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선수 프로필

지 식 사 전

사이트 운영진

관리자 [Buffalo Bills]
관리자 [WManiac]
스태프 [eks150]
스태프 [준피디]
스태프 [지에스티]
스태프 [LastOutLaw]
스태프 [gansu]

사이트 현황

전체회원 : 15860명
오늘가입회원 : 1명

전체문서 : 125070
오늘등록문서 : 26
전체댓글 : 521559
오늘등록댓글 : 33

 


북미 인디 단체 소개




* 작성: Tony님 [http://puroresu.egloos.com]
 

* 북미(인디) 단체별 소개

치카라

PWG

CZW

드래곤 게이트

이볼브

JAPW

OVW

ECWA

SHIMMER

 

치카라 (CHIKARA)




- 스타일 : 멕시코의 루차 리브레, 일본의 프로레스, 코믹 레슬링

어느 인디 단체가 그러하듯, 처음엔 굉장히 소규모로 시작한 인디 단체였으나 어느덧 북미를 대표하는 인디 단체가 되어버린 CHIKARA 는 펜실베니아주의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인디 레슬링 단체이다.

원래는 2002년 1월 7일에 마이크 콰켄부쉬와 톰 카터로부터 레슬링 스쿨로 시작하였는데, 레슬링 스쿨의 이름은 Wrestle Factory 였다. 이후 4개월 뒤에 CHIKARA 라는 단체가 탄생, 이때 레슬링 스쿨을 통해 탄생하게 된 선수들은 울트라맨티스 블랙, Mr. ZERO, 드래곤 플라이, 할로위키드 그리고 이카루스라고 한다.

이후 CHIKARA 는 단체로 발전하게 됨과 동시에, 있는 수련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단체로 자리잡게 되었고, 그들의 첫번째 흥행이였던 2002년 5월 25일에는 레슬링 스쿨에서 탄생한 수련생들을 비롯, 돈 몬토야, CM 펑크, 콜트 카바나, 크리스 히어로같은 선수들 역시 참전하게 되었다. (CM 펑크는 CHIKARA 의 첫 흥행에 참전할 정도였으나, 나중엔 CP 멍크등의 패러디로 인해 격분하였고, 이후 펑크와 콰켄부쉬의 사이는 그렇게 좋지 못하다고 한다.)

2002년에는 그들의 레슬링 스쿨인 레슬 팩토리와 법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이웃 시민들의 반발이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CHIKARA는 6월 28일날 두번째 흥행을 가진 이후부터 10월달까지 단 한번도 흥행을 개최할 수 없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 수련생들은 IWA-MS 에서 가까스로 경기를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결국 레슬 팩토리가 위치한 곳에 8 블록에서 떨어진 곳인 St. John's Lutheran Church 와 합의를 보게 됨으로써 그곳에서 흥행을 열게 될 수 있었고, 동시에 레슬 팩토리는 두번째 수련생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으나, 이 시기에 톰 카터가 그만 두게 되어버린다.

이 시기엔 훗날 CHIKARA 를 대표하는 토너먼트로 자리잡게 될 Young Lions Cup 이 실시, 토너먼트의 성격은 최고의 레슬 팩토리 수련생을 가리기 위한 것이였다. 첫번째 대회에선 1회 졸업생이였던 할로위키드가 Mr. ZERO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004년에는 크리스 히어로가 톰 카터를 대신해 레슬 팩토리의 공동 트레이너로 자리잡게 되고, 2005년에는 호르헤 리베라가 세번째 트레이너로 들어오게 된다. 2005년 3월에는 레슬 팩토리가 현재는 사라진 'The Arena' 로 옮겨지게 되었고, 이때 CZW 와 제휴 관계를 맺게 됨으로써 레슬 팩토리는 CZW와 공동으로 함께 운영되면서 'CZW/CHIKARA Wrestle Factory'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다. (동시에 이 시기엔 CHIKARA 선수들이 CZW에서 경기를 가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 두 단체의 관계가 2007년에 종료되면서 레슬 팩토리는 다시 CHIKARA 만의 레슬링 스쿨이 되었고, 동시에 크리스 히어로가 CHIKARA 를 떠나게 됨으로써 그의 태그팀 파트너이자 동시에 그의 제자인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가 새롭게 CHIKARA 레슬 팩토리의 트레이너로 자리잡게 된다. 하지만 2011년 8월에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가 다시 한번 WWE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서 레슬 팩토리를 떠나게 되고, 결국 현재는 마이크 콰켄부쉬 혼자 레슬 팩토리를 담당하고 있다.

CHIKARA는 크게는 100명 이상이 들어올 수 있는 장소에서 흥행을 개최하였으나, 적게는 2,30며 밖에 차지 않는 장소에서 흥행을 개최하던 CHIKARA 는 2008년 3월 2일, 킹 오브 트리오스 흥행에서 550명을 동원하면서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후 2010년 1월 31일에 A Touch of Class 흥행에서 600명을 동원, 7월 25일에는 Chikarasaurus Rex : King of Show 에서 755명을 동원하면서 급속히 발전하게 시작하더니, 작년에 CHIKARA 역사상 최초로 개최된 iPPV 였던 'High Noon' 에서는 864명을 동원하게 되었고, 현재까지는 이 동원 숫자가 역대 최다 동원 숫자인 상황이다.

