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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http://www.freechal.com/my3dol/images/greatamericanbash.jpgHollywud4L@aol.com이란 이가 보내온 The Great American Bash '2004에서 시청자가 보지 못했던 장면들 모음입니다. 작성의 편의를 위해 경어체를 쓰지 않았음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br /> ※ 다음은 TSW의 주인장이시자, 저희 사이트의 고문역활을 맡고 계신 TigerYH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Hollywud4L@aol.com이란 이가 보내온 The Great American Bash '2004에서 시청자가 보지 못했던 장면들 모음입니다. 작성의 편의를 위해 경어체를 쓰지 않았음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① 우선 유리관 안에 갇혀 있었던 이는 Paul Bearer가 아니었다. 어떤 이가 끔찍한 가면ㅡ.,ㅡ;;을 쓰고 분장을 한 채로 유리관 안에서 Paul Bearer의 대역을 수행했던 것 같다. 이는 WWE가 유리관 근처를 한 번도 클로즈업해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처음 Paul Heyman이 스위치를 눌러 시멘트가 유리관에 채우려 했을 땐, 시멘트가 흐르는 속도가 늦어 실상은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던 것처럼 보였다. 그러자 WWE 제작팀은 Paul Bearer의 무릎 높이 부분만을 촬영해 보여주는 것으로 시멘트가 전혀 채워지지 않았음을 가리려 했던 것 같다. 그리고 Paul Heyman이 결국 트럭이 있는 곳을 떠났던 것은 시멘트를 채우는 일에 애로사항(!)이 있어서였던 것 같다. Paul Heyman이 입구 중간에 서있었던 이유는 아마도 그 때문일 것이다. 스위치를 켜지 않았을 때조차도 시멘트는 끊임없이 유리관 속으로 천천히 흘러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PPV가 끝난 뒤에 WWE가 유리관을 열자 시멘트가 흘러나왔다. 그 때문에 응급처치요원들은 Paul Bearer (대역이었겠지만 Paul Bearer로 계속 지칭하겠습니다.) 를 찾아 들것에 실어 백스테이지로 운반하는데 애를 먹어야만 했다.

② 첫 번째 메인 이벤트였던 Bull Rope Match에선 몇 가지 전기 관련 문제가 있었다. WWE가 각 턴버클의 전등을 테스트했을 땐 분명히 제대로 작동을 했었다. 허나 경기중에 전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JBL이 턴버클을 터치하지 않았음에도 그의 전등에 불이 들어왔다. 그리고 나머지 턴버클은 경기중에 건드리기만 해도 끊임없이 불빛이 꺼졌다 켜졌다 했다.

- PWInsider.com의 Dave Scherer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The Great American Bash '2004가 열리는 경기장 곳곳엔 빈자리가 많이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 Vince McMahon은 최근 겪고 있는 체내 감염증 (internal infection: 이걸 딱히 한글로 뭐라고 적어야 할 지 잘 모르겠군요.) 때문에 The Great American Bash '2004가 열리는 경기장을 방문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는 몸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했던지 제법 심각한 치료를 받았으며, 의사들로부터 여행을 하지 말라는 충고를 받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Vince McMahon은 WWE 수뇌진과 온종일 끊임없이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 한편 Vince McMahon의 부재로 인한 공백은 Stephanie McMahon (Vince McMahon이 하던 일의 상당수를 담당), Shane McMahon (Eddie Guerrero & JBL과 더불어 경기 설계 담당), Triple H (도움을 요청하는 곳 여기저기를 다니며 바빴다고 함), Jim Ross (PPV 아나운서 관련 업무 담당), Kevin Dunn (제작 관련 담당) 등이 메웠다고 하네요. 소수이긴 하나 몇몇 소식통들의 전언에 따르면 Stephanie McMahon은 아버지의 부재로 자신이 The Great American Bash '2004의 백스테이지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되었다는 사실에 몹시 설레어 했다고 합니다. Vince McMahon이 손수 PPV를 챙기지 못했던 것은 이번을 제외하고 1994년 King of the Ring이 마지막이었다고 하네요. 당시 Mr. McMahon은 목 수술 때문에 PPV를 참관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밌는 것은 Vince McMahon이 혹시나 병을 칭탁하고 The Great American Bash가 열리는 경기장에 와보지도 않은 게 아닐까라는 말이 농담처럼 떠돌고 있다는 사실이랍니다. 허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며 Vince의 부재는 그의 건강 문제에서 기인하는 게 맞다고 합니다. 그러한 정황이 뚜렷한 데도 저런 자조섞인 농담이 WWE 내에 흐르고 있다는 사실은 WWE 내부 인사들이 대저 이번 PPV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떠한 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증거가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바로 윗글에서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하셨겠지만 The Great American Bash '2004에 대한 WWE 수뇌진의 반응은 "형편없었다!"가 주를 이루고 있다네요. 유일하게 이번 PPV에 만족하는 이들이 있다면 McMahon家의 사람들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Vince McMahon은 PPV가 끝난 뒤 전화를 걸어 PPV를 얼마나 재밌게 봤는지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세는 분명 이번 PPV 같이 허접한 쇼에 넘어갈/껌뻑 죽을 팬들은 없다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은 농담삼아 "Vince가 얼마나 강력한ㅡ.,ㅡ;; 치료를 받았기에 이번 PPV를 재밌었다고 말하나?"라고 말하고도 있다네요. 농담이 더 깨네요. 캬캬캬캬캬캬캬캬.



