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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9 TNA DESTINATION X
작성자 : Joe 등록일 : 2008-03-13 02:44:30 조회수 : 525

▷ 운영자님의 요청으로 새롭게 TNA PPV 리포트를 쓰게 된 JOE 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NA DESTINATION X 2008 



- 일시 : 2008년 3월 9일 오후 8시 (동부기준)
- 장소 : 버지니아 노퍽, 스코프 아레나
- 참고 원문 작성자 및 주소 : Adam Martin of WrestleView.com
- 작성: JOE (3amigo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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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A Destination X Opener: 커트 앵글, 크리스쳔 케이지, 사모아 죠, 부커티 등 여러 TNA 스타들의 프로모들을 보여주면서 PPV를 시작합니다.

▶ 오늘 PPV 시작 전, 커트 앵글, AJ 스타일스, 그리고 톰코가 함께 도착합니다. 앵글은 짐 코넷이 지난 주의 경기를 정확히 봤냐면서 모든 각도로 마지막 장면을 봤다면 경기 결과를 바꿔야 된다고 흥분하며 말합니다.

그러나 AJ 스타일스의 관심은 오로지 카렌 앵글 뿐. AJ는 계속 카렌을 찾고 앵글은 이에 격노하며 입닥치고 경기에나 집중할 것을 AJ에게 지시합니다. 그러나 앵글의 뒤에서 계속 카렌 앵글을 중얼거리며 찾는 스타일스.... 그는 과연 카렌에게 뿍 빠진 것일까요?


① [트리플 쓰레트 태그팀 매치] 락 앤 레이브 인펙션 vs. LAX vs. 모터 시티 머신건즈

임팩트 존의 터주대감들 마이크 테네이와 돈 웨스트의 소개와 함께 폭죽이 터지며 이 달의 PPV가 시작됩니다. 오늘의 첫 오프닝은 LAX가 장식하네요. 이어서 락&레이브 인펙션이 등장하고 그들의 건스 앤 로지스를 어설프게 따라한 모습에 관중들의 야유가 쏟아지는군요. 이와는 반대로 모터 시티 머신 건즈의 등장에서는 관중들의 환호가 쏟아집니다. 관중들은 그들 특유의 손동작을 따라하며 반겨주는군요.

경기 초반 크리스 세이빈과 호미사이드가 힙토스와 테이크다운을 공방을 주고 받습니다. 이후에 세이빈이 셸리와 태그에 성공하고 환상적인 호흡으로 기선을 제압하네요. 호잇이 링으로 들어오고 이에 LAX도 에르난데스가 들어와 호잇을 들어서 버티컬 스플렉스를 시도하는 괴력을 보여주고, 자신의 전매특허인 탑로프 넘어 다이빙을 성공시킵니다.

이후부터 경량급 선수들간의 현란한 기술이 오고 가고 경기 후반부, 호미사이드의 그링고 스터너가 세이빈에게 들어가고, 이어서 에르난데스의 보더 토스가 레이브에게 성공하면서 LAX가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의 No.1 컨텐더로 결정이 됩니다. 링 밖에서 CBS의 TV 프로그램 "서바이버"의 조엘과 쟈니 페어플레이가 LAX의 승리를 축하해줍니다.


▶ 백스테이지, 제레미 보라쉬가 짐 코넷의 사무실 밖에 서 있습니다. 보라쉬는 지난 주 iMPACT!의 논란이 되었던 앵글과 크리스쳔의 경기 결과를 언급하며 지난 주와는 다른 각도의 화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오늘 생방송 중에 짐 코넷이 지난 주 심판이었던 얼 헤브너의 판정 결과를 바꾸어야 하는지 팬투표로 진행이 될 것이라고 언급을 하는군요.


② [TNA X 디비전 챔피언십 매치] "블랙 마치즈모" 제이 리썰(c)  vs.  피티 윌리엄스

▶ 이어지는 경기는 "블랙 마치즈모" 제이 리썰과 피티 윌리엄스의 X 디비젼 챔피언쉽 매치입니다. 피티 윌리엄스는 최근 스캇 스타이너의 매니저로 등장하고 있는 라카 칸과 함께 등장을 하네요. 이어서 최근 소칼발과의 연애 사업 전선이 아주 맑아 얼굴에 화색이 도는 제이 리썰이 등장합니다.