CHIKARA 는 현재 유튜브에서 Podcast-A-Go-Go 를 선보이고 있는데, 경기를 비롯, 선수들의 인터뷰 등이 수록되어 팬들에게 다음 흥행에 있을 스토리 라인 등을 더 쉽게 이해해주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2년 2월에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코믹북을 런칭 (
http://www.chikarapro.com/comic/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Joey Esposito 가 스토리를 담당하였고 Alex Cormack 이 그림을 그렸다. 현재 이 코믹북은 CHIKARA 에서 활동중인 레슬러, Frightmare 의 탄생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2009년 4월 26일부터는 게이브 사폴스키의 드래곤 게이트 USA 와 협력 관계를 맺으며 양 단체의 대항전 성격이 짙은 경기가 열리기도 했으며, 동시에 게이브 사폴스키는 CHIKARA 의 흥행에서 사인회 및 DVD를 판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이브 사폴스키에 의하면, ROH에서 해고 되었을때 자신은 레슬링과 완전히 끝난 줄 알았지만, CHIKARA 의 흥행을 보게 됨으로써 다시 영감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여러 전문가를 비롯해 인디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CHIKARA 프로 레슬링은 어쩜 미국내에서 인디 프로 레슬링 단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단체일 것이다. 그들은 선수들의 성별/경력/체구 등을 차별하지 않은채, 단순히 레슬러 그 자체로써 존중을 한다는 성격이 강한데, 거기에 그치지 않고 어린애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레슬링을 선보인다는 점은 부담없이 CHIKARA 를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라 델 레이 역시 인터뷰를 통해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를 하기도.)


- 챔피언 :

그랜드 챔피언쉽 : 에디 킹스턴
캄페오나토스 데 파레하스 : 스캇 파커 & 쉐인 매튜스
영 라이언스 컵 : 타다스케


- 주요 이벤트 :


영 라이언스 컵 (Young Lions Cup) : 위에서 언급했듯이, 처음엔 CHIKARA 의 수련생들 중 누가 가장 우수한지 알아보기 위해 개최되었으나, 나중에는 CHIKARA 의 수련생이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25세까지 참전할 수 있다는 룰이 있다.

킹 오브 트리오스 (King of Trios) :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최강의 트리오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어느덧 CHIKARA 를 자리잡은 흥행으로 자리잡았는데, 2006년까진 태그팀 토너먼트를 개최하던 CHIKARA 였으나 2007년부터 트리오팀들의 토너먼트로 바뀌게 되었다.

이 흥행에선 다른 인디 단체에서 쉽게 섭외할 수 없는 선수들이 참전하곤 하는데, 첫 대회에선 일본의 프로 레슬링 DDT 팀이 참전하기도 하였으며, 카이엔타이 도장 팀들 역시 참전을 하였다. 또한 오래전, WWE에서도 잠시 활동하였던 패트리어트가 깜짝 등장하기도.

토르네오 시베르네티코 (Torneo Cibernetico) : 멕시코 루차 리브레에서 가져온 컨셉인 시베르네티코 룰은 현재 미국에선 CHIKARA 가 유일하게 매해마다 선보이고 있다.

8명으로 구성된 양 팀이 대결함으로써 총 16인 제거 태그팀 매치라고 할 수 있는데, CHIKARA 에선 주로 규모가 큰 대립을 정리하는 성격으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사라 델 레이가 여성 레슬러임에도 불구, 팀 던스트를 꺾고 승리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 레슬 팩토리 (Wrestle Factory) 에 관한 이야기


2008년에 레슬 팩토리의 비용은 다음과 같았다.

a) 6개월치 비용의 신청비는 미화로 $3,000. 만약 돈이 쪼달릴 경우엔 한꺼번에 다 내지 않아도 3개월마다 $1,500 씩 할부로 낼 수 있다. 상황이 아주 어려울 경우는 약간의 할인도 가능하다고.

b) 훈련은 1주일 내내 한다.

c) 그리고 6개월동안 훈련 성과가 매우 뛰어나면, 바로 CHIKARA 의 흥행에서 데뷔를 할 수 있는데, 에디 킹스턴이 6개월만에 훈련을 마치고 CHIKARA 에 데뷔를 했다고.

d) CHIKARA 에 데뷔를 해서 기량이 꽤 뛰어나면, 사장이자 레슬 팩토리의 트레이너인 마이크 콰켄부쉬가 직접 다른 단체에 연락을 해서 선수에게 뛸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 PWG (Pro Wrestling Guerrilla)




남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PWG는 현재 북미 인디씬에서 No.1 ~ 2 라고 할 수 있는 인디 단체이다. 2003년에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인 6명의 레슬러 (디스코 머신, 엑스칼리버, 조이 라이언, 스캇 로스트, 슈퍼 드래곤 & 탑 건 탈워) 로부터 창단되었으며, 그 이후 현재까지 계속해서 꾸준하게 운영되고 있다.

PWG는 ROH에 뒤지지 않는 선수 섭외력을 바탕으로 여러 명경기를 만들어냈는데, 동시에 PWG에서만 활동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존재감은 PWG 에서만 볼 수 있는 대립이나 여러 명경기를 낳아낼 수 있었다.

단체가 창설했던 해인 2003년부터 AJ 스타일스,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사모아 조 같은 ROH의 핵심 선수들을 비롯, CM 펑크, 호미사이드, 크리스 히어로, 콜트 카바나, 브라이언 켄드릭 같은 선수들을 섭외하였는데, 이후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준하게 운영을 해온 결과, 단체 창설 2년만에 평균 관중수는 150 ~ 200명 사이에서 250명 ~ 500명으로 부쩍 늘어나게 되었다.

이후 2005년 4월에 레슬매니아 21이 열리던 주간에 PWG는 All Star Weekend 흥행을 개최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PWG 뿐만이 아니라 ROH 역시 마찬가지로 레슬매니아 시즌을 노려서 일부러 흥행을 개최하곤 한다. 이는 레슬매니아를 보러온 관광객들을 비롯, WWE만 지켜봐온 레슬링 팬들에게 좀 더 주목받을 수 있어서 더 큰 관중 동원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인데, 그 결과 2일동안 진행되었던 All Star Weekend 흥행은 당시 PWG 역사상 최다 관중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 해 9월에는 PWG가 대표하는 첫 토너먼트가 개최, Battle of Los Angeles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리고 BOLA 는 얼마 안되어 PWG, 나아가 북미 인디씬을 대표하는 최강자를 가리는 토너먼트로 자리잡게 되었다.