<"WWE 방침에 반하는 캐릭터?" The Undertaker!!!>

- WWE가 The Great American Bash '2004에서의 The Undertaker vs. The Dudley Boyz 경기의 결말 부분에 있어서 그들 스스로가 세운 방침에 반하는 우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고의적인지 실수인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리포트를 보신 분들, 혹은 다운로드를 받아보신 분들께선 아시겠지만 그 경기의 결말부에 The Undertaker는 명백히 Paul Bearer를 죽인 것으로 (시멘트 속에 산 채로 매장) 묘사되었습니다. The Undertaker의 마지막 모습은 "살인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WWE가 wweparent.com을 통해 밝힌 그들의 방침 가운데 이런 항목이 있다고 합니다. "팬들은 WWE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살인, 강간 혹은 절도 등의 행위를 저지르는 걸 보지 못할 것이다!" 이 내용은 이 곳을 클릭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이번 사태에 대해 미국 내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문제 제기가 있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에 WWE가 그러한 문제 제기에 맞대응을 하게 될 경우 그들은 그것이 PPV에서 행해진 일이었음을 강조하며 반박할 공산이 크다고 합니다. RAW나 SmackDown!에서 행해진 일이었다면 몰라도 PPV에서 행해진 일이었기에 괜찮다라는 게 아마도 WWE측의 주장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가정이고 아직 실제로 어떤 문제가 벌어진 것은 아니니 차차 두고 보죠. 뭐 그다지 흥미있는 소재는 아니지만서도. 저도 쓰고 보니 이걸 왜 적었을까라는 생각이 후두부를 강타하고 있네요. ㅡ.,ㅡ;; 한편 이번 The Undertaker/Paul Bearer 구도는 SmackDown!의 아이디어 뱅크라는 Bruce Prichard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Paul Bearer 출연 장면은 관중들이 입장하기 전에 미리 찍어놓은 장면이라는 얘기도 있네요.



<"댁 같으면 시멘트 속에서 고이 잠들겠수~"라고 말할지 모를 Paul Bearer!!!>

- The Great American Bash '2004에서 The Undertaker가 시멘트를 퍼부어 Paul Bearer를 죽이는 (물론 각본상으로) 장면은 사전에 리허설을 갖기도 했다네요. 리허설 장면은 이 곳을 클릭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원문출처: wrestleview.com & lordsofp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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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등록일: 2004-06-29 15:45
후훗...... 여러가지 일이 많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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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크림 등록일: 2004-06-29 15:53
첫번쨰 메인이벤트.. 어찌보면 어휘가 좀 웃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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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짱 등록일: 2004-06-29 16:31
음......약간 어설픈 쇼엿던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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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명빙무신 등록일: 2004-06-29 16:45
리허설 장면이 짤려있네요.ㅜ.ㅜ....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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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커짱 등록일: 2004-06-29 17:21
언더 심하네요
글면 언더가 스스로 방침 무시하고 나와있지도 않은 일을 벌였다는 소린가요?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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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빅띵 등록일: 2004-06-29 18:26
그래도 저지먼트데이보다는 괜찬은듯... 언더의 완벽한 턴힐도 흥미있고..... 애초에
우려보다는 잘 치뤄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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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등록일: 2004-06-29 18:26
머..그러니까 레슬링은 각본에 있어서 폭력과 선정성등이 나올수 밖에 없는데...
무차별적으로 할수는 없으니 어느정도의 수위를 지켜야죠..
그래서 그들 스스로 어디까지만 허영하겠다라는 방침을 세우고
그걸 자기들 웹사이트에 올려놓았는데...
정작 자기들이 스스로의 자기검열에 반하는 각본을 세우고 실행했다는거죠...
어렵게 설명했나?

예를 들자면 KBS나 MBC등은 처음에 애국가등이 나온뒤 방송심의규정을 준수한다고
말은 하는데 정작 지키지 않는것과 같죠..

차이점은 KBS나 MBC가 지키겠다고 하는것은 타율적인 심의이고
언더의 각본이 깬것은 그들스스로가 만든 규칙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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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ySeeyoU 등록일: 2004-06-29 19:13
큭..........--

아참그리고 베어러 좋은일만있기를.^^

빈스도빨리 낳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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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r Rules 등록일: 2004-06-29 19:59
리허설 링크 짤린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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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등록일: 2004-06-29 21:20
폴베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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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08 등록일: 2004-06-29 21:44
폴 안녕~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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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기대어 등록일: 2004-06-30 00:06
폴베어러는 레슬링업계와는 이제 별로 하고싶지않은것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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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 등록일: 2004-06-30 12:35
역시 예상은 했지만 이본ppv도 망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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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ur 등록일: 2004-06-30 13:23
이번 PPV가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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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등록일: 2004-06-30 16:06
살려 달라고 하는 폴 베어러한테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하면서 시멘트 내려버리는 언더테이커의 모습은 충격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참 착잡합니다. WWE가 항상 미국 정치색을 조금씩 띄어 온건 사실인데.. 왠지 생각하기 싫은 최근 우리 정치의 한 이슈를 떠오르게 해버리네요. 이런 생각을 한 제 뇌를 원망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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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er 등록일: 2004-06-30 16:38
살인,강간,절도등은 보여주지 않는다..?
에디게레로의 We lie cheat steal(훔치다)는....
케이티 빅은 강간 사건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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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4Life 등록일: 2004-06-30 19:12
리스트 인 피스!!!!! 이장면을 엄청나게 많이 봤는데.... 폴 베어러는 아무리 봐도 가면을 쓴것같지 않아 보이더군요
profile
zer0p 등록일: 2004-07-01 08:45
아~~~ 스맥다운이여..ㅜ.ㅠ
profile
Heartbreak_Kid 등록일: 2004-07-01 11:49
브록이여~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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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등록일: 2004-07-02 22:24
살인이 정당화 되는건가??언더테이커는 어서 감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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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sinclub 등록일: 2004-07-07 18:51
언더테이커... 감방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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