경기 후반, 윌리엄스의 사프 슈터가 리썰에게 들어가고,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한 윌리엄스가 캐네이언 디스트로이어를 시전하려는 순간, 리썰이 리썰 콤비네이션으로 반격에 성공을 합니다. 그러나 라카칸이 심판의 사이를 끄는 사이 스캇 스타이너가 등장을 하고 훼방을 놓는군요. 이어지는 캐네디언 디스트로이어!!! 심판이 카운트를 세려는 찰나, 격분한 소칼발이 심판의 발을 끌어당기고 라카칸이 소칼발을 쫒아갑니다. 그렇지만 선제이 더트가 나타나 그녀를 지켜주는군요.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은 제이 리썰, 스몰 패키지로 연결시켜 1승을 챙깁니다. 승리의 순간을 만끽하는 3명, 그러나 선제이 더트의 소칼발을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잘못된 만남"의 시작?!


▶ 백스테이지, 크리스탈이 사모아 죠, 크리스쳔 케이지, 케빈 내쉬와 함께 있습니다. 크리스탈은 짐 코넷이 지난 주 iMPACT!의 결과를 바꿀 것으로 생각하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3명은 코넷의 결정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는군요.


③ [태그팀 매치] 카즈 & "쇼타임" 에릭 영  vs.  블랙 레인 & 렐릭

▶ 다음 경기는 카즈&에릭 영과 블랙 레인과 렐릭의 경기입니다. 등장시 에릭 영은 여전히 괴기스런 모습의 블랙 레인과 렐릭을 두려워하는 모습이네요. 경기는 렐릭과 카즈가 시작합니다. 얼마 후에 렐릭은 카즈의 눈을 할퀴며 태그를 하고, 이에 에릭 영도 링에 들어서게 되네요. 두려워 하는 영을 위해 관중들은 엄청난 환호를 보내줍니다. 그러나 경기 중반 에릭 영은 블랙 레인을 피해 경기장 밖으로 도망을 가는 모습을 보이고 경기 흐름은 악역 팀으로 흘러갑니다.

혼자 남은 카즈, 분전해 봅니다만 블랙 레인과 렐릭은 카즈를 마구 유린하는군요. 갑자기 웅장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이게 누굽니까? OH MY GOD!!! 가면에 망토를 두른 에릭 영입니다!!! 중계진은 이를 "슈퍼 에릭"이라고 부르는군요. 당황한 렐릭이 휘두르는 크로스라인을 에릭 영이 피하고 화살은 엉뚱하게 블랙 레인에게 향합니다. 결국 슈퍼 에릭은 블랙 레인과 렐릭을 모두 어깨에 이고 더블 데쓰 벨리 드라이버를 성공시킵니다! 핀폴 승을 거둔 카즈와 에릭 영이 손을 맞잡고 자축하며 영웅 포즈를 취하며 경기는 마무리 됩니다.

 


▶ 백스테이지, 앵글 연합이 계속해서 짐 코넷에게 불만을 떠뜨립니다. 코넷은 이에 사무실을 떠나며 자신의 결정을 곧 발표하겠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가는 길에 팀 3D와 만나고 그들은 왜 자신들같이 착한 사람들은 계속 괴롭히냐고 항의합니다. 덧붙이기를 TNA에서 진짜로 약물 검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짐 코넷 혼자라고 하는군요. 짜증난 코넷은 귀를 막으며 떠나버리고 앵글 연합과 팀 3D는 그런 그를 향해 계속 소리지르며 항의합니다.


④ [3자간 TNA 여성 챔피언쉽 매치] 어썸 콩(c)  vs.  게일 킴  vs.  O.D.B

▶ 이어지는 경기는 어썸 콩, 게일 킴, ODB 세 명의 여성 챔피언쉽 매치입니다. 두 명의 도전자가 먼저 링에 올라와 있는 가운데 어썸 콩이 등장하고, "KONG IS SEXY"라고 쓴 피켓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경기 시작과 함께 게일 킴과 ODB가 어썸 콩을 집중 공격해 보지만 더블 클로스 라인 한 방에 나가 떨어지는군요. 그러나 ODB가 콩을 랍로프에 걸치고 게일 킴이 레그 드랍으로 협공을 펼치자 드디어 어썸 콩도 탑로프로 넘어가 버립니다.