2006년 2월에는 PWG는 유럽으로 진출하게 되었는데, 첫 흥행은 독일에서 열렸고, 두번째 흥행은 영국에서 열렸다. 이후 7월에는 PWG는 그동안 흥행을 개최해오던 장소였던 Los Feliz JCC 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체육 시설쪽으로 변경하게 되면서 결국 개최지를 바꾸게 되었다.

2010년에는 2005년부터 팬들을 위해 개최되오던 WrestleReunion 의 도움을 받아 (마침 또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렸다.) 1월 30일날 'Kurt Russell Reunion' 이라는 흥행을 개최. 이에 일본의 전설인 무토 케이지가 그레이트 무타 페르소나로 참전한 것을 비롯, 주신 라이거가 참전하였고, 나아가 前 WWE 챔피언이였던 RVD가 메인 이벤트에서 경기를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작년에도 흥행을 개최하기도.

현재 북미 인디 레슬링 단체쪽에선 CHIKARA 와 마찬가지로 가장 영향력이 큰 단체이자, 캘리포니아 주를 바탕으로 하는 단체들 중에선 PWG가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최근엔 PWG의 창시자이자 3년간 경기를 뛰지 않았던 슈퍼 드래곤이 깜짝 등장, 2012년을 더더욱 기대케하고 있는 단체.



- 챔피언 :

PWG 월드 챔피언 : 케빈 스틴
PWG 태그팀 챔피언 : 케빈 스틴 & 슈퍼 드래곤

- 주요 토너먼트 :

Battle of Los Angeles (싱글 토너먼트)
Dynamite Duumvirate Tag Team Title Tournament (태그팀 토너먼트)


- 탄생 배경 :


당시 조이 라이언과 스캇 로스트는 오래전부터 단체를 만들고 싶어 하였고, 슈퍼 드래곤 같은 경우는 최고의 인디 스타들이 참전하는 토너먼트를 구상하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시발점은 이 세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엑스칼리버와 디스코 머신, 그리고 탑 건 탈워가 금전적으로 도와줌으로써 단체를 만들 수 있었다고.

조이 라이언과 스캇 로스트 같은 경우는 그들의 친구들과 함께 다른 단체들의 흥행이 없을때 대신 흥행을 할 수 있는 그런 작은 단체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슈퍼 드래곤은 자신은 좋은 인맥을 가지고 있다면서, 캘리포니아에서 또 다른 거대한 인디 단체를 만들자라고 설득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슈퍼 드래곤은 처음엔 그저 토너먼트쪽만 구상을 했다고 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자신에겐 충분한 돈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개인적인 단체를 만들자는 이야기가 오고갔다고 하는데, 처음에 그들이 생각한 것은 과거에 존재했던 MPW (Millenium Pro Wrestling) 의 부활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시작함과 동시에 자신들만의 것을 구상하면서 결국 없던 이야기가 되었다고.

슈퍼 드래곤이 말하길, 6명 모두가 사적으로도 친한 친구 사이인데다가, 오랫동안 함께해온 사이이라고. 2003년 당시 만약 6명 사이에서 의견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 자신은 때려칠 것이라고 했었는데, 아직까지 때려치지 않은 것을 봐선 여전히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듯 하다.

각자 개인적으로 담당하는게 있다고 하는데, 예로 사이트 운영이나 그래픽 부분은 디스코 머신이 담당하고 있다고.

 

* CZW (Combat Zone Wrestling)




ECW를 시작으로 여러 하드코어 단체가 탄생하였고, 팬들은 ECW에서 볼 수 있었던 하드코어 매치에 비해 더 자극스러운 것을 원했다. 이후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데스 매치를 노선으로 한 단체들이 탄생하였으나, 모두 다 재정난으로 망하거나, 혹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꾸준히 운영을 해오고 있는 단체인 CZW는 1999년에 존 잔딕과 그의 4명의 수련생들이였던 릭 블레이드, 로보, 닉 게이지와 저스티스 페인으로부터 만들어진 펜실베니아주의 필라델피아를 본거지로 하고 있는 레슬링 단체이다.

어쩌면 유일하게 본인의 앞가림을 하고 있는 데스 매치 노선을 띈 단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최근 들어선 데스 매치 노선을 띈 단체라고 하기엔 좀 그런게, 약간 소프트해진 면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이들의 시작은 1998년, 뉴 저지에서 존 잔딕 (John Zandig) 으로부터 만들어진 아카데미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엔 존 다머 (Jon Dahmer) 가 잔딕을 도와 세명의 수련생들을 훈련시켰다고.

초창기 CZW는 일본의 데스 매치 레슬링 전문 단체인 대일본 프로 레슬링과 제휴 관계를 맺으면서 대항전을 가지기도 했었는데, 이때 당시의 CZW는 그냥 한도 끝도 없는 데스 매치만으로 끝장을 보는 단체였다. 이때 CZW가 대일본 프로 레슬링과 대항전을 가지면서 남긴 데스 매치들의 잔혹도는 상상 그 이상이였으며, 반대로 대일본 선수들이 CZW에서 경기를 가졌을때도 이는 마찬가지였다. (카사이 준은 형광등샷에 팔꿈치를 크게 다쳐서 뼈가 보일 정도의 중상을 입기도.)

그러나 이후, CZW와 대일본 프로 레슬링의 관계는 종료가 되는데, 여기엔 CZW가 대일본 프로 레슬링의 허락없이 그들의 영상을 독단적으로 사용을 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후 두 단체는 잠시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DJ 하이드가 CZW를 사고 난 뒤로부터 다시 관계를 맺고 있다.

2001년을 이후로 규모가 꽤나 커져버린 CZW는 다른 흥행 장소를 찾기 시작하고, 이후 CZW는 정기적으로 과거 ECW Arena 로 불리웠던 The Arena 에서 흥행을 개최하고 있다. CZW를 대표하는 흥행인 케이지 오브 데스의 3번째 흥행이 이곳에서 열렸으며, ECW 시절 이후 처음으로 관중 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2003년도에는 IWA-MS 와 대항전을 가지기도 했는데, IWA-MS 선수들이 CZW에 침공하여 경찰이 IWA-MS 선수들을 잡아가는 앵글을 연출시키기도 하는 등, 꽤나 많은 부분에서 신경을 쓰기도 하였다.

