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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2017년도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의 수상자 선정 과정 및 수상자 소감이 공개되었습니다.


수상자 선정 과정은 선고의원 중 한 명이었던 프로레슬링 라이터 오사노 카게히로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밝혔는데, 각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우수 선수상(MVP)



수상 후보는 작년과 똑같이 나이토 테츠야, 케니 오메가, 오카다 카즈치카로 전부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선수였고, 현재 이 3명이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축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선고 의원들이 일치된 평가였다고 합니다.


후보로 선정된 이유는 각각 다음과 같았습니다.



오카다 카즈치카

전세계의 프로레슬러,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주목을 받은 1월 4일 도쿄돔 대회에서의 케니 오메가와의 시합을 시작으로 다양한 타입의 선수들을 상대로 수준 높은 시합을 펼치며 IWGP 헤비급 타이틀을 계속 방어했다.

오카다라는 태양이 있었기에 나이토, 케니도 빛날 수 있었다.



나이토 테츠야

절대적인 인기로 신일본을 부흥시켰다.

항상 화제를 제공해 신일본을 부흥시킨 나이토의 공적은 1년 동안 벨트를 방어한 오카다에게 뒤지지 않는다.



케니 오메가

오카다, 나이토와 엄청난 시합을 펼쳐 세계적으로도 발군의 평가를 받고있다.

케니가 없었다면 올해 신일본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이 되었습니다.


나이토: 15표

오카다: 5표

케니: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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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차지한 나이토가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연간 최고 시합상 (베스트 바웃)



후보에 오른 시합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쿄돔 대회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케니 오메가
(도전자)
VS
오카다 카즈치카
(챔피언)




6월 11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오사카 성 홀 대회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케니 오메가
(도전자)
VS
오카다 카즈치카
(챔피언)




4월 9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대회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시바타 카츠요리
(도전자)
VS
오카다 카즈치카
(챔피언)




4월 9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대회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시바타 카츠요리
(도전자)
VS
오카다 카즈치카
(챔피언)



10월 9일. 전일본 프로레슬링 고라쿠엔 홀 대회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

스와마
(도전자)
VS
미야하라 켄토
(챔피언)




각 시합의 선정 이유는 오카다 vs 케니의 두 시합은 모두 현대 프로레슬링의 명승부, 오카다 vs 시바타는 트렌드 프로레슬링에 대해 시바타가 이데올로기 투쟁을 건 명승부, 스와마 vs 미야하라는 전일본 프로레슬링다운 정공법의 격전
이었다고 합니다.


투표 결과는...


1월 4일 케니 vs 오카다: 14표

6월 11일 케니 vs 오카다: 3표

시바타 vs 오카다: 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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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vs 케니의 시합 중 확실하게 결판을 낸 것, 임팩트가 컸던 1월 4일 도쿄돔 시합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최우수 태그팀상



거론된 후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스와마 & 이시카와 슈지

(전일본 프로레슬링. 11월에 결성되었지만 엄청난 임팩트와 설득력을 남기며 2017년도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에서 우승)



타구치 저팬

(신일본 프로레슬링. 독특한 세계관으로 팬들을 얻고 빛을 받기 힘든 선수들을 재생시킴)



하시모토 다이치 & 카미타니 히데요시

(대일본 프로레슬링. 대일본 프로레슬링의 최협 태그 리그 우승 및 전일본 프로레슬링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에서 준우승)



EVIL & SANADA

(신일본 프로레슬링. WORLD TAG LEAGUE 2017에서 우승)



CIMA & 드래곤 키드

(DRAGON GATE. 키드의 부상으로 타이틀은 반납했지만 1년 동안 OPEN THE TWIN GATE 통일 태그 타이틀을 방어)



싱 브라더스

(WWE. 나카무라 신스케와 대립을 펼침)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스와마 & 이시카와: 16표

싱 브라더스: 2표

타구치 저팬: 1표

다이치 & 카미타니: 1표

CIMA & 키드: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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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과반수를 획득한 스와마 & 이시카와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수훈상



수훈상 후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시카와 슈지
(FREE)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챔피언 카니발 우승, 삼관 헤비급 챔피언 등극, 왕도 토너먼트 준우승,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 우승 등 한 해 동안 주역으로 활약



죠 도링
(FREE)

작년 3월에 악성 뇌종양에 걸렸지만 수술을 받고 1월 2일에 복귀해 10월엔 전일본 프로레슬링 삼관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



EVIL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G1에서 오카다에게 승리하고 10월에 IWGP 헤비급 타이틀 도전. 괴기파 캐릭터면서도 확실한 기술을 갖춤.



YAMATO
(DRAGON GATE 소속)

작년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 넘게 OPEN THE DREAM GATE 타이틀을 방어해 단체의 얼굴로 중임을 다함.



1차 투표 결과는...


EVIL: 7표

YAMATO: 5표

죠: 5표

이시카와: 4표




과반수가 나오지 않아 상위 3명을 후보로 진행한 2차 투표에서는...


YAMATO: 10표

죠: 6표

EVIL: 5표



다시 상위 2명으로의 최종 투표에서는....