기회를 잡은 게일 킴과 ODB, 서로 공격을 주고 받는 가운데 링 밖에서 정신을 차린 어썸 콩에게 랍 로프 크로스바디를 시도하나 어썸 콩이 이를 잡아버리는군요. 그러나 ODB가 한번 더 다이빙을 하고 어썸 콩도 쓰러져 버립니다. 다시 게일 킴과 ODB 둘만의 경기가 진행되고 ODB의 폴 어웨이 슬램과 게일 킴의 스피어가 작렬하며 서로 양보하지 않는 경기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역시나 콩이 들어오자 둘은 무참히 당하고 마는군요. 혼자 힘으로는 당해낼 수 없다고 판단한 두 명은 힘을 합쳐 더블 드롭킥을 날리며 협공을 하지만 역시나 타이틀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서로의 핀폴을 방해합니다.

경기 막판, 콩의 랍로프 스플래쉬를 피한 ODB가 기회를 잡고 로프 반동을 하지만 콩의 매니저 라이샤 사이드가 발목을 잡아 넘어뜨립니다. 이에 콩이 재빨리 ODB에게 어썸 밤을 성공하고 또 다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합니다!!! 과연 TNA 넉아웃 중에 어썸 콩을 저지할 인물이 있을까요?


▶ 짐 코넷이 링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짐 코넷은 우선 팀 3D에 대해 그들이 오늘 체중 검사에 통과한다면 다시는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대신에 오늘 체중 검사에 통과 못한다면 TNA와의 계약은 파기 될 것이라고 합니다. 코넷은 이어서 비디오로 지난 경기를 분석한 결과 앵글이 땅에 먼저 닿은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하면서 앵글이 이에 어드밴티지를 앵글 연합에게 줄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팬들은 이에 엄청난 야유를 보내고, 코넷이 그들의 말을 무시해야하냐고 물어보자 엄청난 환호가 쏟아집니다. 결국 코넷은 지난 주 임팩트의 결과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해버립니다.


⑤ 생선 가게 스트리트 파이트 팀 3-D  vs.  샤크 보이 & 커리 맨

▶  경기 시작 전 팀 3D가 긴장된 모습으로 체중 검사에 임합니다. 놀랍게도, 브라더 레이와 디본 모두 체중 검사에 통화했다고 얼 헤브너가 사인을 보내는군요! 팀 3D는 이에 경기에 이미 승리라도 한 듯 주책 맞게 좋아하고, 쟈니 디바인은 바로 먹을 것을 건내주는군요;;;

샤크 보이와 커리맨은 이를 바로 롤업으로 연결하고, 거의 3 카운트까지 갑니다. 두 명은 더블 드롭킥으로 팀3D를 내보내며 링을 청소해버립니다. 경기를 포기하고 돌아가려는 팀3D를 두명의 선역들은 생선들을 이용해서 공격하는군요. 거기다 할 술 더 떠서 미끼로 생선 캔을 낚시대에 매달아 유혹하자 디본은 냉큼 걸려버립니다;;; 관중들은 이를 비웃고 괜시리 디본은 관중석과 중계석에 생선을 던지며 화풀이를 하는군요.

DQ가 없는 경기의 특성상 쟈니 디바인이 경기에 끼어들고 주도권은 팀 3D가 가져갑니다. 경기 중반 디본은 생선과 프렌치 키스까지 하며 관중들을 경악시키고 죽도를 쓰던 그들이 오늘은 낚시대까지 동원해 상대방을 공격합니다. 관중들의 "We Want Tables" 구호는 커져만 가고... 샤크 보이가 들어오면서 반전되는가 했던 분위기는 디본의 리버스 DDT가 터지면서 계속 악역의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팀 3D가 둠스데이 디바이스를 성공하지만 커리맨이 쓰레기통으로 브라더 레이를 가격하자 다급해진 쟈니 디바인, 파우더를 눈에 뿌리려 하지만 커리맨이 피하자 레이가 그 피해자가 됩니다. 눈이 안 보이는 레이는 피니쉬인 3D를 디본에게 써버리고 샤크 보이가 핀을 따내면서 경기는 마무리 됩니다.