2005년에는 CHIKARA 와 제휴 관계를 맺으면서 CHIKARA 의 레슬링 트레이닝 스쿨과 CZW의 레슬링 트레이닝 스쿨이 함께 병합이 되었는데, 이 시기에는 PWG와도 관계를 맺었을때라 노멀한 경기들의 퀄리티가 인디에서 내놓으라하는 실력파들 덕분에 굉장히 상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06년부터는 CZW는 하락세에 들어가는데, ROH와의 대항전에서 결과적으론 패해버린 CZW였기에 모양새가 과거같지 않았으며 동시에 ROH는 대항전에서의 공식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No.1 인디 단체가 되는데 성공했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ROH는 과거엔 사용하지 않았던 선수들을 섭외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나 크리스 히어로 등은 CZW를 떠나버리게 되고, 잔딕은 슈퍼 드래곤과의 마찰로 인해 슈퍼 드래곤은 CZW vs ROH 스토리 라인 도중 이탈하게 됨과 동시에 PWG 선수들은 CZW에서 떠나버리게 된다.

2007년과 2008년은 미래가 보이지 않았던 암흑기. 정말 끝이 보이질 않았던 암흑기였다. 이 시기에 많은 CZW 팬들이 분노하곤 했는데, (지금은 사라져버린) CZWfan 포럼의 대문 사진은 존 잔딕의 목을 칼로 자르고 있는 사진였을 정도.

그나마 나중엔 라이언 맥브라이드나 카터 그레이의 등장으로 쇼의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하였으며, 2009년에는 DJ 하이드가 존 잔딕으로부터 CZW를 구입함으로써 그 뒤로 CZW는 다시 예전과 같은 모습을 되찾기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게이브 사폴스키의 드래곤 게이트 USA 및 EVOLVE 와 교류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며, 미국뿐만이 아니라 독일의 wXw, 일본의 대일본 프로 레슬링 등, 세계적으로 교류 관계를 넓혀가면서 다시 과거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 챔피언 :

CZW 월드 챔피언 : MASADA
CZW Jr. 챔피언 : Sami Callihan
CZW 태그팀 챔피언 : Azrieal & Bandido Jr.
CZW Wired TV 챔피언 : Dave Crist
CZW 울트라바이올렌트 언더그라운드 챔피언 : MASADA


- 주요 흥행들 :


Cage of Death : WWE엔 레슬매니아가, TNA엔 바운드 포 글로리가 있다면, CZW에는 케이지 오브 데스가 있다. 매해 12월마다 개최하는 흥행이며, 메인 이벤트는 'Cage of Death' 매치로 펼쳐지게 된다. 부제 답게, 철장안에 여러 무기라면 무기고 흉기라면 흉기라고 할 수 있는 물건들이 있다. 싱글 매치, 태그팀 매치 그리고 건틀렛 매치 등 여러가지 포맷으로 열리게 되며, 매해마다 엄청난 범프들이 연출된다.

Tournament of Death : 지금은 도산하고 사라진 IWA-MS 단체의 King of the Death Match 와 크게 다를게 없는 CZW의 토너먼트이다. 즉, KOTDM 의 CZW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비록 전통은 KOTDM 에 밀릴지 몰라도, 경기에서 보여지는 잔혹도는 그 이상이며, 인기 역시 KOTDM 보다 훨씬 좋은 상황이다.

초창기에 보여졌던 수많은 잔혹한 액션들은 오늘날 CZW의 이미지를 구축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었으며, 단순히 CZW만을 대표하는 토너먼트가 아닌, 이제는 미국 인디계를 대표하는 하나의 토너먼트로 자리잡게 되었다.

CZW의 본거장이 필라델피아인만큼, CZW의 주요 흥행은 필라델피아의 The Arena (aka ECW Arena) 에서 열리고 있지만, TOD는 필라델피아 주의 잔혹도 등의 문제로 델라웨어 주에서 흥행이 개최되고 있다.

Best of the Best : 미국에서 전통있는 단체 중 하나인 CZW (Combat Zone Wrestling)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토너먼트이다. 2005년전까지는 Jr 선수들만 참여했던 대회였으나 2005년부터 체중 제한이 사라지면서 헤비급 레슬러들도 참전하고 있다.

처음부터 데스매치 노선을 띄운 단체였다보니 데스 매치로 유명한 CZW이고, 그들이 지금 쌓은 명성 역시 데스 매치를 통해 얻은 명성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CZW가 데스 매치만 선보이는 단체는 아니라는 것을 Best of the Best 토너먼트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도 상당히 수준 높은 경기들을 보여주면서 평범한 스타일의 레슬링을 좋아하는 팬들도 만족시키고 있다.

Chris Cash 추모 흥행 : 2005년에 오토바이 교통 사고로 사망하게 된 크리스 캐쉬를 추모하는 흥행이다. 주로 더블 헤더 흥행으로 열리게 되고, 오후 흥행을 크리스 캐쉬의 추모 흥행으로 맡곤 하는데, 스토리 라인을 떠나서 과거 CZW에서 활동했던 여러 선수들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1회성으로 경기를 가지곤 한다. 티켓값 및 기타 수입은 크리스 캐쉬의 가족들에게 돌아간다고.


* 드래곤 게이트 USA [Dragon Gate USA]




드래곤 게이트 USA는 일본의 루차 리브레 단체인 드래곤 게이트의 미국 지부라고 할 수 있는 인디 단체이다. 동시에 게이브 사폴스키가 ROH를 그만둔 이후, 레슬링 산업 복귀의 무대가 된 곳이기도 하다. (게이브 사폴스키는 드래곤 게이트 USA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본부는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하여있는 상황.

드래곤 게이트는 게이브 사폴스키가 ROH의 부커진으로 활약하던 시절, 미국의 땅을 밟아 자신의 활약상을 미국 인디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멕시코와는 사뭇 다른, 그들만의 환상적인 루차 리브레 스타일은 짧은 시간만에 미국 인디 팬들의 큰 사랑을 받게되면서 오로지 활약상만으로 그들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었다.

