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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소이치 프로레스 TODAY 편집장 (이하 질문): "하나"씨. 본명이군요. 멋진 이름입니다.


하나 (이하 답변): 9월 3일 출생입니다만, 출산 예정일은 8월이었습니다. '해바라기 (히마와리)'로 이름을 정했지만 9월생이니까 '해바라기'는 어떨까라고 생각해서 '하나'로 정했죠.



- 그렇군요. 벌써 20살입니다. 술은 해금이고요. 이제 마시고 있습니까?


네, 하지만 그렇게 강한건 아닙니다. 맥주는 한모습으로 충분하지만 매실주 소다라면 조금 마실 수 있죠. 어머니는 그렇게 마시지는 않고요. 바로 취하니까요. 저는 어떨까라고 한다면 "어쩄든 잘도 웃는" 느낌이군요.



- 선거권은 18살부터입니다. 다만 20살부터 바뀌어진 세대입니다만?


그렇네요. 18살이 되어서 할머니와 함께 갔습니다. 매일 투표하러 갔었죠. 할머니에게 "가보자"라고 들었던 영향도 컸으니까요.



- 어머니와는 어떤 관계입니까?


주변에서 "친구 같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함께 있으면 싸우게 됩니다. 옛날에는 물건 던지기까지 하면서 서로 치열하게 싸웠었죠. 지금은 거기까지 안하지만 뭐든지 '엄마에게 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버립니다.



- 에? 놀랐습니다. 하나 씨가 어릴 때 프로레슬링 경기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경기를 보고 울었다고요.


경기장은 3,4살부터 어머니에게 이끌려서 갔었죠. 어머니가 데스 매치와 장외 싸움에서 맞으면 울었으니까요. 어머니가 악역이 되어서 당하는 모습이 줄어서 우는 것도 줄었죠. 그리고는 어머니가 토류몬의 선수와 아는 사이라서 잘도 응원에 데려다주고 함께 관전하게 되었습니다.



- '키무라 쿄코의 딸'이라는 입장은 어떻습니까?


WRESTLE-1의 프로레스 종합 학원에 들어가기 전에는 프로레슬링에 대해 그렇게까지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연습을 시작하면서 '키무라 쿄코의 딸이니까 제대로 하지 않으면'이라든지 '2세 레슬러'의 간판을 무겁게 파악했지만 학원에서 여러 환경의 사람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서서히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분투하지 않아도'라고 해도 될 정도로 편해졌죠.



- 프로레슬링에 데뷔한 지금은 '2세'의 입장을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좋았다'라고 생각합니다. 데뷔하기 전부터 오기가 강했던 것도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았고 완고한 성격도 어머니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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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부터 '레슬러가 되겠다'라고 했죠?


어머니와 함께 프로레슬링을 관전하고 어머니를 응원했을 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중학생부터 여러가지 일에 흥미를 가졌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춤을 배우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일에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던 와중에 어머니가 프로레슬러가 되라고 권유했고 그래서 제 안에서 '하겠다'라고 결정해서 바로 다음 주부터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 프로레스 종합 학원을 졸업하고 18살에 데뷔한 후 많은 단체에 참전하고 있습니다. 이후 현재는 스타덤과 센다이 걸즈 같은 단체를 주전장으로 삼고 있죠.


감사한 일입니다. 단체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고 남자 단체와도 다르죠. 여러 흥행을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습니다. 남자 단체는 여성 팬이 많죠. 남성 팬들이 응원해주는 것도 물론 기쁩니다. 아는 얼굴들과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또 여성 팬들이 성원해주시는 것도 자신이 있습니다.



- 팬의 남녀 비율은 어떻습니까?


제 느낌이지만 남자 80%, 여자 20%? 여성 팬들이 더 늘어나면 좋고요. 그렇게 되면 가족이나 커플 등의 팬층이 확산될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의 여자 프로레슬링은 이런저런 사람들이 경기장을 와주셨죠. 열심히 해서 여성 팬들의 엄격한 눈에도 부응을 하고 싶습니다.



- 현재는 스타덤에서 '오오에도 대'로 날뛰고 있습니다. 블랙을 기조로 한 의상에 (악역으로써의) 나쁜 형태로 하고 계시죠.


네, 오오에도 대의 싸움은 '순수하게 하고 있다'라고 주변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의상에 대해서는 경기 스타일을 바꾸면서 지금은 3가지의 의상을 사용하고 있죠. ACE에서는 '어머니의 물건', 오오에도 대에서는 '블랙과 레드', 센다이 걸즈 등에서는 '화이트와 핑크'입니다. 저로써는 '화이트와 핑크'가 좋아서 '있는 그대로의 나'같다고 생각합니다.



- 목표는 어머니입니까?


어머니도 '대단하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동경하는 선수는 사토무라 메이코 씨라든가 아쟈 콩 씨라든가 하마다 아야코 씨입니다. 그래도 '그 분들처럼은 될 수 없겠구나'라는 느낌이 있죠. 그보다는 오히려 '되겠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굉장히 존경하고 있습니다만 저의 특징과 수를 활용해서 오리지널, 하이브리드한 존재를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 '키무라 하나'라는 선수를 넘겠다는 것입니까?


프로레슬링계와 프로레슬링 이외의 세계를 연결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판크라스의 라운드 걸을 하고 있고 약간의 그라비아 활동도 하고 잇죠. 미래에는 '격투계' '연예계' 등의 여러가지 온갖 세상과 '프로레슬링계'의 가교가 될 수 있다면 기쁩니다.



- 프로레슬링 ACE Vol.7 '프로레스 종합 학원 4기생 졸업 경기' (10월 9일 신주쿠 대회)에서는 시다 히카루 선수와의 맞대결입니다.


처음으로 시다 선수와의 싱글 매치, 무척 기대됩니다. 미사일 드롭킥으로 날리겠습니다!



- 앞으로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까?


스타덤에서는 아직 싱글 벨트를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얀 벨트 (원더 오브 스타덤 챔피언), 빨간 벨트 (월드 오브 스타덤 챔피언)를 언젠가 가지고 싶습니다.




데뷔한지 1년 반, 20세에 확실한 미래를 보고 있는 키무라. 높아지는 기대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조만간 여자 프로레슬링계의 중심으로 '키무라 하나'가 될거라는건 틀림 없다.



https://proresu-today.com/archives/3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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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 하나 (프로레슬링 ACE)


생년월일: 1997년 9월 3일


출신지: 카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


체격조건: 164cm 58kg


주요 참전 단체: 스타덤 / 센다이 걸즈 / WRESTLE-1 / 프로레슬링 ACE


스승: WRESTLE-1 프로레스 종합 학원


프로레슬링 입문: 2015년 10월 1일 WRESTLE-1 프로레스 종합 학원 1기생으로 입문.


프로 데뷔: 2016년 3월 30일 (vs. 사이키 레이카)


주요 기술: 미사일 드롭킥, 빅 풋, 리버스 인디언 데스락


특이사항: 어머니는 전직 프로레슬러였던 키무라 쿄코. 아버지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남자였으나 파혼했고, 어머니가 2016년에 재혼하면서 현재의 아버지는 종합격투가인 ISAO (코바야시 이사오). 판크라스 라운드 걸 멤버로도 활약 중.



챔피언 경력


JWP 인정 Jr.-Princess of Prowrestling 2관 챔피언 1회


갓데시즈 오브 스타덤 챔피언 1회 (w/ 카게츠) (현재 보유중)


아티스트 오브 스타덤 챔피언 1회 (w/ 키무라 쿄코 & 카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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