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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3 TNA LOCK DOWN
작성자 : Joe 등록일 : 2008-04-19 10:33:22 조회수 : 450

▷ 개인적으로 TNA PPV 중에서 BFG보다도 더 큰 기대를 가지고 보는 PPV LOCK DOWN입니다. "사모아 조의 사상 첫 TNA 챔피언 등극이 가능할 것인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바로 지금, 이번 리포트 시작하겠습니다!

TNA LOCK DOWN 2008

- 일시 : 2008년 4월 13일 오후 8시 (동부기준)
- 장소 : 매사추세츠 로웰, 송가스 아레나
- 참고 원문 작성자 및 주소: Adam Martin of Wrestleview.com
- 작성: JOE (3amigo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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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A Destination X Opener: 경기 시작 전, 마이크 테네이가 육각 철장 링에 서있는 장면으로부터 오늘의 PPV는 시작합니다. 테네이는 오늘의 메인 이벤트에서 승패 여부에 따라 사모아 죠가 챔피언이 되느냐, 그의 전부였던 레슬링을 떠나야 하느냐가 결정되는 갈림길에 서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군요.

▶ PPV의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이어지는 생방송 현장에서 돈 웨스트와 제레미 보라쉬는 관중들 속에서 누가 TNA 헤비급 챔프의 주인이 될 것 같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관중들은 미친듯이 TNA를 연호합니다!

① [Xscape 매치] "블랙 마치즈모" 제이 리썰 (c)  vs.  쟈니 디바인  vs.  커리맨  vs.  샤크보이  vs.  선제이 더트  vs.  컨스퀀시스 크리드

오늘의 첫 오프닝은 X 디비젼 챔피언쉽이 장식합니다. 여섯 명의 선수들이 차례로 등장하고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블랙 마치즈모. 제2의 엘리자베스, 소칼발은 이를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는군요. 첫번째 주자들은 선제이 더트와 쟈니 디바인입니다. 

그렇지만 디바인은 몇달간 팀3D와 X 디비젼 선수들에 대한 업보가 있는 탓인지 다른 선수들에게 경기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반면에 모두가 경쟁자인 링에서 제이 리썰과 선제이 더트는 태그팀보다 더한 환상적 호흡을 보여주며 디바인 뿐만 아니라 커리맨, 샤크보이까지 마음대로 요리하는군요. 이에 질세라 샤크보이와 커리맨도 제이 리썰과 선제이 더트에 대한 더블 파워밤을 코너에서 성공하고 이어서 샤크보이의 스터너가 리썰에게 작렬합니다. 샤크보이가 핀폴을 얻어내는가 싶었지만 아뿔사, 썬제이 더트가 방해를 함으로써 리썰이 구사일생하는군요. 그렇지만 바로 디바인의 기습적인 롤업으로 썬제이 더트가 첫번째 탈락자가 됩니다.

이후에도 샤크보이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WWE의 누군가를 따라하며 디바인을 제압하지만 크리드에게 변형된 형태의 수플렉스 후에 이어진 해머락 DDT로 탈락하고 맙니다. X  디비젼 선수들간의 현란한 기술이 오고 가고 철장 위에서 커리맨이 플립 다이브까지 성공시키는군요! 결국 다크호스가 되나 싶었던 크리드는 커리맨의 스파이스 랙에 당하며 핀폴 당합니다.  이 기세를 살려 또 다른 스파이스 랙이 제이 리썰에게도 터집니다만, 엉뚱하게 디바인이 핀폴을 방해하는군요. 이를 타이거 드라이브로 이은 쟈니 디바인이 핀폴을 따내고 이제는 제이 리썰과 1:1의 대결, 즉 먼저 철장을 빠져나가는 선수가 승자가 됩니다.

아직도 이전의 공격에서 혼미한 리썰을 로프에 묶은 후에 디바인은 철장을 열고 나가려 하지만 그의 친구인 썬제이 더트가 방해를 하는군요. 하는 수 없이 철장을 넘어 빠져나가려는 디바인, 그러나 그 사이에 더트가 로프를 풀수 있도록 칼을 건내주고 극적으로 철장 문 밖으로 다이빙하면서 오프닝 매치의 승자가 됩니다!