게이브 사폴스키는 이러한 이점을 이용하여 꾸준하게 드래곤 게이트 선수들을 ROH의 흥행에 섭외하였으며, 특히 Supercard of Honor 이라는 흥행에서는 드래곤 게이트 선수들의 6인 태그팀 매치를 메인 이벤트로 부킹시켜 그들만의 이벤트라는 느낌을 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 2006년 3월 31일날 있었던 Supercard of Honor 에서 펼쳐진 6인 태그팀 매치는 미국에서 있었던 6인 태그팀 매치 역사상 최초로 데이브 멜처로부터 별 5개를 받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허나 게이브 사폴스키가 ROH를 떠나게 되고, ROH 역시 드래곤 게이트측과의 관계를 끝내게 되었는데, 이 두 단체의 끝은 그렇게 좋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팬들을 아쉽게 하였다.

그러나 게이브 사폴스키는 개인적인 드래곤 게이트측과의 친분을 계속해서 유지하였고, 그 결과 드래곤 게이트 USA 의 부회장이 되어버렸고, 경기의 부킹등도 계속해서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다.

드래곤 게이트 USA 는 드래곤 게이트에서 활약하는 레슬러들을 바탕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게이브 사폴스키서부터 인정을 받은 인디 레슬러들의 새로운 실험 무대가 되어가고 있으며, 그 중에서 싹수가 있는 인디 레슬러들은 본부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드래곤 게이트에서 활약하기도 한다.

이후, 드래곤 게이트 USA만의 차이점을 만들기 위해서 Open the Freedom Gate 챔피언 벨트와 태그팀 타이틀은 Open the United Gate 챔피언 타이틀이 만들어진 상황.

작년 11월 25일에는 게이브 사폴스키가 운영중인 EVOLVE 와 통합을 하였는데, 그 외에도 드래곤 게이트 USA는 여러 인디 단체들과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드래곤 게이트 USA의 COO인 살 하마오우이의 FIP 을 비롯하여 AAW (All American Wrestling) 그리고 CHIKARA 같은 단체들과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상황.

링 위에서의 스피디한 경기 전개와 화려한 경기 스타일을 바탕으로 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있는 드래곤 게이트 USA는 얼마 되지 않아 미국 인디 단체들 중에서 최고의 단체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펜실베니아주의 필라델피아에서만 흥행을 개최하지 않고, 시카고 (일라노이즈), 피닉스 (애리조나), 캐나다, 밀워키 (위스컨신), 펄 리버 (메사추세츠), 라웨이 (뉴 저지), 뉴욕, 벌링튼 (노스 캐롤라이나), 애틀란타 (조지아), 인디아나폴리스 (인디아나) 와 같은 다양한 지역에서 흥행을 개최하며 그들의 인기를 점점 확장시켜가고 있는 추세다.


- 챔피언 :


오픈 더 프리덤 게이트 챔피언쉽 : 쟈니 가르가노
오픈 더 유나이티드 게이트 챔피언쉽 : CIMA & 리커쳇


* 이볼브 (EVOLVE)




EVOLVE 는 ROH의 前 각본진이였던 게이브 사폴스키가 ROH를 떠나고난 뒤, 자신의 오랜 파트너였던 살 하마오이와 함께 만든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인디 레슬링 단체이다.

게이브 사폴스키는 2009년에 새로운 단체에 관한 여러 트레일러 비디오를 발표했었는데, 이후 홈페이지도 여타 다른 인디 단체들과는 달리, 꽤나 신비스러운 메세지와 함께 디자인을 하면서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EVOLVE 가 공식적으로 오픈되었으며, 첫 흥행은 2010년 1월 16일, 뉴 저지주의 Rahway 에서 개최되었다.

첫 흥행부터 DDT의 이부시 코타를 섭외해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북미의 프로레스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던 사와 무네노리까지 섭외를 하면서 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부킹을 하는 자신의 철학을 EVOLVE 라는 새로운 무대에서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첫 흥행의 메인 이벤트는 이부시 코타와 데이비 리차즈의 대결이였는데, 일찍이 이 두 선수는 ROH에서 싱글 매치를 가진 적이 있었기 때문에 북미 인디 팬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그러나 2010년 1월 29일, 데이비 리차즈가 ROH와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ROH는 데이비 리차즈의 EVOLVE 및 드래곤 게이트 USA 와 같은 인디 단체 참전을 거부함으로써 결국 더 이상 EVOLVE 에 참전할 수 없었고, 나아가 카일 오'레일리와 아담 콜 역시 ROH 측에서 전속 계약을 하며 손을 쓰는 바람에 EVOLVE 에 더 이상 참전할 수 없었다. 이를 두고 몇몇 팬들은 ROH가 여전히 게이브 사폴스키를 견제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시선을 보내기도.

레슬링 단체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MMA처럼 '전적 시스템' 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전적 시스템은 무패 vs. 무패 라는 배경으로 경기를 좀 더 흥미롭게 포장시켜주는 양념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과거엔 공식적으로 EVOLVE 로스터에 등록되기 위해서 예선전도 열렸으나, 최근에는 그게 사라져버렸고, 아무래도 게이브 사폴스키가 드래곤 게이트 USA 역시 운영하고 있다보니 EVOLVE에서 드래곤 게이트 USA에 참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예선 경기가 열리기도 했었다.

11월 25일에는 EVOLVE과 드래곤 게이트 USA가 통합을 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는데, 비록 통합은 하였으나 EVOLVE와 드래곤 게이트의 USA는 따로 흥행이 개최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로스터는 함께 공유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드래곤 게이트 USA의 벨트인 오픈 더 프리덤 게이트 챔피언 벨트와 오픈 더 유나이티드 게이트 챔피언 벨트는 EVOLVE의 타이틀로 인정을 한다고 밝혔다.