YAMATO: 10표

죠: 8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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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 YAMATO가 수상했는데, YAMATO는 DRAGON GATE의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파이트 스타일을 갖춘 것과 올해 미남 레슬러이자 푸드 코디네이터 자격을 갖추었다는 것으로 지상파 TV에도 다뤄지는 등 발신력이 있었던 것도 포인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감투상



감투상 후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죠 도링
(FREE)


EVIL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모치즈키 마사아키
(DRAGON GATE 소속. 수훈상인 YAMATO에게 승리해 47살의 나이로 OPEN THE DREAM GATE 챔피언 등극)


타케시타 코우노스케
(DDT 프로레슬링 소속. 3월에 KO-D 무차별급 챔피언에 올라 역대 최다 방어기록인 9차 방어를 달성)


권왕
(프로레슬링 NOAH 소속. 글로벌 리그전에서 우승하고 NOAH의 일본 무도관 대회를 다시 치루게 하겠다고 선언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음)


시바타 카츠요리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NEW JAPAN CUP 우승, 나이토 & 케니 & 오카다에게 스트롱 스타일로 이데롤로기 투쟁을 검)




1차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시바타: 7표

죠: 4표

EVIL: 4표

모치즈키: 3표

권왕: 2표

타케시타: 1표




과반수가 나오지 않아 진행된 2차 투표는


EVIL: 8표

시바타: 7표

죠: 6표




마지막 3차 투표는


시바타: 13표

EVIL: 8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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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시바타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기능상


이 상에도 많은 선수들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모치즈키 마사아키
(DRAGON GATE 소속. 47세의 나이에도 세련된 육체와 움직임을 유지하며 젊은 선수들의 벽이 되고있음)


오니타 아츠시
(은퇴. 팬들을 열광시키는 카리스마성도 굉장한 기술)


켄도 카신
(FREE. 오니타를 빛나게 하고,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에도 오르는 등 폭넓은 파이트로 활약)


스즈키 히데키
(FREE. '인간풍차' 故 빌 로빈슨의 캐치 애니 캐치 캔 레슬링 기술을 계승해 대일본 프로레슬링 BJW 인정 세계 스트롱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


타구치 류스케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타구치 저팬의 감독으로서 팀을 인기 군단으로 만듬)


타카하시 히로무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목숨 아까운줄 모르는 듯한 독창적인 기술을 구사)


케니 오메가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후보 거론)



1차 투표 결과는


모치즈키: 7표

스즈키: 5표

오니타: 4표

케니: 2표

타구치: 2표

카신: 1표




2차 투표에서는


모치즈키: 9표

스즈키: 7표

오니타: 5표




최종 투표에서는


스즈키: 11표

모치즈키: 1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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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1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스즈키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신인상



데뷔 3년차 선수 (2014년 12월 13일 이후 데뷔한 선수) 들 중에서 선정하는 상입니다.


후보는 다음과 같은 선수들이 꼽혔습니다.


아시노 쇼타로
(WRESTLE-1 소속. 데뷔 2년 10개월차임에도 WRESTLE-1 챔피언에 오르고 7차 방어를 성공하며 에이스로 군림)


아오야기 유마
(전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신예임에도 아시아 태그 챔피언 등극, 아키야마 준으로부터 점핑 니를 전수 받음)


키타무라 카츠야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아마추어 레슬링 시절엔 세계 선수권에 출전한 경력을 갖췄고, 근육질의 몸은 입장하는 것 만으로도 임팩트가 있음)


야마무라 타케히로
(DRAGON GATE 소속. 10월에 시합 도중 사고로 부상을 당해 입원했지만 CIMA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여성팬 인기도 높음)


나야 유키오
(리얼 저팬 프로레슬링 소속. 스모 천하장사 다이호의 손자로 세간에서도 주목받고 있음)



투표 결과는...


아오야기: 14표

키타무라: 4표

아시노: 2표

야마무라: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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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수 득표로 아오야기가 수상하게 되었는데, 아오야기는 2014년 12월 14일 데뷔라 아슬아슬한 수상이 되었습니다.





*여자 프로레슬링 대상



후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시라이 이오
(스타덤 소속. 2년 연속 수상자)


도요타 마나미
(은퇴. 11월 3일에 30년 경력을 마치고 성황리에 은퇴)


마츠모토 히로요
(에스오베이션 소속. OZ 아카데미 & 센다이 걸즈 & 스타덤 3단체의 벨트를 모두 차지)


하시모토 치히로
(센다이 걸즈 소속. 경력 2년차라는게 믿기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는 작년도 신인상 수상자)


슈리
(FREE. 프로레슬러와 격투기 양쪽에서 활약하고 있고, 9월에는 UFC에서 일본인 여성 격투가로서 최초의 승리 선수가 됨)




투표 결과는


이오: 13표

하시모토: 4표

슈리: 2표

도요타: 1표

기권: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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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과반수를 차지한 시라이 이오가 3년 연속 여자 프로레슬링 대상을 수상했고, 이는 사상 최초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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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에서는 아이돌인 마츠이 쥬리나가 선정되었습니다.