 마치 지난 달 PPV의 데자뷰인 것처럼 제이 리썰, 선제이 더트, 소칼발은 손을 마주 잡고 퇴장하는군요.

▶ 백스테이지, 제레미 보라쉬가 UFC의 프랭크 트리그를 인터뷰 합니다. 그는 커트 앵글은 커다란 경기 경험이 많지만, 사모아 죠는 이전에도 3번이나 앵글에게 패배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앵글이 타이틀을 유지할 것을 예상합니다. 덧붙이기를 조가 이길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는 그가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확률과 같다며 조를 폄하하는군요.

② [퀸 오브 더 케이지 매치] 안젤리나 러브  vs.  살리나스  vs.  벨벳 스카이  vs.  라카 칸  vs.  록시 레보  vs.  크리스티 헤미  vs.  트레이시 브룩스  vs.  재클린 무어

▶ 이어지는 여성 다자간 매치, 크리스티 헤미, 살리나스, 재클린, 트레이시 브룩스, 안젤리나 러브, 벨벳 스카이, 라카칸, 록시 레보 순으로 입장을 합니다. 벨이 울리자 마자 여성들은 서로 철장안에 못들어가게 견재하며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군요. 안젤리나 러브가 이틈을 타서 별다른 경쟁없이 링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을 하고 파트너인 벨벳 스카이가 드러가나 싶었지만, 허무하게도 경기 시작 몇 분 되지 않아서 록시 레보가 스카이를 제치고 안착에 성공합니다;;;

경기 초반 안젤리나 러브가 팔꿈치로 계속 록시 레보를 공격하지만 빅 풋 한방으로 경기 분위기는 레보가 가져갑니다. 그렇지만 러브 역시 이에 옷감으로 목을 조르는 등 반칙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가져가려하네요. 경기 후반 페이스 플랜트가 터지고 러브가 승리를 가져가는가 했지만, 승리는 철장에 얼굴을 부짖히는 실수를 저지른 러브를 레보가 새로운 피니쉬, 부두 드랍으로 반격하면서 가져갑니다!

▶ 백스테이지, 새로운 TNA 아나운서가 사모아 죠와 있습니다. 죠는 그의 일생을 레슬링 하나만을 위해서 살아왔으며, 앵글이 그것을 빼앗아가게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장면에서는 앵글이 새로운 TNA 챔피언이 된 자신을 바라볼 것이라고 하는군요.

③ [그러지 매치] B.G. 제임스  vs.  킵 제임스

▶ 경기 시작전에  한없이 지루했던 그들의 대립 과정이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벨이 울리기 전에 킵 제임스는 쌓인 것이 많았는지 엄청난 라이트 훅을 날리는군요. 이에 주도권을 잡은 킵 제임스는 철장에 B.G를 수차례 던지며 괴롭힙니다. 이어서 킵은 슬리퍼 홀드를 B.G에게 사용하고, 이에 B.G는 간간히 반항하지만 오히려 페임에서를 당하고 맙니다. 경기가 벌써 끝나는 것일까요? 그렇지만 놀랍게도 3카운트 직전에 BG는 일어나고 오히려 로 블로우를 킵 제임스에게 선사합니다! 공방을 주고 받은 두 제임스는 주먹을 교환하고 니 드랍이 터지면서 B.G가 주도권을 가져가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달려드는 B.G를 킵 제임스가 피하고 로프에 가랑이가 걸리면서 B.G가 남자만이 알 수 있는 엄청난 괴로움을 느끼게 되는군요. 막판 킵 제임스는 링 코너에 있는 B.G에게 스플래쉬를 선사하려하지만 오히려 이를 피하고 롤업으로 연결시키면서 경기의 승자는 B.G 제임스가 됩니다!

▶ 경기 후 킵 제임스는 B.G 제임스의 손을 들어주면서 화해를 시도합니다. 그렇지만 곧 바로 엄청난 크로스라인을 안겨주는군요. 이어지는 킵 제임스의 DX 크로치 찹?! 아직도 그들의 대립은 끝나지 않은 것일까요?