- 챔피언 :

오픈 더 프리덤 게이트 챔피언쉽 : 쟈니 가르가노
오픈 더 유나이티드 게이트 챔피언쉽 : CIMA & 리커쳇


* JAPW (Jersey All Pro Wrestling)




JAPW (Jersey All Pro Wrestling) 은 1997년 4월 19일에 프랭크 이아데비아로부터 창단된 뉴저지 주를 거주로 한 인디 단체이다. '팻' 프랭크는 다른 단체와는 약간 다른 방향을 띈 단체를 만들고 싶었는데, 97년 당시 '팻' 프랭크는 여러 단체에서 복합적인 이유로 부킹되지 않았던 이름바 '쩌리' 레슬러들을 모아서 흥행을 개최했다고 한다.

1997년 7월에 프랭크는 흥행 장소를 찾기 시작했는데, 제프 섀피로라는 지역 사업가를 만나게 되었고, 섀피로는 'Charity Hall' 이라는 작은 건물을 소유하고 있었다. 동시에 그는 레슬링 팬이였기에, 결국 프랭크와 섀피로는 1년간 Charity Hall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로 합의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1997년 7월 25일에 JAPW는 공식적으로 탄생하게 된다.

JAPW의 초창기 시절에는 뉴 저지 지역에서 태어난 인디 레슬러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훗날 미국 인디 레슬링씬의 레전드로 기억될 호미사이드가 1997년 9월 12일에 데뷔를 하기도 했다. 또한 JAPW의 초창기에는 ECW가 당시 하드코어 레슬링으로 미국 지역에서 제대로 재미를 보고 있었을때라 JAPW 역시 잔혹한 하드코어 레슬링 노선을 띄었다고 한다. 이후 얼마 안가 몇몇 ECW 선수들이 JAPW에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프랭크는 과거 ECW에서 활약하던 제이슨과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이 시기에 JAPW에 참전한 ECW 스타들은 핏불즈를 비롯, 911, 더 사모안 갱스타 파티 등이 있었다.

1998년에는 JAPW의 인기가 가장 하늘을 찌르던 시기였는데, 제프 섀피로는 단체의 잠재성을 보곤 단순히 장소를 임대해주는 비지니스 파트너에서 JAPW의 투자자로 변하게 된다. 그리고 1998년 3월 28일에는 JAPW가 1주년 기념 흥행을 비롯해 컨벤션을 개최하게 되는데, 흥행과 컨벤션은 Newark 에 위치한 Sheraton Hotel 에서 열렸다고 한다. 그리고 컨벤션에는 무려 2,500명의 관중들이 찾아왔으며, 레슬링 흥행에는 1,000명에 가까운 팬들이 찾아왔다고. 이는 당시 뉴 저지 지역에서 있었던 인디 레슬링 역사상 가장 많은 관중 동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 흥행에는 레슬링계의 레전드는 아니고 전설 정도 되는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을 비롯해, 더들리 보이즈, RVD, 타미 드리머, 폴 헤이먼, 와일드 사모안즈, 알 스노우, 쉐인 더글라스, 압둘라 더 부처 등이 참전을 하였다고.

이후 98년도에 JAPW의 슬로건인 'We guarantee excitement" (우린 흥분을 보장합니당 !) 과 "blood is better" (피가 더 낫다능..) 이 탄생하게 되었고, JAPW의 흥행이 열리는 Charity Hall 은 매 흥행마다 관중 매진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때 당시 JAPW는 가시철선을 비롯해 압정, 불, 쥐덫, 형광등 등의 무기를 이용한 데스 매치들이 열리곤 했는데, 이것은 JAPW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이 없었다고 한다. 이때 당시엔 호미사이드를 필두로 글렌 스트레인지, 루 다이아몬드, 제이 러버, 로우 라이프 등이 데스 매치 경기를 선보였다고.

2000년도에는 JAPW의 인기가 높아지자, 뉴 저지 주의 메이저 신문들을 비롯, TV 방송국에서도 전파를 탔다고 한다. JAPW는 The New York Times 같은 언론지를 비롯, ABC 채널의 Nightline 등에서 전파를 타기도 했다고. 하지만 JAPW가 유명세를 타면서 지역 정치인들의 압박이 JAPW를 괴롭히기도 했는데, 당시 뉴 저지의 상원 의원이였던 Josepth Doria 를 비롯해 지사였던 Christine Todd Whitman 의 태클을 받기도 하였다고. 막상 단체에 대한 다른쪽의 태클은 많이 없었으나, 정치인들은 익스트림 / 하드코어 레슬링을 그들의 정치적 공약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결국 2000년도 봄에는 뉴 저지주의 바욘시가 JAPW의 라이센스를 박탈해버림과 동시에, Charity Hall 에서 흥행을 개최하는 것을 금지시켜버렸고, 결국 이에 JAPW는 다른 흥행 장소를 찾아야했음과 동시에, 그들이 여태까지 추구하던 레슬링 스타일을 변화시켜야만 했다. (이후 JAPW는 약 3개월간 흥행을 개최할 수 없었으며, 흥행 장소를 뉴저지주의 세이레일에 위치한 Club Bene 를 비롯, North Bergen 에 위치한 Schuetzen Park Ballroom 에서 흥행을 개최하곤 했다.) 그리고 2000년 9월 18일에는 Christine Todd Whitman 이 익스트림 레슬링을 법적으로 금지시켜버림으로써, JAPW의 미래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마침내 2000년 11월 17일에 JAPW는 다시 한번 Charity Hall 에서 흥행을 개최하면서 7개월만에 다시 Charity Hall 에서 흥행을 개최하였으나, 당시 ECW가 재정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JAPW는 그들의 인기를 그대로 날로 먹고자 필라델피아에서 지속적으로 흥행을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그들의 3주년 기념 흥행은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The Arena (당시엔 ECW Arena) 에서 흥행을 개최하였다. 하지만 JAPW의 계획은 펜실베니아주의 체육 위원회측에서 금지를 시켜버림으로써 결국 무산되고 만다.