▶ 경기 후 팬들은 3D를 비웃기 시작합니다. 브라더 레이는 "서바이버"의 조엘과 눈을 마주치고 밀쳐버리는군요. 둘은 싸우기 시작하고 안전요원들이 그들을 말립니다.

▶ 백스테이지, 앵글은 스타일스에게 화를 내며 카렌에 대한 걱정은 집어치우고 오늘의 경기에나 집중하라고 화를 냅니다. 앵글과 톰코가 떠난 후 제레미 보라쉬는 이번 주 임팩트 카렌 앵글이 엄청난 발표를 할 것이라고 귀뜸을 해주는군요.


⑥ "스탠드 바이 유어 맨" 혁대 매치 부커 T w/트레이시 브룩스  vs.  로버트 루드 w/페이튼 뱅크스

▶ 부커티는 작정한 듯 이미 등장 시부터 손목에 혁대를 감고 나옵니다. 레프리가 루드에 손목에 가죽끈을 연결하지만 로버트 루드는 부담이 되는 듯 링 밖으로 도망치네요. 그러나 부커티는 그간 쌓였던 감정을 풀려는 듯 링 안으로 가죽끈을 당겨 루드를 링 위로 올려 공격합니다. 루드는 이에 부커티의 눈을 할퀴고 러시안 레그 스윕을 시도하며 주도권을 가져옵니다.

경기 중반, 부커티는 스파인 바스터를 성공하고 엑스 킥으로 마무리 지으려 하지만 로버트 루드가 DDT로 반격을 하는군요. 레프리가 부커티의 공격에 기절을 하고 트레이시 브룩스가 수갑을 부커티에게 던지지만 루드가 로우 블로우를 성공시키고 수갑을 이용해 부커티를 공격, 값싼 승리를 따냅니다.


경기 후 부커티는 결과에 승복하지 않지만 안전 요원에 의해서 끌려가고, 페이튼 뱅크스는 10번의 채찍질을 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1대, 2대, 3대.... 10대를 모두 채우지만 채찍질은 계속되고 참지 못한 브룩스가 반격을 꾀하지만 루드가 올라와 그녀를 더욱 더 괴롭힙니다. 이 와중에 누군가가 링 안으로 난입하고.... 샤멜?!... 얼마 전까지 여왕님이셨던 샤멜입니다!!! 가죽끈을 가지고 올라온 그녀는 루드와 뱅크스, 안전 요원 그리고 말리려 올라온 짐 코넷까지 채찍질 해버리네요. 링 안은 난장판이 되어버리고 샤멜 역시 안전 요원에게 끌려나갑니다.

▶ 크리스탈이 제임스 스톰을 인터뷰합니다. 그녀는 이 경기가 선수 생활이 끝날 수도 있는 위험한 경기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스톰은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하루 종일 술 한모금도 마시지 않았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라이노를 엘리베이션 X 매치에서 꺾은 후 축하의 의미로 술을 마시겠다고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라이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도 책임이 없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며 경기장으로 떠납니다.


⑦ 엘레베이션 X 스카폴드 매치 라이노 vs.  "카우보이" 제임스 스톰

▶ 제임스 스톰은 등장하자마자 엘리베이션 X 구조물 위에 올라가 정중앙에 맥주 팩을 올려놓습니다. 그러나 라이노가 등장하자마자 바로 꽁무니를 빼며 내려가 버리네요. 라이노는 이런 스톰을 조롱하며 맥주 캔을 아래에 있는 스톰에게 던집니다. 경기는 시작되고 둘은 테이블과 쓰레기통을 링 위로 올립니다.

경기 중반 쓰레기통으로 라이노를 가격하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스톰은 레그 드롭을 시도하려 하지만 밸리 투 밸리로 반격합니다. 라이노는 고어로 마무리를 하려하지만 재키 무어가 끼어들고 구조물 위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이 두명의 뒤를 스톰 역시 몰래 쫒아가지만 정상에서 만난 두 사람. 서로 주먹을 교환하고 관중들의 얼굴에 조마조마한 기색이 역력하네요. 스톰이 순간 라이노의 눈을 할퀴고 구조물 아래 숨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스톰의 위치를 알려주고 스톰은 위기에 쳐하자 맥주를 라이노의 눈에 뿜어버립니다.