▶ 백스테이지, 제레미 보라쉬가 커트 앵글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커트 앵글은 WWE에서 자신과 싸웠던 모든 이들을 탭아웃 시켰고, 또 다른 경쟁을 찾아 TNA를 보던 중에 야수 같은 사모아 죠를 알게 되었다고 과거를 회상하는군요. 둘은 TNA 챔프라는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벨트는 하나기에 둘 모두가 그것을 가질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제 둘간의 싸움은 비즈니스가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 되었다면서, 자신이 최고인 것을 보여주기 위해 조에게 승리를 거둬 그의 레슬링 인생를 끝내버리겠다고 장담합니다.

④ [커프드 인 더 케이지 매치] L.A.X  vs.  락 앤 레이브 인펙션  vs.  블랙 레인 & 렐릭  vs.  스캇 스타이너 & 피티 윌리엄스  vs. 카즈 & 에릭 영  vs.  모터 시티 머신 건스

▶ 이어지는 경기는 커프드 인 더 케이지 매치입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헤미가 빠진 상태로 락 앤 레이브 인펙션이 등장하고 여전히 어설픈 락 스피릿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에릭 영과 카즈의 등장 차례. 그렇지만 에릭 영이 나타나지 않는군요. 백스테이지가 비춰지는 가운데 블랙 레인과 렐릭이 에릭 영을 공격해서 쓰러져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심판은 일단 카즈에게 혼자라도 경기에 참가하라고 지시합니다. 이 후에는 불랙 레인 & 렐릭, 모터 시티 머신 건스, LAX, 스캇 스타이너, 피티 윌리엄스의 순으로 철장안에 들어섭니다. 한때 팀 캐나다의 리더였던 피티 윌리엄스는 이제 스캇 스타이너의 '미니미' 버젼이 되었군요.

링 안에 12명이 있는 가운데 벨이 울림과 동시에 링은 난장판이 되고 스타이너가 유난히 눈에 띄는군요. 크로스 라인, 밸리 투 밸리, 오버헤드 스플렉스 그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시작하자 마자 정열을 불태우며 보여줍니다. 역시나...  곧바로 LAX의 화려한 더블팀 공격에 당하고 첫번째로 수갑에 묶인 사람이 되는군요;;; 그런데, 이때 에릭영이 등장합니다! 그렇지만 링 사이드를 돌며 철장 진입을 시도하던 에릭 영은 렐릭과 블랙 레인의 눈을 보자마자 겁을 먹고 사라져 버리는군요. 예상외로 모터 시티 머신 건스가 별다른 활약 없이 피티 윌리업스에게 수갑이 채워지는 다음 주자가 됩니다. 하지만, 피티 역시 렐릭과 블랙 레인의 더블팀공격에 허무하게 묶이게 되는군요.

경기 중반 LAX의 그링코 커터, 보더 토스가 터지지만 그들이 5번째, 6번째 피해자가 되는군요. 카즈 역시 파트너가 없는 가운데 고군분투 하지만 탑로프 위에서 쵸크슬램을 터뜨린 랜스 호잇의 괴력으로 인해 탈락하게 됩니다. 악역들이 아옹다옹 하는 가운데 웅장한 슈퍼 에릭의 음악이 울려퍼집니다. 등장하자 마자 철장 위에서 철장 위에서 몸을 날리는 스플래쉬를 보여주는 에릭 영. 그렇지만 악역들은 숫자로 에릭 영을 제압하고 수갑을 채우려 하는군요. 하지만 마술을 쓴 것처럼 묶인 것은 렐릭이 되고, 아나운서 테이블은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이어서 에릭 영은 마지막 남은 블랙 레인에게도 데쓰 벨리를 작렬시킵니다. 결국 슈퍼 에릭이 치열했던 경기의 승자가 됩니다!

▶ 경기 후에 슈퍼 에릭은 묶여 있던 카즈의 수갑마져도 끊어 버리고 첫번째 철장 수갑 경기에서의 승리를 만끽하는군요.

▶ 백스테이지에서 새로운 TNA 아나운서 로렌이 사모아 죠의 아버지를 인터뷰 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들 죠를 경기에 승패와 없이 여전히 사랑하며, 그는 이미 TNA에서 많은 것을 이뤄놓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⑤ [여성 태그팀 매치] 어썸 콩 (c) & 레이샤 사이드  vs. 게일 킴 & O.D.B.