JAPW의 데스 매치 시대가 공식적으로 끝나버린건 2001년 2월 2일이였는데, 비록 Charity Hall 에서 계속해서 흥행을 개최할 수는 있었으나, 바욘시 측에서 JAPW를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있었고, 심지어 시의 관계자들의 쇼를 매의 눈으로 감시하였기 때문에 함부로 룰을 어길 수 없었다고 한다. 결국 새로운 스타일을 찾아야했던 JAPW 였고, 팻 프랭크와 제프 섀피로를 비롯해, JAPW의 수뇌부들은 단체의 레슬러들과 미팅을 가졌다고 한다. 결국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We are hart hitting' 이다. (단체의 슬로건) 데스 매치 레슬링 스타일을 뒤로한채, 새로운 스타일을 택하게 되었고, 이 시기의 리더들은 Da Hit Squad (마피아 & 몬스타 맥) 를 비롯, 호미사이드와 그의 제자인 로우 키였다. 그리고 그들은 인디 레슬링 단체로써는 최초로, 미국에서 신일본 프로 레슬링이 선보였던 '스트롱 스타일' 을 선보이게 된다.

2001년 10월에는 바욘시와 필라델피아를 벗어나 뉴저지 주의 Hackettstown 에서 첫 흥행을 개최하였으며 (재밌게도 흥행의 부제 자체가 Hackettstown Invasion 이였다.) 2002년 여름에는 뉴 저지주의 Seaside Heights 에서 흥행을 개최하였다. 그러나 제프 섀피로가 Charity Hall 를 다른 사람에게 팔아버림으로써 결국 더 이상 Charity Hall 에서 흥행을 개최할 수 없게 되었으며, JAPW는 2003년 2월 22일 흥행을 끝으로 다른 곳에서 흥행을 개최함과 동시에 더 이상 바욘시에서 머무르지 않고 뉴 저지주의 여러 시에서 흥행을 개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현재는 Rahway 에 위치한 JAPW Arena 라고도 알려져있는 Rahway Rec Center 를 위주로 흥행을 개최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신일본 프로 레슬링과 제휴 관계를 맺으면서 주신 라이거를 비롯해 오카다 카즈치카가 JAPW 흥행에 깜짝 등장하기도 하였다. 또한 작년 5월에 신일본 프로 레슬링이 미국에서 투어를 열었을때 JAPW의 도움을 받아 흥행을 개최하기도.

안타깝게도 최근에는 해가 지날수록 쇼의 숫자가 점점 작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작년에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현재로써는 4월 14일에 14주년 흥행이 발표된 상황이다. (CHIKARA 와 더블 헤더 흥행.) 그러나 팻 프랭크는 이것이 JAPW의 마지막 흥행이 될지도 모른다라는 코멘트를 하였고, 실제로 흥행의 부제가 'The Final Countdown' 이기에 이것이 JAPW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라는 의견이 많은 상황이였으나, 이번 14주년 기념 흥행 결과를 통해서 이것이 JAPW의 마지막 흥행이 아님이 밝혀졌다.

지난 9월달엔 오랜 시간동안 JAPW와 함께 해오던 공동 오너인 제프 섀피로가 JAPW를 떠나게 되면서 '팻' 프랭크 이아데비아가 완전한 오너가 되었으며, 피에레 필저와 함께 일을 하게 된다고 한다. 현재 둘은 작년 8월 6일날 뉴 저지 주의 Seaside Park 를 기반으로 한 Jersey Shore Championship Wrestling 을 만든 상황인데, 최근에는 이쪽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기도.


- 챔피언 :


헤비웨이트 챔피언 : 댄 매프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 케니 오메가
태그팀 챔피언 : 호미사이드 & 에디 킹스턴
여성 챔피언 : 사라 델 레이


* OVW (Ohio Valley Wrestling)




한때는 WWE의 산하 단체로 유명했고, 이후 2011년 11월 7일자 이후론 TNA 의 산하 단체 역을 맡고 있는 OVW (Ohio Valley Wrestling) 는 켄터키주, 루이즈빌에 위치한 프로 레슬링 단체이다.

1997년에 프로 레슬링에서 은퇴한 대니 데이비스로부터 창단되었던 OVW는 창단된 뒤, 2000년대까지는 NWA-OVW 로써, NWA 단체의 일원 중 하나였다고 한다. 이후 OVW는 WWE의 산하 단체 역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2011년 12월까지 무려 100여명에 가까운 OVW 선수들이 WWE에서 출연을 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WWE 산하 단체 시절때는 짐 코넷이 OVW의 헤드 부커를 담당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WWE의 RAW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티노 마렐라의 뺨을 때려버리는 사건 이후, 이런 저런 소동으로 결국 짤리게 되어버리고, 그 뒤를 폴 헤이먼이 잇게 된다. 이후 그렉 게인이 폴 헤이먼을 이어 헤드 부커가 될 예정이였으나 그렉 게인은 OVW를 잘 이해하지 못했기에 알 스노우와 대니 데이비스가 그를 도와 부킹을 도왔다고 한다. 이후 그렉 게인이 떠나게 되자, 알 스노우와 대니 데이비스가 부킹을 담당했다고.

2008년 2월 7일부로 WWE는 OVW와의 계약을 끝내고, 그들은 FCW (Florida Championship Wrestling) 을 그들의 산하 단체로 임명하게 된다. 하지만 두 단체의 관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였는데, 2009년 9월 23일에는 WWE의 존 로리네이티스가 OVW를 방문하여 몇몇 OVW 레슬러들을 스카웃했다고. 이후에도 2008년과 2009년 사이에 WWE 선수들이 OVW 흥행에 특별 등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두 단체간의 관계는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2010년 2월 22일과 23일에는 WWE가 OVW와 함께 협력하여 2일동안 인디 레슬러들을 위한 트라이 아웃 캠프장을 개최하기도 하기도 했다. FCW와 계약한 이후론 FCW를 벗어난 단체에선 처음으로 있었던 일이라고.