프로레슬러는 아니지만 TV 드라마 '두부 프로레슬링'에서는 카리스마 여성 레슬러 '헐리우드 JURINA'를 연기했고, 8월 29일에는 이와 관련된 실제 대회에서도 시합을 펼치는 등 진지하게 프로레슬링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프로레슬링 사랑을 세간에 전하고 있고, 2018년 1월 4일 신일본 도쿄돔 대회 '레슬킹덤 12'의 특별 대사를 맡고있기도 합니다.




기자회견을 가지고 수상 소감을 밝힌 나이토 테츠야, 아직 코멘트를 하지 않은 선수를 제외한 다른 수상자들의 소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카다 카즈치카 (베스트 바웃상)


"특별한 것 없습니다."




케니 오메가 (베스트 바웃상)


"2008년 이후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 바웃상을 수상했지만, 이 도쿄 스포츠 대상의 최우수 시합상은 틀림없이 수상하려면 세계에서 가장 허들이 높고 권위가 있는 상임에 틀림없어.

2017년에 난 베스트 바웃 머신으로서 싸워왔지만, 이 상을 차지하기 위해서만 전력을 다한게 아니야. 내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건 얼마나 팬들을 멋진 싸움과 이야기로 매료시키는지야.그러니 아마 이 수상은 필연적이겠지.

1월 4일 도쿄돔 시합이 베스트 바웃상을 수상한건 24년만의 일이라고 들었어. 난 7년 전에 이 베스트 바웃상을 수상했지만 그 세월조차 이미 격세지감이야 (웃음).

베스트 바웃의 '새로운 기준'은 오늘 여기서 새롭게 설정되었어. 신일본의 강적과 상대해 다음 무대로 향하는 건 영광이라 생각해.

2018년, 케니 오메가에게 있어 새롭고 커다란 스토리가 시작된다. Change The World. 그래, 내가 세계를 변화시킨다!"




스와마 (최우수 태그팀상)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로도 싸우는 등 지난 1년은 이시카와 슈지와 함께 만들었기에 좋은 형태가 되어 다행입니다."




이시카와 슈지 (최우수 태그팀상)


"전 분위기를 읽는 타입이지만 스와마 씨는 화제가 되는 일을 적극적으로 합니다. 제게 없는 것을 갖고 있기에 실력이 늘었습니다. (*스와마가 "내년엔 우리와 싸우고 프로레슬링계에 부상자가 속출하겠는데!"라고 말하자) 그런 말을 하면 참전 요청이 오지 않습니다..."




시바타 카츠요리 (감투상)


"감사합니다. 이상!"




아오야기 유마 (신인상)


"데뷔한 후 제가 가장 위로 올라갔던 한 해였습니다. 점핑 니 = 아키야마 준이라는 생각을 점핑 니 = 아오야기 유마로 고치고 싶습니다. 아시아 태그 타이틀도 계속 방어해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시라이 이오 (여자 프로레슬링 대상)


"감사합니다! 수상한건 솔직히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수상 중 가장 기쁨니다. 3년 연속 수상은 지금까지 없었으니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기쁨니다. 부상 결장 중엔 밑바닥까지 떨어졌기에.... 거기서 성취해낸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24일에는 HZK와 원더 오브 스타덤 타이틀 매치가 있으니 위업을 달성한 것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츠이 쥬리나 (특별상)


"올해 1월 4일 도쿄돔에서의 시합으로 처음 프로레슬링을 현장에서 관전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신일본 프로레슬링은 물론이고 다양한 단체의 시합을 보러 갔습니다!!

프로레슬링은 제 인생 속에서 아주 커다란 것, 그리고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뭔가 행복한 일이 있거나 슬픈 마음이 들어도 프로레슬링을 보고있을 땐 기운이 납니다 (^ ^).

동시에 드라마에서는 헐리우드 JURINA 역을 연기했는데, 실제로 고라쿠엔 홀에서 시합도 치뤘습니다!! 그때 프로레슬링은 간단한게 아니고,진정으로 목숨을 걸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전 선수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오카다 카즈치카 선수가 말씀하신 거지만 프로레슬러는 초인임에 틀림 없습니다. 제가 이번에 그런 프로레슬러 여러분들 속에 섞여 이처럼 특별상을 수상한 것도 무척 송구스럽지만, 이 상을 받은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니 2018년에 사랑해 나갈 수 있으면 합니다!!

프로레슬링 팬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타나하시 히로시의 마무리 멘트)

프로레슬링 팬 여러분들도 언젠가 SKE와 48 그룹을 사랑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 ^)."




*사진출처

도쿄 스포츠 신문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okyo-sports.co.jp/)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profile
Dean-is-Simon 등록일: 2017-12-14 12:41
개인적으로 Evil의 무관(?)이 아쉽네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7-12-14 20:30
투표에서 한 번은 1위였는데 아쉽습니다....
profile
Bluekane 등록일: 2017-12-14 17:00
싱 브라더스 침투력이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7-12-14 20:30
후보로 거론된 이유에 대해서도 기사가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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