▶  경기의 시작은 어썸 콩과 O.D.B가 시작합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O.D.B가 빠른 공격을 시도합니다만 씨알도 안 먹히는군요. 결국 O.D.B는 게일 킴과 태그를 하고 킴은 레이샤 사이드를 도발하는군요. 처음으로 TNA의 육각링에 선 사이드. 그러나 예상외로 테이크 다운에 이은 팔꿈치 공격 등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심지어는 브리지 스플렉스로 거의 핀폴승까지 다가갑니다. 그러나 게일 킴도 역시 허리케이라나, 헤드 시져스로 반격을 하는군요.

경기 중반, 게일 킴의 스피어가 사이드에게 성공되고 가까스로 O.D.B와 태그에 성공합니다. O.D.B의 폴웨이 슬램이 사이드에게 들어가지만 콩이 난입하고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게일킴이 철장 위에서 엄청난 허리케이라나를 성공시키고  콩의 스피닝 백 피스트가 사이드에게 들어가는 실수가 생김으로서 선역팀은 기회를 잡습니다. 어어서 O.D.B의 탑로프 스플래쉬가 터지면서 핀폴승을 따냅니다!

▶ 백스테이지, 제레미 보라쉬가 카렌 앵글과 함께 했습니다. JB는 카렌에게 커트 앵글과의 이혼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그녀는 커트 앵글이 여전히 아이들의 아버지이며 오늘은 그를 응원하기 위해 나왔다고 이야기합니다.

⑥ [혼성 태그팀 매치] 부커 티 & 샤멜 설리반  vs.  로버트 루드 & 패이튼 뱅크스

▶ 몇 달간에 걸쳐서 그닥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한 경기를 가졌던 것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양 사이드에 여성까지 추가시켜서  경기를 갖는 두사람의 경기입니다 . 초반부터 둘은 격렬합 찹을 주고 받으면서 그간 쌓인 감정을 풀고자 하는군요.  그렇지만 한방의 스피닝 킥으로 분위기는 완전히 前 부커 폐하의 분위기가 됩니다. 루드 역시 이에 지지 않고 엄청안 스파인 바스터로 맞불을 놓는군요.

경기 중반이 넘도록 여성들의 태그는 나오지 않고;;; 마침내 부커티의 스피러루니가 터지고 엑스킥을 시도하려는 찰나 루드는 페이 오프로 반격을 하려하고, 태그에 성공한 샤멜이 드리어 첫발을 디딥니다.

페이튼 뱅크스는 이에 갑작스레 나타나 샤멜 여사의 뺨을 때리려 하지만, 오히려 엉뚱한 로버트 루드가 손찌검을 당하는군요. 이에 당황한 뱅크스를 역시 前 왕비님이 롤업으로 연결시켜 TNA에서의 첫승을 따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로버트 루드는 여성 매니저인 뱅크스를 탓하며 경기장을 떠나는군요.

▶ 로렌이 역시 UFC 파이터인 마커스 데이비스를 인터뷰합니다. 데이비스는 어떻게 사모아 조를 트레이닝 시켰나를 이야기 하면서, 커트 앵글이 엄청안 레슬러이기는 하지만 준비한대로만 경기를 치룬다면 챔피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군요.

⑦ [리썰 락다운 매치] 팀 톰코 (팀 3D, 제임스 스톰 & 톰코 & A.J. 스타일스)  vs.  팀 케이지 (맷 모건, 케빈 내쉬, 스팅, 라이노, 크리스쳔 케이지)

▶ 캡틴 카리스마, 아니 이제는 차세대 전설 크리스쳔 케이지가 팀 케이지의 첫번째 주자로 나오게 됩니다.  재밌게도 팀 톰코에서는 첫번째 주자로 나오는군요. 양쪽 팀이 모두 리더가 첫번째 주자로 나오는 것일까요? 그러나 조명이 들어오자, 맙소사! AJ가 탑로프에 올라서 있습니다. AJ는 기습 공격을 하고  크리스쳔은 예상 못한듯 드랍킥에 당하는군요. 계속 당하던 크리스쳔 케이지는 리버스 DDT에 이어서 언프리티어로 급하게 급하게 마무리 하려다가 오히려 AJ의 펠레킥에 당하고 맙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음 등장하는 주자는 팀 톰코의 브라더 레이입니다. 관중들은 뉴욕 양키즈의 데릭 지터 져지를 입은 레이에게 "YANKEES SUCK"을 외치며 맞이해줍니다;;; 레이가 보스톤 크랩을 시전하는 가운데 AJ가 드랍킥을 크리스쳔에게 선사하는 등 환상의 호흡을 보이면서 경기가 잘 풀린다고 느끼는지 악역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군요.

