번째 메인 이벤트입니다만 이번이 가장 무겁죠. 선수, 스태프, 팬들... 여러분의 마음을 전부 받아들여 링으로 향하겠습니다.




- 주목의 최고도로 기대가 높군요.


이번의 일전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여자 프로레슬링계의 이후를 좌우할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요시코는 물론입니다만 시다 히카루라든지 프로레슬링계에서 살아가려는 '욕심'을 느끼게하는 선수가 대두하고 잇습니다. 이 1년으로 힘차게 왔었습니다. 그녀들의 기세, 반짝임.. 솔직히 압도된 순간도 있었지만 아직 막아내고 있습니다. 높고 두꺼운 벽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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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9일 결전까지 카운트 다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링에 서면 눈 앞의 적을 박살내고 있습니다. 그 결전이 머리에서 떠나고 않고 있죠. 컨디션, 심신과 함께 피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타이틀전이 가까워지면 기복이 심해지는 타입입니만 경기도 일부가 있어서 중얼거려도 제대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10월 1일 신주쿠 FACE 대회에서도 요시코 선수와 전초전에서 격돌했습니다. 요시코 선수는 '마츠모토 히로요가 이 이상 벨트의 가치를 올리는건 무리'라고 말했었고요. 그리고 '그녀를 향한 실망을 MAX로 끌어올려 10월 29일 결전에 임한다'면서 조준을 결전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챔피언으로써, 아직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특별 룰이나 특별한 형식이 아닌 통상 룰을 채용한다든지 그런걸 OZ 아카데미에서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아쟈 콩 씨와 오자키 마유미 씨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경기의 승패뿐만이 아닌 그녀들을 완전히 극복해보이겠습니다. 아직 탑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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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드라이버'의 오너인 스즈키 미노루 선수에게서 뭔가 서포트가 있었습니까?


프로레슬링의 이야기는 없었죠. 탑에 있는 사람은 '주변을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철저합니다. 룰을 깨뜨리면 조언을 해주고 잇습니다. 평생 인정하면 주지도 않겠죠.




- 두부 프로레스 (AKB48의 프로레슬링 드라마)에서는 코치를 맡았었습니다.


그녀들은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녀들을 가르쳤던 부분으로 저도 공부가 되었죠. 프로레슬러가 되어 지금까지 신세를 졌던 아쟈 씨, 요시다 마리코 씨, OZ 아카데미, 히다카 이쿠토 씨, 판크라스의 모든 분들, 스즈키 미노루 씨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들에게 배운걸 복습햇습니다. '이어가는' 것도 챔피언의 사명이니까요. 앞으로도 임무를 완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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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자 프로레슬링계를 석권해온 마츠모토. 완전히 '여왕'으로도 어울렸다. 요시코를 물리치면 'MVP'의 소리도 들려올 것이다. 여자 프로레슬링계 전체를 바라보며 사명감에 불타고 있는 '여왕'에게 사각(死角)은 보이지 않는다.




마츠모토 히로요 (FREE)


생년월일: 1985년 11월 6일


체격조건: 167cm 70kg


출신: 카나가와 현 히라츠카 시


프로 데뷔: 2006년 7월 16일 (IBUKI 신주쿠 FACE, vs. 코바야시 하나코 [= 나카모리 하나코]) (더블 데뷔전)


스승: 요시다 마리코


닉네임: 파괴하는 여자 / 여자 인간 발전소 / 리얼 레인메이커


주요 참전 단체: OZ 아카데미 (최우선) / 스타덤 / 센다이 걸즈 / SEAdLINNNG / 아이스 리본 / PURE-J / 프로레슬링 WAVE


주요 기술: 록 드롭 (백드롭) / 히로요 스톤 (아르헨틴 백브레이커 자세에서의 더블 니 것버스터) / 데빌 마사미 전수 라이거 밤 / 토카이도 떨구기 (아르헨틴 백브레이커 자세에서의 싱글 니 것버스터)



챔피언 경력


OZ 아카데미 인정 무차별급 챔피언 1회 (현재 보유중)


OZ 아카데미 인정 태그 챔피언 4회 - 나카가와 토모카 (3) / 아쟈 콩


센다이 걸즈 월드 싱글 챔피언 1회


갓데시즈 오브 스타덤 챔피언 1회 - 정글 쿄나


아티스트 오브 스타덤 챔피언 3회 - 이와타니 마유 & 와키자와 미호 / 이비 (= NXT의 다코타 카이) & 켈리 스케이터 / 정글 쿄나 & 요네야마 카오리


인터내셔널 리본 태그 챔피언 1회 - 호시 하무토


JWP 인정 Jr.-Princess of Prowrestling 2관 챔피언 1회


DDT 아이언맨 헤비메탈급 챔피언 1회


NEO 태그 챔피언 1회 - 이노우에 쿄코


SHIMMER 태그 챔피언 1회 - 오하타 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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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타나하시 히로시 G1 클라이맥스 27 직전 인터뷰 ① 공국진 17-07-15 106
639 오카다 카즈치카 G1 클라이맥스 27 직전 LA 인터뷰 ① 공국진 17-07-14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