2010년 9월 8일에는 대니 데이비스가 과거 OVW의 헤드 부커로 활동했던 짐 코넷이 다시 OVW의 헤드 부커로 돌아온다고 발표를 하였고, 그 결과 당시 ROH의 HDNet TV 쇼의 프로듀서였던 짐 코넷이였기 때문에 OVW와 ROH의 제휴 관계가 있기도 했었다. 그러나 2011년 11월 7일자로 OVW는 공식적으로 TNA의 산하 단체가 되어버림으로써 짐 코넷은 다시 떠나게 되었고, 그렇게 현재 OVW는 TNA의 산하 단체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OVW는 루이즈빌 지역에서 WKYI 라는 채널을 통해 토요일 오후 1시마다 1시간 짜리 TV쇼를 방영하고 있다. 켄터키주의 다른 지역에서도 방영되고 있는데 (런던에선 오후 9시마다 WOBZ-LP 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고.) 동시에 OVW는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 사이트인 ovwrestling.com 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스트리밍하고 있다.


- 챔피언 :

OVW 헤비웨이트 챔피언 : Johnny Spade
OVW TV 챔피언 : Christopher Silvio
OVW 남부 태그팀 챔피언 : The Family (Jessie Godderz, Rudy Swichblade & Rob Terry)
OVW 여성 챔피언 : Taeler Hendrix


ECWA (East Coast Wrestling Association)




ECWA는 미국 최초의 인디 단체로 인정받고 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 되었는데, 무려 1967년에 Jim Kettner 로부터 창단된 단체이다. (본거지는 Dealware 주의 Newark.) 그리고 2010년에 Jim Kettner 가 은퇴를 함으로써 현재는 Mike Tartaglia 와 Joe Zanolle 에게 매각, 그 이후로는 두 사람으로부터 운영이 되고 있다.

Jim Kettner는 빅토르 리베라와 조 알파노 그리고 불독 브로워로부터 훈련을 받았고, 이후1970년대초에서 1980년대 인디 단체에서 활동해왔던 레슬러이기도 했으나, 레슬러보다는 1967년에 만들었더 단체인 ECWA 운영에 힘을 썼다. 아무래도 본인의 단체인만큼, 본인의 단체에서 직접 뛰기도 했으며, 초대 ECWA 태그팀 챔피언이기도 했다.

현재 메이저 단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ECWA에서 활약한 적이 있었으며 (하디 형제, 크리스쳔, 다니엘 브라이언, 로우 키, 찰리 하스, 오스틴 에리스, AJ 스타일스, 스티브 코리노,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등) 특히 1997년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ECWA를 대표하는 토너먼트인 Super 8 Tournament 는 이제 단순히 ECWA 를 대표하는 토너먼트가 아닌, 미국 인디씬을 대표하고 있는 토너먼트로 자리잡게 되었다.

비록 ROH나 CHIKARA 같은 현재 유명한 인디 단체만큼으로는 성장하진 않았으나, 인디쪽에서 유명한 단체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실력이 출중한 인디 레슬러들의 무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새로운 운영진 아래 계속해서 운영이 되고 있는 단체이다.


- 챔피언 :

ECWA 헤비웨이트 챔피언 : 파파돈
ECWA 미드 애틀란틱 챔피언 : 케코아 "The Flayin' Hawaiian"
ECWA 태그팀 챔피언 : 미드나이트 센세이션스


SHIMMER (Shimmer Women Athletes)




SHIMMER (Shimmer Women Athletes) 는 북미내에서 위치한 여성들의 경기로만 이뤄지는 여성 프로 레슬링 단체이다. 본거지는 일라노이즈 주의 Berwyn 이고, 단체를 창단한 자는 데이브 프래잭과 앨리슨 댄저이다.

WWE 에서 활동하는 디바들을 보면 주로 섹스어필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고, 제 아무리 레슬링 스킬이 뛰어나다고 한들, 디바들을 위주로 한 프로 레슬링 경기에는 자주 보기 힘든 편이다. 이러한 프로 레슬링의 '디바' 라는 존재의 편견을 깨는 단체가 바로 SHIMMER 인데, 애당초 단체 창단의 목적이 '여성으로써도 프로 레슬러로써 맹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였다. (그러나 이는 90년대 초반에 일본 프로 레슬링 무대에서 증명이 된 것이기 때문에 SHIMMER 가 원조는 아니다.)

데이브 프래잭이 ROH에서 몸담고 있었을때는 자연스럽게 SHIMMER와 ROH 가 가까워졌었고, 또한 두 단체의 성격도 비슷했기 때문에 (예로 ROH는 진정한 프로 레슬링을 보여준다, SHIMMER는 진정한 여성 프로 레슬링을 보여준다) 한때 자매 관계를 맺었던 적이 있었다. 그 결과, SHIMMER에서 활약하는 여성 레슬러들이 ROH에서 활약하기도 했으며, SHIMMER 단체의 챔피언 매치가 ROH에서 열리기도 하였다.

한때는 TNA 와도 제휴 관계를 맺기도 했는데, 막 넉아웃 챔피언 디비젼을 활용하려고 했던 시기인 2008년 당시에는 TNA 측에서 TNA 디바들을 SHIMMER에 보내서 경기를 갖게 해주었다.

북미 대륙에선 가장 유명한 인디 단체 중 하나로써 (물론 여성 단체라는 유니크한 점이 있긴 하지만) 북미 대륙에서 유명한 왠만한 여성 레슬러들은 모두 SHIMMER 라는 단체를 거친 경험이 있다. (WWE에서 활약중인 베스 피닉스와 나탈리아 역시 SHIMMER에 참전한 바 있다.) 2008년 9월부터는 여성 레슬러들을 위한 레슬링 스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흥행 포맷은 다른 인디 단체와 마찬가지로 DVD 녹화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요 근 몇년간에는 일본에서도 활약중인 실력파 여성 레슬러들을 섭외하여 여성 프로 레슬링 팬의 인터내셔널 드림 매치를 실현하기도 하는 등, 상당히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단체이기도 하다.


Copyright ⓒ wmani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