  다음 들어오는 선수는 팀 크리스쳔의 라이노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브라더 레이에게 엄청난 벨리 투 벨리를 성공시키고 고어를 시도하지만 AJ가 이를 저지하는군요. 다시 승부의 향방은 알 수 없게 되어보입니다.이때 등장하는, 지난 번 PPV에서 라이노와 엘리베이션 X 매치를 보여준 제임스 스톰. 크리스쳔에게 아이 오브 더 스톰을 성공시키는군요. 점점 선수들이 지쳐 쓰러져가는 가운데 드디어 AJ와 크리스쳔이 철장 위로 올라갑니다. 그렇지만 크리스쳔은 브라더 레이의 공격에 철장 밖으로 떨어져버리는군요!

  시간은 또 다시 흐르고, 케빈 내쉬가 등장합니다. 거구의 내쉬는 링위를 손쉽게 정리하고 AJ를 턴버클 쪽으로 던져버립니다. 거기다 정신을 차린 크리스쳔이 엄청난 높이의 철장 위에서의 크로스 바디를 성공시키자 관중들은 열광합니다! 브라더 디본이 입장하고, 자칭 사상 최강의 태그팀인 '그들'이 링 위를 정리하는군요. 그리고 내쉬에게는 약점으로 지적되는 무릎을 계속해서 공격합니다. 경기는 다시 팀 톰코가 흐름을 가져갑니다. 이 흐름에 맷 모건이 등장합니다. TNA에서 말더듬병도 고치고 간만에 선수로 복귀한 맷 보건. 쌓인 것이 많았는지 링 위에 모든 악역들을 쓰러뜨리는군요. 팀3D가 더블 팀으로 저지하려 하지만 엄청난 크로스라인으로 둘을 제압해버립니다.

양팀에 이제 한 명씩 남아있는 상황. 팀 톰코의 리더, 톰코가 등장합니다. 톰코는 철제 의자를 들고 나오지만 레프리가 이를 뺏아버리는군요. 과거 크리스쳔의 "해결사"에서 이제는 앙숙이 되어버린 둘, 뒹굴거리면서 주먹을 주고 받습니다. 격렬해진 경기에 브라던 디본의 얼굴은 피로 범벅이 되고, 숫자의 우위를 앞세운 팀 톰코가 팀 크리스쳔 멤버 모두를 무릎 꿇게합니다.

이 때 등장하는 스팅! 모든 멤버가 입장한 가운데, 철장이 닫히고 본격적으로 리썰 락다운이 시작됩니다. 모두가 무기들을 링 안으로 들여오고 철제 의자, 쓰레기통, 배트가 난무하는 혼전이 진행되는군요. 이 가운데 제임스 스톰이 천장 위로 올라가고 크리스쳔과 대치합니다. 쓰레기통으로 공격을 한 스톰이 스플렉스를 시도하지만 이를 허용하지 않는 크리스쳔. 오히려 스톰의 머리를 수차례 철제 쓰레기통으로 가격합니다. 아래에서는 모건과 내쉬가 더블 쵸크 슬램을 떠뜨리고 스팅이 스콜피언 데스락을 걸면서 경기가 끝나는가 싶지만, AJ가 죽도로 탭아웃을 저지합니다. 기세가 오른 AJ는 철장 위로 올라가 크리스쳔을 공격하고 그를 테이블 위에 셋팅합니다. 철장 위의 높이도 부족한지 사다리까지 세우는 AJ. 그렇지만 크리스쳔도 사다리 위에 올라가 주먹을 주고 받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제임스 스톰은 이 둘을 테이블 쪽으로 밀어버리고 테이블은 부서져 버립니다! 역시나 관중들의 "TNA! TNA!" 환호가 울려퍼지는군요.