스톰은 이틈을 이용해서 철제 구조물을 빠져 나가려고 하지만 라이노의 주먹질에 스톰은 나가 떨어지고 마지막 발길질에 스톰은 링 위에 떨어져 버립니다. 라이노는 이로써 2회 연속으로 엘리베이션 X 매치에서 승리하게 되는군요!


⑧ [6인 태그팀 전쟁] 앵글 연합 (TNA 헤비급 챔피언 커트앵글, TNA 태그팀 챔피언 AJ 스타일스 & 톰코) vs. 사모아 죠, 크리스쳔 케이지 & 케빈 내쉬

▶ 지난 주의 조항에 따라 이 경기는 앵글이 경기 시작에 빠져 경기 초반 5분간 3 : 2의 핸디캡 매치로 시작이 됩니다. AJ 스타일스와 톰코는 누가 먼저 시작할 것인가 옥신각신 하지만 선역들이 그럴 틈을 안 주는군요. 크리스쳔 케이지와 케빈 내쉬, 그리고 사모아 죠는 수적인 우위로 앵글 연합을 압도합니다.

마침내 5분이 지나고 앵글이 등장할 때가 되자 사모아 죠는 램프 끝에서 커트 앵글을 기다립니다. 앵글이 등장하자 둘은 주먹을 교환합니다. 앵글이 로프 반동을 시도하자 죠는 링 밖에 있는 톰코에게 수어사이드 다이빙을 시도하고 이 때를 노려 크리스쳔이 프로그 스플래쉬를 앵글에게 성공하지만 핀폴을 얻는 것에는 실패합니다. 앵글 연합은 집요하게 크리스쳔을 공략하나 케빈 내쉬와의 태그에 성공하면서 분위기는 급반전됩니다.

내쉬는 앵글에게 잭 나이프 파워밤을 성공하나 AJ에게 부상당한 무릎 부위를 공격당하고 어쩔 수 없이 죠와 태그합니다. 죠가 링을 정리하고 AJ에게 머슬 버스터를 시도하려는 찰나, 앵글이 심판 몰래 로우 블로우를 성공하고, AJ의 펠레 킥에 이어, 올림픽 슬램까지 성공시키는군요. 그러나 3카운트까지 얻는 일에는 실패를 하고, 방심한 틈을 타서 크리스쳔이 앵글에게 언프리티어를 사용합니다. 내쉬가 AJ 스타일스를 로프로 넘기고 톰코가 크르스라인을 죠에게 성공하지만, 죠는 이를 무시하고 코키노 클러치로 반격, 탭 아웃을 얻어냅니다.

경기 후 크리스쳔 케이지, 케빈 내쉬, 사모아 죠는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앵글은 등장 램프에서 챔피언 벨트를 쥔 채 사모아 죠를 노려보는 것으로 이달의 PPV는 마무리 됩니다. 과연 죠가 다음 TNA 헤비급 챔피언 도전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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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플에이치

2008.03.13 03:38
역시 TNA는 죠를 키울 생각이나보네... 그리고 어썸콩은 남자인데 왜 여자랑 싸우지...^0^
LAX!!! 선역으로 가더니 인제서야 푸쉬를 받네....

M]죽지않아[H

2008.03.13 04:33
아~! 정말 멋진 경기들이었어...

cyrus

2008.03.13 11:58
상세한 리포트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XNDX

2008.03.14 06:16
와..수고 하셨습니다 ! 저는 매치업에 비해 나름 재밌게 본 PPV였습니다. ㅎㅎ

TripleH

2008.03.14 09:08
상세한 리포트 잘 봤습니다 ^^ .. 생선 가게 스트릿 파이트라 ㅎㅎ

JEFFHARDY

2008.03.15 16:32
어썸콩 막을려면 빅대디 나 마크헨리에게문의를...

에드로이

2008.03.18 14:43
엘리베이션 x는 역시 재미없었습니다 -_-;

쉐인티드라이

2008.03.18 21:59
맞아요~!진짜

Joe

2008.03.18 22:31
지난 번에도 현지에서 반응이 무지 안 좋았음에도 이번에 다시 저 경기를 강행한 것은 역시 PPV의 이름이 DESTINATION 'X'라는 것에 의미를 둔 것이 아닐까 하는 억측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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