제임스 스톰은 링안에 들어서 맥주병으로 모건의 머리를 가격하고 한건 했다는 기분을 만끽하지만 아뿔싸. 라이노의 고어에 당해버립니다. 이는 핀폴로 연결되고 팀 케이지가 기나긴 경기의 최종 승자가 됩니다!

▶ 링 사이드에 카렌 앵글이 불안한 얼굴로 앉아있는 모습이 비춰집니다. 또한 어느세 UFC 파이터 프랭크 트리그가 아나운서 테이블에 합류해있군요.

⑧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매치] 커트 앵글 (c)  vs. 사모아 죠

▶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커트 앵글은 안전요원에게 카렌 앵글을 경기장 밖으로 끌어낼 것을 요청합니다. 카렌은 커트 앵글을 위해서 왔다며 황당해 하지만 이내 욕설을 내뱉으며 떠나가는군요. 모두가 예상했듯이 경기의 시작은 MMA 스타일로 시작됩니다. 철장으로 둘러 쌓인 것까지, 여기가 옥타곤이라는 착각까지 들게 하는군요. 앵글은 계속 로우 킥으로 죠의 다리를 공격합니다만, 킥에 있어서는 자신이 한 수위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 로우 킥으로 응수를 합니다. 이 때 앵글이 테이크 다운을 시도합니다. 그렇지만 죠가 가까스로 로프를 잡고 벗어나는군요. 죠의 킥이 앵글의 얼굴에 들어가지만, 앵글은 오히려 벨리 투 벨리로 반격하고 암바까지 연결시킵니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의 우월함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앵글의  공격은 계속되고 피겨 포 레그드랍까지 들어갑니다. (경기장 곳곳에서 관중들이 "Woo~"를 외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가까스로 죠는 이를 벗어나지만, 앵글은 지속적으로 죠의 무릎을 공격하는군요. 계속된 공격을 당하던 중 드디어 죠는 엄청난 클로스라인 한 방을 떠뜨리고 분위기를 탑니다. 늘 그렇듯이 코너에서의 무릎 공격, 탑 로프 위의 킥 공격으로 이어지는 콤보. 그렇다면 남은 것은? 바로 머슬버스터입니다. 그렇지만 앵글은 쉽게 당하지 않고 이를 롤업으로 연결시켜, 앵클 락으로 가져갑니다. 죠는 이를 유연하게 벗어나고 엄청난 슬램을 성공시키고 파워밤까지 성공하는군요. 관중들은 환호를 보내줍니다.

보스턴 크랩으로 분위기를 이어가는 조. 앵글이 이를 피하자 이번에는 크로스페이스로 공격합니다. 그렇지만 現 챔피언도 호락호락 당하지 않고 앵클락으로 반격을 합니다. 둘은 앵클락-크로스페이스를 뒤집고 뒤집는 모습을 보여주고 결국에는 앵글의 올림픽 슬램이 터집니다. 가까스로 2 카운트에서 일어나는 죠. 그렇지만 역시나 앵글의 앵클락이 이어지는군요. 과연 탭아웃을 칠 것인가? 그렇지만 오히려 죠는 코키노 클러치로 반격을 합니다. 이를 벗어난 앵글이 올림픽 슬램을 한 차례 더 시도 하려 하지만 죠는 이를 피하고 앵글의 머리를 철장에 박아버립니다. 이어지는 머슬 버스터!!! 죠가 새로운 TNA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됩니다!

마커스 데이비스가 사모아 죠에게 벨트를 건내주고, 이를 높이 들어올리며 감격에 젖은 사모아 죠의 모습이 비춰지면서 오늘의 PPV는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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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키굿~

2008.04.19 13:29
사모아의 시대가 오네요.

쉐인티드라이

2008.04.19 18:21
사모아 ㅋ

기후니

2008.04.20 01:23
사모아~축하~!ㅋ

ZEEJAY

2008.04.20 18:02
사모아 열심히 한 만큼 기대이상의 경기를 보여주어서 다행^ㅡ^

CZW4Life

2008.04.21 14:49
직접 캡쳐까지 하셨군요. 재미나게 잘보았습니다.

Blood Machine

2008.04.21 15:22
호호호호호홍~~~~

죠가 드디어 챔프구나

사이아시스

2008.04.23 02:32
사모아죠랑 앵글 경기...wwe꺼 완전히 따왔는데요...
벤와랑 앵글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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